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사의 꿈을 꾸는 지방 사범대 3학년 학생입니다.어제 정말 황당한 일이 있어서 판에 글 올려요 ㅜ ㅜ 말투 편하게 바꿔서 쓸게요! 그리고 글을 쓰다보니 욕이 많네요 ㅜ ㅜ 양해해주세요 요즘 갑자기 거지가 되서 학교 갈 버스비도 없는 사태에 이름밥은 굶어도 버스는 타야져 날도 더운데 걸으면 기절할 것 같음 그래서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다녔음사장님께서 4시 반까지 오라고 하셨는데 길 헤멜수도 있으니 4시 쯤에 나왔음하지만 문이 닫혔더군요 그래서 어디에서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 날도 너무 덥고 돈도 한푼 없고해서 공원 벤치에 가서 앉았음 가지고 있던 프린트 가방? ㅋㅋ 뭐라고 하지 ㅋㅋㅋ 여튼 그 속에서 종이 꺼내서 부채질하며 멍때리고 있는데 웬 중딩이 내 옆 벤치에 앉았음디따 마르고 새카맣고 간디같고 절대 약해보이고 착해보이는 아이였음뭐 별 신경 안썼음 그냥 '아 중딩이네 ㅋㅋ 애기네 ㅋㅋ' 이러고 말았음 난 부채질하고 중딩은 문자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4시 25분이 됐고 알바 면접보러 갔긔내가 좀 힘세보이지 않아서 그런가 사장님은 예의상 연락처만 받으시고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ㅡ ㅡ 아까 옆에 앉아있었던 중딩이 날 따라오는 것이 아님?!?!?!쉬발? !??~?!난 절대 편견을 갖고 싶지 않아서 에이 설마 하고 계속 가던 길을 갔음근데 쉬발 꼐속 쫓아오네 그것도 의도적으로 부딛치면서 ㅡㅡ 속이 부글부글했지만 난 착한 여자라 남친에게 전화를 걸음남친인거 티를 팍팍 낼라고 오빠오빠오빠 열라 오빠거리면서 통화를 했는데이쉬발색히가 계속 부딛치는거임!!!!!!!!!!!!!!!!!!!!!!!!! 악!!!!!!!!!!!!!계속 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갑자기 뒤돌아서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고 일부러 지그재그로 걷고 별 이상한 걸음을 다 걸었는데 진짜 똑같이!!!!!! 내 행동이랑 똑같이 쫓아오는 거야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뭐야얘........... 아나........... 내가 멈춤 멈추고 내가 움직임 움직여...........아.........주변을 살펴보니 계단이 있기에 일부러 거기에 앉았음 그러면 모른척 가겠지 싶어서근데 내 바로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앉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헐설헐서럻그래서 남친과의 통화를 끊고 그 아이에게 말을 걸었음난 나만의 영업용 목소리가 있음 개착한 목소리 가식의 티가남ㅋㅋ"저기 학생 왜 저 쫓아오세요~? "암말 안함 뭐임 하지만 난 꾹 참았음 난 후에 교사가 될 거니까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함"저기 학생~ 저한테 뭐 할말 있어요? ^^" 개억지미소 학생은 "아.. 아니요" 멍미 할말 없음 왜 쳐 따라와서 부딛치고 쥘알ㅇ그래서 내가 " 할말 없으시면 갈게요" 대충 이러고 일어서서 갈길 다시 갔는데 헐진짜 또 쫓아오는 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나........ 미쳤나이게.........그래서 또 멈추고 "학생 왜 계속 따라와요~ 누나한테 할말 있어요?" 이랬더니 또 없대 쉬발 "모르는 사람 따라오면 안되죠~" 이랬더니 "이뻐서요"........... 수1발 뭐임 얠 어떻게든 좀 달래보고자........... 신상정보를 물어봄학교는 어디에요 나이는 어떻게 되요 집은 어디에요 집에 데려다줄까요 누나가 사대를 다녀서 나중에 학생같은 학생을 가르치게 되고 저 내년에 교생실습 가는데 학생 학교로 가면 어쩔거예요 그러니 그러면 안되죠 어쩌고 저쩌고 학원 안가요 어쩌고 저쩌고결론은 할말 없음 갈게요로 끝을 내고 난 또 길을 나섰는데 ㅜㅜ또!!!!!!!!!!!!!!!!!!!!!!!!!!!!!!!!!!!!!!!!!!!!!!!!! 쫓아와 또!!!!!!!!!!!!!!!!!!!!!! 악!!!!!!!!!!!!!!!!!!!!!!!!!!!1111악!!!!!!!!!!!!!!!!!!!!!!!!!!!!!!!!!!!!!!!!!!!!!!!!!!!!!!!!!!! 그래서 "왜 계속 쫓아와요" 이때도 계속 영업용 목소리에 억지 미소를 지었음학생 하는 말이" 집에 데려다주세요" 휴....... 진짜 짜증났지만 꾹 참고 걔랑 약간 떨어져서 가는데구석탱이로 가는 것이 아님?!그래서 잠시 멈춰서 걜 매의 눈으로 보고 있는데 내가 안오니까 날 보더라쳐다보니 가야지 어쩌겠노 ㅜㅜ 갔지여주택 근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가 너흐ㅣ집이야?" 이랬더니 아니래근데 갑자기 "한번만 안아봐도 되요?" 이러는거야헐ㅋ헐ㅋ헐ㅋ헐ㅋ헐ㅋ진짜 어이가 없었음하지만 아임 매너녀 난 끝까지 참았지염"모르는 사람 안아보고 싶다면 안되죠 ^^; " 한참 고민하다가 "악수정도는 해줄게요" 이랬는데 "한번만.. 한번만 ... " 이지랄 하는거임아......나...........근데 그 애가 진짜.......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지만 보살핌 못받은 것처럼 좀 안쓰럽게 생긴 아이여서 그런가 얘에게 편견을 갖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에휴 프리허그라 생각하지 뭐 하고 안아줬음 안아주기 전에 난 분명히 얘기했음 " 이번 한번은 안아주지만 다음부터는 모르는 사람 쫓아다니면 안되요" 라고 근데 이 강아지가시발 조카 대인배의 마음으로 안아줬는데엉덩이에 손을 착 대는 거임뭐임 이 강아지 십 ㅏㄹ?!?!@?!? 시 발십사ㅣ라비;'ㅈㅇ라;ㄴ이러ㅑ ' 이제 난 매너따위 없음 졸라 개 화남 걔가 내 엉덩일 만져서 화났다기 보다는 졸라 괘씸했음 이 씹ㅂ샛기가 내가 그렇게 달래고 달랬는데 조카 배신을 하네 강아지가 도망감걜 잡음따짐 " 야 너 내 엉덩이 왜 만졌어"강아지는 "죄송합니다 사춘기라서......"미친새끼 너무 화나서 걔 가방 끈이랑 목덜미 카라 부분을 붙잡고 니가 다니는 학원 같이 가자고 원장선생님이랑 얘기할거라고 막 뭐라고 했더니 새끼가 한다는 말이"여기에서 싸대기를 때려도 좋고 밟으셔도 좋은데 제발 부모님께 알리지 말아주세요"여기에서 개폭발............무슨 나를 깡패로 보나그래서 바로 112 콜걘 도망가려고 안간힘을 썼음근데 힘싸움 내가 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내가 절대 힘센건 아님 난 42kg 여리여리한 여자..애가 마르고 약한 애라서 다행 여튼 힘싸움에서 이기고 애 가방과 목덜미 카라를 붙잡고 경찰차 있는 곳까지 걜 질질 끌고 내려옴이게 쫌 튀었음ㅋㅋㅋㅋㅋㅋㅋ 웬 아가씨가 중딩 목덜미를 붙잡고 질질 끌고 가니까 ㅋㅋㅋㅋ 미용실 아주머니가 갑자기 나오심 "아가씨 무슨일이에요~"난 다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 아저씨께도 폭풍 고자질위의 얘기를 한개도 안빼놓고 다 함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셨는지 카센터 아저씨도 경찰 아저씨에게 물으심경찰 아저씬 또 말씀해주시고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 진짜 다 쳐다봤음 걘 엄청 쪽팔렸을듯 열라 꼬심여튼 경찰 아저씨가 걜 차에 태우고 난 뒤 나한테 고소 여부를 물으심나 역시 애한테 고소하긴 그러니 ㅜㅜ 걍 부모님한테 혼이나 났음 좋겠어서 연락드린거라고 말씀 드렸고, 경찰 아저씨께선 얜 내일 부모님과 경찰서에 소환된단 얘기를 해주셨음이렇게 일은 끝남 아 길다..........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애기도 조심해야 한다는 거예요 ㅜ ㅜ 옷차림 얘기가 있을 것 같은데, 전 어제 헐렁한 브이넥 티에 미니스커트만 입었을 뿐입니다 완죤 전형적인 대딩 복장낮이나 밤이나 중딩이나 대딩이나 아저씨나 노인이나 모두 조심합니다그리고 대화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걔가 어린애라서 살살 달래면 교화가 될 줄 알았으니 전혀!!!!!!!!!!!!!! 안됐으니 제 궁디를 만졌겠죠 참나........ 간디가 그런 짓을.........휴........ 이만 글 줄일게요!날 더워도 모두 힘내서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 ㅋㅋㅋ 203
중딩한테 성추행 당했어요 ㅡ ㅡ
안녕하세요
교사의 꿈을 꾸는 지방 사범대 3학년 학생입니다.
어제 정말 황당한 일이 있어서 판에 글 올려요 ㅜ ㅜ
말투 편하게 바꿔서 쓸게요! 그리고 글을 쓰다보니 욕이 많네요 ㅜ ㅜ 양해해주세요
요즘 갑자기 거지가 되서 학교 갈 버스비도 없는 사태에 이름
밥은 굶어도 버스는 타야져 날도 더운데 걸으면 기절할 것 같음 그래서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다녔음
사장님께서 4시 반까지 오라고 하셨는데 길 헤멜수도 있으니 4시 쯤에 나왔음
하지만 문이 닫혔더군요 그래서 어디에서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 날도 너무 덥고 돈도 한푼 없고해서 공원 벤치에 가서 앉았음 가지고 있던 프린트 가방? ㅋㅋ 뭐라고 하지 ㅋㅋㅋ 여튼 그 속에서 종이 꺼내서 부채질하며 멍때리고 있는데 웬 중딩이 내 옆 벤치에 앉았음
디따 마르고 새카맣고 간디같고 절대 약해보이고 착해보이는 아이였음
뭐 별 신경 안썼음 그냥 '아 중딩이네 ㅋㅋ 애기네 ㅋㅋ' 이러고 말았음
난 부채질하고 중딩은 문자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4시 25분이 됐고 알바 면접보러 갔긔
내가 좀 힘세보이지 않아서 그런가 사장님은 예의상 연락처만 받으시고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ㅡ ㅡ
아까 옆에 앉아있었던 중딩이 날 따라오는 것이 아님?!?!?!
쉬발? !??~?!
난 절대 편견을 갖고 싶지 않아서 에이 설마 하고 계속 가던 길을 갔음
근데 쉬발 꼐속 쫓아오네 그것도 의도적으로 부딛치면서 ㅡㅡ
속이 부글부글했지만 난 착한 여자라 남친에게 전화를 걸음
남친인거 티를 팍팍 낼라고 오빠오빠오빠 열라 오빠거리면서 통화를 했는데
이쉬발색히가 계속 부딛치는거임!!!!!!!!!!!!!!!!!!!!!!!!! 악!!!!!!!!!!!!!
계속 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갑자기 뒤돌아서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고 일부러 지그재그로 걷고 별 이상한 걸음을 다 걸었는데 진짜 똑같이!!!!!! 내 행동이랑 똑같이 쫓아오는 거야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야얘........... 아나........... 내가 멈춤 멈추고 내가 움직임 움직여...........아.........
주변을 살펴보니 계단이 있기에 일부러 거기에 앉았음 그러면 모른척 가겠지 싶어서
근데 내 바로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앉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헐설헐서럻
그래서 남친과의 통화를 끊고 그 아이에게 말을 걸었음
난 나만의 영업용 목소리가 있음 개착한 목소리 가식의 티가남ㅋㅋ
"저기 학생 왜 저 쫓아오세요~? "
암말 안함 뭐임 하지만 난 꾹 참았음 난 후에 교사가 될 거니까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함
"저기 학생~ 저한테 뭐 할말 있어요? ^^" 개억지미소
학생은 "아.. 아니요" 멍미 할말 없음 왜 쳐 따라와서 부딛치고 쥘알ㅇ
그래서 내가 " 할말 없으시면 갈게요" 대충 이러고 일어서서 갈길 다시 갔는데
헐
진짜 또 쫓아오는 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나........ 미쳤나이게.........
그래서 또 멈추고 "학생 왜 계속 따라와요~ 누나한테 할말 있어요?" 이랬더니 또 없대 쉬발 "모르는 사람 따라오면 안되죠~" 이랬더니 "이뻐서요"........... 수1발 뭐임
얠 어떻게든 좀 달래보고자........... 신상정보를 물어봄
학교는 어디에요 나이는 어떻게 되요 집은 어디에요 집에 데려다줄까요 누나가 사대를 다녀서 나중에 학생같은 학생을 가르치게 되고 저 내년에 교생실습 가는데 학생 학교로 가면 어쩔거예요 그러니 그러면 안되죠 어쩌고 저쩌고 학원 안가요 어쩌고 저쩌고
결론은 할말 없음 갈게요로 끝을 내고 난 또 길을 나섰는데 ㅜㅜ
또!!!!!!!!!!!!!!!!!!!!!!!!!!!!!!!!!!!!!!!!!!!!!!!!! 쫓아와 또!!!!!!!!!!!!!!!!!!!!!!
악!!!!!!!!!!!!!!!!!!!!!!!!!!!1111
악!!!!!!!!!!!!!!!!!!!!!!!!!!!!!!!!!!!!!!!!!!!!!!!!!!!!!!!!!!!
그래서 "왜 계속 쫓아와요" 이때도 계속 영업용 목소리에 억지 미소를 지었음
학생 하는 말이" 집에 데려다주세요"
휴....... 진짜 짜증났지만 꾹 참고 걔랑 약간 떨어져서 가는데
구석탱이로 가는 것이 아님?!
그래서 잠시 멈춰서 걜 매의 눈으로 보고 있는데 내가 안오니까 날 보더라
쳐다보니 가야지 어쩌겠노 ㅜㅜ 갔지여
주택 근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가 너흐ㅣ집이야?" 이랬더니 아니래
근데 갑자기 "한번만 안아봐도 되요?" 이러는거야
헐ㅋ헐ㅋ헐ㅋ헐ㅋ헐ㅋ
진짜 어이가 없었음
하지만 아임 매너녀 난 끝까지 참았지염
"모르는 사람 안아보고 싶다면 안되죠 ^^; " 한참 고민하다가 "악수정도는 해줄게요" 이랬는데 "한번만.. 한번만 ... " 이지랄 하는거임
아......나...........
근데 그 애가 진짜.......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지만 보살핌 못받은 것처럼 좀 안쓰럽게 생긴 아이여서 그런가 얘에게 편견을 갖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에휴 프리허그라 생각하지 뭐 하고 안아줬음
안아주기 전에 난 분명히 얘기했음 " 이번 한번은 안아주지만 다음부터는 모르는 사람 쫓아다니면 안되요" 라고
근데 이 강아지가
시발 조카 대인배의 마음으로 안아줬는데
엉덩이에 손을 착 대는 거임
뭐임 이 강아지 십 ㅏㄹ?!?!@?!? 시 발십사ㅣ라비;'ㅈㅇ라;ㄴ이러ㅑ '
이제 난 매너따위 없음 졸라 개 화남 걔가 내 엉덩일 만져서 화났다기 보다는 졸라 괘씸했음 이 씹ㅂ샛기가 내가 그렇게 달래고 달랬는데 조카 배신을 하네
강아지가 도망감
걜 잡음
따짐
" 야 너 내 엉덩이 왜 만졌어"
강아지는 "죄송합니다 사춘기라서......"
미친새끼
너무 화나서 걔 가방 끈이랑 목덜미 카라 부분을 붙잡고 니가 다니는 학원 같이 가자고 원장선생님이랑 얘기할거라고 막 뭐라고 했더니 새끼가 한다는 말이
"여기에서 싸대기를 때려도 좋고 밟으셔도 좋은데 제발 부모님께 알리지 말아주세요"
여기에서 개폭발............
무슨 나를 깡패로 보나
그래서 바로 112 콜
걘 도망가려고 안간힘을 썼음
근데 힘싸움 내가 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내가 절대 힘센건 아님 난 42kg 여리여리한 여자..
애가 마르고 약한 애라서 다행
여튼 힘싸움에서 이기고 애 가방과 목덜미 카라를 붙잡고 경찰차 있는 곳까지 걜 질질 끌고 내려옴
이게 쫌 튀었음ㅋㅋㅋㅋㅋㅋㅋ 웬 아가씨가 중딩 목덜미를 붙잡고 질질 끌고 가니까 ㅋㅋㅋㅋ 미용실 아주머니가 갑자기 나오심 "아가씨 무슨일이에요~"
난 다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아저씨께도 폭풍 고자질
위의 얘기를 한개도 안빼놓고 다 함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셨는지 카센터 아저씨도 경찰 아저씨에게 물으심
경찰 아저씬 또 말씀해주시고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 진짜 다 쳐다봤음 걘 엄청 쪽팔렸을듯 열라 꼬심
여튼 경찰 아저씨가 걜 차에 태우고 난 뒤 나한테 고소 여부를 물으심
나 역시 애한테 고소하긴 그러니 ㅜㅜ 걍 부모님한테 혼이나 났음 좋겠어서 연락드린거라고 말씀 드렸고, 경찰 아저씨께선 얜 내일 부모님과 경찰서에 소환된단 얘기를 해주셨음
이렇게 일은 끝남
아 길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애기도 조심해야 한다는 거예요 ㅜ ㅜ
옷차림 얘기가 있을 것 같은데, 전 어제 헐렁한 브이넥 티에 미니스커트만 입었을 뿐입니다 완죤 전형적인 대딩 복장
낮이나 밤이나 중딩이나 대딩이나 아저씨나 노인이나 모두 조심합니다
그리고 대화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걔가 어린애라서 살살 달래면 교화가 될 줄 알았으니 전혀!!!!!!!!!!!!!! 안됐으니 제 궁디를 만졌겠죠
참나........ 간디가 그런 짓을.........휴........
이만 글 줄일게요!
날 더워도 모두 힘내서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