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중후반 대한민국 백조 여성입니다 ^^ 지금 일을 관둔지 2개월째 되가는 군요 ㅎㅎㅎㅎ;;; 일자리 정말 구하기 힘든거 같아요.. 사실 저는 올해초 000 이라는 실리콘 회사에 QC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치고 연봉도 나쁘지 않고 나름 칼퇴근이라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70도이상의 프레스를 다뤄서 팔에 화상도 좀 있고 작은 과도를 쓰기 때문에 찔려서 피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이 능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나름대로 만족 했습니다. 그런데 제 윗 사수가 문제였습니다. 얼굴을 좀 반반[남자입니다!]하게 생겼지만 성격이 ㅡㅡ 정말 ㅈㄹ 같았습니다. 입사 초부터 그만둘때까지 하루도 안빼놓고 욕을 들은 것 같네여 ex) ㅅㅂ, ㅁㅊㄴ,등등 그래도 제가 배워야 하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안기도 하고 손도 잡더라구요 ㅜㅠ 첫번째는 참았지만 두번째는 정색 했습니다. ㅜㅠ 정말 싫었죠.. 한번은 손가락질 하면서 저에게 "저런것들은 씨를 말려버려야 돼"라고 하더군요. 그때 정말 폭풍 눈물을 쏟았습니다. 어디가서도 그런 소리 들어본 적 없었거든요. 또 한번은 PPT를 못하는 사수가 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좀 해주다가 그날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오후에는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자기꺼 안 끝내 놨다고 한달동안 말을 안했어요 ㅜㅠ. 에효.. 말하다 보니 끝이 없네요. 주요 얘기는 다 한것 같네요 뭐 커피셔틀도 있고 맨날 듣기도 민망한 야한농담도 하고 그랬습니다. 4개월동안 참다가 그래도 팀장님께 4번이나 알리고 인사팀한테도 말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사직서를 냈습니다. 정말 그때 일을 다시 생각하면 힘드네요. ㅎㅎ 다들 힘내시고 취업 건승하세요~!
전 직장에 대한 이야기 ㅜㅠ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후반 대한민국 백조 여성입니다 ^^
지금 일을 관둔지 2개월째 되가는 군요 ㅎㅎㅎㅎ;;;
일자리 정말 구하기 힘든거 같아요..
사실 저는 올해초 000 이라는 실리콘 회사에 QC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치고 연봉도 나쁘지 않고 나름 칼퇴근이라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70도이상의 프레스를 다뤄서 팔에 화상도 좀 있고 작은 과도를 쓰기 때문에
찔려서 피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이 능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나름대로 만족 했습니다. 그런데 제 윗 사수가 문제였습니다.
얼굴을 좀 반반[남자입니다!]하게 생겼지만 성격이 ㅡㅡ 정말 ㅈㄹ 같았습니다.
입사 초부터 그만둘때까지 하루도 안빼놓고 욕을 들은 것 같네여 ex) ㅅㅂ, ㅁㅊㄴ,등등
그래도 제가 배워야 하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안기도 하고 손도 잡더라구요 ㅜㅠ 첫번째는 참았지만 두번째는 정색
했습니다. ㅜㅠ
정말 싫었죠.. 한번은 손가락질 하면서 저에게 "저런것들은 씨를 말려버려야 돼"라고
하더군요. 그때 정말 폭풍 눈물을 쏟았습니다.
어디가서도 그런 소리 들어본 적 없었거든요. 또 한번은 PPT를 못하는 사수가 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좀 해주다가 그날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오후에는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자기꺼 안 끝내 놨다고 한달동안 말을 안했어요 ㅜㅠ.
에효.. 말하다 보니 끝이 없네요. 주요 얘기는 다 한것 같네요 뭐 커피셔틀도 있고 맨날
듣기도 민망한 야한농담도 하고 그랬습니다. 4개월동안 참다가 그래도 팀장님께 4번이나
알리고 인사팀한테도 말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사직서를 냈습니다.
정말 그때 일을 다시 생각하면 힘드네요. ㅎㅎ 다들 힘내시고 취업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