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 글쓴분이랑 결혼을 한 이유가 사랑이 아니었나보네요. 남편 입장에서 봤을때, 님은 그냥 종족번식용 혹은 내 부모형제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도구에 불과 한 존재인거죠. 남자가 지 마누라 진짜 사랑하면 절대 저런행동 하지 않습니다. 내 마누라가 내 부모, 형제한테 이렇게 헌신적으로 하는구나.. 라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장인 장모님 발이라도 씻겨주려고 하겠죠. 글쓴분 남편 입장에서는 님께서 시댁에 하는 모든게 그냥 당연한겁니다. 시집온 여자면 으레 다 그렇게 참고 사는거라고 하면서 말이죠. 남편분에게 글쓴분과 글쓴분의 가족들이 진짜 가족으로 인식되지 않는한 남편분이 변하는건 힘들것처럼 보이네요. 나이가 40이던 50이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남자 혹은 그 여자의 마인드가 중요한거죠. 결혼한지 20년 30년 된 50~60대중에도 서로 챙겨주고 남편이 설겆이도 해주고, 주말엔 함께 손잡고 산책도 하는 분들 많습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왜 이 남자랑 결혼을 했는지? 이런 환경속에서 왜 12년을 버티며 살아왔는지? 좋은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많은지? -----------------------------------------------------추신: 1. 우리 마눌님이 우리집에 이만큼 씩이나 해주는데 나는 처가에 80%라도 해줘야 겠구나. 2. 작년에는 우리 식구들이랑만 여행갔으니 올해에는 처가 식구들이랑 여행 한번 가야 겠구나. 3. 한참 말 안듣는 아들 두놈 키워주는 우리 마누라 표현하기는 쑥쓰럽고 장모님한테 용돈이나 드려볼까? (대게, 마누라한테 표현 못하고 무뚝뚝한 남자들이 장모한테 잘합니다ㅋ) 적어도 1,2,3 정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알아서 챙겨주는 남편이 아닌이상 님처럼 시댁에하면 사랑스런 며느리, 와이프가 아니라 그냥 식모살이 되는겁니다. 자기 권리 자기가 찾아야지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본인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6
남편분 입장에서 봤을때..
남편분이 글쓴분이랑 결혼을 한 이유가 사랑이 아니었나보네요.
남편 입장에서 봤을때, 님은 그냥 종족번식용 혹은 내 부모형제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도구에 불과 한 존재인거죠.
남자가 지 마누라 진짜 사랑하면 절대 저런행동 하지 않습니다.
내 마누라가 내 부모, 형제한테 이렇게 헌신적으로 하는구나..
라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장인 장모님 발이라도 씻겨주려고 하겠죠.
글쓴분 남편 입장에서는
님께서 시댁에 하는 모든게 그냥 당연한겁니다.
시집온 여자면 으레 다 그렇게 참고 사는거라고 하면서 말이죠.
남편분에게 글쓴분과 글쓴분의 가족들이 진짜 가족으로 인식되지 않는한
남편분이 변하는건 힘들것처럼 보이네요.
나이가 40이던 50이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남자 혹은 그 여자의 마인드가 중요한거죠.
결혼한지 20년 30년 된 50~60대중에도 서로 챙겨주고
남편이 설겆이도 해주고, 주말엔 함께 손잡고 산책도 하는 분들 많습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왜 이 남자랑 결혼을 했는지?
이런 환경속에서 왜 12년을 버티며 살아왔는지?
좋은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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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1. 우리 마눌님이 우리집에 이만큼 씩이나 해주는데
나는 처가에 80%라도 해줘야 겠구나.
2. 작년에는 우리 식구들이랑만 여행갔으니
올해에는 처가 식구들이랑 여행 한번 가야 겠구나.
3. 한참 말 안듣는 아들 두놈 키워주는 우리 마누라
표현하기는 쑥쓰럽고 장모님한테 용돈이나 드려볼까?
(대게, 마누라한테 표현 못하고 무뚝뚝한 남자들이 장모한테 잘합니다ㅋ)
적어도 1,2,3 정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알아서 챙겨주는 남편이 아닌이상
님처럼 시댁에하면 사랑스런 며느리, 와이프가 아니라
그냥 식모살이 되는겁니다.
자기 권리 자기가 찾아야지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본인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