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컵이라고 민망하단 남친.....

yosi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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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살 !

초딩의 발육을 자랑하는 당당한 여대생입니다;;

 

네...전 70A입니다

A컵이 울나라 여자들 평균 사이즈라고 하지만

피서지 가보면 왜 나만 그런건지.....대체 어디서 평균 재는건가요???

ㅜㅜㅜㅜㅜ

 

얼마전에 4개월 사귄 남친하고 같이 여름휴가를 갔는데요

남친 친구 커플하고 같이요, 이게 불행의 시작일줄은.....

 

그 친구의 여친 되시는 분....참으로 축복받은 가슴을 가졌더군요 하하;;;

이건 뭐 C컵은 돼보이더라는.......가슴골이 그랜드캐년....

가슴골?? 그게뭐죠??? 먹는건가요???!!!!!

처묵처묵.......반만 좀 떼줘요 언니ㅜㅜ 

 

뭐 어쩌겠어요 평균인 저는 그냥 생겨먹은대로 즐겼죠!

위축은 됐지만 이게 뭐 죄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근데 빌어쳐먹을 제 남친님께서

 

" 뭐 좀 걸치지...? 수영복이 좀 허전......한데 "

 

응? 뭐라구? 죽을래요? ^-^

 

 

제딴에는 빈약한 가슴이나마 당당하게 돋보이는 듯한 스타일로 코디했는데

 

남친님은 '보기 좀 민망해서' 라고는....땀을 ;;

 

 

 

문제의 수영복 사진 들어갑니다요 (얼굴은 가리고)

 

 

아 지금보니 더 비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귀엽기도 한데..........죄송합니다ㅜㅜㅜ

 

수영복이 처음이라 고민해서 고른건데 오히려 역효과가 난 듯

아 진짜 A컵은 어떤 수영복을 입어야 하나요??

납작 비키니 되느니 차라리 이런 스타일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전 평균이하인걸까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