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 펜션 여러곳을 둘러보았는데 사진으로 봐선 하루 이용하고 가기엔 지저분한거 같지 않고 이용후기도 괜찮은글 많이보이길래 이만큼 싼곳이 없고해서 ○○○○일반大룸 예약했습니다
친구들과 ○○○에 10시에 도착을했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에 전화를 했습니다 '만약에 지금 가면 입실가능하냐' 그랬더니 받으신분이
'지금 카운터 알바하는 사람 곧 온출근하는데 손님들 예약하셨으면 바로 입실 가능하다'길래 짐이 많던 저희는 망설임 없이 ○○○○ 전용 콜택시 불러타고 갔습니다. 차비 6000원정도면 갈거리, 택시기사님이 무척 돌아가시더니 결국 +2,000원, 기분나쁘지만 타지역 사람에게 그정도 바가지쯤이야 하고 말았죠
카운터로가서 우리 예약했는데 입실가능하냐니까 2시부터 된다라고 말이 바뀌더라구요 근데 아까 전화받으신분은 카운터 담당하시는분같지 않아서 따지지 않았어요 2시까지 기다리면되니깐.
짐맡기고 장보고 와서 3시간째 기다리는데 다른 예약자들이 오후 1시반쯤 되니까 하나둘 방배정이 되더라구요. 뭐 온 순서대로라면 저희가 제일먼저 방배정 받아야마땅한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에서 손놓고 있는것도 아니고 청소하시는분들이 열심히 뛰어다니시면서 청소하시니까 다른 예약자들보다 늦는것도 참았습니다.
드디어 방배정 된다길래 옆건물(건물2개에요)로 갔는데 또 다른 예약자먼저 방배정해주고 저흰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짐도 많은데.
펜션에서 고소한다고..
많은분들 리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묻힐까 무서웠는데ㅠㅠ 그쪽 사장님과 처리 잘 됐습니다
제가 이렇게 집에 와서 꿍시렁거린건, 처음에 입실했는데 지저분했고
근데 뭐 8만원짜리니까 ..이해하자 싼방이니까 하고 넘어갔는데,
몇시간뒤엔 화장실문이 고장나있었고 아..뭐 여자들끼리 쓰니까뭐~했는데
자려고 새벽에 누었는데 이불까지 엉망이니 한번에 따질 수 없는상황이였어요ㅋㅋ
아! 맨처음 방이 지저분했을때 알바생 불러서 방이 너무지저분하다고 모래가 많다니까
빗자루 갖다주시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방 저희가 쓸어가며 썼어요
화안나겠어요?ㅋㅋㅠㅠㅠ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저 많이 답답하시죠?ㅋㅋ그때그때 따지지 그랬냐고 사장님께서도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그냥 그때그때 하나하나 따졌어야 하나 란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런데 종합적으로 한번에 일어난 일들도 아니였고해서ㅋㅋ
여튼 집에오니까 너무 찜찜하고..사장님께서 바쁘시더라도..
앞으로 방 하나하나에 관심 가져주십사 좀 비꼬듯 글썼는데(그렇다고 절대 허위글은 아니에요) 사장님께서 댓글을 기대하고 그담날 오전에 확인하러 갔는데
바로 지우셔서 제가 화가나서 될대로 되라, 블로그에 올렸던거에요
싼가격인데 뭔 불만이 많냐 하시는분들ㅋㅋ단돈 8만원을 주더라도, 사용하는 방은 제가 서비스를 받겠다고 간것이지 그쪽 분들 사정봐가며 모래 못치운것도 그분들이 바빠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문고리가 고장난것도 몰라서 못했다고 이해해줘야하며 쓰자고
8만원짜리 방사용한것 아니에요. 이미 인테리어에나 방에 있는 티비던 이불가지던 거기서
방값이 갈려져있는데 그런것까지 제가 참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아니잖아요ㅋㅋ
글에도 있듯이 작년에 그근처로 가서 엄청 오래된 호텔에서 엄청 오래된 방을썼는데
여기처럼 모래도없엇고 이불에서 냄새도 안났고 그래서 아무말 않고 잘쓰구왔어요
저도 괜한거에 트집잡는애는 아녜요ㅋㅋ
여턴 많은분들 댓글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
좋은금요일되세요
※블로그 비공개로 닫아놨으니 괜히 찾고 그러지마세요ㅋㅋ
안녕하세요 인천에사는 22살 女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친구들과 인천에서 3시간정도 떨어진곳에
펜션알아보다가 무지 싼가격에 나온 펜션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이쁘장한 방은 아니였고 일단 싸니까 (보기엔 그냥 민박집정도의 수준? 침대없이 그냥 바닥에서 자고
바닥재나 벽지재질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 그런방.)
방이 저래도 깨끗은 할테니 별 생각없이 예약했어요.
사실 작년에 그 근처로 놀러갔을때도 참 어두컴컴하고 오래된 그런방이였는데 깨끗해서 무리없이 잘 놀다가
나왔었거든요
그 당일날 저희가 도착시간을 잘못생각하고 너무 일찍 출발한 탓에
입실시간의 4시간정도 빨리 도착을 했는데
혹시나하고 그쪽에 전화해보니 예약확인만되면 바로 입실 가능하다길래
옳다구나하고 곧장 택시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가니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뭐..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그냥 짐맡겨놓고 장을 보고, 장 보고 나서도 시간이 1시간 좀 넘게 남아 있어서
로비에 널부러져 있었어요
입실 한 30분 남겨놓을때 즈음 한팀 두팀 들어가더라구요? 물어보니까 방빠진 순서라길래 그것 또한
구시렁 거리지않았어요
이제 진짜 입실시간이 되었는데 우리에게 방준단얘기가 없어서 뭐지?하구 있는 찰나에 오라더군요
건물이 두개였는데 옆건물로 가야한데요.
짐 부랴부랴 챙겨서 옆건물가니까 또 딴팀먼저 방해주고, 막상 옆건물엔 방이 아직 나와있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또 허탕치고 본래 건물에 열쇠받아서 올라갔더니
이게 웬일? 청소중인게 아니겠어요?
지칠데로 지치고 헛웃음나오고.
근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께서 청소끝날때까지 옆방에 들어가있어도 된다고 배려해주셔서
잠시 앉아있다가 청소 끝나서 들어갔는데..
토냄새, 방바닥에 이곳저곳 모래 (모래는 걸어다니면 쩍쩍 붙어서 얼마나 짜증나던지),
장본지 1시간이 넘어서 돼지고기 행여 어떻게 될까봐 냉장고문 열었는데 냉장고도 안되고ㅋㅋ
고쳐달라고하려고 인터폰 들었더니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냥 전화기였던듯..ㅋㅋ
여튼 냉장고는 코드를 뽑아놔서 그랬던거였구.. 여튼 토냄새하고 방바닥에 모래도 짜증나는데
씻으려고 들어간 화장실이.....화장실문이 안잠기더라구요ㅋㅋㅋㅋ뭐..그것도 여자끼리 갔으니까
그냥 어이없어하다가 문열어놓고 씻었어요
그런데!!!!! 샤워기에서 물이 졸졸졸졸..졸졸졸
이렇게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욕조에 이불빨래할때 물받듯이 그 밑으로 물받는거 있죠? 그렇게 받아서
좀 모아지면 썼어요..따뜻한물을 한가득받아놓으면 찬물되버리니까 받아지면 쓰고 받아지면 쓰고 그러니까
한사람 씻는데 무척오래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는 자려고 씻고 누었는데 이불을 새거 갖다준게 아니라 원래 쓰던걸 털어서 그냥 개어놓은거라
눅눅하고
지른내나고
친구가 제 베개에 냄새맡더니 던졌습니다. 냄새가 심해서..
참... 그건물 1층 방들은 정말 요즘 모텔방 이쁜데 많잖아요 인터넷에서 보면?
그런방들처럼 이쁜데 저희방하고 몇만원 차이 안나요
3만원정도? 여기서..3만원내고 그방쓰지 그랬냐고 하실분들...근데 방자체가 이렇게 차이날줄 누가 알았겠어요?ㅋㅋㅋㅋ
베개에서 냄새나고, 화장실문 안잠기고, 모래 엄청많고, 토냄새날줄 누가 알았겠냐구요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그쪽 홈페이지 이용후기에 화가나서 막 썼어요
싼게 비지떡같다는 그런 기분 들었다고..
그게 밤 11시쯤 올린건데 그다음날 오전에 확인하니..아니나 다를까 지웠더라구요?
전 사장님이 '불편하게 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뭐이런 사과댓글 올려주셨으면 글지울려고했어요
워낙 이미지 좋게보고 오시는분들 많은거같아서.
그런데 제 댓글을 지우다뇨?ㅋㅋㅋㅋㅋ
짜증이 나서 바로 제 블로그에 그 숙박업체 이름다 밝히고 태그 걸어놓고, 글 썼는데
오후 2시쯤에 사장님이
댓글을
이렇게 올리 셨더라구요..ㅋㅋㅋㅋ
두번째 댓글단 사람 저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제글 신고 해놓으셨길래 전 다시 재게시 신청해서 지금은 게시 되어있는데
이거 진짜 명예훼손으로 저 잡혀들어가나요..
제글 원본도 올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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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 펜션 여러곳을 둘러보았는데
사진으로 봐선 하루 이용하고 가기엔 지저분한거 같지 않고 이용후기도 괜찮은글 많이보이길래
이만큼 싼곳이 없고해서 ○○○○일반大룸 예약했습니다
친구들과 ○○○에 10시에 도착을했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에 전화를 했습니다
'만약에 지금 가면 입실가능하냐'
그랬더니 받으신분이
'지금 카운터 알바하는 사람 곧 온출근하는데 손님들 예약하셨으면 바로 입실 가능하다'길래
짐이 많던 저희는 망설임 없이 ○○○○ 전용 콜택시 불러타고 갔습니다. 차비 6000원정도면 갈거리, 택시기사님이 무척 돌아가시더니 결국 +2,000원,
기분나쁘지만 타지역 사람에게 그정도 바가지쯤이야 하고 말았죠
카운터로가서 우리 예약했는데 입실가능하냐니까 2시부터 된다라고 말이 바뀌더라구요
근데 아까 전화받으신분은 카운터 담당하시는분같지 않아서 따지지 않았어요
2시까지 기다리면되니깐.
짐맡기고 장보고 와서 3시간째 기다리는데 다른 예약자들이 오후 1시반쯤 되니까 하나둘
방배정이 되더라구요.
뭐 온 순서대로라면 저희가 제일먼저 방배정 받아야마땅한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에서 손놓고 있는것도 아니고 청소하시는분들이 열심히 뛰어다니시면서
청소하시니까 다른 예약자들보다 늦는것도 참았습니다.
드디어 방배정 된다길래 옆건물(건물2개에요)로 갔는데
또 다른 예약자먼저 방배정해주고 저흰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짐도 많은데.
근데 방정리가 안됐다고 다시 옆건물로 가라길래 갔죠.
가자마자 방열쇠주시길래 신나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청소를 하고 계셨어요
입실시간인 2시가 넘었는데도 말이죠
이게 뭔상황인가 싶었지만 청소 아주머니들도 미안해하시고 해서
그냥 천천히하셔두돼요~하고 방앞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드디어 청소가 끝나서
또 기분내면서 신나게 입실 했습니다
빗자루질 하신건 맞는지..
모래가 엄청 많았어요 정말 찝찝할정도로 쓸어도 쓸어도 계속나올정도?
그전에 방쓰던사람들이 얼마나 더럽게 해놓고 갔는지 토냄새도 나고 지린내도 나고 바닥은
모래가 한가득이고 2시간동안 방치되어있던 저희 장본 음식들 넣으려고 냉장고 여니
냉장고도 안되고, 이불은 새것도 아니고 전에 쓰던거 그냥 탁탁 털어서 다시 개어놨더군요
화장실 문은 고장이고, 씻으려고 물틀어봤더니 샤워기물이 졸졸졸.. 그래서 빨래할때 욕조물 받듯이
해서 바가지로 퍼서 씻었습니다 무지 불편했습니다.
입실전에 1층에서 봤던 ○○?○○○룸? 등 좋은 방들보면서 일반룸이 저정돈아니여도
저희가 묵었던 그방정도로 엉망일줄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게 8만원짜리 방입니다
정말 싼게 비지떡이라는말, 딱 떠오릅니다.
차라리 몇만원 더주고 ○○○룸이나 ○○쓰는게 나을뻔 했을정도로 지저분하고 기가막혔습니다.
밤에 잠은 자야겠기에 이불폈더니 오만가지 냄새 다나더군요
매일 운동하는 제 남동생 이불에서도 이런냄새 안납니다
베개에서 어떻게 그런냄새가 날수있는지 의문이에요. 언제빨았는지 묻고싶네요
이불은 왜그렇게 축축한지 개운하게 샤워하고 누었는데 '괜히했다 샤워하나마나네' 하며 후회됐습니다
바베큐장?넓고 좋아요
가격?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정말 머릿속에 맴도네요
싼게 비지떡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