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웠다고문자씹고3일연락없음..

힘들어요2010.07.21
조회440

남자친구랑이제300일남짓만나고있네요

초기에절많이좋아해주는남친이였고 자상하고매너도좋아요

처음엔좋아하는마음이엿지만 처음사랑하는사람이라고느끼는사람이됬네요

 

그러다가시간이조금씩지나고나서

어쩌다가남친네이트온비번을알게됬어요

나한테다알려줄수잇을만큼 날마니좋아해주는구나햇엇죠

알려주기전에 정리할게있다고 지울거지우고그러고알려줬어요

사실그거에대해선 별로그렇게신경안썼거든요

당연히 그런건 이해해줄수잇어요

친구끼리비밀얘기한거내가보면좀그런이야기같은것들지워야하니까

비번을알고 방명록이랑쪽지랑막다봤거든요ㅋㅋ(궁금하자나요ㅜ..)

막보다가 ............

 

 

엄청뒤쪽쯤에제얘기한게있드라구요

별로다.돈만먹는벌레같다. 마음별로없다..

하......... 그걸보는데 눈물을커녕 소름돋더라구요 ..

그렇게 사랑한다고하더니..뒤에선그런말했었구나싶기도하고

그리고여자가엄청많드라구요

사귀면서 솔직히 싸우잖아요 두어번 잠시깨졌다가 만날때도있었고

그때마다 다말을하고다녓드라구요 오늘도싸웠네짜증나네어찌고저찌고

근데 거의여자한테그러드라구요.......참..

그리고남친이 집착이좀있어요 나가는거싫어하고친구도만나는거싫어하고

못나가게해요 남자얘기나오면 그냥 정색... 근데자기는참..

이거말고도 더충격적인게잇는데 생각나서못쓰겠네요 ...

 

무튼그거보는데 ...참힘들드라구요

그와중에도우린문자하고잇었고 사랑한다보고싶다내맘안변한다너뿐이다

이런말하는데 ...무섭드라구요

그게몇달전꺼라 옛날일꺼라고생각하지만 최근껀 지웠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에 문자나전화로 너이런자식이엿냐고 막따지고싶엇찌만

한꺼번에 펑터트리기위해서 말하자면 복수하기위해서 참았어요

더좋은척햇고 더잘하는척햇죠 날더좋아하게만들어서 차려고 ..살도빼고

주변에서 많이이뻐졌다는소리들엇어요 (자랑이아니라그만큼독하게ㅠㅠ)

아무것도안먹고 운동만한적도잇어요 하루네네운동만한적도많구요

 

근데 만나다보니까 좋아지는거예요...만나면월래그러자나요ㅕ

떨어지면 그일있어서 걔가 뭐만한다고하면의심하고..

그러다가 아무것도아닌거가지고싸우고 ..만나면좋은데 꼭그러네요

지금도 싸워서 문자도안하고잇어요..걔가제문자씹은건오늘처음이네요

 

쉽게헤어지라고맘접으라곤하지말아주세요..전진짜상담받고싶어서처음톡써보는거예요

그냥좋아한게아니라 처음사랑이라고느낌사람이라서 ..

충격이큰일있어도 좋아하는거보면 많이좋아하는거같네요..

하지만많이힘드네요 ..걔도그럴테고 .. 지금은또 방학이라서 뒤에서뭘하고잇을지도모르고

맘정리하고싶은데 .. 둘이였다가 혼자되는그게 너무싫으네요 ..

근데 예전엔 그렇게 사랑받는느낌받지만 요샌 받질않아요 ..

변했다고나힘들다고 말하면 자긴변한게없다고 왜그러냐고 그러지말라구잡네요 ..

뒤에서 절안좋게얘기할때도 헤어지자하면 무조건잡더니 ... 뭐가진실인지...

 

지금3일내내 연락이없습니다 .이런적처음이라서더 착잡하고힘들어요

오늘내내 핸드폰만봤네요 연락이없으니가 되게 ..슬프고 정리해야지하는데 ..

이대로헤어지면 저만아프고 걔는아무렇지않으면어쩌죠..?

많이힘들어요 ... 어쩌면좋으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