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판을 씁니다.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평생 꽃답고 싶은 말도안되는 소망을 가진 女구요현재 집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있지요.고등학생때도 했는데 그때는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고딩들한테도담배 막 팔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이를 먹어가니까 슬슬 보는눈도 생기고 깡도 좀 생기더라구요저희 편의점 근처에는 솔직히 학교가 없습니다조금 멀리 있습니다. 그래도 편의점이 아예 주택가에 위치해있다보니학생들이 많이 살긴 살아요그래서 일까요 아니면 제가 만만해서 일까요 담배사러 오는 학생들이 참 많이 있네요본격적인 얘기로 들어가기앞서 저도 트랜드라는 녀석을 따라 '임'체를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어느날이었음... 내가 일하는 시간은 오후2시에서 밤 10시까지임...학생들이 제일 많이 싸돌아다닐 시간임... 방과후나 학원갈때 쉬는시간등등학생들이 편의점에 제일 많이 오는 시간임... 난 열심히 알바를 하고있었음근데 딱봐도 학생인 놈이 들어오는거임...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담배는 생각조차 못하고 웃으면서 그 놈을 맞아주었음 애도 예의바르게 인사함애 우유코너로 가는 뒷모습 보며 나 엄마미소 지어주었음 짜식...녀석은 바나나우유를 삼... 그리고 나갔음 난 다시 알바에 열중함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터라 청소중이었음 근데 이녀석이 계속 주위를 맴돔그때부터 설마설마 하기 시작함... 청소를 끝내고 손님이 없는틈을 타 난 화장실로 가기위해문을 잠그기 시작했음... 참고로 나 담배 핌... 부모님 죄송해여...ㅜㅜ편의점에 문이 총 3개있음 하나는 문이 하나고 나머지는 양문임 양문중 하나는 고정문나머지 두개는 화장실갈때 내가 잠궈야함... 외문은 내가 가게 안에서 잠그고나머지 문은 내가 나가서 잠궈야 하는데 하필 내가 문을 잠굴때 입에 담배곽을 물고있었음그 애가 그걸 봄... 난 신경안쓰고 화장실로 가줌... 우리 건물 옆에 보면 주차장이 있음거기서 말하면 화장실창문으로 들림... 여튼 난 안에서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음그때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 "저기요!" 설마 나 부르는거야?? 안돼 얘야 날 부르지마 난 속으로 외치며 그 말을 씹고흡연에 열중했음 근데 또다시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저기요 누나!" 이건 필시 날 부르는거였음 무시할수 없었음 그래서 난 창가로 다가갔음 "나 불렀뉘???" 라고 하니까 애가 고개 끄덕임... 그래서 왜? 라는듯한 눈빛을 보였더니 애가 내 입에 물려있는담배를 빠안히 보는거임... 애한테 안좋은 모습 보이는것같아 난 담배를 껐음그리고 다시 물었음 "왜 불렀는데?" 라고 물어보자 애가 하는말이 모두들 예상하셨다시피 "담배 한번만 팔으시면 안되요??" 여기서 빡침...나도 피차 담배피는 마당에 빡치는게 이상하게 보이시겠지만난 미성년자때 담배 근처에도 안갔음 20살때부터 피웠음 내 민증 내가 당당히 내고 사서 피웠음근데 얘가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임??????그래서 내가 정색해줌... 그랬더니 애가 이제 애절모드로 작전을 변경한 모양임 "제발요 한번만 팔으시면 안되요???" 나 대답안해줌 그냥 문 열고 나감 그리고 가게 문열고 들어옴 애 가게까지 쫓아와서 계속 조름 한번만 팔아달라고... 내 동생이 고3임 내동생도 사실 담배 핌내 동생 담배 내가 사줄때도 간혹있음... 그치만 얘는 중학생임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중2라함...세상에 나보다 몇살어린거임?? 7살이 어림 내동생보다 4살이나 어림...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음... 계속 무시하니까 애가 그냥 나감...정말 나 편의점알바 총 3년하면서 중학생이 와서 담배팔으라고 한적 이번이 두번째임처음엔 내가 고3이었음 중학생들이랑 조낸 친해짐... 시험기간에 애들이 사장님 안계신 틈을타서가게로 20명이 쳐들어옴 15명정도는 밖에서 망봄.. 진짜 구라 안치고 가게 빙 둘러싸고 망봄5명이 정말 내가 이뻐라 하는애들이었음 한번만 팔으라고 하는거임 걔네랑은 친해서 쌍욕하면서니네 이러면 안된다고 했음 애들이 나에게 조건을 내검 우리 5명이랑 팔씨름 해서 이기면 누나가 시키는거 다하겠다 대신 우리가 이기면 누나 담배 팔아라 팔힘에 자신있던터라 흔쾌히 파이트! 내가 이김... 애들한테 두번다시 이러지말라고 당부하고 애들 보냄 그 다음부터 애들 내앞에서 담배에 담자도 안꺼냈음결국 그 애 한테도 안팔았지만 난 팔으라고 한것 자체가 참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음...정말 이러지 말아주셨으면 함... 중학생들은 이렇게 사정이라도 하지 고딩들은...민증을 파서 옴... 딱 봤을때 학생인데 민증이 91이거나 90이면 내가 뭐라 못함 그래서 팜... 다음날 내 앞으로 교복입고 지나감... 나정말 어찌할바를 모름...92인거같은데 정말 티나게 90으로 바꿔서 담배 사려다가 나한테 조낸 쳐맞을뻔한애도 있었음...민증은 89인데 나갈때보면 교복바지 입고있음.. 정말 이제 애들들어오면 나.. 무서움...애들 안이래줬으면 좋겠음 내가 사는 곳 쾌한도시 남양주임...애들도 제발 쾌했으면 좋겠음 얘두라 담배는 성인이 되고 피워도 충분하단다 누나처럼 말이지^^
중학생이 저에게 담배를 팔으라고 했습니다.
두번째 판을 씁니다.
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평생 꽃답고 싶은 말도안되는 소망을 가진 女구요
현재 집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있지요.
고등학생때도 했는데 그때는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고딩들한테도
담배 막 팔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이를 먹어가니까 슬슬 보는눈도 생기고 깡도 좀 생기더라구요
저희 편의점 근처에는 솔직히 학교가 없습니다
조금 멀리 있습니다. 그래도 편의점이 아예 주택가에 위치해있다보니
학생들이 많이 살긴 살아요
그래서 일까요 아니면 제가 만만해서 일까요 담배사러 오는 학생들이 참 많이 있네요
본격적인 얘기로 들어가기앞서 저도 트랜드라는 녀석을 따라 '임'체를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어느날이었음... 내가 일하는 시간은 오후2시에서 밤 10시까지임...
학생들이 제일 많이 싸돌아다닐 시간임... 방과후나 학원갈때 쉬는시간등등
학생들이 편의점에 제일 많이 오는 시간임... 난 열심히 알바를 하고있었음
근데 딱봐도 학생인 놈이 들어오는거임...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
담배는 생각조차 못하고 웃으면서 그 놈을 맞아주었음 애도 예의바르게 인사함
애 우유코너로 가는 뒷모습 보며 나 엄마미소 지어주었음 짜식...
녀석은 바나나우유를 삼... 그리고 나갔음 난 다시 알바에 열중함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터라 청소중이었음 근데 이녀석이 계속 주위를 맴돔
그때부터 설마설마 하기 시작함... 청소를 끝내고 손님이 없는틈을 타 난 화장실로 가기위해
문을 잠그기 시작했음... 참고로 나 담배 핌... 부모님 죄송해여...ㅜㅜ
편의점에 문이 총 3개있음 하나는 문이 하나고 나머지는 양문임 양문중 하나는 고정문
나머지 두개는 화장실갈때 내가 잠궈야함... 외문은 내가 가게 안에서 잠그고
나머지 문은 내가 나가서 잠궈야 하는데 하필 내가 문을 잠굴때 입에 담배곽을 물고있었음
그 애가 그걸 봄... 난 신경안쓰고 화장실로 가줌... 우리 건물 옆에 보면 주차장이 있음
거기서 말하면 화장실창문으로 들림... 여튼 난 안에서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음
그때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
"저기요!"
설마 나 부르는거야?? 안돼 얘야 날 부르지마 난 속으로 외치며 그 말을 씹고
흡연에 열중했음 근데 또다시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저기요 누나!"
이건 필시 날 부르는거였음 무시할수 없었음 그래서 난 창가로 다가갔음
"나 불렀뉘???"
라고 하니까 애가 고개 끄덕임... 그래서 왜? 라는듯한 눈빛을 보였더니 애가 내 입에 물려있는
담배를 빠안히 보는거임... 애한테 안좋은 모습 보이는것같아 난 담배를 껐음
그리고 다시 물었음
"왜 불렀는데?"
라고 물어보자 애가 하는말이 모두들 예상하셨다시피
"담배 한번만 팔으시면 안되요??"
여기서 빡침...나도 피차 담배피는 마당에 빡치는게 이상하게 보이시겠지만
난 미성년자때 담배 근처에도 안갔음 20살때부터 피웠음 내 민증 내가 당당히 내고 사서 피웠음
근데 얘가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정색해줌... 그랬더니 애가 이제 애절모드로 작전을 변경한 모양임
"제발요 한번만 팔으시면 안되요???"
나 대답안해줌 그냥 문 열고 나감 그리고 가게 문열고 들어옴
애 가게까지 쫓아와서 계속 조름 한번만 팔아달라고... 내 동생이 고3임 내동생도 사실 담배 핌
내 동생 담배 내가 사줄때도 간혹있음... 그치만 얘는 중학생임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중2라함...
세상에 나보다 몇살어린거임?? 7살이 어림 내동생보다 4살이나 어림...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음... 계속 무시하니까 애가 그냥 나감...
정말 나 편의점알바 총 3년하면서 중학생이 와서 담배팔으라고 한적 이번이 두번째임
처음엔 내가 고3이었음 중학생들이랑 조낸 친해짐... 시험기간에 애들이 사장님 안계신 틈을타서
가게로 20명이 쳐들어옴 15명정도는 밖에서 망봄.. 진짜 구라 안치고 가게 빙 둘러싸고 망봄
5명이 정말 내가 이뻐라 하는애들이었음 한번만 팔으라고 하는거임 걔네랑은 친해서 쌍욕하면서
니네 이러면 안된다고 했음 애들이 나에게 조건을 내검 우리 5명이랑 팔씨름 해서 이기면
누나가 시키는거 다하겠다 대신 우리가 이기면 누나 담배 팔아라
팔힘에 자신있던터라 흔쾌히 파이트!
내가 이김...
애들한테 두번다시 이러지말라고 당부하고 애들 보냄 그 다음부터 애들 내앞에서 담배에 담자도 안꺼냈음
결국 그 애 한테도 안팔았지만 난 팔으라고 한것 자체가 참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음...
정말 이러지 말아주셨으면 함... 중학생들은 이렇게 사정이라도 하지 고딩들은...
민증을 파서 옴... 딱 봤을때 학생인데 민증이 91이거나 90이면 내가 뭐라 못함
그래서 팜... 다음날 내 앞으로 교복입고 지나감... 나정말 어찌할바를 모름...
92인거같은데 정말 티나게 90으로 바꿔서 담배 사려다가 나한테 조낸 쳐맞을뻔한애도 있었음...
민증은 89인데 나갈때보면 교복바지 입고있음.. 정말 이제 애들들어오면 나.. 무서움...
애들 안이래줬으면 좋겠음 내가 사는 곳 쾌한도시 남양주임...
애들도 제발 쾌했으면 좋겠음 얘두라 담배는 성인이 되고 피워도 충분하단다
누나처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