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은 진짜로 ㄱ ㅐㅅ ㅐ끼 아닙니다

빙그레2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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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녹음 파일등이 없는 관계로 글로 쓰겠습니다.

믿지 못하겠으면 저희 학교 3학년 모든 학생들인 증인으로 슬 수 있습니다.

 

진짜 이건 저희 학교 망신 시킬려는게 아니라 정말 학교수업이 무서운 존재가 될 정도로

너무나도 억울한 일들이 많기 때문에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빙그레님이 이미 저희 학교 과학선생님에 대해서 올렸는데요

저는 여기서 음악 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을 덧붙이려 합니다

 

일단 음악선생님.

 

음악선생님은 엄청난 인신공격과 성희롱을 즐기시는 분이십니다.

 

음악 시간에 저희 반 아이가

'넌 몸매도 안이쁘고 뚱뚱하고 못생긴게 그러고 다니냐? 요즘은 공부잘하는게

얼굴도 이쁘다는데 너는 공부라도 잘하니?'

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내색은 안했지만 마음속으로 많이

상처 받았을 것입니다.

 

물론 이 학생이 치마를 한단 정도 줄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 3학년 부장 선생님도 우리학교는 그래도 치마 조금 줄이는게

이쁠거라고 하셨고, 솔직히 중학생, 사춘기의 시기로서 이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에

조금 치마도 줄여볼수 있습니다.

 

근데 그냥 ' 규정에 맞게 치마 늘려오거라' 라고 말하면 될 것이지

저희가 몇번 그 소릴 듣고 말을 안들은 것도 아니고 처음 그 아이를 보자마자

그런소리를 하셨습니다.

 

또 아주 조금이라도 어깨보다 머리가 길면

'실업계 갈거 티내니? 그냥 실업계 가서 많이 그러고 다니지 그래?'

이러십니다.

 

또 다른 학생, 이 학생은 머리가 선천적으로 조금 뻗치는 스타일인 학생입니다.

이 학생을 보시고 선생님은

'넌 머리를 왜 그따위로 하고 다니니?'

라고 하셨습니다.

 

이밖에도 '무다리인 주제에' , '뚱뚱한 게' 라는 등 많은 인신공격을 하셨습니다.

 

다음은 성희롱입니다.

 

요즘 여자가 입는 하복 블라우스는 라인을 살린다고 단추를 채우면 많이 답답하게 해놨습니다. 그래서 저희반 여학생이 덥고 답답하여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놨습니다

그걸 보고 선생님께서는

'너 가슴 C컵이야? 너 가슴 크면 볼거 많으니까 그러고 있어도 되고'

이런 정말 심한 성희롱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친구 반에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몸이 불편한 친구 한 명이 있습니다.

겨울 때 그 친구는 하얀색 양털 모양의 겉옷을 입고 있었다합니다.

그걸 보고 하시는 말씀이

'넌 덥지도 않니? 너 브래지어는 헀어? 안덥니?'  

 저희 학교 남녀공학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더군다나 장애아였습니다.

 

또 저희 반이 다음 시간에 체육인 이유로 체육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여름체육복을 입고 있었는데요.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쪽으로 살짝 몸을 돌려 선생님과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그 남학생과 가까운 여학생을 부르더니 하시는 말씀이

'야 너 니 옆에 애들좀 봐봐. 그 바지 좀 봐봐. 꼬추 보이니 안보이니?'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 잘못 없는 여학생만 민망함에 고개를 못들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여학생 뒤에 앉은 남학생 보고

'넌 좋겠다? 여학생들 다리 다보여서'

바지를 좀 줄인 남학생 보고

'꼬추 터지겠다?'

 

또 이건 1학년이 한 얘긴데요.

1학년애의 실내화가 더럽다고 너같은 애는 브라끈도 더럽고 팬티도 노오랄거라고

애들 앞에서 말했다고 합니다.

 

또 치마가 줄이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키가커 아주 조금 짧아진 친구한테는

다리도 굵은년이 똥꼬치마를 입고다니냐고 인신공격을 했다합니다.

 

정말 너무 심한 성희롱을 하십니다.

 

끝도 끝도 없네요 또 있습니다.

 

기말고사 시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시험 성적은 정말 중요하다는걸 선생님도 우리도 다 압니다.

 

그런데 음악 선생님이 감독으로 들어오신 날

선생님은 다푼 애들 답안지를 미리 걷으라고 하시고

애들하고 막 얘기를 하면서 떠드셨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는 도중에 의자 밑에 쓰레기 치우라 하고 신발 실내화 주머니에

집어넣으라 하고, 시험 풀고 있는 애한테

'A야 아직 멀었니? 얼른 좀  풀어라?' 라고 하셨습니다.

 

또 국가 수준 시험을 볼 때는 뒤에 감독으로 오신 학부모님을 시험시간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시험을 다 본 학생들이 꽤 있다고 그냥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업도 너무 못가르치십니다. 무슨 말인지 정말 이해가 하나도 안가구요

물론 이건 제 문제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기를 하다보면 잠깐 칠판을 못볼수도 있지 그걸로 트집을 잡아서

'너는 학교에 책상 보러 오니?' 라고 하시거나 아니면 갑자기 회초리로 머리를

세게 때리십니다.

 

또 편견이 너무 심하십니다. 자기가 좀 좋아하는 애들은 조금 잘못을 해도

그냥 넘어가주고 수행평가 점수도 정말 차이나게 많이 주십니다.

 

 

 

이건 선생님이 아닙니다. 학생을 완전히 자기 장난감 수준으로 보고있습니다.

정말 학교 수업을 할 맛 안납니다. 음악 수업시간에는 긴장되어서 조금이라도

선생님이 트집 잡는 소리가 들리면 깜짝깜짝 놀라고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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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감선생님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파이터입니다.

전 정말 궁금한게 우리나라 교복 제도도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교복 여자교복 이런게 어딧습니까?

왜 여자는 항상 라인들어가고 딱 맞은, 불편하고 숨쉬기 조차 힘들고

팔도 올라가지 않는 와이셔츠를 입어야 하는건가요?

 

여자도 편한 옷을 입고 싶습니다.

남자 여자 교복 이건 완전한 남녀불평등제도 입니다.

 

이 제도를 가지고 교감 선생님은 정말 심하게 학생을 대하십니다.

여자가 남자 와이셔츠를 입고 있으면

'너네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키디? 아! 너네 부모님은 엄마가 아빠옷 입고 아빠가 엄마 옷

입나보지? 너 니가 녀여자인거 후회되니? 너네가 뭐 연예인이야?  연예인 안할거면 이러고 다니지마 아님 창녀냐?'

그리고 학생 싸대기, 다리로 무릎 치기, 출석부로 머리통 세게 치기 등

정말  진짜 한마디로 파이터 이십니다.

 

한 학생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시험 끝난 날 학교 문을 1m 정도 안남긴채

금방 나갈걸 예상하고 이니셜 목걸이를 찼다고 합니다. 근 데 학교 문을 딱 나가면서 교감선생님을 마주쳤다고 합니다.

 

'이런거 끼면 안되지. 압수'

이렇게 말하면 안됩니까?

 

'너는 이런 개목걸이를 꼭 달고싶니? 니 이름을 그렇게 알리고 싶어?

[한문 이니셜로 되어있었다 합니다] 너 한자 알기나 해? [그 친구는 한문 그 시험 때

100점 이었구요] 니가 무슨 개야? 너 한자 쓰거나 읽을 줄 알기는 하니?ㅉㅉ 불쌍한 것들

이런 바보같은 년들'

 

왜 꼭 이렇게 심한 말을 하면서 학생들을 대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한번 학생을 심하게 때린걸로 학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 합니다.

이 때 교감은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 그래서 결국 경찰은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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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사람입니다. 저희를 짐승처럼 대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는 개.  ㅅ ㅐ 끼가 아닙니다.

 

선생님들께서 저희를 사람으로 대하면 저희도 정말 열심히 학교생활할 원동력이

생길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안되니, 사람들도 학생들 잘못이 있다고 하는거죠

학생들 잘못의 원인이 과연 누굴까요?

 

진정으로 저희 자신만이 원인일까요??

 

 

 

댓글 달린거 보니 학생이 먼저 잘못해서 그랬다고 하시는 분 계시는데요

그럼 학생이 잘못하면 성희롱으로 잔소리 해두 되고 인신공격으로 잔소리

해두 된다는 겁니까?

그리고 학생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 괜히 트집잡는 것도

선생님이 받은 스트레스가 있으니까

하고 그냥 넘어가라는 거랍니까?

 

학생이 좀 잘못할수도 있죠 댓글 쓰신분은 태어나서 절대로 실수나 잘못

안하고 사시나 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누구는 인간이라서 잘못 좀 했다고 같은 학급친구들앞에서 개망신 당하고요.

짐승처럼 맞고 살아야 합니다.

 

이러니 대한민국 교육 사회가 이따위죠 ^^

 

그리고 꼬투리 잡으실려면 전체 다잡으세요

괜히 잡을만한거 하나 잡아서 욕듣지 마시구요^ㅁ^

아 혹시 교사신가요? ㅠㅠ 그럼 찔려서 그럴수도 있으니 본심은 어른보다

착한 우리 학생들이 이해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