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면 낭패닷!!

댕이2010.07.20
조회336

 

 

 

일하면서 심심하면 늘 톡을 즐겨봤던 21살 잉여입니다

뭐 다른 톡커님들이 즐겨쓰시는 음슴체........나도 한번써보고싶어서

이렇게 ㅋ-ㅋ-ㅋ-ㅋ- 글을써봅니다

 

 

ㅁㄴㅇㄹ.....

 

대략사건은 이러함..

11시에 일을끝내고 백치와 몸땡이만  남자 한명을 납치해 12시에 노래방을갔음

 

노래도 음정박자 다 무시하고 부르면서 난 댄스가수로 빙의되 춤까지춰댔음

대략 4시간정도 미친듯이 광란을 즐기고 말았음..

 

집에와서 tv를보면서 10시 출근한다고 밤ㅋ샘ㅋ이라는 깝을치고말았음

= 그덕에 다크가 발톱까지 내려와버린거였음 피오나 친구처럼 생긴나는

다크친구때문에 ㅋ_ㅋ..그저 진흙같은 얼굴을 들고

 

ㅋ_ㅋ 지하철에 무고한 시민들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출근을함 

그리고서 톡을 보고있다가 나도모르게 잠이들어버린거였음..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된거임...ㅎ ㅏ 망할...ㅋ_ㅋ.......

ㅎ ㅏ.. 나란여자...................... 무튼

한참 꿈속에서 백마탄 왕자님이 나에게 사랑을 속삭여주고있었을때

 

분명이때까지만해도 미친듯이 좋았음 ...얼마나좋았으면.침까지 흘리면서잔듯^*^

 

굉장히 짜증나는 똑똑똑 거림이 들림.. 참고로 나 일하는데 동네쥐똥만한 커피숍임

아쉽게 왕자님와 헤어짐을 뒤로하고 똑똑의정체에게

온갓 험한 표정과 짜증으로  눈도 뜨지않은체로 말을함

 

진심 레알 난 우리가게 단골손님(몸땡이만 남자)인줄로만 알았음

여기서 내 인생은 졎ㅋ망ㅋ함 되돌릴수도없는 낭떨어지로 번지점프해봄

고스톱을치다가 쓰리고에 오광을 노리려고 피를 냈는데 뻑!싸고서 고박먹는느낌이였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안에 혀 이 ㅅㅂ세키가 지맘대로 지껄이고맘...

 

진짜 ㅋㅋ ..밤에 미친듯이 혀를 씹어줬음....진짜 한번 이세키는 아파봐야

함부로 안지껄임... 쨋든 =_= ㅁㅁㅇㄹ

 

똑똑똑 --..

 

? ? : ㅁㄴㅇ라ㅏ..주세요

 

밴댕이 : =_ =...OOO왔어?  뭐달라고 ?

 

? ? : ....아이스 아메리카노요 .....

 

.................내가 아는 OOO은 절대 아메리카노를 먹는 사람이아님

                                      단것만좋아하는 초글링입인 이놈이 절대로 찾을리가없음

          혹시나해서 설마설마하면 심장드립을 이르키며 눈을떠봄

 

 

.

.

.

하.. 앞에 레알 훈남이 나를보며 '당황+미친건가?' 이런시선으로 필시 나를보고있어씀

 

그 훈남으로 말하자면 (..사실 잠결에본거라 확실치는 않음 근데 꿈에서본 왕자랑 비슷하게생김 )....... 나보다 머리통이 하나 더있는듯한 싸이즈에 얼굴은 뽀얀 얼굴ㅁㄴㅇㄹ..

진심 개 레알 훈남중에 훈남이였음 ........ㅁㄴㅇ...내가 일하던 이동네에

이런사람이 있다니 ........

 

..

난 여기서 손이 발이되고 발이 손이되고 정수리를 발톱에 박을정도로 죄송하다고 빔..

너무 챙피해서 몸을 폴더로 접어버리고 싶었음. ....

아는 사람인줄알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한 백만번은 죄송하다고 사죄를함

 

훈남님께선 나에게 인자한 목소리로 나에게 질문을 하사하심

 

훈남님 : 어디 아프신가봐요?^^*

 

...레알 밤ㅋ샘한다고 깝쳐서 다크가 발톱까지 내려온상태로 마주보고..있었음..

........여기서 나도모르게 나를 지키고싶었음 절대로 '밤새서 이래요~♩'

이렇게 말할수가없었음......혹시나 다신 커피사먹으러 안올까봐 사실 그냥 또보고싶어서

 

밴댕이 : 네..아.감기때문에그래요 괜찮아요^^..

이렇게 대답하고맘.......

 

훈남님이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아 몸조심하세요 ^^* 안녕히있으라는

미소를 남기고 떠나심.......

 난 미치도록창피했음........ㅁㄴㅇㄹ 아....

...

.

.

.

 머 나는 오늘 하루 이랬다고 남겨보고싶었음..........

                            하............

 

 

ㅁㄴㅇㄹ..........

추가...+++++++

 

몇일이 지난 오늘.. 그 훈남님께서 또 강림하셨음..근데..

오늘은 쿨하게 미친뿔테안경에 쌩얼이였음...^*^....

아...새벽5시까지 술먹는게 아니였어 미쳤어

아침에 귀찮다고 화장안하는게 아니였어.........

또..돼지같이 식탐들어내며 밥먹고화장한다고 깝치는게아니였떠.......

....

흐항......나어떻게 워ㅣㅁㄴ어리가머ㅣ ....

 

그래두 훈남님..인자하게 또 한마디 날려주시고 바람처럼 사라지셨음..

" ^^ 감기는 다 낳으셨어요?"

 

우ㅋ왕ㅋ........................역시 님은 얼굴도 훈훈 성격도 훈훈해여 키도훈훈 스타일도 훈훈

....................전 루져중에 루져죠 뭐 .... 뭐..오늘도 이랬다구 추가해본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