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주말 오후를 꿈꾸며 *_*

냠냠이2010.07.23
조회881

 

이번주도 화창한 주말 오후를 꿈꾸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쳇... 주말마다 이렇게 비가 온다니 속상하네요 ㅠㅠ설레는 금용일 기분을 가라 앉히는 것 같기도 하고 ....화창한 주말 오후의 산책은 아마 다음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raycat.net/1272





날씨가 좀 괜찮아 점심먹고 오랜만에 등산화를 신고 가까운 산으로 나들이.

사실 산악계에 입문 하고자 등산복 , 스틱, 등산화등 모두 갖췄으나 부끄럽지만 계속 사용하지 않고 있었든 물건들.





정상을 정복하러 가며 내려다본 풍경 사실 높은 산은 아니다.





산 중간에 운동기구가 있는 공원이 있어 잠시 휴식하며 운동.





몇개 들지도 못하고 걸터 앉아 그냥 요즘 즐겨 마시는 쵸콜렛맛 스파클링 마시고...






그냥 운동 기구에 누워서 오즈의 야구생중계로 하이라이트 영상 관람.
요즘 일단 삼성이 잘하고 있어 좀 기분이 좋은.....




누워서 음료수 마시기 달콤한 향과 달리 톡 쏘는 맛이 여전히 특이한 탄산음료.
의외로 다른 탄산음료와 다르게 중독성이 있는 맛이다. 운동후 달콤하게 탁 쏘는 맛이 괜찮은....



음료수 다 마시고 쏟아지는 태양을 pet병에 담아 렌즈 플레어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오즈의 다음지도로 현재 산위의 내 위치 확인 사실 얼마 올라오지 않았다.
1시간 30분정도 더 올라가야 정상 높이가 얼마 되지 않은 산이라 하산을 어느길로 할까 오즈 다음지도로 미리 확인.
그리고 30분쯤 더 걸어가다 배가 고프고 갑자기 모든것이 귀찮아져 오즈 다음지도로 하산길 체크.


허리돌리기 하는게 재미있어 보여 옆에서 나도 붙잡고 한번 해보다 살짝 뻐근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