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11시경 회식자리 K대리(여), S대리, K팀장, 가해자와 함께 취엔이라는 중화요리집이였습니다. 저는 가해자와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요, 인원이 5명이었던지라, 가해자와 저 사이에는 빈의자가 있었습니다. 당시 찢어진 청바지과 반팔티를 입고있던 저에게 가해자는 찢어진 바지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더군요. 하지마시라며 거부의 의사를 계속 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손을 가져다 대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바지의 찢어진 부위를 가리고 가해자의 반대방향으로 몸을 틀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손을 비집고 들이밀다가, 손을가져가 잡아대길래, 팔을 올려놓으니, 팔둑을 잡고 허리를 잡아대더군요 . 반대편에 앉아 있던 세분이 이건 성희롱이다. 라며 장난 식으로 이야기를 해도 계속 손을 가져다가 잡더군요. 저도 함께 성희롱이다 신고하겠다라는 식으로 계속말을 하자. 그만 하였습니다.
다음날 탕비실에서 커피를 타고있던 저의 뒤에서 손으로 다리를 툭- 치는것입니다.
저는 원피스를 주로 입는 여인네이거든요. 전날의 여파로 이것또한 성희롱이다라며, 무안을주자. 궁시렁거리더군요. 비하 발언일지도 모르겠으나. 이 일은 그저 남자들은 술취면 '개'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에도 가해자를 피하게 되며, 업무지시를 받을때도 살짝 멀찌감치 떨어져 서있게 되더라구요.
5월 18일 11시경 회식자리 S대리, K팀장, 가해자과 함께 호프에서 나와서 K팀장님께서 이제 그만 집에 가보라고 해서 집에 들어가려는데 S대리가 집에가는 분위기 아닌거 같다며, 잡아 세워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K팀장님은 슈퍼로 들어가셨고 S대리와 가해자와 함께 사거리 길가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 가해자가 갑자기 "어! 저거뭐야?" 하자 반사적으로 고갤 돌린 저에게 입을 맞췄습니다. 놀란 저에게 가해자는 미안이라던가, 어떠한 사죄의말이 아닌, "야, 제 운다" 라고 하였고, 화가나고 매우 불쾌해 그 자리를 떳고, 그 상황을 보게된 S대리가 쫏아와 우는 저를 다독여 주며, 자신도 "이상황이 이해가 안간다"라며 S대리도 어이가 없다 했습니다. 그렇게 몇십분을 울다가 지쳐 집까지 울며 걸어 갔습니다.
5월 19일 아침 일찍 어머니께서 부서 팀장인 김팀장님께 제가 왜 회사에 출근하지 못하는지를 이야기하러 가셨습니다. 인터폰을 누르자 가해자가 나와 누구시나고 물어 OOO 엄마라고하니깐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하자하였으나, 어머니께서는 그쪽을 만나러 온게 아니라 K팀장님을 만나러 왔다하여, K팀장님과 함께 셋이 이야기를 하였다고합니다.
가해자는 "제가 OO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라며, 장난으로 그랬다고 하였다고 하며 택시를 태워주며 잘 가라는 인사로 했다고 하였다는 거짓을 말했습니다.
오전 9시 경찰서 민원실에가서 고소장을 접수하고 형사 4팀에가서 조사를하고 12시경 집에 들어와 너무 울었던지라 현관에 걸쇠만 걸어 놓은 상태로 잠이 들었는데 오후 4시경 말없이 누군가 아무 말없이 문을 '쿵쿵쿵' '쿵쿵쿵' 하더니 "OO씨"하며 가해자가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가해자가 집을 찾아왔습니다. 너무 놀래 아무말도 못하고 침대에 어정쩡한 자세로 얼어 붙어 있었죠. 아파트인지라 대략 어디쯤인줄은 알아도 몇동 몇호인지는 알수가 없을텐데 회사에서 어째서 집주소를 알려줬는지 또 다시 찾아올까 너무 무서워 친구들이 집에와서 같이 있어 주었고, 좁디좁은 동네에 사는지라 혹시나 길가다 마주칠까 혼자 나가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누군가 같이 동행하지 않으면 외출을 할수가 없어서 너무 놀래 몇일째 잠을 제대로 못자서 병원을 가는데도 불안함에 친구와 함께 동행했습니다.
5월 20일 가해자가 '미안하다, 월요일에 출근해라' 라는 식의 음성메시지를 남겼더군요. 메시지에서는 전혀. 미안함이 느껴지지 않고 빨리 이 사건을 마무리지어 없었던 일로 하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가해자는 경찰에다가 합의를 할꺼처럼 이야기를하며, 시간을 계속끌더니 어느날 갑자기 벌금내겠다라고 하더군요. 네, 제가 원하던 바입니다.
나이 40이 넘어서 결혼도못한 성추행범. 멋지잖아요.
그동안 회사와도 접촉하여 여러 이야기를 했지만. 1달이 넘어가니깐, 사건을 무마시키려 급급했던 사람들이 나몰라라 하더군요. 회사에서 주관한 회식이 아니다 니들끼리 먹은거 아니냐는 등등.
가해자가 배째라식으로 사죄도안하고 나 벌금 내겠다라고 나오자, 사장님이 첫 대면에, 가해자를 자르라고 하신다면 자르겠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어머니가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며, 제가 곧 복직할수 있을꺼같다. 가해자를 퇴직시켜달라라고 하였으나. 판결이나야 퇴직을시킬수있다라는식으로 말을 돌리더군요.
원래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가해자에대한 처벌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2달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저는 일도못하니 수입도 없고, 가해자가 한번 찾아왔기때문에 이 집에서도 살기 싫어지고, 같은 동네에 살기때문에 혹여 지나가다 마주칠까 그것마져도 싫어서 밖으로 나가지도못하고 집에서도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아무런 제제없이 일을 하고있다는게 더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노동부에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출석요구가 통보되고, 회사에서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가해자를 팀장 직위를 해제하고, 3개월간 감봉했다고.
딱 봐도, 노동부에서 연락이 간뒤 급하게 이루어 진듯했습니다.
두번째 사건이 있고난뒤 K대리(여)와 통화를할때, 성희롱 예방교육이 있는지조차 몰랐다, 너는 알고있었냐 라는식으로 말을해놓고.(당시 통화를 녹음하다가 버튼 잘못눌러서 취소해버린.ㅠ)
서류조작, 쉽더군요.
저빼고는 다 예방 교육을받은것으로 하고, 저는 사무실에 혼자 남겨두고 했다고......
그래서 회사는 시정조치만 받고, 벌금을 물지 않았더군요.
그리곤, 몇일뒤 법원에서 가해자가 벌금형에 처할것이라고 날라왔습니다.
대충 사건도 마무리가 되어가니깐. 구직활동을하여, 어찌하다보니 아웃소싱을 통해 K팀장님이 전에 다니던 회사에 12일 입사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입사직 후 사직서를 보내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는거죠.
처음 하루는 방치, 이틀 삼일째는 OJT가 있었습니다.
OJT에서 K팀장님이 계셨던 부서의 부장님께서 전 회사는 왜 그만두었냐는등.. 물어보셨죠.
제가 입이 방정이였나, 생각이 짧았습니다. K팀장님은 알아도, 가해자와 알고있을꺼라곤 생각도 못했던거죠. 그런데 부장님께서는 가해자와 무려, 20년지기 선후배 사이라고 하더군요. 이때, 아차! 싶어서 다음날부터 쨀가 싶다가도, 저는 무리를 일으킨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이기 때문에 당당히 다니리라 했습니다.
어제, 20일 공장에가서 일을하고 있는데 아웃소싱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 회사에서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서 퇴사를 했느냐 하고요. 입사한 회사에서 어찌어찌해서 그 사건을 알게되었는데 그 사건을 가지고 문제 삼고있다고.
아니, 저는 가해자도아니고, 피해자인데, 왜 문제가 되는지 전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아 매우 불쾌했습니다.
그러고는 오늘 21일 사무실로 출근하였는데. 인사팀에서 저를 뚜러져라 쳐다보더군요.
별말 없으면 신경안써도 되겠거니하고 일을하는데, 인사팀쪽에서 오시더니, 아웃소싱회사 과장님이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분하고 먼저 식사하고 오셔도 된다고.
밥을 먹으면서 아웃소싱회사 과장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결론적으로 그 회사에서 원하는 조치는, 절 퇴사시켜줬으면 좋겠다라는 거더군요.
이윤, 제가 업무가 느리다 라는거라네요?, 신입으로 열흘 출근했습니다.
사무실은 편도 2시간 공장은 편도 2시간 반이란 시간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20~10분정도 일찍 도착하지, 지각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사수가 바쁘다보니 대충 알려주고 업무 할당해주는거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그 회사는 얼마나 대단한 안목을 가지셨길래, 열흘중 첫날은 그냥보내고 이틀은 OJT하고, 이틀은 메뉴얼 익히고 나서, 실질적으로 업무주어져서 일한건 3일 뿐인데 판단을 할까요.
그저 전 회사의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 퇴사를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핑계일 뿐인거겠죠. 그 회사가 전 회사에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통해 들었는지, 무엇이 제가 그 회사에 피해를 준다고 판단하여, 제가 열흘만에 퇴사를해야되는지. 아무런 말도차 듣지도 못했지만, 퇴사를 권하는 회사에 제 의지대로 붙어있는다고해서, 달라질건 없을거라 판단하고 짐을 싸서 나와 버렸습니다.
어찌 알았는지 궁금해서, K팀장님에게 사건이후 처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혹시 그 회사와 통화를 하셨느냐고, 하지 않으셨다면서 알아보신다고 하셨으나.
열흘만에 회사 짤렸음. ㅆㅆ
경기도에사는 여자입니다.
작년 11월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급여는 작지만 집에서 30분거리이기때문에 늦잠을자도 절대, 지각이란 없었죠.
그렇게 잘 다닌지 5개월..
다른 부서의 팀장에게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4월 22일 11시경 회식자리 K대리(여), S대리, K팀장, 가해자와 함께 취엔이라는 중화요리집이였습니다. 저는 가해자와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요, 인원이 5명이었던지라, 가해자와 저 사이에는 빈의자가 있었습니다. 당시 찢어진 청바지과 반팔티를 입고있던 저에게 가해자는 찢어진 바지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더군요. 하지마시라며 거부의 의사를 계속 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손을 가져다 대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바지의 찢어진 부위를 가리고 가해자의 반대방향으로 몸을 틀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손을 비집고 들이밀다가, 손을가져가 잡아대길래, 팔을 올려놓으니, 팔둑을 잡고 허리를 잡아대더군요 . 반대편에 앉아 있던 세분이 이건 성희롱이다. 라며 장난 식으로 이야기를 해도 계속 손을 가져다가 잡더군요. 저도 함께 성희롱이다 신고하겠다라는 식으로 계속말을 하자. 그만 하였습니다.
다음날 탕비실에서 커피를 타고있던 저의 뒤에서 손으로 다리를 툭- 치는것입니다.
저는 원피스를 주로 입는 여인네이거든요. 전날의 여파로 이것또한 성희롱이다라며, 무안을주자. 궁시렁거리더군요. 비하 발언일지도 모르겠으나. 이 일은 그저 남자들은 술취면 '개'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에도 가해자를 피하게 되며, 업무지시를 받을때도 살짝 멀찌감치 떨어져 서있게 되더라구요.
5월 18일 11시경 회식자리 S대리, K팀장, 가해자과 함께 호프에서 나와서 K팀장님께서 이제 그만 집에 가보라고 해서 집에 들어가려는데 S대리가 집에가는 분위기 아닌거 같다며, 잡아 세워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K팀장님은 슈퍼로 들어가셨고 S대리와 가해자와 함께 사거리 길가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 가해자가 갑자기 "어! 저거뭐야?" 하자 반사적으로 고갤 돌린 저에게 입을 맞췄습니다. 놀란 저에게 가해자는 미안이라던가, 어떠한 사죄의말이 아닌, "야, 제 운다" 라고 하였고, 화가나고 매우 불쾌해 그 자리를 떳고, 그 상황을 보게된 S대리가 쫏아와 우는 저를 다독여 주며, 자신도 "이상황이 이해가 안간다"라며 S대리도 어이가 없다 했습니다. 그렇게 몇십분을 울다가 지쳐 집까지 울며 걸어 갔습니다.
5월 19일 아침 일찍 어머니께서 부서 팀장인 김팀장님께 제가 왜 회사에 출근하지 못하는지를 이야기하러 가셨습니다. 인터폰을 누르자 가해자가 나와 누구시나고 물어 OOO 엄마라고하니깐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하자하였으나, 어머니께서는 그쪽을 만나러 온게 아니라 K팀장님을 만나러 왔다하여, K팀장님과 함께 셋이 이야기를 하였다고합니다.
가해자는 "제가 OO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라며, 장난으로 그랬다고 하였다고 하며 택시를 태워주며 잘 가라는 인사로 했다고 하였다는 거짓을 말했습니다.
오전 9시 경찰서 민원실에가서 고소장을 접수하고 형사 4팀에가서 조사를하고 12시경 집에 들어와 너무 울었던지라 현관에 걸쇠만 걸어 놓은 상태로 잠이 들었는데 오후 4시경 말없이 누군가 아무 말없이 문을 '쿵쿵쿵' '쿵쿵쿵' 하더니 "OO씨"하며 가해자가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가해자가 집을 찾아왔습니다. 너무 놀래 아무말도 못하고 침대에 어정쩡한 자세로 얼어 붙어 있었죠. 아파트인지라 대략 어디쯤인줄은 알아도 몇동 몇호인지는 알수가 없을텐데 회사에서 어째서 집주소를 알려줬는지 또 다시 찾아올까 너무 무서워 친구들이 집에와서 같이 있어 주었고, 좁디좁은 동네에 사는지라 혹시나 길가다 마주칠까 혼자 나가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누군가 같이 동행하지 않으면 외출을 할수가 없어서 너무 놀래 몇일째 잠을 제대로 못자서 병원을 가는데도 불안함에 친구와 함께 동행했습니다.
5월 20일 가해자가 '미안하다, 월요일에 출근해라' 라는 식의 음성메시지를 남겼더군요. 메시지에서는 전혀. 미안함이 느껴지지 않고 빨리 이 사건을 마무리지어 없었던 일로 하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가해자는 경찰에다가 합의를 할꺼처럼 이야기를하며, 시간을 계속끌더니 어느날 갑자기 벌금내겠다라고 하더군요. 네, 제가 원하던 바입니다.
나이 40이 넘어서 결혼도못한 성추행범. 멋지잖아요.
그동안 회사와도 접촉하여 여러 이야기를 했지만. 1달이 넘어가니깐, 사건을 무마시키려 급급했던 사람들이 나몰라라 하더군요. 회사에서 주관한 회식이 아니다 니들끼리 먹은거 아니냐는 등등.
가해자가 배째라식으로 사죄도안하고 나 벌금 내겠다라고 나오자, 사장님이 첫 대면에, 가해자를 자르라고 하신다면 자르겠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어머니가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며, 제가 곧 복직할수 있을꺼같다. 가해자를 퇴직시켜달라라고 하였으나. 판결이나야 퇴직을시킬수있다라는식으로 말을 돌리더군요.
원래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가해자에대한 처벌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2달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저는 일도못하니 수입도 없고, 가해자가 한번 찾아왔기때문에 이 집에서도 살기 싫어지고, 같은 동네에 살기때문에 혹여 지나가다 마주칠까 그것마져도 싫어서 밖으로 나가지도못하고 집에서도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아무런 제제없이 일을 하고있다는게 더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노동부에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출석요구가 통보되고, 회사에서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가해자를 팀장 직위를 해제하고, 3개월간 감봉했다고.
딱 봐도, 노동부에서 연락이 간뒤 급하게 이루어 진듯했습니다.
두번째 사건이 있고난뒤 K대리(여)와 통화를할때, 성희롱 예방교육이 있는지조차 몰랐다, 너는 알고있었냐 라는식으로 말을해놓고.(당시 통화를 녹음하다가 버튼 잘못눌러서 취소해버린.ㅠ)
서류조작, 쉽더군요.
저빼고는 다 예방 교육을받은것으로 하고, 저는 사무실에 혼자 남겨두고 했다고......
그래서 회사는 시정조치만 받고, 벌금을 물지 않았더군요.
그리곤, 몇일뒤 법원에서 가해자가 벌금형에 처할것이라고 날라왔습니다.
대충 사건도 마무리가 되어가니깐. 구직활동을하여, 어찌하다보니 아웃소싱을 통해 K팀장님이 전에 다니던 회사에 12일 입사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입사직 후 사직서를 보내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는거죠.
처음 하루는 방치, 이틀 삼일째는 OJT가 있었습니다.
OJT에서 K팀장님이 계셨던 부서의 부장님께서 전 회사는 왜 그만두었냐는등.. 물어보셨죠.
제가 입이 방정이였나, 생각이 짧았습니다. K팀장님은 알아도, 가해자와 알고있을꺼라곤 생각도 못했던거죠. 그런데 부장님께서는 가해자와 무려, 20년지기 선후배 사이라고 하더군요. 이때, 아차! 싶어서 다음날부터 쨀가 싶다가도, 저는 무리를 일으킨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이기 때문에 당당히 다니리라 했습니다.
어제, 20일 공장에가서 일을하고 있는데 아웃소싱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 회사에서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서 퇴사를 했느냐 하고요. 입사한 회사에서 어찌어찌해서 그 사건을 알게되었는데 그 사건을 가지고 문제 삼고있다고.
아니, 저는 가해자도아니고, 피해자인데, 왜 문제가 되는지 전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아 매우 불쾌했습니다.
그러고는 오늘 21일 사무실로 출근하였는데. 인사팀에서 저를 뚜러져라 쳐다보더군요.
별말 없으면 신경안써도 되겠거니하고 일을하는데, 인사팀쪽에서 오시더니, 아웃소싱회사 과장님이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분하고 먼저 식사하고 오셔도 된다고.
밥을 먹으면서 아웃소싱회사 과장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결론적으로 그 회사에서 원하는 조치는, 절 퇴사시켜줬으면 좋겠다라는 거더군요.
이윤, 제가 업무가 느리다 라는거라네요?, 신입으로 열흘 출근했습니다.
사무실은 편도 2시간 공장은 편도 2시간 반이란 시간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20~10분정도 일찍 도착하지, 지각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사수가 바쁘다보니 대충 알려주고 업무 할당해주는거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그 회사는 얼마나 대단한 안목을 가지셨길래, 열흘중 첫날은 그냥보내고 이틀은 OJT하고, 이틀은 메뉴얼 익히고 나서, 실질적으로 업무주어져서 일한건 3일 뿐인데 판단을 할까요.
그저 전 회사의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 퇴사를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핑계일 뿐인거겠죠. 그 회사가 전 회사에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통해 들었는지, 무엇이 제가 그 회사에 피해를 준다고 판단하여, 제가 열흘만에 퇴사를해야되는지. 아무런 말도차 듣지도 못했지만, 퇴사를 권하는 회사에 제 의지대로 붙어있는다고해서, 달라질건 없을거라 판단하고 짐을 싸서 나와 버렸습니다.
어찌 알았는지 궁금해서, K팀장님에게 사건이후 처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혹시 그 회사와 통화를 하셨느냐고, 하지 않으셨다면서 알아보신다고 하셨으나.
그 이후로, 전화한통 오지 않네요.
참, 사회는 더럽네요.
전 이제 동종업계를 못다녀요. 직종을 전환해야되는거죠.
피해자는, 계속해서 계속해서 피해만을 입는듯 하네요.
이 멍멍이 자식아-_ -!
나 끝까지 민사 소송까지 할꺼야!!
내가 할수 있는 대응 다할꺼야 이 멍멍이 자식아-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