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과 산이 변할 만큼 오랜 시간이란 뜻인데요. 오늘은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이 한번도 아닌 두 번이 지나고 또 그 절반이 지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차량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은 M3가 그 주인공이죠. 25년 동안 M3는 스포츠카 시장에서
밴텀급 챔피언으로써 많은 경쟁자들과 다양한 승부를 펼쳐왔습니다.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자신을 더욱 담금질하여 스스로 진화해 나가는 게 M3의 특징인데요.
그 때문인지 현행 M3는 초기 형 M3보다 훨씬 커진 체격과 엔진을 바탕으로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대 M3가 가진 고유의 드라이빙 다이나믹스가 희석된 것은 아닌데요.
1세대 M3인 E30은 2.3L엔진을 탑재 194마력의 출력과 23.5kg.m의 토크를 가진 모델이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자면 스포츠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제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경량화된 차체에 6,500rpm까지 무리 없이 회전하는 매끈한 엔진덕분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경쟁모델이라 할 수 있는 C클래스의 AMG버전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 차라고 할 수 있는데요. AMG와 M의 차이는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의 두터운 토크를 바탕으로 한 호쾌한 성능이 장점인 AMG, 차체의 균형을 해치지 않는 선의 엔진과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재미가 일품인 M의 전통은 여전합니다.
M3의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았던 E46 M3의 성공은 경쟁사로 하여금 소형 세그먼트에도
고출력 스페셜 모델을 제작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E92 M3의 경우 패키징이나 밸런스에서는 나무랄 데 없지만 함께 판매되고 있는 335i가 너무 강력해지는 바람에 M 배지가 달고 있는 독보적인 느낌이 조금 희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F10 5시리즈가 출시되기 전에 판매된 E60 5시리즈의 경우 M5와 550i가 양립했지만 서로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두 모델 모두 사랑 받았다는 점에서 E92 M3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진한데요.
차기 작인 F30 M3는 E92 M3에서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많은 보완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최근 BMW가 탑재하는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드라이빙 다이나믹스는 한층
강화하면서도 BMW가 추구하는 Efficient Dynamics도 빼놓지 않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25년 동안 놀라울 만큼의 성장과 발전을 거듭한 BMW 다이나믹스 아이콘 M3! 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욱~ 그 성장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아참, M3가 원래는 M시리즈의 막내였는데 최근 뉴스를 보니 M1도 출시예정이라고 하네요 ㅎㅎ 다양해 지는 M라인업도 볼거리가 많아지네요.
BMW M3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과 산이 변할 만큼 오랜 시간이란 뜻인데요. 오늘은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이 한번도 아닌 두 번이 지나고 또 그 절반이 지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차량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은 M3가 그 주인공이죠. 25년 동안 M3는 스포츠카 시장에서
밴텀급 챔피언으로써 많은 경쟁자들과 다양한 승부를 펼쳐왔습니다.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자신을 더욱 담금질하여 스스로 진화해 나가는 게 M3의 특징인데요.
그 때문인지 현행 M3는 초기 형 M3보다 훨씬 커진 체격과 엔진을 바탕으로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대 M3가 가진 고유의 드라이빙 다이나믹스가 희석된 것은 아닌데요.
1세대 M3인 E30은 2.3L엔진을 탑재 194마력의 출력과 23.5kg.m의 토크를 가진 모델이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자면 스포츠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제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경량화된 차체에 6,500rpm까지 무리 없이 회전하는 매끈한 엔진덕분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경쟁모델이라 할 수 있는 C클래스의 AMG버전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 차라고 할 수 있는데요. AMG와 M의 차이는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의 두터운 토크를 바탕으로 한 호쾌한 성능이 장점인 AMG, 차체의 균형을 해치지 않는 선의 엔진과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재미가 일품인 M의 전통은 여전합니다.M3의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았던 E46 M3의 성공은 경쟁사로 하여금 소형 세그먼트에도
고출력 스페셜 모델을 제작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E92 M3의 경우 패키징이나 밸런스에서는 나무랄 데 없지만 함께 판매되고 있는 335i가 너무 강력해지는 바람에 M 배지가 달고 있는 독보적인 느낌이 조금 희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F10 5시리즈가 출시되기 전에 판매된 E60 5시리즈의 경우 M5와 550i가 양립했지만 서로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두 모델 모두 사랑 받았다는 점에서 E92 M3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진한데요.
차기 작인 F30 M3는 E92 M3에서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많은 보완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최근 BMW가 탑재하는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드라이빙 다이나믹스는 한층
강화하면서도 BMW가 추구하는 Efficient Dynamics도 빼놓지 않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25년 동안 놀라울 만큼의 성장과 발전을 거듭한 BMW 다이나믹스 아이콘 M3! 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욱~ 그 성장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아참, M3가 원래는 M시리즈의 막내였는데 최근 뉴스를 보니 M1도 출시예정이라고 하네요 ㅎㅎ 다양해 지는 M라인업도 볼거리가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