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슴살하고도 +2 먹은 22살 여자입니다.덥기도하고 심심하기도해서 몇일전에 친구랑 있었던일을 하나 쓸까합니다^_^ㅋ이제부터 나도 음체쓰겠음 어느날 이었음나는 서울이란곳과 친하지도않고 지하철과 친하지도않아서지하철을탈때 표가아니라 카드로 바뀐것을이제알음(그래서 표끊을려고 한참해맸다며..)아무튼! 그날은.. 오라지게 심심했나본지 궁뎅이가 근질근질해서갑자기 그냥 어딘가 가고싶어서 친구에게 연락을했음나 : 어디야? 모해? 너네동네갈까?친구 : 아니 나 오늘 혼자 명동갈꺼야^_^나 : 나도 갈래 나도갈래 나도 데꾸가 아아아앙^.~♥ 되도안는 폭풍애교를떨며 데리구 가라구 했더니 바로 승낙그 친구가 안데리고 갈까봐 명동까지 가는길도 안다고 개뻥을치고는일단! 신도림에서 만나기로하고 ^^ 나는 그냥 무작정 전철역으로 가서핸드폰 노선표를 이리저리살피며 국내미아가 되지안길빌며겨우 신도림에 도착했음신도림에서 친구상봉함 그래서 우린 신나게 수다를떨며~ 명동으로 ㄱㄱㄱ나는 나름 처음가는 명동이기에 들뜬마음에 난리가 났음^_^ 뭐 나름 별다른거 없어서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구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서 밥을먹고!돈을 뽑을려고 은행을갔는데웬걸? 10만원밖에 안뽑힌데서 ............. 나: 뭐야 여기 은행 완전 거지아니야? 거지은행 거지은행 ♪......거지은행을 남발하고있던차에친구가 옆구리를 쿡쿡 침그래서 잉?.? 하고 친구를 처다보는데친구가 가리키는곳은 은행 구석탱이 쓰레기봉지를 뒤지고있는sos에서나 나올법한 정말 보통거지와는 차원이 다른 거지가 있는거임그래서 순간 앗.... 하고 쳐다보는데거지 : 뭘봐 이 18 년아!!!! ..................................뚜둥심장이 정말 미친듯이 두근두근두근 얼굴은 홍당무처럼 달아오르고은행안에있던 사람들은 나를 한순간에 초집중하며 쳐다보고헐 거지아저씨 나 이제 다신 명동 안갈려구여
명동에서 거지에게 욕바가지로먹은 우리
안녕하세요
슴살하고도 +2 먹은 22살 여자입니다.
덥기도하고 심심하기도해서 몇일전에 친구랑 있었던일을 하나 쓸까합니다^_^ㅋ
이제부터 나도 음체쓰겠음
어느날 이었음
나는 서울이란곳과 친하지도않고 지하철과 친하지도않아서
지하철을탈때 표가아니라 카드로 바뀐것을이제알음
(그래서 표끊을려고 한참해맸다며..)
아무튼! 그날은.. 오라지게 심심했나본지 궁뎅이가 근질근질해서
갑자기 그냥 어딘가 가고싶어서 친구에게 연락을했음
나 : 어디야? 모해? 너네동네갈까?
친구 : 아니 나 오늘 혼자 명동갈꺼야^_^
나 : 나도 갈래 나도갈래 나도 데꾸가 아아아앙^.~♥
되도안는 폭풍애교를떨며 데리구 가라구 했더니 바로 승낙
그 친구가 안데리고 갈까봐 명동까지 가는길도 안다고 개뻥을치고는
일단! 신도림에서 만나기로하고 ^^ 나는 그냥 무작정 전철역으로 가서
핸드폰 노선표를 이리저리살피며 국내미아가 되지안길빌며
겨우 신도림에 도착했음
신도림에서 친구상봉함 그래서 우린 신나게 수다를떨며~ 명동으로 ㄱㄱㄱ
나는 나름 처음가는 명동이기에 들뜬마음에 난리가 났음^_^
뭐 나름 별다른거 없어서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구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서 밥을먹고!
돈을 뽑을려고 은행을갔는데
웬걸? 10만원밖에 안뽑힌데서 .............
나: 뭐야 여기 은행 완전 거지아니야? 거지은행 거지은행 ♪
......거지은행을 남발하고있던차에
친구가 옆구리를 쿡쿡 침
그래서 잉?.? 하고 친구를 처다보는데
친구가 가리키는곳은 은행 구석탱이 쓰레기봉지를 뒤지고있는
sos에서나 나올법한 정말 보통거지와는 차원이 다른 거지가 있는거임
그래서 순간 앗.... 하고 쳐다보는데
거지 : 뭘봐 이 18 년아!!!!
..................................뚜둥
심장이 정말 미친듯이 두근두근두근 얼굴은 홍당무처럼 달아오르고
은행안에있던 사람들은 나를 한순간에 초집중하며 쳐다보고
헐 거지아저씨 나 이제 다신 명동 안갈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