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지지미 만들기

John☆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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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감자지지미를 먹고싶은 생각에 언젠가 언젠가 하다가 '양파절임'의 맛이 들 때. 바로 그때를 기일로 잡고 드디어 양파절임의 맛이 든 그 날 ;감자지지미'를 만들어 봤습니다.

 

혼자먹을 한판기준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재료

감자 1개, 양파 반에반개, 오이고추 1개, 전분-후추-소금 약간

 

먼저 껍질을 벗긴 재료들을 말꼼히 씻어둡니다.

 

감자는 강판에 갈아 체에 받쳐둡니다. 밑에 큰 볼을 이용했는데 강판에 갈은 감자에서 흘러내리는 물 속에 있는 전분을 이용할거기때문에 이렇게 합니다.  

 

감자에서 물을 빼고있을동안_ 양파를 가지런히 썰어 놓습니다.  

 

오이고추도 세덩어리로 크게 나누어 채썰기 합니다.  

 

강판에 갈은 감자에서 물기가 어느정도 빠졌을때 밑에 받쳐둔 불을 보면 물과 가라앉은 하얀 전분을 볼 수 있는데, 물만 따라버리고 전분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요 조금의 전분이 있고 없고에 따라 맛이 확! 차이가 난다죠;; ㅎㅎㅎ

 

볼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약간의 물과 전분가루, 계란흰자를 넣고 수저로 잘 섞어줍니다. 반죽이 어느정도 잘 되었으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온도가 적당히 높아졌을때 기름이 튀지않게 살살 팬에 반죽을 몽땅 쏱아 붓습니다.

 

수저로 잘 퍼지도록 꾹 꾹 누르며 빈틈없이 반죽을 채워 센불에서 약불로 노릇하게 입혀줍니다. 양파가 더 많아보이는게 감자지지미 말고 양파전같은 느낌이... ^-^

 

며칠 전 만들어 두었던 양파절임을 꺼내서 먹기좋은크기로 대충 썰어 놓습니다. 짧은 며칠사이에 맛이 들었네요.. 아주 딱 먹기좋은시기인것 같습니다. 함께담근 매운맛내기용 고추를 썰어 놓았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아린맛이 있어야 식감이 도니까요..  

 

완성! 다 되었습니다. 자 이제 맛있게 먹는일만 남았겠죠~ ㅎㅎㅎ

 

양파절임 만드는 법은 http://www.cyworld.com/dnfkcpswl/375255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