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화장법 -워터프루프 제대로 알고 하기!!

메디노블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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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대로 알고 해야 한다!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면 피부 모공을 막아서 피부 트러블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땀과 섞이게 되면 매우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시간차를 두고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파운데이션이나 자외선 차단제는 제품을 펴 바른 뒤 양손으로 두 뺨을 감싸고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면 화장이 더 잘 먹고 워터프루프 기능도 오래 유지된다

 

 
 
 여름화장법 -워터프루프 제대로 알고 하기!!  
 
  
Foundation & powder

메이크업 베이스는 너무 두껍지 않게 발라야 하는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보정 효과와 함께 자외선까지 차단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이 무겁고 답답하다면 자외선 차단제와 반씩 섞어서 T존 부위에 발라보자. 두 제품을 섞으면 질감도 달라지는데 뭉치거나 밀리지 않으며 땀이 나도 얼룩이 덜 지게 된다. 잡티는 워터프루프타입의 매트한 컨실러로 커버하는 것이 좋은데, 자신의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잡티 커버에 효과적이며 얇게 여러 번 덧칠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기가 닿으면 바로 얼룩지는 파우더보다는 트윈케이크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Mascara & eyeliner
땀과 물로 인해 번지거나 지워지는 것이 걱정된다면 선택은 단연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다. 워터 프루프 마스카라는 오일이나 미온수에 닿았을 때만 지워지기 때문에 물과 땀에 강해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 클렌징할 때는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속눈썹 한올 한올을 꼼꼼하게 지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투명 마스카라를 덧발라 번짐을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너무 많이 덧바르면 무게감 때문에 속눈썹 컬이 처져 오히려 더 잘 번질 수 있으므로 속눈썹 뿌리 부위를 중심으로 한번 정도만 쓸어 올려 주도록 하자.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에 눈가 유분을 제거하는 것도 좋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다음 속눈썹이 닿는 부위에 파우더 타입 섀도를 발라주면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단, 눈가 주름이 걱정되는 건성 피부는 피할 것. 번짐이 심한 경우라면 그레이나 브라운 컬러 마스카라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아이라이너는 마스카라와 통일해서 색깔을 맞추는 것이 좋은데 둘 다 워터프루프를 써야 효과적이다. 
 
Lipstick & Lipliner

요즘 펄이 많이 들어간 립스틱과 립글로스가 많이 출시되었지만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씨에 광택이 현란한 펄립스틱은 부담스럽다. 유난히 번들거리는데다가 화장이 전체적으로 글로스한 느낌이 들어 더워보이기 때문이다. 입술은 번들거리는 립글로스, 유분기가 많은 립스틱 보다는 가벼운 립틴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립틴트를 사용하면 물에 번질 염려가 없고 장시간 색이 유지돼 산뜻한 느낌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 립스틱을 바르고 싶다면 누드계열의 립스틱으로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것을 바른다. 워터프루프 립라이너도 함께 출시되었으므로 함께 사용하는 것이 깔끔한 메이크업을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