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바람만바람만~2007.10.20
조회350

안녕하세요. ^^

 

톡톡 자주는 아니지만서도.. 사무실에 있을때. 잘 보는 (뻔한 ^^; )

 

요즘 들어 톡톡을 보면 외롭다는 분들.. 계절이 그런지.. 글 많이 올라오네요.

 

저도 요즘 외롭다.(?) 라기 보단.. 머랄까요.. 대충 끄적여 볼라고 . ㅎ;;

 

24살. 지방에서 반듯한 직장 가지고 열심.. 하루 하루 살아가는 남자 입니다.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마음이..멈춰버린것 같아요.;;

 

다들 좋아 하고 좋아해보고 싶은 계절이긴한데..

 

일에 미처 하루 하루 살아가며. 여자.. 예전엔 많이 만나봤죠..지금은 아니지만..

 

여자 만날 자신보다. 만나서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모르겟습니다.

 

머..24살이면 한창때이라 말슴하고 그러시는데.

 

연예 많이 못해보고 20살에 군대가고 22살 나와서 일하면서..

 

지금까지 일만 해 왔네요.. 한때 방황도 했었고..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저 솔찍히 연예도 해보고 싶고 그런데.

 

제 옆에 친구들도 여자 친구 없어요. 부탁도 못해보고 ㅎㅎ;;

 

그러다 보니 어느덧 내년이면 25섯 .. 남자안태 중요한 나이라 생각합니다.

 

연봉 얼마 안되는 직장이지만. 작년에는 부산에서 생일도 혼자 ..ㅠㅠ

 

크리스마스.. 도 혼자..ㅠㅠ 아 정말.. 그럴때는..무슨..기분이 참나..

 

지금은 지방에 있는 직장이고 연고지 이다 보니. 친구들도 많습니다.

 

지금 멈춰버리면 다시 뛰기 힘들꺼 같아요...

 

어디서 사람들을 만나는지 궁굼하구요.. 일하는곳이 지방이라.

 

만나긴 힘들고 ㅋㅋ 친구들하고 술한잔 먹는 재미에. 하루 하루 잘 ~

 

살고 있다고 보는데요.. 나중이 걱정이네요..

 

정말 연예 한번 못해보고 일만 하다 .. 결혼은 할수 있을까 하는..

 

돈버는 능력 된다고 하는데.. 이젠 마음이 멈춰버린것 같아서..

 

그냥.. 계절이 계절인만큼 .. 이번 만 넘김 내년도 오겟지만.

 

모두들 좋은 사랑 하시고 행복하세요..

 

(두서 없이 작성 한점 죄송 ;; 그냥.. 끄적여 봤어요..)

 

올해도 쏠로이신분들 한번더 일에 미처 힘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