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핸드폰 알고보니...중고폰? 이게 말이됩니까!

고물덩어리 스마트폰2010.07.21
조회1,878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사는 23살 女입니다.

 

7월 11일 일요일날 혜화동에 있는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했습니다.

 

남자친구와 커플로 시리우스폰을 구입했습니다

 

남자친구껀 대리점에 있던거고 문제가 된 제 핸드폰은 다른지점에서 받은거라더군요.

 

그것도.퀵으로...

 

 

2년 약정도 끝나고 그래서 휴대폰을 바꿀마음은 있었는데..

 

그렇게 갑자기 바꿀꺼란 생각은 못했는데..휴대폰을 좀 오래 써서 그런지

 

베터리도 너무 빨리 없어지고 그래서 마음먹고 스마트폰을 구매했어요.

 

 

월요일날 개통하는 것도 좀 오래걸리고 그랫지만,

 

새휴대폰이라서 그냥 웃으면서 참았어요

 

저는 2년간 dmb가 안되는 고아라폰을 사용했기에..dmb를 중요시..생각해서

 

아이폰이 아닌 시리우스를 산거였거든요

 

집에서 저녁에 혼자 dmb를 눌렀는데..소리는 들리는데..

얼굴이 안보이더군요..지직거리고 버퍼링인건지..

 

 

그때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그냥 다 그런가보다 했으니깐요.

 

그래도 마냥 좋더군요..사용하는 방법도 잘 모르지만, 2년만에 바꾼거라서..

 

근대 인터넷도 안되고 그거 지도도 안되고 되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딱, 하나...통화'''''''''''뿐이;

 

 

그래도 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첫날이라서 그런가? 하고 넘길랫는데

 

벨소리 바꾸려고 뒤지다 보니깐 좀 이상한게 있더군요..

 

남자랑 여자랑 통화하는 내용인데..날짜도 있고..그래서 자세히 들었는데

 

" 아무말이나해봐 "

 

" 무슨말? "

 

" 오빠 사랑해 "

 

" 뭐? 사랑한다고? "

 

 

그러곤 끝나더군요..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남자친구한테 말을 했고 먼가 찝찝해서 114에 전화를 다음날 했어요..

 

그랫더니 상담원이 개통을 한건지 안한건지 조회를 해주겠다해서

 

조회를 해주더군요. 갑자기 상담원 목소리가 갑자기 확 바뀌면서..

 

다른말은 안해주고 자기가 해결해주겠다고..원하는게 머냐고 그러더라구요

 

개통취소를 원하냐고 자기가 해결해주겠다면서 전화를 끊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잘 몰랐어요. 말을 확실하게 안해줘서..

 

 

 

 

 

근대 갑자기 대리점에서 급하게 전화가 오더군요

 

죄송하다고..그래서 뭐가요? 그랫더니..

 

" 개통시킨건지 몰랐다고 다른 매장에서 퀵으로 받은거라고.."

 

전 진짜 당황했거든요...아무말도 안나오고..

 

" 다시 저한테 휴대폰사면 진짜 잘해주겠다면서 제대로 된폰으로 주겠다고 "

 " 한번만 더 믿어주세요. 저 10년간 이일하면서 한번도 이런적 없어요. "

 

그럼 나는 뭔대? 지금 나한테 일어난 일은 뭔지..? 싶더군요..

 

그래도 저희 커플한테 휴대폰살때 너무 잘해줘서 좋게 좋게 넘어가려구했는데..

 

인터넷도 안되고 dmb도 안되고 중고폰까지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근대 솔직히 좀 화가나더군요..큰 마음 먹고 스마트폰 한건대...

 

 

 

 

그리고 토요일날 남자친구와 함께 대리점에 갔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군인이라서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서..)

 

바로 개통취소를 해주더군요.

 

다시 원상복귀해달라고 말을 했을 뿐. 화도 안냈고 좋게 해결했습니다

취소는 해준다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쓴 요금을 내라는데.

 

 저는 못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자기가 내주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래도 양심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쓰던 번호로 다시 개통을 해준다길래 기다렸습니다.

 

한..30분 후에 가르쳐준 번호 누르라고 그러더군요..

 

개통하는 번호를 누르니 개통 설정을 했는데..

 

남자친구도 저도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지금까지..개통을 안해주더군요..

 

답답해서 114에 전화해서 말을 했더니 대리점에서 안해주는거라고 그러더군요.

 

아무것도 해결되는 건 없고 연락도 없고

 

114 상담사만 한..세분한테 전화한것 같습니다

 

근대 마지막에 한 분이 가르쳐주더군요.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겠다고...

 

 

 

 

11일날 사서 17일날 개통 취소했습니다

 

근대 21일인 오늘에서야 다시 개통을 해주더군요..

 

그것도 114에서 ..

 

대리점에선 저희한테 114에 전화해서 번호를 변경하라는 말도 없었고

 

어제 전화한 상담원도 오늘 낮에 전화한 상담원도 저희한테 휴대폰을 산 데리점도

 

번호를 먼져 변경해야한다는 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개통을 해야한다는 말조차..안해줬습니다.

 

 

 

 

 

 

시간은 가고..번호는 개통도 안되고..

한번 개통설정 누르는 휴대폰도 안되고 진짜 ..,,화가 나더군요.

 

결국엔 마지막 세번째분 한테..해서 개통은 했지만요

 

이제서야..했지만, 전 너무 화나군요..

 

서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 그럼 정작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대리점가서 따저야하는건지,

 

114에 대놓고 따지는게 맞는건지..

 

 

 

 

 

 

 

"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요..

 

저와 같은 사람이 또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제발..

 

중고제품 팔지말라고....

 

여기 글 남기면서 뭐라고 쓴건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스마트폰이라서 다 좋은건 아닙니다. 뭐 운이 나빠서 그럴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모르고 지나칠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내가 벨소리를 변경하려고 안보았더라면...

 

그냥 a/s센타가서 고치고 쓸 뻔한거잖아요.

 

휴대폰 새로 구매하신 분들...잘 찾아보세요..

 

저처럼 중고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깐요..

 

 

 

그리고 휴대폰 구매하시고 꼭! 114에 전화해서 개통한건지안한건지 알아보세요..!!

 

이거야 원..사람을 믿고 휴대폰을 어떻게 구매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