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맨날 눈팅만 해오다가 드디어 처음 손근육을 통해 타자를 쳐글을쓰게된 고3여자입니다..(아..고3이라고하면 공부안하고 이런것만본다면서 뭐라하시는분들 계신데....가끔 고3에게도 웃음이 필요합니다.!)다들 처음엔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ㅋㅋㅋㅋ 흠흠.....그냥 음 체로 가겠음...그게편함 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이때까지 나와 친구들에게 창피함을 준 어록들을 모아봣음안웃기면 그냥 스크롤내리면 됨 ㅋㅋㅋㅋ 욕은하지마........세요......이래뵈도상처받는고3임 1.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친구(G양이라고 하겠음.)가 거의 모든이야기의 주인공임.이애 입에서 제대로된 단어가 나오는걸 듣기는 굉장히 하늘에 별따기임.친구가 너무 더워서 베으인아인스에 갔음. 아이스크림을 고르시라는 점원의 친절에친구는 당당히 "아몬드 퐁퐁 주세요." 라고했음....점원 표정 아주많이 당황함. 나는 부끄러움에 친구를 버리고 나왓음. 2.생물시간에 선생님께서 혈액형검사를 하자고하심.애들 모두 손에 수지침하나씩 들고있었음.(그 하늘색깔 일회용침....)친구 G양이 아주 당당히 선생님께 "선생님! 저희테이블에 수치심없는데요?"애들모두 당황함. 나조차 그말이 맞는줄 알았음. 진짜 순간적으로 들으면 그렇게 들림.정신이 돌아오고 나서 빵터짐. (고3은 낙엽굴러가도 웃김.) 3.우리학교는 아침마다 약후르트시켜먹음. 요즘 새로나온 브런헹이라는 요플레가 있음.그요플레에는 다량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음. 변비가 있는아이들이 많이찾음(솔직히배가고파서임.....ㅋㅋㅋㅋㅋ) G양이 또 한번날려주심. "야 나 요즘 브런헹에 들어있는식이염유 덕분에 배가편해졌어 ." 진짜 이번에도 맞는말인줄 알고 나도 맞장구치려는데뭔가 입에 안달라붙음. 그래서 틀린걸 알았음. 하........ 4. 역시나 G양....(진짜 G양만 그러는거같음....ㅠㅠ)아이들과의 신나는 잡담을 나누다가 공항에있는 엑스레이 검색대이야기가 나왔음.(뭐때문에 나왔는지 솔직히 기억안남 ㅋㅋㅋㅋㅋ ) G양이 역시나 자랑스럽게 날려줌.(제발.....) "야. 가방을 그 에스레이 통과시킬때.....생략 " 아오 그냥진짜......그냥 무시하고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드디어 처음 나온 필자의 경험......가장 최근임..... 방학을 맞이한 우리...(솔까말 방학도아님....) 친구가 기분전환을 하겠다고 염색에 나섬.필자가 좀 섬세한편이라 염색이런거 꼼꼼하게 잘해줌. 그래서 친구가 나에게 부탁함. '꽃을든 맨' 이라는 염색약이 제일 낫다고 함. 친구와 화장품가게에서 찾고있는데....친절한 아주머니 나에게 뭘 찾냐고 물어보심....(물어보는게 화근임....) 필자 아주 당당히"아줌마. 꽃보다 남자 어딨어요? "라고 물어봄......순간 아주머니정적....... 그때까지 이유 를 몰랐음. 계속 친구들과 '꽃보다 남자' 라고 하고있었기에.......입가에 웃음기를 살포시 띈 아줌마의 한마디 " ^^ '꽃을든 맨' 찾는거지?"그 순간 무엇이 잘못된건지 깨달은 난 창피함에 고개를 들지못했음....나에게 계속 잘못 말했던 친구 멱살잡았음....창피한거 못견디는 스타일임......ㅋㅋㅋㅋ 너무 창피해서 뛰쳐나왔음. 6. 나의 또 다른 오단어 남발친구 K양 이야기임. S본부에서 K양을 설레게했던 '나쁜남자'이야기를 하고있었음.(K양이 굉장히 짐승남꽃미남 좋아함. 연예인만 ㅋㅋㅋ) 또 6월을 뜨겁게 달궈준 월드컵얘기도 하고있었음. 이게 문제였음. 우리가 워낙 월드컵얘기와 나남얘기를 왔다갔다 해서 웃음 한번날려줬음. K 양이 굉장히 흥분을 해서는 나남 남주 건욱이가 여주 재인이에게 재킷을 벗어주고 다리를 건너오는 얘기를 하고있었음.(그 한가인이 셔츠한장걸친.....와우.....) 그런데 K양이 하는 얘기를 나와 친구들의 뇌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낌. 또 속아넘어갈뻔했음. "야 느그 그장면봤나? 나 예고보다가 쓰러질뻔. 그 한가인이 홍태성 셔츠 한장만 입고있는데 그그 건욱이 김남일이 자기 자켓벗어가지고 입혀서 가는데 나 뻑갔음. 김남일 섹시함.한가인이 섹시한게 아님ㅋㅋㅋㅋㅋ "응....? 결국엔 축구선수 김남일씨도 드라마 데뷔를 하신거임. 아주 섹시한 모습으로. 축구선수들 부수입이 더 많은것 같음 ㅋㅋㅋㅋ 친구들 모두 속아넘어가서 그 다음날 이상한걸 깨달음 ㅋㅋㅋㅋ 하.....비루한 고3이라 글솜씨도 없고 재미있지도 않은것 같네요....(어느새 존대 ㅋㅋㅋ)그냥 ....재밋게 읽어주세요 ㅋㅋㅋㅋ이 나이때는 굴러가는 낙엽만봐도 재밋다잖아요 ㅋㅋㅋㅋ 혹시나 이글을 보고 아...내가 이글과 관련이 있는 인간이구나라고 느끼는 내친구들은.....알지? 살포시 클릭잘해....눈초점 흐리지 말고 ㅋㅋㅋㅋㅋ 긴글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톡......(설맠ㅋㅋ) 된다면 조심스레 싸이 공개함ㅋㅋㅋㅋㅋㅋ 91
창피함에 손발오글거리는 잘못말한 단어모음
안녕하세요 ㅋㅋㅋ 맨날 눈팅만 해오다가 드디어 처음 손근육을 통해 타자를 쳐
글을쓰게된 고3여자입니다..(아..고3이라고하면 공부안하고 이런것만본다면서 뭐라하시는분들 계신데....가끔 고3에게도 웃음이 필요합니다.!)
다들 처음엔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ㅋㅋㅋㅋ 흠흠.....그냥 음 체로 가겠음...
그게편함 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이때까지 나와 친구들에게 창피함을 준 어록들을 모아봣음
안웃기면 그냥 스크롤내리면 됨 ㅋㅋㅋㅋ 욕은하지마........세요......이래뵈도상처받는고3임
1.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친구(G양이라고 하겠음.)가 거의 모든이야기의 주인공임.
이애 입에서 제대로된 단어가 나오는걸 듣기는 굉장히 하늘에 별따기임.
친구가 너무 더워서 베으인아인스에 갔음. 아이스크림을 고르시라는 점원의 친절에
친구는 당당히 "아몬드 퐁퐁 주세요." 라고했음....
점원 표정 아주많이 당황함. 나는 부끄러움에 친구를 버리고 나왓음.
2.생물시간에 선생님께서 혈액형검사를 하자고하심.
애들 모두 손에 수지침하나씩 들고있었음.(그 하늘색깔 일회용침....)
친구 G양이 아주 당당히 선생님께 "선생님! 저희테이블에 수치심없는데요?"
애들모두 당황함. 나조차 그말이 맞는줄 알았음. 진짜 순간적으로 들으면 그렇게 들림.
정신이 돌아오고 나서 빵터짐. (고3은 낙엽굴러가도 웃김.)
3.우리학교는 아침마다 약후르트시켜먹음. 요즘 새로나온 브런헹이라는 요플레가 있음.
그요플레에는 다량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음. 변비가 있는아이들이 많이찾음(솔직히배가
고파서임.....ㅋㅋㅋㅋㅋ) G양이 또 한번날려주심. "야 나 요즘 브런헹에 들어있는
식이염유 덕분에 배가편해졌어 ." 진짜 이번에도 맞는말인줄 알고 나도 맞장구치려는데
뭔가 입에 안달라붙음. 그래서 틀린걸 알았음. 하........
4. 역시나 G양....(진짜 G양만 그러는거같음....ㅠㅠ)
아이들과의 신나는 잡담을 나누다가 공항에있는 엑스레이 검색대이야기가 나왔음.(뭐
때문에 나왔는지 솔직히 기억안남 ㅋㅋㅋㅋㅋ ) G양이 역시나 자랑스럽게 날려줌.(제발.....) "야. 가방을 그 에스레이 통과시킬때.....생략 " 아오 그냥진짜......그냥 무시하고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드디어 처음 나온 필자의 경험......가장 최근임.....
방학을 맞이한 우리...(솔까말 방학도아님....) 친구가 기분전환을 하겠다고 염색에 나섬.
필자가 좀 섬세한편이라 염색이런거 꼼꼼하게 잘해줌. 그래서 친구가 나에게 부탁함.
'꽃을든 맨' 이라는 염색약이 제일 낫다고 함. 친구와 화장품가게에서 찾고있는데....
친절한 아주머니 나에게 뭘 찾냐고 물어보심....(물어보는게 화근임....) 필자 아주 당당히
"아줌마. 꽃보다 남자 어딨어요? "라고 물어봄......순간 아주머니정적....... 그때까지 이유
를 몰랐음. 계속 친구들과 '꽃보다 남자' 라고 하고있었기에.......입가에 웃음기를 살포시 띈 아줌마의 한마디 " ^^ '꽃을든 맨' 찾는거지?"
그 순간 무엇이 잘못된건지 깨달은 난 창피함에 고개를 들지못했음....나에게 계속 잘못
말했던 친구 멱살잡았음....창피한거 못견디는 스타일임......ㅋㅋㅋㅋ 너무 창피해서 뛰쳐나왔음.
6. 나의 또 다른 오단어 남발친구 K양 이야기임. S본부에서 K양을 설레게했던 '나쁜남자'
이야기를 하고있었음.(K양이 굉장히 짐승남꽃미남 좋아함. 연예인만 ㅋㅋㅋ) 또 6월을 뜨겁게 달궈준 월드컵얘기도 하고있었음. 이게 문제였음. 우리가 워낙 월드컵얘기와 나남얘기를 왔다갔다 해서 웃음 한번날려줬음.
K 양이 굉장히 흥분을 해서는 나남 남주 건욱이가 여주 재인이에게 재킷을 벗어주고 다리를 건너오는 얘기를 하고있었음.(그 한가인이 셔츠한장걸친.....와우.....) 그런데 K양이 하는 얘기를 나와 친구들의 뇌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낌. 또 속아넘어갈뻔했음.
"야 느그 그장면봤나? 나 예고보다가 쓰러질뻔. 그 한가인이 홍태성 셔츠 한장만 입고있는데 그그 건욱이 김남일이 자기 자켓벗어가지고 입혀서 가는데 나 뻑갔음. 김남일 섹시함.
한가인이 섹시한게 아님ㅋㅋㅋㅋㅋ "
응....? 결국엔 축구선수 김남일씨도 드라마 데뷔를 하신거임. 아주 섹시한 모습으로.
축구선수들 부수입이 더 많은것 같음 ㅋㅋㅋㅋ 친구들 모두 속아넘어가서 그 다음날 이상한걸 깨달음 ㅋㅋㅋㅋ
하.....비루한 고3이라 글솜씨도 없고 재미있지도 않은것 같네요....(어느새 존대 ㅋㅋㅋ)
그냥 ....재밋게 읽어주세요 ㅋㅋㅋㅋ이 나이때는 굴러가는 낙엽만봐도 재밋다잖아요 ㅋㅋㅋㅋ 혹시나 이글을 보고 아...내가 이글과 관련이 있는 인간이구나라고 느끼는 내친구들은.....알지? 살포시 클릭잘해....눈초점 흐리지 말고 ㅋㅋㅋㅋㅋ
긴글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톡......(설맠ㅋㅋ) 된다면 조심스레 싸이 공개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