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4년 연속 한시즌 40도루

신희원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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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슈퍼소닉' 이대형 선수가 4년 연속 40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이대형 선수는 22일 잠실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두산 선발 임태훈으로부터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1사후 2루 도루에 성공함으로써 4시즌 연속 40도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4년 연속 한시즌 40도루는 정수근(은퇴, 두산-롯데)에 이어 프로야구 역대 2번째 기록이며 이대형 선수는 지난해 역대 2번째 2년연속 한시즌 60도루(첫번째 이종범)와 프로야구 최초 3년 연속 한시즌 50도루의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시즌에도 도루왕 4연패는 물론이고 4년 연속 한시즌 50도루, 3년 연속 한시즌 60도루 등 각종 도루부문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