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쇼 하네 니들이 회사 커플이지

2010.07.23
조회339

다니지도않은 회사 지랄하네

 

저랑 같은 사연이신가요..
그도 그렇게 울면서 헤어지자하더니 마음이 예전같지않다고 하더니
여자가 있었더군요.
그리고 게다가 그도 취직하니 바로 바람이더라구요
그렇게 했던 수많은 약속들은 그가 날 기다리게 만든 사탕발림이였구요.
그여자도 다 알면서도 그를 끌어갔더군요.
모든 존심이 짓밟힌 상황에서도 절 위로했던건
그녀의 외모가 별루였다는거죠.
나머지는 모두 제가 밟혔지만요.
그의 회사생활 모두를 이해해줄 사내커플에다. 술을 너무 좋아하는 그여자의 장점으로
둘이 일 났던 것처럼 술로 서로를 위로하고 . 혼자 사는 여자라서 동거도 가능.
하루 24시간을 붙어있는 그런 연애 좋겠죠.
님의 경우처럼 한번은 연락오는 상상 매일해요.
그런데 반년이 지나도록 절대 그런일 없더라구요.
하늘을 원망하죠. 나만왜그런일안주시냐고 사실 지금도 매일 울어요.
아무리 통쾌하지 않을꺼라는 얘길 들어도 그런 바램이 사라지지가않아요.
배신이라서 그런가봐요..
사랑의 끝이 바람과 배신이라서..
어짜피 내가 쥔칼은 나무칼이라는거 알아요.
나는 그들에게 무지하게 베었지만 그들은 비웃겠죠.
그녀가 천하의 밤의 여왕이 아닌다음에야
남자들의 마음은 똑같다고 얘길 들어서
그냥 제가 많이 변했다고 인사듣는 지금 한번 보여주고싶었어요.
유치하지만..
그게 다에요..
그게 양날의 복수라면 .. 너무 거창하지만 그런 시나리오 짜봤어요.
님...님의 글 보고 울었어요.
8년...전 3년을 사귀고 이렇게 힘든데 .. 어쩜...8년이란 시간..
저도 님과같이 다시시작에 대한 두려움과 어떤사람도 나타나지 않을것같은 불안함.
다신 사랑하지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살것같은 무서움에 힘들답니다.
저도 31살이예요.
참....나빠요. 그는 지금 한창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