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 버스에서의 그남자 이야기★★

제대로당했다2010.07.20
조회509

쬥일 뻐끔뻐금 눈팅만 하고 (*_*)  집에서 하는거라고는 집에있는 맛난거 다 쳐묵쳐묵

먹는 잉여임 ..  참고로 나이는 꽃 ............ 이라긴 보다는 다 시들어버린 22살男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보니깐 다들 음체 쓴다고 하던데 음흉 

저도 음임체 한번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요즘 날씨는 덥고 나가기는 귀찮고 그래서 집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쳐묵쳐묵 하면서

판 즐기고 있었음 ㅋㅋ 근데 한통의 전화가 옴...... 내님 벨소리가 뜨감 고백임. 근데

오늘 따라 벨소리가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하네)~♬ 삘........삘....이

온거임....짱 ㅋㅋㅋㅋ  귓속에서 자꾸 손짓..손짓...손짓...손짓  이러는거임

오늘 딱 느낌있다 싶었음..........그래서 친구몬 전화 꺼지기전에 재빨리 받음 폰

 

(나님LV22): 왜? ..... 전화 왜 했음? '-' ?

(친구몬LV22) : 오늘 시내안갈꺼임?...이것저것 보고 시내에서 놀자고함.

(나님LV22) : 아......나 시간 될라나 ... 바쁜척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약속도 없고 어차피 잉여라...레알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만족 )

            그래......... 가자 ........ 이러면서 졸라 쿨하게 약속 잡아주는척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잘했음? 짱 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몬 이랑 나님은 어김없이 동성x 에서 만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둘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 하러 백화점도 가고 부끄 .....근데 많이 걸었더니

배에 거지가 살았나? 러ㅏㅣㄴㅇ머라ㅣㄴㅇ멀 ㄷㅈ ㅋㅋ  그렇게 우린 떡볶이집에

가서 마음껏 쳐묵쳐묵 먹고 나왔음......사실 다른건 먹고 싶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랑 친구몬 둘다 개거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그렇게 배터지게

먹고 나왔삼... 그러다가 길거리 지나가는데 화장품집 앞에서 나눠주는 누나몬들이

너무 이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그래서 은근슬쩍...... ㅋㅋㅋㅋㅋㅋ

친구몬이랑 샘플 받을려고 앞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데 오늘 벨소리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짓이 머리에

맴도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몬이 누나몬들 이쁘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뻣는데 .............. 나님은 번호 따는걸 시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그렇게 샘플 받고 나님과 친구몬은 헤어지기로

했음.............. 근데 나님 오늘............. 분명히 삘 ...........삘......먼가 .

올줄 솔직히 기대하고 시내 나갔음...........그 이건 뭥미? ㅇ너라ㅣ멀디ㅏ저라ㅣㄷㅈ

슈...........ㅂ자ㅓㄹ지ㅏ더랒........... 느낌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에헴

 

안그래도 날씨도 더운데 한참을 기다리다가 버스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그거 암? 버스 엄청 기다리다가 오면 기분 조카  날아갈꺼 같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것같음........ 님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집에서도 엄마님의 금지령에 의해 에어컨도 못키는데...........버스 단돈 900원에

횡재함 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빵빵하게 틀어있었음......... 속으로 쾌재를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쾌재를 외치는 순간.......ㅋㅋㅋㅋㅋㅋ

중간 좌석쪽에 ㅋㅋㅋㅋㅋㅋㅋ 아리따운 여성이 모자를 쓰고 엠피삼 듣고 있는거임

그림 발로 그림..... 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막상 해보니

ㅇ너라ㅣㄷ저ㅣㅏ렂다ㅣㄹ 너무 어려움 똥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고 또 아리따운(?) 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 반대쪽 뒤로감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님............ 엠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는척 하면 창문으로 봄 ㅋㅋㅋㅋㅋ

그 여성분 계속 엠피삼 열심히 듣고 있었음.......... 그래서 더 매력적이 였음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쭈욱 쳐다보다가 10분 정도(?) 지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성분 주머니에서 지갑이 바닥으로 빠졌음....... 그런데 지갑이........... 뭥미? 란어라ㅣ멍ㄴ 남자............ 꺼 같음............................... 또........... 나님 ........ 너무 단순해서......

여성분이 취향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휙 넘어갔음..... 그래서 그 여성분 엠피삼

듣길래.......... 손짓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 파리 처럼 휙휙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카 웃겼음 파안

 

 

나님 또 친절하게 손짓하다가 여성분 부름............ 저기 아가씨...............? .....? 근데

보는 순간.................... ㄴㅇ멀 ㅏㅣㄴㅁ어라ㅣㄴㅁ어ㅣㅏㄹ ㅓㄴ아ㅣ러 ㅁㄴ어란

통곡  뭐지......... 이 생긴 느낌은..머지...................... 라는 생각이 지나가기 전에

저음의목소리가들렸음....... 묵직했음............ㄴㅇㄻ나ㅣㅇ러ㅣㅏㅁㄴ어라ㅣㅁㄴ어

무슨일있어요?..........

무슨일 있어요?...........

무슨일 있어요?...........

무슨일 있어요?...........

무슨일 있어요?...........

 

나님이랑 여성분이랑 마주쳤음...........머리는 길고....................피부는 더럽게 좋은 남자몬이였음.......통곡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당황해서 ............. 아..........저.........말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듬었음.......

저기 지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바로 거기서

벨 누루고 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나님 쑈크 받음 엉엉  제발........... 남자몬님들............ 저도 남자몬 이지만........

인간적으로 ~ 머리 너무 길게 다녀서............오해 하게 안했음 좋겠음...... 바램임....

 

재미없는 글 ................. 더운데 힘들어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왜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 생각하니깐

또 뽱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 영자님 사랑해요사랑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족

베톡 되면 나름 소심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지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