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게 톡이 된다는 보장도 전~혀 없지만..그래도 정말 매일 아침을 톡으로 여는 분들께, 냉정하다면 냉정한, 아님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남겨보네요.. 지금 시간이 12시가 넘었고, 내일 아침부터 일찍 스터디하러 가야되는데,도대체 난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전 어떤 미친 또라이 때문에 제 인생을 암울하게 마감하려 했던 한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인네입니다. 저도, 음.씀 체로 한번 써볼랍니다..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8년 겨울..솔로가 된지 2년이 되던 찰나, 난 아는 A 오빠한테 장난치고 있었음.그 당시 난 유학중이었고, 난 국제전화로 장난을 치고 있었음.(미쳤지...ㅠㅠ)(전에 잠시 콩깍지가 씌였던 오빠라, 뭐 이래저래 연락은 하고 있었음..ㅋㅋ) 그런데 그날, 하필 A가 아는 동생 B와 내 얘기를 하고 있었드랬음.이유인즉 B가 미국에서 음대를 다니고 싶어하는데, 영어도 잘 안되고, 일단 원서를 넣는 순서가 조금 잘못됐다고 하는데, 전혀 알아들을수가 없다고 답답한 마음에 술한잔씩 하고 있었드랬음. 때마침 내가 A한테 전화를 하고 있었고, A는 내가 유학중인걸 알았고, 나한테 도와달라고부탁을 했음. 난 또 남자라는 말에, 반가운 마음에, 덥썩 도와주겠다고 했고, 그 후로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며 이래저래 도와줬음. (여기서 잠깐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면, B군이 가고 싶어했던 학교는, 내가 있었던곳이랑은 비행기 타고 4시간, 그러니까 차타고 몇일을 가야 한다는, 쉽게 말해, 미국땅에서도 저~~~~기 끄트머리에 있던 학교였음..학교 이름이 한국말로 번역하면 같은 발음이라 착각하고 있었음ㅋㅋㅋ지금 생각해도 A랑 B는 둘다 또라이들..ㅋㅋ;;) 암튼 그렇게 B와의 연락은 공적인것에서 스~을 스~을 사적인걸로 넘어갔고, 때마침 12월도 다가오고, 난 방학을 맞이하여 들어간다고 했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은지 3개월정도 만에 처음 대면식을 하는것이 됨. 그런데 문제는 슬슬 거기서부터 시작된것 같음. 왜냐? 내가 B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짐을 알게 된 후로부터, 이 쓰레기 같은 인간이 날 완전 지 봉/물주로 생각하는것 같았음. 근데 난 그걸 왜 모르고 있었는지, 아직도 이해불가능. 암튼, 그렇게 그 인간도 호감은 있었는지, 노래도 불러주고, 뭐..작곡*작사도 해서, 노래도 하나 만들어줌.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고, 다 좋았음. 그렇게 나의 방학은 마무리를 하고, 난 다시 미국으로 들어갔음. 자~슬슬 여기서 밝혀야 할 정보 몇가지. 1. 그 인간이 가고 싶다던 음대는 당연히(ㅋㅋㅋㅋ) 떨어지고, 2. 그래도 영어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B는, 내가 있는 곳으로 오겠다고 마음을 먹고, 3. 난 그 인간이 학교에 올수 있는 방법과 비자 터득방법, 그리고 심지어는 거주할수 있는 집까지 알아서 마련해줌. (나 이 정도면, 정말 많은 콩깍지가 씌였다고 봐도 괜찮을듯?ㅋㅋㅋ) 자자~~이거는 정말 시작에 불과함. 미국에 와서 조금씩 삐그덕 거리기 시작함. 왜냐? 난 내가 같이 살던 룸메들을 싸그리 다 버리고, 이 인간이랑 살겠다고 같이 있었으니까.. 그러면서 많은 비용이 세이브될줄 알았지만, 전~~~혀~~~ 오히려 더 많은 적자를 발생시킴. 왜냐구? 이 인간은 생활비를 받을 곳이 없었음.정말 열심히 일해서 갖고 온 돈이라고는 한 학기 학비. 이게 끝.그러니까 난 집에서 받았던 생활비를 두 사람이 쪼개서 쓸려니, 이건 뭐..내가 원래 하던 유흥은 저리 가라하고, 정말 빠듯하게 썼음. 암튼 그렇게 5개월을 또 살았음. 정말, 씨x..내가 이 인간 때문에 깨부신 아이팟이 몇개고 노트북이 몇개인지 셀수가 없음. 왜냐구? 이 인간 왈, "니가 날 화나게 하거나, 내가 했던 말을 안들으면, 니가 정말 내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싫다면, 니가 정말 아끼는걸 과감하게 버려봐. 그럼 내가 정말 너한테 소중한 존재라는걸 보여줘. 그럼 안갈께." 정말 쳐맞기도 많이 맞고, 피멍은 기본이고, 이 인간은 날 완전 애완견, 아님 물주로 생각을 하는게 정말 같이 지낸지 대략 3개월이 지난 후부터 그랬음. 아마, 이 인간이 1년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생활비라고 쓴 돈? 별로 없을껄..지금 이걸 읽는 당신이 1주일동안 쓴 생활비보다 적을지도 모름. 암튼..한 학기가 끝나고, 또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왔음. 그런데 이 인간 왈, 한국에 오는 비행기 안에서, 세달동안 연락하지 말라고 했음. 우리가 3개월동안 한국에 있을 예정이었는데, 그동안 내가 그 인간한테 매달려서 그 인간을 지겹게 했으니까, 서로 회복할 시간을 갖자는 의미에서 세달동안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음. 정말 미친듯이 그 인간이 좋았던 나에게는 거의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였음.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했지만, 그런 내가 불쌍해보였는지, 한달인가 그렇게 지x을 하다가, 가끔, 아주 가~~끔 연락이 됨. 거의 본인이 술이 먹고 싶은데, 같이 먹을분이 없다던가, 아님, 술은 먹고 싶은데, 돈이 없을때..? 그리고 정말 더 어이가 없는건, 한국에 들어와서 강아지를 하나 장만함.그 강아지, 아주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그 강아지를 나한테 '엄마'라고 인식시킨다고 나에게 거의 매일 보라고 함. 그러면서 자기는 또 학비 번다고 매일매일 배달일을 하심. 그리고, 뭐, 내가 조금이라도 화나게 하면, 하나씩 하나씩 내 생활비에서 마련된 강아지용품..아마 거의 지금 그 인간이 갖고 있는 강아지용품, 내가 샀을껄?(이런 써글..) 더 가관인것은, 나에게 정말 많은 것을 요구한 인간임. 그래도 난 그 당시에는 꾸~욱 참고 있었음. 난 내가 정말 그 인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정말 미쳤지!!) 자자~스크롤의 압박이 조금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들어보슈~거의 끝나가니까.....(플리즈...ㅋㅋ) 그렇게 미국에 어렵게 돌아오고, (몇백번이나 안온다고 했던지, 그거 달래느라 아주 내가 쌩지롤을 하셨다는 전설이..;;) 그렇게 또 한 학기가 지나갔음. 아~물론, 생활비는 내가 집에서 받는 생활비에서 여~~전히 나가고, 이제는 그 강아지도 같이 갔기에, 거의 세마리의 생물이 같이 나눠쓰고 있었음.(참 어이상실!!) 그런데 이런 인간이랑 어떻게 쫑이 났냐구 물어보신다면, 난 참, 나도 이 인간의 단세포적인 생각을 듣고 싶음. 나도 사람이기에, 이 인간에게 이렇게 당하면서도 내 분노를 표출할곳이 필요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쓰는 다이어리에 정말 있는 욕, 없는 욕을 다 써놓음. 솔직히 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함. 왜냐? 이 인간한테 퍼붇지는 못하고, 어딘가에 표출할 곳은 필요하고, 그래서 내가 그렇게 쓴건데, 뭐 잘못됐남? "정말 내가 널 만난게, 내 인생에서 정말 잘못된거야. 두고봐, 내가 3년안에 니가 내 안에서 있는 것이 정말 지옥같게끔 해줄테니까. 정말 나도 우리 집에서 사랑받고 있는 딸인데, 니가 나한테 이렇게 쓰레기 취급을 해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데? 내가 그렇게 한인간을 좋아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거야? 이 쓰레기 같은 인간아, 정말 될수만 있다면 내 인생에서 사라져버려.." -내 일기 중 그 인간이 본 한 대목- 자자~인생에서 사라져버렸으면 그 대목을 보고, 내가 한 이틀정도 집을 비운 사이, 정말 짐을 다~~ 싸가지고 사라졌음. 난 그 날 이후, 일주일을 거의 패닉상태로 있었음. 왜냐구? 그 인간 찾을려고 그 동네 근처에 있는 호텔, 모텔을 다 뒤지고 전화하고, 심지어는 항공사란 항공사는 다 전화해봤으니까...그리고 돌아오라고, 싸이, 메일, 쪽지, 방명록에 다 남겨놨는데, 모두다 수신거부 해놨음. 그렇게 그 인간과 나는 정말, 어이없게 끝났고, 난 한국에 두달 전에 들어왔음. 아마, 그 인간은 그렇게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몇일동안 숨어있다가 한국에 들어온걸로추정. 지금은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겨서 찍은 사진도 홈피에 올려놓고, 소녀시대를 전여자친구라고도 해놓으며 닭살의 본보기가 되어가고 있음. (정말, 홈피테러할려고 몇번 들어갔지만, 그렇게 할 용기가 아직 부족한것 같음) 난 역시, 이런 일이 있는 줄 전~혀 모르는 소중한 남자친구가 있음. 정말, 내가 이렇게도 사랑을 받을수 있구나..를 매일매일 느끼게 해주는 남자친구임. 정말 많이 감사하고 미안한 사람. 암튼, 내가 여기서 결론짓고 싶은 얘기와 물어보고 싶은 얘기는 딱 몇가지밖에 안됨. 1. 그 인간을 어떻게든 조금 후회를 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게 좋을지...2. 그 인간 주변 지인들이 아마 '나'라는 사람이 그 인간의 인생에 존재한지도 모를것이 뻔한데, 한명이라도 알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좋을지..3. 내가 그 인간한테 미쳐서 잠시 보지 못했던것들이 무언인지..4.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우연인지 악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인간이 사는 곳에서 도보로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인데, 가서 테러라도 하고 싶은데, 매일매일 치밀어 오는 분노를 어떻게 해야할지... 판리더분들.... 음... 도와줍쇼....(꾸벅) 그리고 정말 내가 만약이라도 톡이 된다면, 그 인간을 네티즌분들이 테러해주실수 있겠금, 그 인간의 홈피를 공개..하겠다고 하면..안될려나...? 정말 약오른데....!! [[[[[[아참, 참고로 이 모든 일은 2008.10월~2010년 1월 안에 일어났음...!!!!]]]]]]
인간말종.단세포.쓰레기 김xx군..
음..이게 톡이 된다는 보장도 전~혀 없지만..
그래도 정말 매일 아침을 톡으로 여는 분들께, 냉정하다면 냉정한, 아님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남겨보네요..
지금 시간이 12시가 넘었고, 내일 아침부터 일찍 스터디하러 가야되는데,
도대체 난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전 어떤 미친 또라이 때문에 제 인생을 암울하게 마감하려
했던 한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인네입니다.
저도, 음.씀 체로 한번 써볼랍니다..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8년 겨울..
솔로가 된지 2년이 되던 찰나, 난 아는 A 오빠한테 장난치고 있었음.
그 당시 난 유학중이었고, 난 국제전화로 장난을 치고 있었음.(미쳤지...ㅠㅠ)
(전에 잠시 콩깍지가 씌였던 오빠라, 뭐 이래저래 연락은 하고 있었음..ㅋㅋ)
그런데 그날, 하필 A가 아는 동생 B와 내 얘기를 하고 있었드랬음.
이유인즉 B가 미국에서 음대를 다니고 싶어하는데, 영어도 잘 안되고, 일단
원서를 넣는 순서가 조금 잘못됐다고 하는데, 전혀 알아들을수가 없다고 답답한 마음에
술한잔씩 하고 있었드랬음.
때마침 내가 A한테 전화를 하고 있었고, A는 내가 유학중인걸 알았고, 나한테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음. 난 또 남자라는 말에, 반가운 마음에, 덥썩 도와주겠다고 했고, 그 후로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며 이래저래 도와줬음.
(여기서 잠깐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면, B군이 가고 싶어했던 학교는, 내가 있었던
곳이랑은 비행기 타고 4시간, 그러니까 차타고 몇일을 가야 한다는, 쉽게 말해, 미국땅에
서도 저~~~~기 끄트머리에 있던 학교였음..학교 이름이 한국말로 번역하면 같은 발음
이라 착각하고 있었음ㅋㅋㅋ지금 생각해도 A랑 B는 둘다 또라이들..ㅋㅋ;;)
암튼 그렇게 B와의 연락은 공적인것에서 스~을 스~을 사적인걸로 넘어갔고, 때마침
12월도 다가오고, 난 방학을 맞이하여 들어간다고 했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은지 3개월
정도 만에 처음 대면식을 하는것이 됨.
그런데 문제는 슬슬 거기서부터 시작된것 같음.
왜냐? 내가 B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짐을 알게 된 후로부터, 이 쓰레기 같은 인간이
날 완전 지 봉/물주로 생각하는것 같았음. 근데 난 그걸 왜 모르고 있었는지, 아직도
이해불가능.
암튼, 그렇게 그 인간도 호감은 있었는지, 노래도 불러주고, 뭐..작곡*작사도 해서,
노래도 하나 만들어줌.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고, 다 좋았음.
그렇게 나의 방학은 마무리를 하고, 난 다시 미국으로 들어갔음.
자~슬슬 여기서 밝혀야 할 정보 몇가지.
1. 그 인간이 가고 싶다던 음대는 당연히(ㅋㅋㅋㅋ) 떨어지고,
2. 그래도 영어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B는, 내가 있는 곳으로 오겠다고
마음을 먹고,
3. 난 그 인간이 학교에 올수 있는 방법과 비자 터득방법, 그리고 심지어는 거주할수
있는 집까지 알아서 마련해줌.
(나 이 정도면, 정말 많은 콩깍지가 씌였다고 봐도 괜찮을듯?ㅋㅋㅋ)
자자~~이거는 정말 시작에 불과함.
미국에 와서 조금씩 삐그덕 거리기 시작함. 왜냐? 난 내가 같이 살던 룸메들을 싸그리
다 버리고, 이 인간이랑 살겠다고 같이 있었으니까..
그러면서 많은 비용이 세이브될줄 알았지만, 전~~~혀~~~
오히려 더 많은 적자를 발생시킴. 왜냐구? 이 인간은 생활비를 받을 곳이 없었음.
정말 열심히 일해서 갖고 온 돈이라고는 한 학기 학비. 이게 끝.
그러니까 난 집에서 받았던 생활비를 두 사람이 쪼개서 쓸려니, 이건 뭐..내가 원래
하던 유흥은 저리 가라하고, 정말 빠듯하게 썼음.
암튼 그렇게 5개월을 또 살았음. 정말, 씨x..내가 이 인간 때문에 깨부신 아이팟이
몇개고 노트북이 몇개인지 셀수가 없음. 왜냐구?
이 인간 왈,
"니가 날 화나게 하거나, 내가 했던 말을 안들으면,
니가 정말 내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싫다면,
니가 정말 아끼는걸 과감하게 버려봐.
그럼 내가 정말 너한테 소중한 존재라는걸 보여줘. 그럼 안갈께."
정말 쳐맞기도 많이 맞고, 피멍은 기본이고, 이 인간은 날 완전 애완견, 아님 물주로
생각을 하는게 정말 같이 지낸지 대략 3개월이 지난 후부터 그랬음.
아마, 이 인간이 1년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생활비라고 쓴 돈? 별로 없을껄..
지금 이걸 읽는 당신이 1주일동안 쓴 생활비보다 적을지도 모름.
암튼..한 학기가 끝나고, 또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왔음.
그런데 이 인간 왈, 한국에 오는 비행기 안에서, 세달동안 연락하지 말라고 했음.
우리가 3개월동안 한국에 있을 예정이었는데, 그동안 내가 그 인간한테 매달려서
그 인간을 지겹게 했으니까, 서로 회복할 시간을 갖자는 의미에서 세달동안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음. 정말 미친듯이 그 인간이 좋았던 나에게는 거의 사형선고나 마찬
가지였음.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했지만, 그런 내가 불쌍해보였는지,
한달인가 그렇게 지x을 하다가, 가끔, 아주 가~~끔 연락이 됨. 거의 본인이 술이 먹고
싶은데, 같이 먹을분이 없다던가, 아님, 술은 먹고 싶은데, 돈이 없을때..?
그리고 정말 더 어이가 없는건, 한국에 들어와서 강아지를 하나 장만함.
그 강아지, 아주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그 강아지를 나한테 '엄마'라고 인식시킨다고
나에게 거의 매일 보라고 함. 그러면서 자기는 또 학비 번다고 매일매일 배달일을 하심.
그리고, 뭐, 내가 조금이라도 화나게 하면, 하나씩 하나씩 내 생활비에서 마련된
강아지용품..아마 거의 지금 그 인간이 갖고 있는 강아지용품, 내가 샀을껄?(이런 써글..)
더 가관인것은, 나에게 정말 많은 것을 요구한 인간임. 그래도 난 그 당시에는 꾸~욱
참고 있었음. 난 내가 정말 그 인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정말 미쳤지!!)
자자~스크롤의 압박이 조금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들어보슈~
거의 끝나가니까.....(플리즈...ㅋㅋ)
그렇게 미국에 어렵게 돌아오고, (몇백번이나 안온다고 했던지, 그거 달래느라 아주
내가 쌩지롤을 하셨다는 전설이..;;) 그렇게 또 한 학기가 지나갔음.
아~물론, 생활비는 내가 집에서 받는 생활비에서 여~~전히 나가고, 이제는 그 강아지도
같이 갔기에, 거의 세마리의 생물이 같이 나눠쓰고 있었음.(참 어이상실!!)
그런데 이런 인간이랑 어떻게 쫑이 났냐구 물어보신다면, 난 참, 나도 이 인간의 단세포
적인 생각을 듣고 싶음.
나도 사람이기에, 이 인간에게 이렇게 당하면서도 내 분노를 표출할곳이 필요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쓰는 다이어리에 정말 있는 욕, 없는 욕을 다 써놓음.
솔직히 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함. 왜냐? 이 인간한테 퍼붇지는 못하고, 어딘가에 표출
할 곳은 필요하고, 그래서 내가 그렇게 쓴건데, 뭐 잘못됐남?
"정말 내가 널 만난게, 내 인생에서 정말 잘못된거야. 두고봐, 내가 3년안에 니가 내 안에
서 있는 것이 정말 지옥같게끔 해줄테니까. 정말 나도 우리 집에서 사랑받고 있는 딸인
데, 니가 나한테 이렇게 쓰레기 취급을 해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데? 내가 그렇게 한
인간을 좋아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거야? 이 쓰레기 같은 인간아, 정말 될수만 있다면
내 인생에서 사라져버려.." -내 일기 중 그 인간이 본 한 대목-
자자~인생에서 사라져버렸으면 그 대목을 보고, 내가 한 이틀정도 집을 비운 사이,
정말 짐을 다~~ 싸가지고 사라졌음. 난 그 날 이후, 일주일을 거의 패닉상태로 있었음.
왜냐구? 그 인간 찾을려고 그 동네 근처에 있는 호텔, 모텔을 다 뒤지고 전화하고,
심지어는 항공사란 항공사는 다 전화해봤으니까...
그리고 돌아오라고, 싸이, 메일, 쪽지, 방명록에 다 남겨놨는데, 모두다 수신거부 해놨음.
그렇게 그 인간과 나는 정말, 어이없게 끝났고, 난 한국에 두달 전에 들어왔음.
아마, 그 인간은 그렇게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몇일동안 숨어있다가 한국에 들어온걸로
추정. 지금은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겨서 찍은 사진도 홈피에 올려놓고, 소녀시대를
전여자친구라고도 해놓으며 닭살의 본보기가 되어가고 있음.
(정말, 홈피테러할려고 몇번 들어갔지만, 그렇게 할 용기가 아직 부족한것 같음)
난 역시, 이런 일이 있는 줄 전~혀 모르는 소중한 남자친구가 있음.
정말, 내가 이렇게도 사랑을 받을수 있구나..를 매일매일 느끼게 해주는 남자친구임.
정말 많이 감사하고 미안한 사람.
암튼, 내가 여기서 결론짓고 싶은 얘기와 물어보고 싶은 얘기는 딱 몇가지밖에 안됨.
1. 그 인간을 어떻게든 조금 후회를 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게 좋을지...
2. 그 인간 주변 지인들이 아마 '나'라는 사람이 그 인간의 인생에 존재한지도 모를것이
뻔한데, 한명이라도 알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좋을지..
3. 내가 그 인간한테 미쳐서 잠시 보지 못했던것들이 무언인지..
4.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우연인지 악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인간이 사는 곳에서
도보로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인데, 가서 테러라도 하고 싶은데, 매일매일 치밀어
오는 분노를 어떻게 해야할지...
판리더분들....
음...
도와줍쇼....(꾸벅)
그리고 정말 내가 만약이라도 톡이 된다면, 그 인간을 네티즌분들이 테러해주실수
있겠금, 그 인간의 홈피를 공개..하겠다고 하면..안될려나...? 정말 약오른데....!!
[[[[[[아참, 참고로 이 모든 일은 2008.10월~2010년 1월 안에 일어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