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덩생은 말썽꾸러기

우후훗2010.07.23
조회1,671

 

조회수가 육백이나 넘어성 동생사진 공개할게요

엄청 못생겼어용(최근사진은 컴터랑 디카가 연결이 안되성ㅎㅎ작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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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ㅎㅎㅎㅎ

저는 충남청양에 살고있는 15살 여학생임돠~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걍 사람들 쓰는거 보고 따라써 보는뎁..ㅎㅎㅎㅎ

걍 저한테만 재밌는거에요!!재미없다고 악플 쓰지마세요ㅠ_ㅠ

 

이 글은 다 저의 말썽꾸러기 6살 동생에 대해 쓴글 입니다 참고로 동생은 남자입니당

 

 

 

1.첫번째 일

 

동생과제가 둘이서 같이 저녁밥을 먹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랑 동생은 자주 장난을 쳐요

그러다가 제가 동생이 자꾸 음식을 가려먹길래 제가 뭐지 암바인가요?

무튼 암바를 걸었어요~ㅎㅎㅎㅎ근데 걔가 저한테 복수를 하려는지 누워보래요

그래서 속아주는 척하면서 누웠죠 근데 지가 암바하려고 눕다가 신발장에 머리를 박고 혹하나 달았다는 ....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신문지로 미친년처럼 동생을 위해 신발장을 때려줬더니 울음을 끄치고 웃는다는....................

 

 

ㅠㅠ죄송합니다......재미없어서..............

 

 

2.두번째 일

 

 

할머니께서 다슬기를 잡아놓고 산채로 바가지 큰곳에 다슬기를 씻어놓고 물에 담가 놓으셨어요 근데 제 동생이 그게 먹고싶대요

그래서 제가 그건 못 먹는거라고하고 저는 싸이질을 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동생이 너무 조용한거에요 걔 성격에 조용한거면 어릴때부터...잠을자거나?무슨 짓을 저지를때?그때만 유일하게 조용해요 제가 싸이를하고있는뎁..........................걔가 너무 조용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한번 방에 들어가보니까 만화만 틀어진채 아무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깜짝 놀라서 베란다?암튼 거길 가보니까 걔가 주꾸려 앉아서 꼼지락꼼지락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밧더니.............................................살아있는 다슬기를..............어디서 찾았는지 이쑤시개로 계속 쑤셔넣고있는거에요 동생 옆에는 삶아있지도 않는 살아있는 다슬기의 살점들과 시체들.........다슬기 삶지않으면 잘 안나오잔아요? 그걸 꺼내려고 이쑤시개로 계속 했나봐요 다슬기들 다 반으로 찢어져있어서 .....동생하나 잘 못 봤다고 나혼자만 혼났다는...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미없다햇자나요

 

 

 

3.세번째 일

 

 

 

동생이 어느날 아빠한테 전화를거는거에요 (제 핸드폰 단축키3번..눌러서..)

그러더니 무작정 이러는거에요

동생-"아빠 나 목걸이 사주세요"

아빠-:"목걸이는 왜? **이 너 목걸이 있잖아"

대충이러셨대요...나중에 아빠가 알려주셨음ㅋ

동생:"사줘요 아빠 목걸이 이쁜거"

아빠:"뭣하러 또 목걸이를 사?"

동생:"사줘!! 아빠"

아빠:"왜?"

동생:"누구 줄거에요"

아빠:"누구?"

동생:"수진이"

아빠:"수진이가 누구야?"

동생:"여짜친구 수딘이"

.......여짜친구수딘이...

.......여짜친구수딘이...

.......여짜친구수딘이...

.......여짜친구수딘이...

.......여짜친구수딘이...

 

 

요즘은 애들이 빨리들 그렇고 그러나바요......

애들이니까 그럴수있다고요?.....하핫

저도 첨엔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둘이 완전 닭살이더만요 어린것들이....정말 어린것들이...이누님은 짝사랑중인데......어린것이.....둘이 서로 좋아 죽더만요? 참...둘이 결혼한대요.......언제까지갈지함봅시다(저주중)

 

 

 

 

 

 

4.네번째 이야기

 

 

저희 고모고모부네에 돼지를 키우샤요~ㅎㅎ(그렇다고 돼지 많이 못먹습네다)

그겸 닭도 키우시는데 닭을 풀어놓으세요~일명 토.종.닭?ㅎㅎ오골계도있고한대...

동생이 자주 돼지농장쪽을 놀러가요 (가꿈 고모네랑고모부네 놀러갈때)

근데 오골계랑 닭들이 돼지농장 쪽에 닭집이 있고 모이가 있어욤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고모네에서 편안히 티비를 보는데 낮잠자던 아빠가 갑자기 나가서 동생 좀 보래요

그래서 전 영문도 모른채 나갔죠 근데 집안에선 안들리던 동생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뛰어가보니 이게 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얼굴에 피 범벅인거에요

엄청 놀래서 왜그러냐고 달래면서 물었죠 그랬더니.....저 정말 얘 말 해석하느라 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가 외계어를 많이 써서욤ㅠㅠㅠㅠ

자 제가 해석한 내용을 알려드리죠 원래는 이렇게 말하지않았어요 근데 님들은 이해못하실거에요......제가 해석한 내용으로 알려드릴게요

 

나-**아 왜그래!!?누가 이랬어?

동생-으하아아앙 꼬꼬(오골계)가 날라서 내 여기에(얼굴) 올라왔어

 

여기 오골계들은 겁들이 없어서 왠만한 닭들은 사람들이 겁주면 도망가는데 오골계들은 오히려 더 덤벼들어요ㅠㅠㅠ저도 저번에 당해서 무서워해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여간 제 동생이 농장주위를 기웃거리니까 오골계중 한 닭이 날라서 제 동생 얼굴 위로 날아서 그대로 그 발톱으로 얼굴을 쓸면서 내려온거였음

그래서 얼굴 씻겨주고 약을 발라줬는데 어찌나 웃기든지/......

 

 

 

******************안웃겼다면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닭얘기하면서 생각나는데.........제얘기긴 하지만 그래도 얘기할게요ㅠㅠㅠㅠ욕은ㄴ

 

제가 6학년때 그러니끼ㅏ 2년전일이에요

이 일도 제동생이 그 일을 당한곳과 근처인 닭장에서 일어났죠

그날은 비가 많이 와서 닭장에 흙이며,...닭떵이며 다 질퍽하게 있어서 달걀(닭들이 알나아서 꺼내려가야햇음)을 할머니가 꺼내시려다가 마시는거에요

근데 왠지 저는 할수있을것같은 기운이 느껴져서 전 몰래 닭장에 들어갔는데 오마이갓 냄새는 그렇다 치고 너무 질퍽한거에요 근데 달걀은 열자국 걸어야할 거리......

최대한 바닥을 안 밟으려고 어떤 철봉같은것 세워진걸 밝고 계란을 잡으려고 손을 쫙 뻗는데...손만 앞으로가야하는데 철봉까지 같이 넘어지면서 나는 그 더러운 바닥에 얼굴을 떨어트리고 철봉이 이상하게 제 머리로 떨어지는거임....ㅅㅂ

저 정말 죽고싶었음 기분 더러웠고 정말 서러웠음

그래서 고모네에서 바로 씻엇는데도 계속 냄새가 나는거엿음...ㅅㅂ...한번ㅇ씻고 더 씻고 반복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었죠?...죄송해요....ㅎㅎ

 

하지만 이제는 냄새가 아예 안나니 더러운 애 취급하지마세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이제 마지막 얘기할게욤ㅠㅠㅠㅠㅠㅠㅠㅠ

 

 

 

 

5.다섯번째 이야기

 

이건 내가 직접본게 아닌 엄마한테 직접 들은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아빠가 위에서 말한 고모네에서 (돼지농장) 일을하세요ㅎㅎㅎㅎ

근데 동생이 심심했나봐요 고모부가 포크레인? 그걸 운전하실때 같이타고 놀고 많이 고모부 운전하시는걸 봐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저희 아빠도 운전은 하실줄아시지만 저번에 한번 운전하시다가 축사 지붕 살짝 부셔서 손 안대시죠..............그러던 어느날 돼지 아프지말라고 주사넣을때 쓰는 약품 넣어두는 냉장고가 오래되서 축사밖에 내놓았는데.........그날 사건은 터졌음...................그때 고모부 고모 아빠 엄마 다 일하고 계셨고 어린이집 그때는 안간 동생은 매우 심심했었는지 축사를 내려갔다고 함 그런데..........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고모부가 나가봤더니.....동생이 포크레인에 어케 올라갔는진 모르지만 포크레인에 올라가서 막 운전 음 움직이진않고 뭐지요?ㅠㅠㅠㅠ그거 흙 풀때 막 그거 잇잔아요 국자?같은거 ㅠㅠ죄송해요 포크레인에 대해서 몰라서,.....그걸로 좌우로 움직이면서 냉장고 반동강으로 부시고있었음 고모부는 깜짝 놀라서 동생한테 그만하라고 소리지르시고 내려놓으셨다는.....다행이 큰 사곤 없었지만 하마트면 축사  침몰할삘......

 

 

 

 

 

 

 

 

 

 

 

 

재미없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 동생은 이제6살이고 남자 황의성이라는 이름을 가꼬잇어욤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아주 만약에 톡이 된다면(꿈도 야무지지만...)동생 사진과 ㅓㅁ청 이쁜 제 친구들 홈피사이트를 알려주케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없어서 죄송햇지만 이상 끝입니다

 근뎁 보시고 꽤 괜찮으시면 추천도 좀해주세요 리플이랑요ㅠㅠㅠㅠ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재미없는거 오래보시게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