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해주세요. [후기]

by. 세상참힘들어.2010.07.24
조회2,349

안녕하세요.

 조언좀해주세요  란 글을올린 글쓴이 뇨자 입니다 .

그글은 제가 삭제를 해서 .. 보실순없지만 .. 그글을 올리구 얼마 안있어 후기를 올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부탁하나드릴께요 . 그전글에도 맞춤법때문에 다들머라하시던대 ㅠ

이해부탁드릴께요 ㅠ(저 상처가큰뇨자입니다.ㅠ)

저도 음체로 쓰면 좀 괜찮을까요 ?ㅋ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돠 ^^ ;; (길어도 이해좀 ㅠ )

다름이아니라 .. 남편과에 문제로 조언을부탁했었는대 .. 많은분들이 헤어지라구들 하셧음.

하지만 그런 조언을 듣고도 .. 저 남편 울고불고 매달려서 일주일이란 시간을 달라했음 .

잘하겠다고 . 그래서 저 일주일이란 시간 얻어냇음 .. 화도 안내고 . 달달볶지도 않고 ..

전화도 안받으면 문자 햇다가 .. 너무늦게 까지 연락이 안되면 전화했음.

근대 남편이 사고치는 바람에 몇일전 벌어놓은 돈 다 합의금으로 날렷음.

 

 

애기돌은 3일밖에 안남았음 .. 그래서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돈을 빌려오겠다고 했음.

솔직히 보내기 싫었음 . 그쪽집안 사람들 나 맘에 안들어했음. 나랑헤어지게 하려구 별말다하는집안임 .

역시나 시댁으로 간뒤 남편 연락두절됫음. 그래서 혹시나 피방갓나해서 . 자주들어가는 사이트들어갓음.

새벽4시까지 컴터했음. 근대 내전화 한번을 안받음. 문자도 남겼는대 전화도 안줌 . 그래서 걱정되서

계속 전화했음. 왜냐 . 삼일뒤면 딸래미 돌이있어서 전화를 계속 하거임 . 한복도 찾으러 가야되고 해서 .

겸사겸사 해봤음 . 10시쯤 하니 전화받음. 나= "잣어 ? "   남편= "아니 누나한테 갔다가 지금집에왓어"

나= "피씨방갔다왓어 ?"     남편= "씨발너 말그딴식으로 비꼬지말라고 "  나= "............"      뚜뚜뚜뚜 ...

나장난으로 말한건대 남편이 너무화를 내서 멍해져서 암말 안햇음. 그랫더니 전화 끊음 .

그후 나 몇초동안 멍때린뒤 문자 했음.   "난그냥 장난으로 말한건대 왜그렇게 화를내" 라고 문자했음.

그러다 갑자기 내가 너무했나 라는 맘이들었음 .그래서 미안하다고 말하려구 전화를 했음.

역시 꺼져있음 . 내일 은 전화하면 받겟지 생각에 문자보면 연락달라고 미안하다 문자해놨음 .

담날 아침 . 전화 안왓음 . 그래서 내가 했음 . 신호감 . 근대 안받았음 . 그래서 몇십분뒤에 또 했음.

역시 안받음 그렇게 세번전화를 하고 마지막으로 전화 했음. 꺼놓았음 . 점점 나 미쳐감 . 곧잇음 애기돌인데

 

 

그래서 계속 전화 하다 안되겟다 싶어. 시댁동네 피방 으로 가봄. 역시 거기서 겜하고 있었음 .

나보고 계속가라고함. 낼 돌잔치할때 가겠다고 돌잔치끝나면 나랑안살겟다고 했음. 그래서저 계속 빌었음.

미안하다고 . 잘한다고 했는데 그게 안된것같다고 . 근대 남편이 저한테 그랫음. 남펴 = " 너 나한테 잘하겠다고 일주일만 시간달라해놓고 그말한 다음날 너 바로 전화7~8통했어 근데 내가 그거 얘기 하니깐 너 그냥 웃더라?"  나 = " 언제 ?? ㅜ 내가 그랬어 ? 기억이안나 ㅠ 미안해 잘못했어 ㅠ"(여자들 애낳고 나면 기억력 감소)

남편 = " 나너 이제 싫어 . oo걸고 엄마랑 점보러 갔다 왔는대 나너랑 살면 내가 일찍죽는대  너때문에 나 손해본거 많아서 그거 찾아야대 "       나 = " 그러지말자 ㅠ 내가 잘못햇어 .. 아직일주일안되잖아 ㅠ "

남편= " 일주일 ? 내가 너한테 그랫지 일주일전에 내가 결론내린다고 .근대 애는 어떻하고 왓냐 ? "

나 = "oo이 친구한테 있어.."     남편 컴터 껏음 . 남편 = " 애데리고와 집에가게 ."    나 =" 애뺏어갈꺼야 ?"     남편 = " 애 내가 키우라니깐 애데리고 오라고 !!! 집에 갈라니깐 "     나 = " (일단)알앗어 ㅠ"

남편 =" oo이줘 "    나=" 왜 뺏어갈거잖ㅏㅠ "   (애기가 아빠한테 간다고 징징댐)   남편 = " 나한테 온다잖아 안게줘 "  애기안고 남편은 택시타러걸어갔음.        나 =" 나는 그럼어떡해 ? ㅠ"    남편 =" 그냥 가던가 따라온던가 "      나 = "집에 언니있어 ? 나아직 언니 무서운대 ㅠ 머라하면 어떡해 "   남편="어쩌라구"

 (여기까지 대화가 피방에서 이루어짐)

 

그렇게 택시카고 시댁으로 갓음 . 시댁에 시어머니만 있었음. 가서 기저귀며 우유 안가져왓다고 욕먹음.

저는 남편만데리고 집으로 올생각이여서 . 그리 시댁이랑 멀지가 않아 . 기저귀랑 우유다 집에서 해결하고나옴

남편한테도 그렇게 얘기했더니 . 니가 애엄마냐고 기저귀는 필수라고 그리고 내가 니가 가자고 하면 갈거

같냐구 했음 .   그러다 계속 가자고 징징 거린다고 남편이 애기랑 시어머니 앞에서 시끄럽다고 저한테

베게 던짐 . 시엄머니 애놀랜다구 큰소리내지말라구만 함. 그래서 결국 붙잡다 안되서 애기데리구 나오는대

남편이 애 두고 가라했음. 그집 애기 키우기 여건 정말 아님. 남편은 신불에 전과있음  시어머니 기분안좋은데 술먹으면 나가라고함 그리구 전집주인 이 하두 싸우니깐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했었음 . 글구 시어머니부터 누나까지 온가족이 다 담배핌 . 저 애기 데리구 남편말 무시하면서 애 데리고 나옴 . 나보고 다시는 오지말라구 했음 .

오라해도 안감  그래서 오늘 딸래미 돌 저혼자 하기로 했음 . 부모님이 다 해주시기로했음 .

 

 

근대 오늘 아침 남편누나한테 전화옴. 애는 누가 키울꺼냐길래 . 제가 키운다 했음. 그랫더니 저보고 너능력안된다고 했음.. 지동생도 백수인대 무쉰 .. 나 집에서 잠만 잔다고 남편이 누나한테 그랫음. 그래서 내가 조기 교육

안시킨다고했음 . 나 벌써 조기교육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음 . 남편이야 말로 저희부모님집에  와서 애기옷두벌 기저귀ㅕㅊ번 분유 몇번 돈 준게 다임. 그래놓고 자기집에다간  자기 가 애기 볼풀사줫다고 했음 .

그거 울엄마가 사준거심. 그래서 나도 사실대로 말했음. 그랬더니 본론을 얘기햇음. 양육비 받아낼꺼냐고 했음.

그래서 받아낼꺼라했음. 그랬더니 그럼 자기네도 친권포기 못한다 했음. 제가 양육비포기하한다구 하면 . 집에서 걍 쉬고 .. 포기안한다구 하면 자기네도 법적으로 알아봐야되지 않겠냐구 했음. 그래서 걍 그러라 했음.

그러구 끊음 .

 

이게 말이됩니까 ? 양육비 주기 싫어서 양육권을 포기하라는게 말이돼요 ??

남편이 그전에 제가 이혼하자했을때 양육비못준다고는 했지만 애는 저보고 키우라고 자기는안키운다고

능력없다고 했는데 시댁가더니 .. 다들 애데리고 오라구 꼬셧나봐요 . 말이 확 달라지네요 .

항상그쪽집안 여자 떼어내려구 하는 말인것같애요 . 전에 남편이 외도 햇던 여자가 남편이 저랑결혼하기전에 저만큼은아니지만 오래만나왓던 여자가있는데 그여자한테도 시어머니 가 전화해서 너랑 내아들이 만나면 내아들이 일찍죽는다고 했다네요 . 이남자 여자 못만나고 평생 걍 독신남으로 살아야할듯 ㅋㅋ

저 이제 미련 없네요 , 처음엔 이혼하자 말해놓구 . 부모님한테 머라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 이혼하기가 두려웟는대 이렇게 일이 되고 부모님께 말하고 나니 .. 한편으론 속상하고 슬프지만 . 또 한편으론 마음이 편하긴하네요 .

한동안 힘들겟죠 ? ^^ 악플은 다시지말고 .. 따뜻한말씁만 해주세요 ^^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