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대 초반 여자 사람입니다!요즘 방학이라 그런지알바에관한 판들이 많이있더라고요.그래서 저도 여러분들께 제 삶의 현장을 소개해 주고자합니다.거두절미하고 임, 음체로 시작하겠음.(미리 말씀 드리겠음 ..스압좀 심함.. 그래도 알찬내용임.. ) 내가 대학교 붙고 처음 시작하게 된 알바임.바로 팬시점이었음.XX손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지하와 1층으로 이루어진 곳이었음.이력서를 들고 면접을 보러가서 처음부터 '남자친구가 있나?'라는 질문을 받음. 아젠장@!*$%@#$^%& 이런 얘길 했을때부터 난그만 두었어야 함... (남친X)아무튼 최고의 가식을 자랑하며 똑똑한 이미지를 보여줬고그렇게 첫 알바를 시작했음. 그때 첫날 난 밥도 못먹고 10시간 일함.난 원래 밥 안주는줄 알았음. 알고보니 나만 밥 안준거였음. 그래도 열심히 일했음. 이틀만에 지하매장을 나 혼자서 보라고 함.나 처음으로 팩스 보내봄. 처음으로 카드 긁어봄. 물론 손님에게 배워서..대박으로 내가 그만두게된 사건이 터짐 . 사장이 날 집으로 바래준다고함나이 50대 중후반으로 늙은 할아버지였음. 순간 섬뜩한 전율이 오는거임.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엄마에게 상황설명 대충함.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완전 긴장함. 역시나 차를 멈춤.. 손을 잡음, 돈도 줌. 난 거절했으나 .. 받을 수 밖에 없었음. 그때 엄마한테 전화옴!!!! 엄마!!! ㅠㅠ 그렇게 위기의 순간을 모면하고집으로 귀가, 그 후부터 사장의 괴롭힘이 시작되는 거임. 내가 절대 오기가 없고 끈기가 없는 애가 아님............ 5일만에 그만둠.사장이 돈 못준다고 막 버팅기는 바람에 우리아버님 그곳으로 행차하심.사장 안절부절하고 바로 돈이 통장으로 들어옴. 이 사건이후로 나는 한번도 그이름의 팬시점에 방문하지 않음. 악몽같은 알바로인해 알바공포증 생김.. 그래서 잉여 대학생으로 지냈음.그러다 친구가 편의점 알바를 소개해준거임.시급 .. 당시 3800원이 최저임금이었을때, 2700원이었던 곳임.하지만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해. 시작하게됨.재미있었음 빵도 굽고, 청소도하고, 손님들이랑도 친해지고....돈만 좀 많이줬어도 난 계속했을 것 같음.3달정도 하고 그만둠. 또 부모님께 용돈받는 잉여대학생으로 지내고 있었음.이번에도 친구의 소개로 XX마트 안의 키즈타임이라는 애기들 놀이방같은 곳의 베이비시터로서 알바를 시작함.사회복지 전공이고, 애기들을 워낙 사랑하는 여자사람이기 때문에 자신감있었음. 더군다나 친구랑 같이했기 때문에 심심하지도 않았음.열심히 일함. 애기 두명안고 발로는 수건질할정도의 스킬이 되었음.'아줌마'라고 하는 어린이들이 나랑 한번 화장실 같다오면 '선생님'이라고 하고날 졸졸 쫒아다님. 난 그런 여자였음. 하지만 3개월 후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 그만둠.학기중에는 꾸준히 알바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음.그때 난 자원봉사의 매력에 푹빠져서 일주일에 3일을 자원봉사하러가는폭풍 자봉을 하던 기간이었기 때문이기도 함. 아무튼, 교수님의 부탁으로 장당 1000원짜리 설문지 알바를 함.잠실역에서 1시간 서있고 약 50000원씩 벌음. 우힛교수님의 부탁으로 또 잠깐 하게된 코딩작업.30분 타자치고 30000원 정도씩 벌음. 이건 완전 알바계의 혁신이었음.. 하지만 고정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이있었음. 이건 알바라고 하기도 뭣하고 돈받는 자봉이었음. 하지만 알바보다 돈 더 많이 받았고 훨 씬 즐거웠으니 내 경험에 추가시키고 싶음. (사실 자랑좀하고싶었음..)XX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계획해서 진행하는 강사 자봉을 시작함.1회기 2시간 30분 하고 약 2만 5천원 받음. 선배님 2분과 함께 했기때문에 배우는 것들이참으로 많았음.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너무 귀여웠음. 사랑스러웠음!! 1년동안 함. 아 스압 좀 쩜... 최대한 간단하게 소개하겠음 이렇게 조금씩 XX손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알바에 자신감에 차있었음.시금 4000원의 고깃집 알바를 구함.기숙사생활을 했기 때문에 학교 바로 밑에 있는 그곳이 참으로 낙원같았음.시급도 쎈것 처럼 느껴졌었음. 매일매일 고기 구워서 밥먹는 줄 알았음.하지만 현실을 시궁창.. 이 알바를 하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한것같음. 7키로 넘게빠졌음. 밥에 콩나물국 말아먹거나, 밑반찬으로 나오는 파무친 알잖슴? 그거랑 밥먹었음.6개월 정도 하고 방학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그만둔것 같음.알바 끝나고도 4시간 일하고 4만원 받으면서 지원나간적 몇번 있음. 이래뵈도 나 고급인력임 ^ㅡ^ 그렇게 고깃집일이 끝나고 방학에 집에 있으면서 난 일을 구해야 했음.그러다 정말 최고의 알바를 구함. 아직도 XX천국에 감사하고있음.집이랑 가까운 웨딩홀에서 식권보는 알바임. 시급 4500원부터 시작함.밥 뷔페먹음. 알바생들 짱많이 있음. 난 여기서 알게됨. 고용자와 피고용자의 관계에서 피 고용자의 수가 많을 수록고용자의 권력이 적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바생들 목소리 꽤 컷음.특히 예도(예식도우미)의 목소리와 식권의 목소리는 컷음.알바 같이 하던 언니들 그만둬서 2달만에 난 팀장 자리에 올랐음.최고임. 현재도 이일을 하고 있음. 한 6개월 정도 되었음.이곳은 진짜 최고임. 시급이 계속오름. 가장 많이 받고 다니는 사람이 아마 시급 6000원임.예도는 껀당으로 받음. 몇시간 하고 하루 칠만원 받는 날도 있다고 함.나도 키가 좀 크고 몸매만 좀 되고 얼굴만 좀 이뻤어도 예도했음. ... 마지막으로 소개할 알바는 마트 캐셔.. 시급오천원..하지만. 이거 대박임. 난 캐셔인데. 옥수수 껍데 까고 있음.수박도 골라주고 있음.. 짐도 운반함. 물품정리까지함.마트에서는 멀티를 원하는 것이었음. 이일 덕분에 요즘 담에 자주걸림.고깃집 알바하면서 다니다 끊었던 한의원도 다니고 있음.손님들 봉투값 30원 받는다고 화냄.. 나도 그냥주고싶음.. ㅠㅠ 아무튼 재미난 알바임. .. 나랑 친해진 손님들도 있어서삶의 보람을 느낌. .. 현재는 평일에 마트알바, 주말엔 웨딩홀 알바를 하고있음..이렇게 알바를 해보았으나 고깃집알바는 정말로 오래 할 알바 못됨.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오래 하면 정말 골병들 알바임. 나 어깨 요즘 여자들처럼 가녀리지 않음..... 승모근 대박임. . 정말 공부를 열심히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하면서 알바함.하지만 알바도 꼭 필요한 경험인것 같음. 내가 알바하면서 느끼는 것은진상 손님들보면 죄다 붙잡아다가 내가 하는일 하루만 시켜야 한다는 것임.그만큼 알바하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함부로 행동하고 대하지 못함.아무튼 ..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하는거?..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제가 한 알바들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 사람입니다!
요즘 방학이라 그런지알바에관한 판들이 많이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께 제 삶의 현장을 소개해 주고자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임, 음체로 시작하겠음.
(미리 말씀 드리겠음 ..스압좀 심함.. 그래도 알찬내용임.. )
내가 대학교 붙고 처음 시작하게 된 알바임.
바로 팬시점이었음.
XX손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지하와 1층으로 이루어진 곳이었음.
이력서를 들고 면접을 보러가서 처음부터 '남자친구가 있나?'라는 질문을 받음.
아젠장@!*$%@#$^%& 이런 얘길 했을때부터 난그만 두었어야 함... (남친X)
아무튼 최고의 가식을 자랑하며 똑똑한 이미지를 보여줬고
그렇게 첫 알바를 시작했음. 그때 첫날 난 밥도 못먹고 10시간 일함.
난 원래 밥 안주는줄 알았음. 알고보니 나만 밥 안준거였음.
그래도 열심히 일했음. 이틀만에 지하매장을 나 혼자서 보라고 함.
나 처음으로 팩스 보내봄. 처음으로 카드 긁어봄. 물론 손님에게 배워서..
대박으로 내가 그만두게된 사건이 터짐 .
사장이 날 집으로 바래준다고함
나이 50대 중후반으로 늙은 할아버지였음. 순간 섬뜩한 전율이 오는거임.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엄마에게 상황설명 대충함.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완전 긴장함. 역시나 차를 멈춤.. 손을 잡음,
돈도 줌. 난 거절했으나 .. 받을 수 밖에 없었음.
그때 엄마한테 전화옴!!!! 엄마!!! ㅠㅠ 그렇게 위기의 순간을 모면하고
집으로 귀가, 그 후부터 사장의 괴롭힘이 시작되는 거임.
내가 절대 오기가 없고 끈기가 없는 애가 아님............ 5일만에 그만둠.
사장이 돈 못준다고 막 버팅기는 바람에 우리아버님 그곳으로 행차하심.
사장 안절부절하고 바로 돈이 통장으로 들어옴.
이 사건이후로 나는 한번도 그이름의 팬시점에 방문하지 않음.
악몽같은 알바로인해 알바공포증 생김.. 그래서 잉여 대학생으로 지냈음.
그러다 친구가 편의점 알바를 소개해준거임.
시급 .. 당시 3800원이 최저임금이었을때, 2700원이었던 곳임.
하지만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해. 시작하게됨.
재미있었음 빵도 굽고, 청소도하고, 손님들이랑도 친해지고....
돈만 좀 많이줬어도 난 계속했을 것 같음.
3달정도 하고 그만둠.
또 부모님께 용돈받는 잉여대학생으로 지내고 있었음.
이번에도 친구의 소개로 XX마트 안의 키즈타임이라는 애기들 놀이방같은 곳의
베이비시터로서 알바를 시작함.
사회복지 전공이고, 애기들을 워낙 사랑하는 여자사람이기 때문에 자신감있었음. 더
군다나 친구랑 같이했기 때문에 심심하지도 않았음.
열심히 일함. 애기 두명안고 발로는 수건질할정도의 스킬이 되었음.
'아줌마'라고 하는 어린이들이 나랑 한번 화장실 같다오면 '선생님'이라고 하고
날 졸졸 쫒아다님. 난 그런 여자였음.
하지만 3개월 후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 그만둠.
학기중에는 꾸준히 알바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음.
그때 난 자원봉사의 매력에 푹빠져서 일주일에 3일을 자원봉사하러가는
폭풍 자봉을 하던 기간이었기 때문이기도 함.
아무튼, 교수님의 부탁으로 장당 1000원짜리 설문지 알바를 함.
잠실역에서 1시간 서있고 약 50000원씩 벌음. 우힛
교수님의 부탁으로 또 잠깐 하게된 코딩작업.
30분 타자치고 30000원 정도씩 벌음.
이건 완전 알바계의 혁신이었음.. 하지만 고정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이있었음.
이건 알바라고 하기도 뭣하고 돈받는 자봉이었음. 하지만 알바보다 돈 더 많이
받았고 훨 씬 즐거웠으니 내 경험에 추가시키고 싶음. (사실 자랑좀하고싶었음..)
XX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계획해서 진행하는 강사 자봉을 시작함.
1회기 2시간 30분 하고 약 2만 5천원 받음. 선배님 2분과 함께 했기때문에 배우는 것들이
참으로 많았음.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너무 귀여웠음. 사랑스러웠음!! 1년동안 함.
아 스압 좀 쩜... 최대한 간단하게 소개하겠음
이렇게 조금씩 XX손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알바에 자신감에 차있었음.
시금 4000원의 고깃집 알바를 구함.
기숙사생활을 했기 때문에 학교 바로 밑에 있는 그곳이 참으로 낙원같았음.
시급도 쎈것 처럼 느껴졌었음. 매일매일 고기 구워서 밥먹는 줄 알았음.
하지만 현실을 시궁창.. 이 알바를 하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한것같음. 7키로 넘게빠졌음.
밥에 콩나물국 말아먹거나, 밑반찬으로 나오는 파무친 알잖슴? 그거랑 밥먹었음.
6개월 정도 하고 방학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그만둔것 같음.
알바 끝나고도 4시간 일하고 4만원 받으면서 지원나간적 몇번 있음.
이래뵈도 나 고급인력임 ^ㅡ^
그렇게 고깃집일이 끝나고 방학에 집에 있으면서 난 일을 구해야 했음.
그러다 정말 최고의 알바를 구함. 아직도 XX천국에 감사하고있음.
집이랑 가까운 웨딩홀에서 식권보는 알바임. 시급 4500원부터 시작함.
밥 뷔페먹음. 알바생들 짱많이 있음.
난 여기서 알게됨. 고용자와 피고용자의 관계에서 피 고용자의 수가 많을 수록
고용자의 권력이 적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바생들 목소리 꽤 컷음.
특히 예도(예식도우미)의 목소리와 식권의 목소리는 컷음.
알바 같이 하던 언니들 그만둬서 2달만에 난 팀장 자리에 올랐음.
최고임. 현재도 이일을 하고 있음. 한 6개월 정도 되었음.
이곳은 진짜 최고임. 시급이 계속오름. 가장 많이 받고 다니는 사람이 아마 시급 6000원임.
예도는 껀당으로 받음. 몇시간 하고 하루 칠만원 받는 날도 있다고 함.
나도 키가 좀 크고 몸매만 좀 되고 얼굴만 좀 이뻤어도 예도했음. ...
마지막으로 소개할 알바는 마트 캐셔.. 시급오천원..
하지만. 이거 대박임. 난 캐셔인데. 옥수수 껍데 까고 있음.
수박도 골라주고 있음.. 짐도 운반함. 물품정리까지함.
마트에서는 멀티를 원하는 것이었음. 이일 덕분에 요즘 담에 자주걸림.
고깃집 알바하면서 다니다 끊었던 한의원도 다니고 있음.
손님들 봉투값 30원 받는다고 화냄.. 나도 그냥주고싶음.. ㅠㅠ
아무튼 재미난 알바임. .. 나랑 친해진 손님들도 있어서
삶의 보람을 느낌. ..
현재는 평일에 마트알바, 주말엔 웨딩홀 알바를 하고있음..
이렇게 알바를 해보았으나
고깃집알바는 정말로 오래 할 알바 못됨.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오래 하면 정말 골병들 알바임.
나 어깨 요즘 여자들처럼 가녀리지 않음..... 승모근 대박임.
. 정말 공부를 열심히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하면서 알바함.
하지만 알바도 꼭 필요한 경험인것 같음.
내가 알바하면서 느끼는 것은
진상 손님들보면 죄다 붙잡아다가 내가 하는일 하루만 시켜야 한다는 것임.
그만큼 알바하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함부로 행동하고 대하지 못함.
아무튼 ..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하는거?..
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