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 시민사회단체, 2+2회의장앞에서 반대집회 열어

자유시론2010.07.22
조회46

친북좌파 시민사회단체, '2+2 회의'장 앞에서 반대집회 열어 
 

7.21 오후 한미외교국방장관회의(2+2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 30여명은 '한미외교국방장관회의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2+2회의' 반대의 뜻을 거듭 밝혔다.

 

행사 참가단체는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한국진보연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전국여성연대 등 9개 단체로, 이들은 지난 13일에 이어 이날도 이번 회의에서 채택될 공동성명에 대해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 보장, 핵 확장 억지 공약 등을 통해 대미 종속성과 대북 적대성을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이는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폐기를 통해 자주와 평화통일로 나아가야 할 정세의 흐름에 결정적 걸림돌을 놓는 일이며 미국의 패권적 이익을 관철하는 일에 한미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에게 온갖 부담과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이 민주사회로서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참으로 독특한 단체들이다. 저들은 대한민국 국익이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적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