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에서 고딩들이 담배를 사달래요.. 그래서 ..난..

비흡연자2010.07.24
조회1,408

 

어제 저녁이었지

 

나는 영어학원을  good job~ 하고 난후

 

집으로 향했지

 

멋진 내 스포츠카 티즈와 함께 집으로 가던도중

 

 

편한 의점이 보이더라구

 

혼자 사는 나는 집에 물이 없어~

 

음료수도 없어

 

마실게 없어~

 

그래서 의점에 들려 물과 음료수를 사고 나왔는데

 

쪼그만한 여학생이 가까이 오더라구

 

"오빠~!"

 

"?? (누구숑?)"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담배를 사야 되는데 못사고 있어서요"

 

"그래서염?"

 

"담배를 꼭펴야 공부가 되는데  학생이라 못사고 있어서 그런데 사주면 안되요?"

 

"(내가 잘못들었나?) 학생이요? 고딩?"

 

"네 고등학생이요"

 

"미안한대 나는 학생이 담배피는건 내 얼굴보다 싫어해요"

 

"한번만 사주면 안돼요? (뒤에서 여자 2명이 뛰어옴) 오빠~! 꼭 사주세요"

 

"미안해요 ^^"

 

이렇게 웃으면서 나는 그들을 보냈고..

 

길을 가려는데 왠걸 경찰이 딱 지나가네?

 

나는 그 학생들 엿먹으...아니 바른길로 선도하기위해

 

경찰들을 불렀지!~

 

헤이 ~ 와썹 짭새! 이렇게 부르진 않았고..

 

"경찰님들.. 저기 저 학생분들이.. 담배를 사달라고.. 쫄라요..."

 

"엇.. 제가 처리할께요" 후다닥

 

이렇게.. 그 담배를 안피면 공부가 안된다는 학생은..

 

오늘밤 경찰과 함께 공부를 하게 되었고..

 

나는 후다닥 도망쳐 왔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내 일기 끝..

 

그것보다.. 나 정말 착한사람인듯 ^^

 

학생들을 바른길로 엿먹으.. 아니 바른길로 인도했으니까 ^^

 

인도한거 맞나? 인도로 보내버릴까..

 

 

 

아.. 그 여자애들이 이글보면.. 나 죽이러 오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