[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6월 두번째 엄마표 밥상

송명주2010.07.20
조회19,332

 

 

 

[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6월 두번째 엄마표 밥상

 

 

 

무지무지 더운 날씨네요.헥헥헥~~~

저 혼자만 있으면 그리 더운지도 모르는데...

아이들이랑 있으면 왜이리 더 더운지 아이들 때문에 왔다갔다 하고

막 소리지르고 성질내다 보니...ㅎㅎㅎ 더 그런것 같아요.

요즘은 어린이집 끝나고 밖에서 7시까지 놀다 오는날이 많아 저녁할 시간도 빠듯하고

밥 하기도 귀찮기만 하고  더운 여름에 더 잘먹어야 한다는데

더 부실하게 먹이는것 같아 좀 그렇네요.

이 식단은 좀 덜 더운 6월 말에 먹는 음식들이랍니다.

워~~낙 부지런해 이제서야 올리네요.^^

 

더운 여름에도 힘내시고 한가지라도 맛난 음식 만들어서

울 아이들...건강 챙겨주세요.화이팅!!![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6월 두번째 엄마표 밥상

 

 

 

 

 

식판은 아이들용이구요.

이밥상의 주인공은 6살 혜원양입니다.  

 

 

 

 

현미잡곡밥&오이지물김치&씻은김치&호박볶음&쇠고기불고기

 

현미잡곡밥이지만 아이들한데 넘 잡곡을 많이 먹이면 소화하기가 힘들다고 해서

현미랑 흰쌀이랑 반반씩 섞어 검은쌀이나 찰보리 그리고 콩을 넣어 밥을 한답니다.

요즘은 콩이 떨어져서 좀 쉬는중...

뭐든지 좋다고 한가지만 먹는게 아니라 골고루 조금씩 먹는게 좋다고 해요.

밥도 현미밥 그리고 흰쌀밥,콩밥,조밥 등등 골고루 먹으면 좋답니다. 

 

여름철 만만한 오이지를 냉수에 담궈 파 송송 썰어놓고 고춧가루 조금,통깨 뿌려

오이지 물김치를 큰통으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첨이라 그런지 몇번은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많이 나오는 호박을 파프리카랑 양파를 넣어 새우젓으로 간해서 볶았어요.

요즘 혜원이는 6살이라 그런지 가리는것 없이 다 잘 먹어서 넘 이뻐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쇠고기 불고기...

울 혜원양 쇠고기를 맛보더니 이젠 쇠고기만 찾는답니다.ㅎㅎㅎ

 

 

 

 

 

 

 

쌀밥&오이지물김치&겨자채&쑥갓무침&김

 

오늘은 흰쌀밥에 현미찹쌀을 좀 섞어 밥을 했답니다.

그리고 쪼금 달라고 부탁한 오이지물김치...ㅎㅎㅎ 이젠 지겨운가봐요.

그리고  조리사 수업시간에 만든 겨자채...이것도 맛있어요.

겨자맛이 좀 맵다고 하더니 그래도 다 먹더라구요.

그리고 양념에 무친 쑥갓무침 그리고 그냥 구운 김이랍니다.

반찬 없으면 그냥 김을 구워 간장만 줘도 넘 잘 먹는답니다.

 

 

 

 

 

 

 

현미밥&오이지물김치&씻은김치&깻잎순볶음&족발

 

향긋한 깻잎순이 세일하길래 두단 사와서 데쳐서 볶았더니 넘 좋은 밑반찬이네요.

우리 아이들은 초록나물을 모두 좋아해서 이것도 잘 먹는답니다.

나중에 레시피 한번 올릴께요.

그리고 이날 월드컵 경기가 있던날이라 단골집에서 족발을 사왔어요.

3~4살 아기때 고기도 안먹는 아이가 족발은 그렇게 잘 먹더라구요.특히 뼈랑 껍데기를...ㅎㅎㅎ 

암튼 족발을 아주 좋아하는 혜원양 이날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스파게티

 

아이들이 사랑하는 메뉴죠...스파게티.

오랫만에 만들었더니 더 잘먹더라구요.

시판용 소스를 이용하면 만들기기도 간단하답니다.

 여기에다 닭안심이나 닭가슴살 구워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데...

담에 한번 올려볼께요.

 

 

 

 스파게티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803087

 

 

 

 

 

 

 

현미잡곡밥&된장국&깻잎순볶음&김치볶음&양배추찜

 

오랫만에 묵은 김치를 대충 씻어서 볶았답니다. 

기름에 달달 볶다가 설탕,후추,깨소금 넣어 볶았더니 울아이들 아주 잘 먹네요.

그리고 두부넣어 된장국 끓이고 양배추도 쪄서 먹었어요.

늘 먹는 음식이 젤 좋은것 같아요.ㅎㅎㅎ 나만 그런가...? 

 

 

 

 

 

 

 

열무국수

 

열무김치에 시판 냉면육수를 반반씩 섞어 설탕,식초,참기름,깨소금 넣어 국물을 만든다음

쫄깃한 소면을 넣고 토마토랑 구운김 올려 먹었답니다.

오이채도 넣으면 더 맛있는데... 없어서 패스~~~

울 아이들은 이렇게 국수 말아주면 너무 좋아한답니다.

국물이 빨갛게 보여도 맵지 않아요.

요즘 밥하기 싫은날 애용하는 강추메뉴랍니다.^^

  

 

 

김치비빔국수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51749435

 

 

 

 

 

 

 

현미잡곡밥&쇠고기미역국&어묵야채볶음&오징어부추전&김치

 

울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는 미역국.

특히 울 둘째는 미역만 골라서 어찌나 잘먹는지...ㅎㅎㅎ 아주 이뻐요.

그리고 냉장고속 야채 모아 어묵 볶음 만들고

오징어 듬뿍 넣어 부추전도 부쳤답니다.

더운날에 전을 부치고 있으면 참 내가 먹는걸 좋아하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왠만하면 이 더운날 전 부치지 않을텐데...내가 좋아하니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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