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야기를 눈팅으로 보다가 작년 여름 귀신을 자주 보는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여자친구가 몸이 허해서인지(덩치로 봐서는 아님) 귀신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약 3년전에 여자친구가 빙의? 비슷한게 걸려서 무당에게서 굿을 하고 부적을 먹어서 더이상 귀신 달라 붙진 않는다더군요... 그런데 귀신은 가끔씩 보인답니다. 가위또한 잘 눌리구요... 작년 여름 이맘때쯤에 여자친구의 친구가 바닷가로 놀러간다고 해서 야심한 밤에 놀러 갔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조개구이와 함께 소주를 거하게 한잔 하시고 펜션으로 돌아 왔는데.. 펜션 앞마당?에 그네가 두개가 있는겁니다. 펜션으로 돌아 와서 이레저레 씻고 하다 보니 여자친구는 어느새 밖에 그네를 타고 있는것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그네를 타면서 옆에 그네를 손으로 흔들고 있더군요... 순간 이상한 낌세가 들어서 여자친구에게 다가 갔습니다. 다가가 면서 말소리가 들려 오는것입니다. 여자친구가 혼자말로 "혼자왔니?" "음.. 그렇구나..." 이렇게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면서 여자친구에게 누구랑 이야기 하냐고 물었더니 여자친구는 웃으면서 여기 옆에 그네에 앉아있는 꼬마애 안보여? 이러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안돼겠다 싶어서 여자친구를 끌고 펜션안으로 끌고 가는데 여자친구는 가기 싫다면서 "저 꼬마애 심심해 하잖아" "놀아 줘야데" 이러는 것입니다. 저는.. "있긴 뭐가 있다고 그래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빨리 들어와" "아.. 싫어... 저기 꼬마애가 안보인단 말야?" 이렇게 실갱이를 하면서 펜션안으로 여자친구를 끌고 왔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이상하다는듯이 저에게 "저기 그네에 있는 꼬마애가 어떻게 안보여......" "저기봐 그네가 아직도 흔들리고 있잖아" 이러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 여자친구가 타고 놀았던 그네는 흔들리지 않는데 그 옆에 있는 그네는 계속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소름이 돋더군요... 여자친구가 술도 많이 먹었고 여기 더이상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친구를 끌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리플들을 보니 다들 똥 싸다 만 기분이라고 하시길래 그 후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집에 오는 동안 여자친구랑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 말을 안믿어 준다는 이유에서 였고 저는 귀신을 안믿기에 뭐가 있냐면서 서로 싸우면서 여자친구는 자기 말을 안믿어 줘서 인지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였고 저는 일단 진정 시키고자 귀신에게 혹시나 홀릴까, 쫓아 올까봐 그랬다고 하면서 진정을 시키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혹시나 술먹고 운전 했냐고 하시는분 계실지 모르겠지만...전 술을 별로 안좋아 해서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가 술에 깬후에 물어 봤습니다. "그래, 어제 그 귀신이랑 무슨 이야기 했어" "아.. 어제 그 꼬마 남자애가 바다에서 놀고 있는데엄마 아빠가 갑자기 안보이더래... 그래서 엄마 아빠돌아올지도모르니까 거기 있는거라던데" "아... 그래....." "자기가 죽은줄 모르고 있던데... 사람들이 자기를 못알아 보고그냥 지나쳐서 외로웠데... 그래서 어제 그네에서 놀아 준거야" "아......" 소름이 돋더군요... 전날 여자친구를 펜션으로 끌고 왔을때 제 여자친구는 그네 방향으로 손을 흔들면서 저기 꼬마애 안보여 할때도 소름 돋았었습니다. 인증샷을 날려 드리고 싶습니다만.......펜션주인으로 부터 소송 걸릴까봐서 인증샷을 못올리겠네요 ㅠㅠ안면도에 잔디밭있고 그네, 시소 있는 펜션이였습니다.101
귀신보는 여자친구.. 그 후 이야기....
귀신이야기를 눈팅으로 보다가
작년 여름 귀신을 자주 보는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여자친구가 몸이 허해서인지(덩치로 봐서는 아님) 귀신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약 3년전에 여자친구가 빙의? 비슷한게 걸려서 무당에게서 굿을 하고
부적을 먹어서 더이상 귀신 달라 붙진 않는다더군요...
그런데 귀신은 가끔씩 보인답니다. 가위또한 잘 눌리구요...
작년 여름 이맘때쯤에 여자친구의 친구가 바닷가로 놀러간다고 해서
야심한 밤에 놀러 갔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조개구이와 함께 소주를
거하게 한잔 하시고 펜션으로 돌아 왔는데..
펜션 앞마당?에 그네가 두개가 있는겁니다.
펜션으로 돌아 와서 이레저레 씻고 하다 보니 여자친구는 어느새
밖에 그네를 타고 있는것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그네를 타면서 옆에 그네를 손으로 흔들고 있더군요...
순간 이상한 낌세가 들어서 여자친구에게 다가 갔습니다.
다가가 면서 말소리가 들려 오는것입니다.
여자친구가 혼자말로
"혼자왔니?"
"음.. 그렇구나..."
이렇게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면서 여자친구에게 누구랑 이야기 하냐고 물었더니
여자친구는 웃으면서 여기 옆에 그네에 앉아있는 꼬마애 안보여?
이러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안돼겠다 싶어서 여자친구를 끌고 펜션안으로
끌고 가는데 여자친구는 가기 싫다면서
"저 꼬마애 심심해 하잖아"
"놀아 줘야데"
이러는 것입니다. 저는..
"있긴 뭐가 있다고 그래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빨리 들어와"
"아.. 싫어... 저기 꼬마애가 안보인단 말야?"
이렇게 실갱이를 하면서 펜션안으로 여자친구를 끌고 왔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이상하다는듯이 저에게
"저기 그네에 있는 꼬마애가 어떻게 안보여......"
"저기봐 그네가 아직도 흔들리고 있잖아"
이러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 여자친구가 타고 놀았던 그네는 흔들리지 않는데
그 옆에 있는 그네는 계속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소름이 돋더군요...
여자친구가 술도 많이 먹었고 여기 더이상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친구를 끌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리플들을 보니 다들 똥 싸다 만 기분이라고 하시길래 그 후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집에 오는 동안 여자친구랑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 말을 안믿어 준다는 이유에서 였고
저는 귀신을 안믿기에 뭐가 있냐면서 서로 싸우면서
여자친구는 자기 말을 안믿어 줘서 인지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였고
저는 일단 진정 시키고자 귀신에게 혹시나 홀릴까, 쫓아 올까봐
그랬다고 하면서 진정을 시키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혹시나 술먹고 운전 했냐고 하시는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술을 별로 안좋아 해서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가 술에 깬후에 물어 봤습니다.
"그래, 어제 그 귀신이랑 무슨 이야기 했어"
"아.. 어제 그 꼬마 남자애가 바다에서 놀고 있는데
엄마 아빠가 갑자기 안보이더래... 그래서 엄마 아빠돌아올지도
모르니까 거기 있는거라던데"
"아... 그래....."
"자기가 죽은줄 모르고 있던데... 사람들이 자기를 못알아 보고
그냥 지나쳐서 외로웠데... 그래서 어제 그네에서 놀아 준거야"
"아......"
소름이 돋더군요...
전날 여자친구를 펜션으로 끌고 왔을때 제 여자친구는
그네 방향으로 손을 흔들면서 저기 꼬마애 안보여 할때도
소름 돋았었습니다.
인증샷을 날려 드리고 싶습니다만.......
펜션주인으로 부터 소송 걸릴까봐서 인증샷을 못올리겠네요 ㅠㅠ
안면도에 잔디밭있고 그네, 시소 있는 펜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