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22살 여자입니당ㅋㅋ 저번주 친구들하고 경포대갔었거든요 그때 있었던 일이에요 ㅋㅋㅋㅋㅋ저도 걍 음체로 말 편히하겠습니다. 나는 한 모임에 가입되어있음 그것은 고등학교 때 친했던 아이들끼리 만든 모임임 총인원은 11명. 이번에 바캉스로 7월 17~18일 놀러가게 되었는데 어찌어찌해서 5명은 못가고 6명끼리만(나포함) 처음으로 가평아닌 경포대에 가게됬음 처음엔 마음이 굉장히 들떴음. 비온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강릉은 영동지방이니까 ..영서지방만 많이온다고 했어' 라며 마음을 달랬음 그러나...경포대는 우릴 배신때렸음.. 우리가 밖으로 나갈때마다 비가오는거임... 바닷물은 얼음장같고...겨우 30분 놀았나......^^............ 한건 없는데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었음 우린 밥을 간단히 먹고 치킨을 시켜먹자고 생각을 했음 그래서 우리는 남들 다 고기구워먹을때 방안에서 김넣고 참치넣고 고추장넣고 비빔밥 해먹음 고기냄새가 풀풀 풍겨왔지만 나중에 통닭이 배달오면 모든사람들이 우리를 부러워할거라며 위안했음 근데 짭인거임!!!!!!!!!!!!!!!!!!!! 입완전큰 새(ㅍㄹㅋㄴ) 물고기 담아놓는 그 새!!!!!!! 그 집에서 시켰는데! 내가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서 갔는데 짭이었음............ 내가 날개를 무지 좋아해서 날개모양이 있길래 완전 튀김옷 범벅에 기름이 뚝뚝떨어져도 한입 베어물었으나.... 다 퍽퍽살임^^ 이게 닭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음......... 아이들..점점 기분이 바닥을 치솟음 비는 오고 통닭은 짭이고............!!!!!!!!!!!!!! 그리고 바닷가 가는 이유중 가장 첫번째가 뭐겠음???????? (헌팅....) 저녁먹고 잠깐 나갔다 오긴 했음...근데 20살 애기들만 자꾸 와가지고는 누나누나 이러는거임.......애들은 연상이 좋다고 함.. 그래서 허탕치고 돌아왔는데 통닭마저............................. 애들이 너무 기분이 안좋아보이길래...솔직히 이대로 잘수는 없다고 생각함 ! 그래서 바닷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나가자고 제안함. 아! .......나는 남친이 있음 ! 나말고 두명이 더 있음 "너희 마음에 드는애들로 하렴 우린 그냥 옆에서 짜져있을게" 라고 말하며 나머지 세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넘김 바다를 걸어가고 있는데 남자애들 한무리가 다가옴 몇명 없어보이길래 우린 6명이라고 했더니 걱정말라함 걔네는 9명이었음............소년시대인줄 알았음 나이 물어보니 우리랑 동갑이라고 그러고 세아이들 연하아닌 동갑에 좀 괜찮다 하는 눈빛이었음 그래서 어찌하다보니 그 아이들과 돗자리 펴고 앉게 되었음. 한명씩 이름 말하더니 바로 게임 들어감.. 난 어차피 시력이 안좋아서 누가 어찌 생긴지도 모르겠고 그 많은애들 이름을 다 외우기도 벅차고 그리고 난 사랑하는 남친이 있기에 마음이 엄청 편했음 걍 동갑내기 친구들 보는 느낌? 거기다가 술마시면 난 바로 화장실 가는 ................특성이 있음....... 화장실만 들락날락 하는데 어느새 4시가 됨 갑자기 비가 완전 쏟아지는거임 그래서 그만 쫑내는 분위기 였음 나는 왠지 애들이 아쉬워하는 것 같아보였음 그래서 우리 숙소옆에 취사장에 앉을 자리가 많다는게 생각났음 그럼 거기로 가자고 했는데 알고보니 우리아이들 피곤하고 재미없어서 쫑내고 싶어했었음.....좀 미안했지만 이미 우리숙소로 출발하고 있었음.. 애들이 좀 많다보니 ( 우리 여섯, 걔네는 아홉명이었는데 한명한명 없어지더니 여섯이되있었음;; 총 12명) 무리가 둘로 나뉘었음 그래서 막 게임을 하고 노는데 그중에 검은나시 입은 아이가 있었음 혼자만 검은나시에다가 머리도 혼자 짧아서 아 군인이구나 했음 역시 일병이라고 그랬음 처음에 걜 딱 봤을때는 별로였음 혼자 나시 입고..계속 우리 옆에서 담배를 피는거임!!!!!!!!!! 난 담배냄새라면 질색하는 사람임 우리 애들 다 그럼 담배피는 애들 없음 ! 근데 그 남자무리중에 말 많은애가 우리더러 담배피냐고 물어봄 없다고 했는데 막 진짜? 진짜안펴? 이러는거임 ... 기분나쁘게 안핀다는데 그럼 우리가 뻥치는줄 아는거임????? 피면 핀다고 하거든????!!!!! 얘도 별로였는데..... 아 얘기가 점점 산으로 감 ㅠㅠㅠㅠㅠㅠ 나 글솜씨 너무 없는듯 ...죄송여..톡커님들 ㅠㅠ 무튼 그 검정나시 자세히 보니 태양을 닮은 것 같은거임 !!!!!!! 웃을때 눈이 휘는게 !! 보조개도 있고!! 점점 이 아이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함 절대 사귀고 싶은게 아니고 그냥 친해지고 싶은거임 근데 난 성격상 내가 먼저 연락처 물어보고 이런거를 못함 그래서....결국...............우리 완전 쿨하게 헤어짐 6시 되자마자 안녕 하고 각자 우리는 우리 숙소로 들어가고 걔네도 걔네숙소로 감........진짜 쿨했음 내가 뭔가 아쉬운거임 태양닮았는데!!!! 이럼서 아이들끼리 잘려고 한줄로 누웠을때 내가 먼저 말꺼냄 태양이랑은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그랬더니 아이들 다~ "맞아 걔는 진짜 착하게 생기고 매너도 좋고" 다들 이러는거임 그럼 너님들은 왜 안했음????? 아................진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경포대에서 돌아옴 나 정말 아쉬웠나 봄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 그 태양닮은아이랑은 걍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었음 연예인을 보는 그런느낌?????!!!!!!!! 그래서 나 싸이 검색해봄 근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거임....................이름은 기억나는데 성이 생각이 안남........ 뭐더라 뭐더라 하면서 생각하다가 젤 특이한 이름을 가졌던 애의 이름이 떠오른거임 검색하니깐 진짜 바로 나옴 !! 하지만 걔 싸이는......안한것만 못했음.. 일촌평 방명록 따위 하나도 없었음.... 아...생각해보니 내가 뭐하는건지 진짜 찌질하게 보이는거임 찾으면 어쩔건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러다가 같이 놀러간 친구들중 M양이 대화를 신청함 M양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함... 그랬더니 M양도 찾고 싶다고 그러는거임 !!!!! 오!!!!!!!!!!!!!! 그랬더니 갑자기 나 찾은것 같애 이러는거임!!!!!1 봤더니 진짜 걔였음!!!!!!!!!! 그리고 얘네가 지네들이 다 SKY 대 중에 한군데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는데 우리가 안믿었었음..그 중에 한명만 학생증을 보여줬길래 우리는 또 걔만 거기 다니는줄 알았음 근데 진짜 SKY대 중 한군데에 다들 다니고 있었음!! 둘이 갑자기 안절부절 못해짐 방명록남길까 고민이 막 되는거임 너무 찌질해보이기에.......... 그래서 친구두명 더 섭외함 또 줄줄히 말함 그랬더니 걔네들도 찾고 있던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조용히 태양닮은 아이 싸이를 찾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이야기를 막 하다가 싸이 주소가 번호인거임 방명록 남기는 것보단 문자를 하는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에 (이미 연락을 하기로 마음먹은지 오래 ㅋㅋㅋ) 친구 H양에게 억지로 대표라고 떠 넘긴후 문자보내기를 시킴 문자 답 옴 !!!!!!!!!!!!!!!!!!!! 우리 너무 설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내용은 간략하게 정리하겠음 H양 : 경포 검은나시 맞아요? 태양닮은 : 누구세요? H양 : 너와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 중 대표 H야 기억나니? 태양닮은 : 모르는번호라서 놀랬어 당연히 기억하지 ㅋㅋㅋ H양 : 네이트온 들어올 수 있어? 태양닮은 : 들어왔어 이렇게 해서 우리 4명 대화하고 있는 곳에 그 아이를 초대한뒤 얼미어리어ㅣ러아렁 ㅓㅣㄹ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완전 너 친해지고 싶어서 찾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서 반겨줌 그 아이 얼떨떨............ 어떻게 찾았냐며 우리한테 물어보는데 되게 소름돋아 보였음 이제 곧 부대 복귀라 핸드폰 정지시킬려고 그랬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이 정말 짱이었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지고 싶었으면 그때 물어보지 그랬어 이러는데............ 그때 너무 쿨하게 헤어져서 그럴수 없었다고 말해줌........소심한 우리아이들.. 무튼 그래서 우리 친구먹음 ㅋㅋㅋㅋㅋ 편지도 꼭 보내주겠다고 말함 그랬더니 은근슬쩍 바랬던지 싸이 대문글에 주소 올려놓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아이는 우리들과 원치않게 일촌에다가 네이트온친구까지 다하고 부대복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끝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끝맺음 진짜 어렵네여....무튼 이랬다구여...흑흑 저희 편지쓰기로 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지금 팬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지 저도 모르겠네여...흐그극 ㅠㅠ 길면 그냥 뒤로 누르세여... 3
경포대 태양과 친구했어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22살 여자입니당ㅋㅋ
저번주 친구들하고 경포대갔었거든요
그때 있었던 일이에요 ㅋㅋㅋㅋㅋ
저도 걍 음체로 말 편히하겠습니다.
나는 한 모임에 가입되어있음
그것은 고등학교 때 친했던 아이들끼리 만든 모임임
총인원은 11명. 이번에 바캉스로 7월 17~18일 놀러가게 되었는데
어찌어찌해서 5명은 못가고 6명끼리만(나포함) 처음으로 가평아닌 경포대에 가게됬음
처음엔 마음이 굉장히 들떴음.
비온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강릉은 영동지방이니까 ..영서지방만 많이온다고 했어' 라며 마음을 달랬음
그러나...경포대는 우릴 배신때렸음..
우리가 밖으로 나갈때마다 비가오는거임...
바닷물은 얼음장같고...겨우 30분 놀았나......^^............
한건 없는데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었음
우린 밥을 간단히 먹고 치킨을 시켜먹자고 생각을 했음
그래서 우리는 남들 다 고기구워먹을때 방안에서
김넣고 참치넣고 고추장넣고 비빔밥 해먹음
고기냄새가 풀풀 풍겨왔지만
나중에 통닭이 배달오면 모든사람들이 우리를 부러워할거라며 위안했음
근데 짭인거임!!!!!!!!!!!!!!!!!!!!
입완전큰 새(ㅍㄹㅋㄴ) 물고기 담아놓는 그 새!!!!!!! 그 집에서 시켰는데!
내가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서 갔는데 짭이었음............
내가 날개를 무지 좋아해서 날개모양이 있길래 완전 튀김옷 범벅에
기름이 뚝뚝떨어져도 한입 베어물었으나....
다 퍽퍽살임^^ 이게 닭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음.........
아이들..점점 기분이 바닥을 치솟음
비는 오고 통닭은 짭이고............!!!!!!!!!!!!!!
그리고 바닷가 가는 이유중 가장 첫번째가 뭐겠음???????? (헌팅....)
저녁먹고 잠깐 나갔다 오긴 했음...근데 20살 애기들만 자꾸 와가지고는
누나누나 이러는거임.......애들은 연상이 좋다고 함..
그래서 허탕치고 돌아왔는데 통닭마저.............................
애들이 너무 기분이 안좋아보이길래...솔직히 이대로 잘수는 없다고 생각함 !
그래서 바닷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나가자고 제안함.
아! .......나는 남친이 있음 ! 나말고 두명이 더 있음
"너희 마음에 드는애들로 하렴 우린 그냥 옆에서 짜져있을게" 라고 말하며
나머지 세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넘김
바다를 걸어가고 있는데
남자애들 한무리가 다가옴
몇명 없어보이길래 우린 6명이라고 했더니 걱정말라함
걔네는 9명이었음............소년시대인줄 알았음
나이 물어보니 우리랑 동갑이라고 그러고
세아이들 연하아닌 동갑에 좀 괜찮다 하는 눈빛이었음
그래서 어찌하다보니 그 아이들과 돗자리 펴고 앉게 되었음.
한명씩 이름 말하더니 바로 게임 들어감..
난 어차피 시력이 안좋아서 누가 어찌 생긴지도 모르겠고
그 많은애들 이름을 다 외우기도 벅차고
그리고 난 사랑하는 남친이 있기에 마음이 엄청 편했음
걍 동갑내기 친구들 보는 느낌?
거기다가 술마시면 난 바로 화장실 가는 ................특성이 있음.......
화장실만 들락날락 하는데 어느새 4시가 됨
갑자기 비가 완전 쏟아지는거임 그래서 그만 쫑내는 분위기 였음
나는 왠지 애들이 아쉬워하는 것 같아보였음
그래서 우리 숙소옆에 취사장에 앉을 자리가 많다는게 생각났음
그럼 거기로 가자고 했는데 알고보니 우리아이들 피곤하고 재미없어서
쫑내고 싶어했었음.....좀 미안했지만
이미 우리숙소로 출발하고 있었음..
애들이 좀 많다보니
( 우리 여섯, 걔네는 아홉명이었는데 한명한명 없어지더니 여섯이되있었음;; 총 12명)
무리가 둘로 나뉘었음
그래서 막 게임을 하고 노는데 그중에 검은나시 입은 아이가 있었음
혼자만 검은나시에다가 머리도 혼자 짧아서 아 군인이구나 했음 역시 일병이라고 그랬음
처음에 걜 딱 봤을때는 별로였음 혼자 나시 입고..계속 우리 옆에서 담배를 피는거임!!!!!!!!!!
난 담배냄새라면 질색하는 사람임 우리 애들 다 그럼 담배피는 애들 없음 !
근데 그 남자무리중에 말 많은애가 우리더러 담배피냐고 물어봄
없다고 했는데 막 진짜? 진짜안펴? 이러는거임 ...
기분나쁘게 안핀다는데 그럼 우리가 뻥치는줄 아는거임?????
피면 핀다고 하거든????!!!!!
얘도 별로였는데..... 아 얘기가 점점 산으로 감 ㅠㅠㅠㅠㅠㅠ
나 글솜씨 너무 없는듯 ...죄송여..톡커님들 ㅠㅠ
무튼 그 검정나시 자세히 보니 태양을 닮은 것 같은거임 !!!!!!! 웃을때 눈이 휘는게 !!
보조개도 있고!! 점점 이 아이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함
절대 사귀고 싶은게 아니고 그냥 친해지고 싶은거임
근데 난 성격상 내가 먼저 연락처 물어보고 이런거를 못함
그래서....결국...............우리 완전 쿨하게 헤어짐 6시 되자마자 안녕 하고
각자 우리는 우리 숙소로 들어가고
걔네도 걔네숙소로 감........진짜 쿨했음
내가 뭔가 아쉬운거임 태양닮았는데!!!!
이럼서 아이들끼리 잘려고 한줄로 누웠을때 내가 먼저 말꺼냄
태양이랑은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그랬더니
아이들 다~ "맞아 걔는 진짜 착하게 생기고 매너도 좋고" 다들 이러는거임
그럼 너님들은 왜 안했음?????
아................진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경포대에서 돌아옴
나 정말 아쉬웠나 봄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
그 태양닮은아이랑은 걍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었음
연예인을 보는 그런느낌?????!!!!!!!!
그래서 나 싸이 검색해봄
근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거임....................이름은 기억나는데 성이 생각이 안남........
뭐더라 뭐더라 하면서 생각하다가 젤 특이한 이름을 가졌던 애의 이름이 떠오른거임
검색하니깐 진짜 바로 나옴 !! 하지만 걔 싸이는......안한것만 못했음..
일촌평 방명록 따위 하나도 없었음....
아...생각해보니 내가 뭐하는건지 진짜 찌질하게 보이는거임
찾으면 어쩔건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러다가 같이 놀러간 친구들중 M양이 대화를 신청함
M양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함... 그랬더니 M양도 찾고 싶다고 그러는거임 !!!!!
오!!!!!!!!!!!!!! 그랬더니 갑자기 나 찾은것 같애 이러는거임!!!!!1
봤더니 진짜 걔였음!!!!!!!!!!
그리고 얘네가 지네들이 다 SKY 대 중에 한군데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는데
우리가 안믿었었음..그 중에 한명만 학생증을 보여줬길래
우리는 또 걔만 거기 다니는줄 알았음
근데 진짜 SKY대 중 한군데에 다들 다니고 있었음!!
둘이 갑자기 안절부절 못해짐
방명록남길까 고민이 막 되는거임 너무 찌질해보이기에..........
그래서 친구두명 더 섭외함
또 줄줄히 말함 그랬더니 걔네들도 찾고 있던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조용히 태양닮은 아이 싸이를 찾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이야기를 막 하다가 싸이 주소가 번호인거임
방명록 남기는 것보단 문자를 하는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에
(이미 연락을 하기로 마음먹은지 오래 ㅋㅋㅋ)
친구 H양에게 억지로 대표라고 떠 넘긴후 문자보내기를 시킴
문자 답 옴 !!!!!!!!!!!!!!!!!!!! 우리 너무 설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내용은 간략하게 정리하겠음
H양 : 경포 검은나시 맞아요?
태양닮은 : 누구세요?
H양 : 너와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 중 대표 H야 기억나니?
태양닮은 : 모르는번호라서 놀랬어 당연히 기억하지 ㅋㅋㅋ
H양 : 네이트온 들어올 수 있어?
태양닮은 : 들어왔어
이렇게 해서 우리 4명 대화하고 있는 곳에 그 아이를 초대한뒤
얼미어리어ㅣ러아렁 ㅓㅣㄹ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완전 너 친해지고 싶어서 찾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서 반겨줌
그 아이 얼떨떨............
어떻게 찾았냐며 우리한테 물어보는데 되게 소름돋아 보였음
이제 곧 부대 복귀라 핸드폰 정지시킬려고 그랬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이 정말 짱이었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지고 싶었으면 그때 물어보지 그랬어 이러는데............
그때 너무 쿨하게 헤어져서 그럴수 없었다고 말해줌........소심한 우리아이들..
무튼 그래서 우리 친구먹음 ㅋㅋㅋㅋㅋ 편지도 꼭 보내주겠다고 말함
그랬더니 은근슬쩍 바랬던지 싸이 대문글에 주소 올려놓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아이는 우리들과 원치않게 일촌에다가 네이트온친구까지 다하고 부대복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끝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끝맺음 진짜 어렵네여....무튼 이랬다구여...
흑흑 저희 편지쓰기로 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지금 팬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지 저도 모르겠네여...흐그극 ㅠㅠ 길면 그냥 뒤로 누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