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_)잠이 안와서.. 제 얘기 한번써봅니다전 서울사는 대학생(4학년이네요 벌써..ㅠㅠ)이구요 재밌진 않구요.. 그냥..제겐 절대 평범하지 않은, 이상한(?) 남자들에 대해 한번 써볼게요 - 주절주절.. 1. 제대로 사랑해 본 적이없는 남자. 그 남자가 제 남친이었습니다..잘생긴건 아닌데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여자친구가 항상 있던 사람이죠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저랑 사귄 이유도, 나중에 들으니제가 놀러갈때 도시락을 싸갔었는데 그것때문이읍죠..도시락 받은거 처음이라고.자기 시간있을땐 나랑 놀다가 학기 시작하고 공부해야되니깐'니가 전화오면 공부흐름이 깨져서 한시간정도 공부를 못한다'며 헤어지자더군요 자기 입으로 그랬습니다 자긴 여태 제대로 누군갈 사랑해본적이 없는것 같다고 (공부한다고 헤어지자 해놓고 헤어진지 한달반 후 또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근데 그 여자친구도 진심 사랑하는건 아니랍니다) 2. 친한 친구의 친구를 소개시켜 달래는 남자 저의 정~말 절친 친구가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10년이 다되어가는 친구죠..나이차가 좀 있었는데해외가서도 보고싶다고 맨날 전화하고 애정을 불태워오르고있었는데친구가 해외로 어학연수를 가게되었군요..그사실을 알자 그럼 니 친구라도 소개시켜달라고, 제 친구가 오빠 나이땜에 소개시켜줄 사람 없다니까저번에 절 한번 봐가지고는, 제이름 대면서'ㅇㅇ있잖아, 걔 소개시켜줘' ............ 친구의 절친인거 알면서... 3. 미팅으로 만나 안사귀고 1년동안 연락하는 남자 제 또다른 절친이 말하던 사람이었습니다. 3:3미팅을 했는데 첫날부터 둘이만 빠져서 놀고 했었죠, 꽤 괜찮은 사람이라며, 연락하고 좀 있어서 제 친구가 관심을 표했는데아직 여자만날 생각 없다며 딱 잘랐습니다.그러고 몇개월 뒤까지 계속 연락을 먼저 합니다 남자가.제 친구는 도대체 이 오빠의 심리가 먼지 모르겠다며 저보고 봐달라그랬죠, 만났는데, 키도 178?정도고 얼굴도 나름 잘생겼고 몸도 운동중이라 꽤 괜찮았습니다.학교도 좋은데고 '어? 괜찮은데?' 하곤같이 고기구워먹고 2차로 술먹을 갔습니다전 평소의 행동을 많이 들어 친구보고 갈궈도 되냐고 허락(?)받고하고 싶은말 다 했더랬죠, 물론 편하게요 ^^ 좋은 분위기에 얘기하는데 갑자기 저보고 창녀. 라더군요진짜 진심 제가 갈군댄대봤자 그냥 첫만남인데 장난친거.. 그런거뿐인데나원참자기도 그런말 많이 듣는다고 왜 과잉반응보이냡니다. 제가 잠시 자릴 비웠는데 그사이에 친구가 울면서 나갑니다친구를 집에 보내고 오빠한테 따졌더니..자기는 제 친구를 안좋아하는데 . 이말만 반복합니다.(제친구는 관심을 표했다가 거절 당한후 별 신경 안씁니다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요) 술먹으면 막말하는사람이구나.. 하고 친구한테 연락끊으라 했습니다. 그 뒤 정말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났습죠..눈이 마주쳐서 인사는 했지만 그냥 따로따로 아무말 안했습니다.오빠가 내릴때, 이렇게 오래 같이 갈거면 얘기라도 할걸 그랬다 하지만 전 정말 생각없었거든요;; 친구가 그 뒤에 통화해서 자기는 오빠한테 관심없다고 확실히 말했습니다.그러니까 그럼 'ㅇㅇ 꼬셔도 되냐고' 저 꼬셔도 되냐고 물어봤다더군요;;그리고 얼마전에 밤 11시쯤 전화와서, 저희 집 동네에 술마시러 왔는데 집이면 나오라고 .. .............왜 친구의 절친한테... 4. 욕하면서 연락하는 사람 가끔 친구랑 춤추러 클럽을 가는데 만난사람입니다전 같이 추는건 좋지만 몸대고 부비부비는 싫어해서 에어콘 밑에서 놀고있는데춤좀 추는? 사람이 오더군요같이 그냥 놀자고, 자긴 번호안딸거라고 그래서 그냥 즐겁게 놀았습니다.근데 시간이 흐르자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안물어볼랬는데 맘에든다면서저도 잘 놀았기에 번호를 주고 다음번 낮에 만났습니다.점심을 호텔 식당에서 사고 영화를 보여주더니 오래방을 가잡니다.그리곤, 자기가 옛날에 쓴 일기를 읽더니, 노래를 부르며 사랑한다고 고백을 합니다. (남자에 대해 말하자면.. 26인가 27인데, 전문대나오고 상근중이며 가수를 하고싶다네요, 키는 저보다 작네요 제키가 167인데..딱히 그냥 노래도 평범하고.. -더 잘부르는 사람 열명은 더 알음그리고.. 첫 데이트에 사랑한다 그러면 과연 몇이나 나도 사랑해 그럴까요?) 전 완전 깜놀!거절하고 안만나야겠다 싶었는데, 보고싶다고 자꾸 그래서다음에 2~3시간 정도 더 봤습니다.(사실 차인 이후론, 저 좋다는 사람 매몰차게 못그러겠더라구요 ㅠㅠ)그리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연락을 끊었습니다. 문자가 오다오다가 '이 가스나야''학교를 찾아가던지 경찰에 알리던지 하겠다''니가 예쁘지도 않는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 나 좋다는 사람도 훨씬 이쁜사람도 많은데'몇달째 그러다 저 마지막 글보고 기가막혀하다가 진심 왜 나한테 연락하는가 궁금했습니다.저런 말하면서 날 만나자는건지;;그래서 물어본다고 답장을 했더랬죠..연락하고 나니 다시는안그러겠다고 또 막 만나는듯이 호들갑을 떱니다.도저히.. 연락하지 말자고 만나서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만나쟀더니,또 눈치를 채고 왜 만나자는거냐고, 전화로 말하면 안되냐고그래서 또 연락하지 말자 했죠(아니, 만나자고 하면 일단 만나자고 해야 될거 아닌가? -_ ) 이젠 '이신발년아'라며 욕을 퍼부어댑니다. 컬러메일 장문으로..(더 심한욕 많이 했지만 바로 지워서기억이 가물가물 ㅠ) 저 문자 받은게 5월 초였는데..아직도 전화오고 문자옵니다.(충성^^아가씨 ㅋ 군인아저씨 근무하러 왔는데 소녀시대처럼 전화봉사 부탁드립니다ㅋ가장 최근에 온 문자네요) ..도대체 왜? 그밖에도..5. 결혼할 여자(4~5년, 첫사랑)가 있는데 관심을 표하는 사람(권태기면서 그렇다고 헤어질수는 없대면서 나 좋답니다)6. 연락끊은지 2달됐는데 아직도 나랑 편한 사인냥 연락하는 사람7. 나 좋다고, 키스까지 했는데 연락 끊는 사람 이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제가.. 이상한건 아니죠?그래서.. 전 솔로로 이렇게 잉여인간이 되어가고 있습니ㄷㅏㅡ 끝으로..글 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내가 여태 만나본 이상한 남자들
안녕하세요 (_ _)
잠이 안와서.. 제 얘기 한번써봅니다
전 서울사는 대학생(4학년이네요 벌써..ㅠㅠ)이구요
재밌진 않구요.. 그냥..
제겐 절대 평범하지 않은, 이상한(?) 남자들에 대해 한번 써볼게요 -
주절주절..
1. 제대로 사랑해 본 적이없는 남자.
그 남자가 제 남친이었습니다..
잘생긴건 아닌데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항상 있던 사람이죠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저랑 사귄 이유도,
나중에 들으니
제가 놀러갈때 도시락을 싸갔었는데 그것때문이읍죠..
도시락 받은거 처음이라고.
자기 시간있을땐 나랑 놀다가 학기 시작하고 공부해야되니깐
'니가 전화오면 공부흐름이 깨져서 한시간정도 공부를 못한다'
며 헤어지자더군요
자기 입으로 그랬습니다 자긴 여태 제대로 누군갈 사랑해본적이 없는것 같다고
(공부한다고 헤어지자 해놓고 헤어진지 한달반 후 또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근데 그 여자친구도 진심 사랑하는건 아니랍니다)
2. 친한 친구의 친구를 소개시켜 달래는 남자
저의 정~말 절친 친구가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10년이 다되어가는 친구죠..
나이차가 좀 있었는데
해외가서도 보고싶다고 맨날 전화하고 애정을 불태워오르고있었는데
친구가 해외로 어학연수를 가게되었군요..
그사실을 알자 그럼 니 친구라도 소개시켜달라고,
제 친구가 오빠 나이땜에 소개시켜줄 사람 없다니까
저번에 절 한번 봐가지고는, 제이름 대면서
'ㅇㅇ있잖아, 걔 소개시켜줘'
............ 친구의 절친인거 알면서...
3. 미팅으로 만나 안사귀고 1년동안 연락하는 남자
제 또다른 절친이 말하던 사람이었습니다.
3:3미팅을 했는데 첫날부터 둘이만 빠져서 놀고 했었죠,
꽤 괜찮은 사람이라며, 연락하고 좀 있어서 제 친구가 관심을 표했는데
아직 여자만날 생각 없다며 딱 잘랐습니다.
그러고 몇개월 뒤까지 계속 연락을 먼저 합니다 남자가.
제 친구는 도대체 이 오빠의 심리가 먼지 모르겠다며 저보고 봐달라그랬죠,
만났는데, 키도 178?정도고 얼굴도 나름 잘생겼고 몸도 운동중이라 꽤 괜찮았습니다.
학교도 좋은데고 '어? 괜찮은데?' 하곤
같이 고기구워먹고 2차로 술먹을 갔습니다
전 평소의 행동을 많이 들어 친구보고 갈궈도 되냐고 허락(?)받고
하고 싶은말 다 했더랬죠, 물론 편하게요 ^^
좋은 분위기에 얘기하는데 갑자기 저보고 창녀. 라더군요
진짜 진심 제가 갈군댄대봤자 그냥 첫만남인데 장난친거.. 그런거뿐인데
나원참
자기도 그런말 많이 듣는다고 왜 과잉반응보이냡니다.
제가 잠시 자릴 비웠는데 그사이에 친구가 울면서 나갑니다
친구를 집에 보내고 오빠한테 따졌더니..
자기는 제 친구를 안좋아하는데 . 이말만 반복합니다.
(제친구는 관심을 표했다가 거절 당한후 별 신경 안씁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요)
술먹으면 막말하는사람이구나.. 하고 친구한테 연락끊으라 했습니다.
그 뒤 정말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났습죠..
눈이 마주쳐서 인사는 했지만 그냥 따로따로 아무말 안했습니다.
오빠가 내릴때, 이렇게 오래 같이 갈거면 얘기라도 할걸 그랬다
하지만 전 정말 생각없었거든요;;
친구가 그 뒤에 통화해서 자기는 오빠한테 관심없다고 확실히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럼 'ㅇㅇ 꼬셔도 되냐고' 저 꼬셔도 되냐고 물어봤다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에 밤 11시쯤 전화와서,
저희 집 동네에 술마시러 왔는데 집이면 나오라고 ..
.............왜 친구의 절친한테...
4. 욕하면서 연락하는 사람
가끔 친구랑 춤추러 클럽을 가는데 만난사람입니다
전 같이 추는건 좋지만 몸대고 부비부비는 싫어해서 에어콘 밑에서 놀고있는데
춤좀 추는? 사람이 오더군요
같이 그냥 놀자고, 자긴 번호안딸거라고
그래서 그냥 즐겁게 놀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흐르자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안물어볼랬는데 맘에든다면서
저도 잘 놀았기에 번호를 주고 다음번 낮에 만났습니다.
점심을 호텔 식당에서 사고 영화를 보여주더니 오래방을 가잡니다.
그리곤, 자기가 옛날에 쓴 일기를 읽더니, 노래를 부르며 사랑한다고 고백을 합니다.
(남자에 대해 말하자면.. 26인가 27인데, 전문대나오고 상근중이며
가수를 하고싶다네요, 키는 저보다 작네요 제키가 167인데..
딱히 그냥 노래도 평범하고.. -더 잘부르는 사람 열명은 더 알음
그리고.. 첫 데이트에 사랑한다 그러면 과연 몇이나 나도 사랑해 그럴까요?)
전 완전 깜놀!
거절하고 안만나야겠다 싶었는데, 보고싶다고 자꾸 그래서
다음에 2~3시간 정도 더 봤습니다.
(사실 차인 이후론, 저 좋다는 사람 매몰차게 못그러겠더라구요 ㅠㅠ)
그리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연락을 끊었습니다.
문자가 오다오다가
'이 가스나야'
'학교를 찾아가던지 경찰에 알리던지 하겠다'
'니가 예쁘지도 않는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 나 좋다는 사람도 훨씬 이쁜사람도 많은데'
몇달째 그러다 저 마지막 글보고 기가막혀하다가 진심 왜 나한테 연락하는가 궁금했습니다.
저런 말하면서 날 만나자는건지;;
그래서 물어본다고 답장을 했더랬죠..
연락하고 나니 다시는안그러겠다고 또 막 만나는듯이 호들갑을 떱니다.
도저히.. 연락하지 말자고 만나서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만나쟀더니,
또 눈치를 채고 왜 만나자는거냐고, 전화로 말하면 안되냐고
그래서 또 연락하지 말자 했죠
(아니, 만나자고 하면 일단 만나자고 해야 될거 아닌가? -_ )
이젠 '이신발년아'라며 욕을 퍼부어댑니다. 컬러메일 장문으로..
(더 심한욕 많이 했지만 바로 지워서기억이 가물가물 ㅠ)
저 문자 받은게 5월 초였는데..
아직도 전화오고 문자옵니다.
(충성^^아가씨 ㅋ 군인아저씨 근무하러 왔는데 소녀시대처럼 전화봉사 부탁드립니다ㅋ
가장 최근에 온 문자네요)
..도대체 왜?
그밖에도..
5. 결혼할 여자(4~5년, 첫사랑)가 있는데 관심을 표하는 사람
(권태기면서 그렇다고 헤어질수는 없대면서 나 좋답니다)
6. 연락끊은지 2달됐는데 아직도 나랑 편한 사인냥 연락하는 사람
7. 나 좋다고, 키스까지 했는데 연락 끊는 사람
이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제가.. 이상한건 아니죠?
그래서.. 전 솔로로 이렇게 잉여인간이 되어가고 있습니ㄷㅏㅡ
끝으로..
글 다 읽어주신분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