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D-8, 친구들이랑 놀아야하나요

아잉2010.07.22
조회384

안녕하세요.... 14중딩입니당만족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ㅠ.ㅠ

쓰는 재주가 없어서리☞☜ 음체를 씁니다ㅎㅎ 

 

 

 

 

전 중1돼서 옛날살던 동네를 떠나 반포로 전학을 왔음. 그래도 같은 초등학교나와서 친한애들이 꽤 많아서 쉬는시간마다 같이 막 노는데 나만 혼자 앉아있었음....ㅋ 혼자가 아니였는지도 모르지만 난 항상 혼자라는느낌을 받았음....

 

 난 쉬는시간 종이 제일 싫었음. 난 내 짝이랑 친해지고싶었는데 걔도 반에는 친한애가 없는것같은데 쉬는시간만 되면 나가버렸음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음날 어떤애들이 나한테 왔음. 막 귀엽다고 볼을 꼬집는데 내가 막 그렇게 애들이 귀여워하는 st가 아니였음 원래. 내가 애들을 이끄는 그런건데 자존심은 상했지만 친구가 없으니까ㅋㅋㅋ 이동수업할때 따라가고 그랬음.

 

그런데 걔네랑 어찌어찌 멀어지고 지금은 채,은,소랑 친함. 막 넷이서 다니다가 욕도 많이 얻어먹고 병신사인방이라는 별명도 얻었음실망 

 

우리 넷중에서는 내가 애들을 이끌었음. 처음 친해졌을때 채,소랑만 친했는데 셋이 다니다보니까 그년들이 둘이만 다녀서 내가 ㅇ랑 또 친해졌는데 지금은 우리넷이 다니는건데 처음엔 나-소-채-은 이순이였는데 막판엔 나-은-채-소 였음.

 

은은 성격이 애들 뒷담잘까고 웃기고 자존심되게세고 그럼.

채는 이끌려다니고 순하고 할말잘 못함.

소는 활발해보이는데 속이 깊은데 답답하고...말투 허세쩔고 그런거?

그럼.

 

근데 내가 7월달부터 이민준비로 학교를 안다녔는데 소는 딴 애들이랑 다니고 은이랑 채만 같이다님. 사이가 안좋아졌음.

 

 

 

이제부터 본론임. 걔네가 약간 애들이 맹하고 사람마음 모름. 한마디로 말해줘야 아는 스타일임. 짜증나게. 진짜 걔네가 좋긴한데 많이 짜증났음. 걔네는 뭔 생각이없음.

 

나 학교 마지막날에 편지? 그거 내가 쓰라했음.

셋이 팔만원 모아준거? 그거 내가 달라했음.

그리고 놀러다닌거? 그거 내가 다 어디갈지정하고 뭐할지정했음.

 

 

그런데 이제 나 가기전에 놀 생각도 안함. 내가 놀자함. 오션월드 가자는거 나만말함.애들이 갈 생각이 없음. 걍 맹하고 멍함. 근데 나도 자존심 너무상함. 언니보면 언니 친구들이 편지도 써주고 롤페도 해주고 먹을것도사주는데 얘네는 진짜 다 말해줘야함.

 

많이 놀려갈려하는데 애들이 학원땜에 안되고, 뭐 땜에 안되고 너무 핑계가 쩔음. 짜증나죽겠음. 막 안놀러가면 안될것같고 기분이 그럼. 답답함. 한국 떠나기전에 막 놀고싶은데 얘네는 생각이없음.

 

어떻게 해야할지.....놀러다니고는 싶은데..... 그냥 제가 암말도 하지말고 잠수탈까요?갈때까지? ....아  제발 좋은 해결책좀..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