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친구와 콧구멍 바람쐬인다고 지하상가에 샤핑을 감. 블라우스를 사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블라우스만 걸어놓고 파는집을 발견하여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눈에 괜찬은게 두개 들어옴. A의 텍에는 3만 2천원이라 적혀있는데 현금하면 2만 8천원 해주겠다함. B의 텍에는 3만원이라고 되어있는데 현금하면 2만 7천원 해주겠다함, 캬 역쉬 보세에서의 구입은 요 현금하면 깎아주는 요맛에 사는듯, 언니에게 앙탈을 부려봄 A를 천언만 더깎아달라고, 그러자 그언니 B는 2만 5천원해주겠다 B를 사가라, A는 더 안된다, 거절당하곤 그냥 포기하고 A를 삼
룰루랄라 콧구멍에 뉴 바람 잔뜩넣고 집으로 돌아옴,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어봄, 완존 샤랄라 하고 러블리해보일꺼라는 헛된 말도안되는 망상을 하며 거울앞에 섰더니, 두둥, 왠 임산부...ㅠ 생각했던 핏이아닌거임, 언니가 구박함 왜 그런걸 사왔냐며 교환하라함, 그래서 당장 교환을 결심함,
다음날 칼퇴근하여 언니의 손을잡고 룰루랄라 B의 블라우스를 상상하며 교환하러 감,
어제 구입할때 일했던 언니가 있슴. 언니에게 A로 교환하겠다고 하니 바꿔가라함.
그런데 아무행동이없음, 거스름돈내주던지, 남는 잔액을 보증권?(보세에선 거의 환불은 안해주죠, 교환하러 갔을때 마음에 드는 옷이 없을때 3개월 안에 사용할수있는 보증권? 같은걸 적어주졍)에 적어주는 액션을 취하지 않는거임,
그래서 물어봄, 언니 이건 A는 2만 8천언이자나염, B는 2만 5처넌 불렀자나염, 그러니까 언니가 말도안된다는식으로 교환하러 오셔놓곤 왜 잔액을 요구하냔식으로 말함, 그래서 언니 원래 교환은 해주는거자나여, 교환해주면서 언니가 피해보는것도 아니고, 제가 상품에 문제일으켜서 가져온것도 아닌데 왜 거슬러 주지 않느냐. 그러니까 교환을해가는 저 잘못이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는거임.
어이가 빵터짐.. 솔찍히 B의 가격을 듣지않은 상황이었다면, 모르고 있던 상황이라면 아 금액이 같은옷이구나 하고 룰루랄라 바꿔갔을테지만, 뻔히 얼마에 해주겠다 하는 금액을 들은상황에서 납득이 되질 않았슴. 그래서 조곤조곤 하나하나 이야기함, 그러니 내말은 다 가로막아버림, 언니 내말좀들어바여 언니 내말좀들어바여 이러면서 지할말만함
그러더니 욱하더니 혼자 막 큰소리로 남의가게에서 이게 뭐하는짓이냐 장사하는집에서 뭐하는거냐, 당신같은 손님 처음봤다며 큰소리냄, 어이가 빵터져서 나도 목소리가 올라감, 말이안통함 아무리 설명해도 지할말만함, 무조껀 교환하러 온 내잘못이니 그냥 싼거 아무거나 바꿔가라는식, 완전 대박 기분이 상함,
그래서 이건 뭐 말도 안 통하고 그래서 그냥 2만 8천원 보증권 써달라함, 그러니까 또 흔쾌희 그렇게 해주겠다며 적어줌. 그런데 적어주면서 열라 머라고하면서 적어줌, 당신같은사람 처음이다. 다른옷가게 가봐라 다들 그렇게 교환안해준다 그렇게 교환을 요구하는 니가 쫌 이상하다 라며 이렇게라도 해주는게 마치 넓은 아량이라도 베풀어 주는것처럼 말하며 적음. 기분이 매우나빴음 그래서 언니 그런말하지마세요 저 깎아내리는말 하지마시고 그냥 조용히 적어주세요 라고했더니 반말하고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가라고 등떠밈 나가라고 나가라고 이러면서 ㅡㅡ; 나 끝까지 존대해줬음 목소리는 같이 커지긴했지만 나 욕도 참음, 거지같았지만 참음, 근데 순간 생각해보니 이 거지같은 집에는 다음에 다시와서 이 보증권으로 물건을 산다고해도 좋은대우는 못받을것이며, 이쁜옷이 있어도 그 옷가게에 걸려있따면 안이뻐보일꺼같아서 그냥 제가 교환을 요구한 A의 옷을 달라고함, 그러니 그옷 주면서 또 니같은 사람 처음보네 어쩌네 그럼 그래서 제가 아예 그러는 언니는 참 장사 예쁘게 하십니다 라고하고 나옴, 열받았음, 옆에 같이간 언니는 보고만있었음, 서러웠음, 집에 걸어가면서 내내 생각해봄, 내가 잘못한것인가.......... 내가 욕먹을짓 한것인가........
그래서 소비자원을 들어가 상담요청을 하였음. 그러니 답변이 요렇게옴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원입니다. 올려주신 상담내용은 잘 읽어 보았으며, 이 문제로 인해 심려가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소비자가 매장을 찾아가 물건을 구입하는 것을 일반판매라고 하는데 소비자가 충동구매를 할 수 있는 방문판매나 전화권유판매, 전자상거래 등을 제외한 일반판매로 구입한 제품은 별도의 청약철회 기간은 없어 사용전이라고 해도 무조건 계약취소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계약은 일반적으로 소비자의 청약과 사업자의 승낙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하여 이루어진 계약은 사업자에게는 판매대금에 대한 소유권이, 소비자에게는 물건에 대한 소유권이 각각 주어지게 됩니다. 유효하게 이루어지고 완성된 계약은 목적물에 하자가 있어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575조,제580조).
또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오픈프라이스 제도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픈프라이스제도란 제품의 가격을 제조업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점이 결정을 하는 것으로, 판매자간의 자율경쟁에 따라 더욱 싼 가격에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이렇게 가격이 자율경쟁에 맡겨진 상황에서는 가격조정이나 가격불만에 의한 해약요구 피해구제, 업체에 대한 제재 또는 시정과 관련해서는 도움드리기 어려운 사안임을 양해 바라는 바이며,
사업자의 불친절이나 서비스 불량 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한 처리방안이나 사업자에 대한 처벌 등을 원하시면 무료로 법률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 (www.klac.or.kr , ARS 국번없이 02-132 , FAX 02-596-1321)으로 문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문제를 우리원에서 해결해 드리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들어가보니, 무슨 다들 상담한거보니 토지문제 전세금문제 등등... 2만 8천원짜리 블라우스에 관하여 상담올리기는 매우민망한거같아 그냥 살포시 사이트를 닫음ㅜ
일반보세 의류 구입후 교환시 겪은 어처구니 없는 대우
톡 즐겨만 보다가 처음 적어봄
보세의류 구입후 교환하러 갔다가 겪은 어처구니없는 대우에 열폭하여 올림.
부산에 살고있는 직장다니는 뇨자임
주말 친구와 콧구멍 바람쐬인다고 지하상가에 샤핑을 감. 블라우스를 사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블라우스만 걸어놓고 파는집을 발견하여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눈에 괜찬은게 두개 들어옴. A의 텍에는 3만 2천원이라 적혀있는데 현금하면 2만 8천원 해주겠다함. B의 텍에는 3만원이라고 되어있는데 현금하면 2만 7천원 해주겠다함, 캬 역쉬 보세에서의 구입은 요 현금하면 깎아주는 요맛에 사는듯, 언니에게 앙탈을 부려봄 A를 천언만 더깎아달라고, 그러자 그언니 B는 2만 5천원해주겠다 B를 사가라, A는 더 안된다, 거절당하곤 그냥 포기하고 A를 삼
룰루랄라 콧구멍에 뉴 바람 잔뜩넣고 집으로 돌아옴,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어봄, 완존 샤랄라 하고 러블리해보일꺼라는 헛된 말도안되는 망상을 하며 거울앞에 섰더니, 두둥, 왠 임산부...ㅠ 생각했던 핏이아닌거임, 언니가 구박함 왜 그런걸 사왔냐며 교환하라함, 그래서 당장 교환을 결심함,
다음날 칼퇴근하여 언니의 손을잡고 룰루랄라 B의 블라우스를 상상하며 교환하러 감,
어제 구입할때 일했던 언니가 있슴. 언니에게 A로 교환하겠다고 하니 바꿔가라함.
그런데 아무행동이없음, 거스름돈내주던지, 남는 잔액을 보증권?(보세에선 거의 환불은 안해주죠, 교환하러 갔을때 마음에 드는 옷이 없을때 3개월 안에 사용할수있는 보증권? 같은걸 적어주졍)에 적어주는 액션을 취하지 않는거임,
그래서 물어봄, 언니 이건 A는 2만 8천언이자나염, B는 2만 5처넌 불렀자나염, 그러니까 언니가 말도안된다는식으로 교환하러 오셔놓곤 왜 잔액을 요구하냔식으로 말함, 그래서 언니 원래 교환은 해주는거자나여, 교환해주면서 언니가 피해보는것도 아니고, 제가 상품에 문제일으켜서 가져온것도 아닌데 왜 거슬러 주지 않느냐. 그러니까 교환을해가는 저 잘못이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는거임.
어이가 빵터짐.. 솔찍히 B의 가격을 듣지않은 상황이었다면, 모르고 있던 상황이라면 아 금액이 같은옷이구나 하고 룰루랄라 바꿔갔을테지만, 뻔히 얼마에 해주겠다 하는 금액을 들은상황에서 납득이 되질 않았슴. 그래서 조곤조곤 하나하나 이야기함, 그러니 내말은 다 가로막아버림, 언니 내말좀들어바여 언니 내말좀들어바여 이러면서 지할말만함
그러더니 욱하더니 혼자 막 큰소리로 남의가게에서 이게 뭐하는짓이냐 장사하는집에서 뭐하는거냐, 당신같은 손님 처음봤다며 큰소리냄, 어이가 빵터져서 나도 목소리가 올라감, 말이안통함 아무리 설명해도 지할말만함, 무조껀 교환하러 온 내잘못이니 그냥 싼거 아무거나 바꿔가라는식, 완전 대박 기분이 상함,
그래서 이건 뭐 말도 안 통하고 그래서 그냥 2만 8천원 보증권 써달라함, 그러니까 또 흔쾌희 그렇게 해주겠다며 적어줌. 그런데 적어주면서 열라 머라고하면서 적어줌, 당신같은사람 처음이다. 다른옷가게 가봐라 다들 그렇게 교환안해준다 그렇게 교환을 요구하는 니가 쫌 이상하다 라며 이렇게라도 해주는게 마치 넓은 아량이라도 베풀어 주는것처럼 말하며 적음. 기분이 매우나빴음 그래서 언니 그런말하지마세요 저 깎아내리는말 하지마시고 그냥 조용히 적어주세요 라고했더니 반말하고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가라고 등떠밈 나가라고 나가라고 이러면서 ㅡㅡ; 나 끝까지 존대해줬음 목소리는 같이 커지긴했지만 나 욕도 참음, 거지같았지만 참음, 근데 순간 생각해보니 이 거지같은 집에는 다음에 다시와서 이 보증권으로 물건을 산다고해도 좋은대우는 못받을것이며, 이쁜옷이 있어도 그 옷가게에 걸려있따면 안이뻐보일꺼같아서 그냥 제가 교환을 요구한 A의 옷을 달라고함, 그러니 그옷 주면서 또 니같은 사람 처음보네 어쩌네 그럼 그래서 제가 아예 그러는 언니는 참 장사 예쁘게 하십니다 라고하고 나옴, 열받았음, 옆에 같이간 언니는 보고만있었음, 서러웠음, 집에 걸어가면서 내내 생각해봄, 내가 잘못한것인가.......... 내가 욕먹을짓 한것인가........
그래서 소비자원을 들어가 상담요청을 하였음. 그러니 답변이 요렇게옴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원입니다.
올려주신 상담내용은 잘 읽어 보았으며, 이 문제로 인해 심려가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소비자가 매장을 찾아가 물건을 구입하는 것을 일반판매라고 하는데 소비자가 충동구매를 할 수 있는 방문판매나 전화권유판매, 전자상거래 등을 제외한 일반판매로 구입한 제품은 별도의 청약철회 기간은 없어 사용전이라고 해도 무조건 계약취소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계약은 일반적으로 소비자의 청약과 사업자의 승낙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하여 이루어진 계약은 사업자에게는 판매대금에 대한 소유권이, 소비자에게는 물건에 대한 소유권이 각각 주어지게 됩니다. 유효하게 이루어지고 완성된 계약은 목적물에 하자가 있어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575조,제580조).
또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오픈프라이스 제도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픈프라이스제도란 제품의 가격을 제조업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점이 결정을 하는 것으로, 판매자간의 자율경쟁에 따라 더욱 싼 가격에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이렇게 가격이 자율경쟁에 맡겨진 상황에서는 가격조정이나 가격불만에 의한 해약요구 피해구제, 업체에 대한 제재 또는 시정과 관련해서는 도움드리기 어려운 사안임을 양해 바라는 바이며,
사업자의 불친절이나 서비스 불량 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한 처리방안이나 사업자에 대한 처벌 등을 원하시면 무료로 법률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 (www.klac.or.kr , ARS 국번없이 02-132 , FAX 02-596-1321)으로 문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문제를 우리원에서 해결해 드리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들어가보니, 무슨 다들 상담한거보니 토지문제 전세금문제 등등... 2만 8천원짜리 블라우스에 관하여 상담올리기는 매우민망한거같아 그냥 살포시 사이트를 닫음ㅜ
흐엉 내가잘못한검뉘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억울한거같은 느낌이 매우매우 드는데 어디다가 이야기 해야 함뉘까ㅠㅠㅠㅠㅠㅠ
나 억울한데 싸구려 옷사면서 그깟 삼처넌 등의 욕은 자제하여주세여
나 매우 여린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