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혼자 사회생활 하면서 외롭고 쓸쓸해서 가끔 채팅을 합니다 어느날채팅을 하다가 마음맞는 사람이 있어서 연락을 주고 받다가 31살 남자와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은행에 근무하면서 주식과부동산을 좀 해서 돈이 많다고 합니다.. 사귀면..서로 믿는게 당연한거 맞죠? 그 사람이 그렇더라구여~ 니가 여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오빠가 용돈을 줄테니 니가 버는 돈은 저금을하고 자기가 주는 돈으로 생활하라는겁니다 그러면서 운전면허 학원도 끊어준다고 운전도 배우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당연히 남친이니까 이렇게 잘해주나보다 해서 오빠말을 다 믿어버렸죠... 저한테 통장을 하나 만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통장과 현금카드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통장과 현금카드는 오빠가 갖고 체크카드는 저를 주면 이걸로 사고싶은거 있으면 사라면서 카드를 줬습니다 전 의심없이 받았죠 근데 첨에 돈이 들어와서 아..이거 쓰라고 넣줬구나생각했죠 몇일뒤 친구들과 밥을먹고 그 카드로 계산하려는데 잔액부족이라고 떠서 오빠한테 전화했더니 아..갑자기 쓸일이있어서 돈을 다시 뺏다는 겁니다 저는 좀..수상해서 은행가서 거래내역을 확인했더니 몇번 주고받은 계좌가 있는거에요 저는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죠 그런데 몇일뒤.. 그사람이랑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그사람이 다닌다던 은행에 전화해봐도 그런사람 없다고 하고.. 전화기는 발신금지 됫다고 하고.. 더이상 그 사람이랑 연락할 방법이 없었죠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죠 .. 근데 채팅에서 만났으니... 역시 채팅은 별수없구나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은듯..그 통장 계좌를 없에고 혼자 잘살면서.. 잊혀져 갔죠... 그런데. ..거의 한달뒤에 제가 일하는곳으러 저를 찾는 전화가 온거에요 알고 봤더니.. 경찰서에서 저를 찾는 전화였어요.. 저의 계좌로.. 사기신고가 들어왔다는 겁니다 저는 순간 딱 그 통장 생각이 났죠 경찰이..저보고 그 계좌 주인맞냐 니가한짓이냐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완전 무서웠죠.. 경찰한테 절대 제가 한짓이 아닙니다 전에 만난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가 그 통장이랑 카드를 가지고 있다아마 그 남자가 그런거 같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경찰이 그 남자에 대해서 잘 아냐고 무슨맘으로 통장을 줬냐하면서저를 막 다그치더라구요.. 저는 더 겁이 났죠.. 일단 제가 말을못하고 있었더니.. 저보고 경찰서에 와서 조사 받아야 한다고 나오라고 했습니디ㅏ 그래서 일단 통화는 그렇게 끝났구 내일 모래 경찰서에 가기로 했습니다... 저 너무너무 무섭고 겁납니다.. 제가 어리석었던건...알지만.... 이런상황이 처음이고.. 사람도 너무 무섭고.. 일도 제대로 되지도 않고.. 온통 그 생각때문에.. 머리는 깨질꺼 같구.. 이거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고.. 아주 죽겠습니다.. 저 어떡해야될까요.... ㅠㅠ
사겼던남자때문에 경찰서에가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혼자 사회생활 하면서 외롭고 쓸쓸해서 가끔 채팅을 합니다
어느날채팅을 하다가 마음맞는 사람이 있어서 연락을 주고 받다가
31살 남자와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은행에 근무하면서 주식과부동산을 좀 해서 돈이 많다고 합니다..
사귀면..서로 믿는게 당연한거 맞죠?
그 사람이 그렇더라구여~ 니가 여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오빠가 용돈을 줄테니 니가 버는 돈은 저금을하고
자기가 주는 돈으로 생활하라는겁니다 그러면서 운전면허 학원도 끊어준다고
운전도 배우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당연히 남친이니까 이렇게 잘해주나보다 해서
오빠말을 다 믿어버렸죠...
저한테 통장을 하나 만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통장과 현금카드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통장과 현금카드는 오빠가 갖고 체크카드는 저를 주면 이걸로 사고싶은거 있으면
사라면서 카드를 줬습니다 전 의심없이 받았죠
근데 첨에 돈이 들어와서 아..이거 쓰라고 넣줬구나생각했죠
몇일뒤 친구들과 밥을먹고 그 카드로 계산하려는데 잔액부족이라고 떠서
오빠한테 전화했더니 아..갑자기 쓸일이있어서 돈을 다시 뺏다는 겁니다
저는 좀..수상해서 은행가서 거래내역을 확인했더니
몇번 주고받은 계좌가 있는거에요 저는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죠
그런데 몇일뒤.. 그사람이랑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그사람이 다닌다던 은행에 전화해봐도 그런사람 없다고 하고..
전화기는 발신금지 됫다고 하고.. 더이상 그 사람이랑 연락할 방법이 없었죠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죠 .. 근데 채팅에서 만났으니...
역시 채팅은 별수없구나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은듯..그 통장 계좌를 없에고
혼자 잘살면서.. 잊혀져 갔죠...
그런데. ..거의 한달뒤에 제가 일하는곳으러 저를 찾는 전화가 온거에요
알고 봤더니.. 경찰서에서 저를 찾는 전화였어요..
저의 계좌로.. 사기신고가 들어왔다는 겁니다 저는 순간 딱 그 통장 생각이 났죠
경찰이..저보고 그 계좌 주인맞냐 니가한짓이냐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완전 무서웠죠.. 경찰한테 절대 제가 한짓이 아닙니다
전에 만난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가 그 통장이랑 카드를 가지고 있다
아마 그 남자가 그런거 같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경찰이 그 남자에 대해서 잘 아냐고 무슨맘으로 통장을 줬냐하면서
저를 막 다그치더라구요.. 저는 더 겁이 났죠..
일단 제가 말을못하고 있었더니.. 저보고 경찰서에 와서 조사 받아야 한다고
나오라고 했습니디ㅏ
그래서 일단 통화는 그렇게 끝났구
내일 모래 경찰서에 가기로 했습니다...
저 너무너무 무섭고 겁납니다.. 제가 어리석었던건...알지만....
이런상황이 처음이고.. 사람도 너무 무섭고..
일도 제대로 되지도 않고.. 온통 그 생각때문에.. 머리는 깨질꺼 같구..
이거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고.. 아주 죽겠습니다..
저 어떡해야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