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꽃띠.....? 슴살 처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음슴체가 유행이라니깐 저도 한번 처음 판 쓰는거니깐 써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내가 처음 받은 스팸전화는 19살때 집으로온 스팸전화였음나는 고3이라 모의고사의 충격을 받고 집으로 오답정리를 하러 일찍왔음나 혼자 집에 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임그 스팸 특유의 기계음으로 고객님의 우편이 3번이나 방문했는데 니가 없어서 못주니깐 ㅁ니아러ㅏㄴㅁㄹ이런 대충 내용이었음어린마음에 뭐지? 엄마가 가정주부인데......(우리엄마 가정주부인데 집에 붙어있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임...)상담원 연결 9번을 눌렀음그러자 남자분이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이러는거임그래서 내가 아 왜 우편이라고 말했음그런데 평소에 내 목소리가 초금 어리게 들리나봄몇살이세요 라고 물어보는 거임 그래서 내가 19살인데요뚝뚝뚝끊고나서야 아 이 시키들이 스팸전화라는 거구나 라고 깨닫고엄마 아빠 친구들 모두에게 나 스팸전화받았다고조심하라고 말해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우체국사기전화 조심하라고 붙어있었음 그런데 그후 1년이 지나고내 휴대폰(썩을 어떻게 알아낸건지 모름...) 으로 전화가 온거임나는 마침 우리학교 학생회관 1층에 있었음..... 옆에 바로 우체국임....뻔한레파토리가 이어지고 나는 자신있게 9번을 눌렀음여성분이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라고 했음그래서 내가 어디우체국인데요? 라고 물어봤음여성분 당황하시면서 서울을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헐 저는 전주사는데요 라고 말했고 여성분 쟌니 당황하시면서아....아.... 전주...전주...우체국으로 전화 돌린다고했음........무슨 같은 건물안에 회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돌림 ㅋㅋㅋㅋㅋㅋㅋ바로 옆에 남자분인거 같은분이 전화를 받음네 전주 우체국입니다라고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받을 우편이 없는데 왜 우편이 우리집으로 오냐고왜 경비실에 안맡겼냐고 따짐그러니깐 또 당황하면서 고객님께 정말 소중한 우편이라 직접 줘야겠다고 말함정말 씨도 안먹히는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아 저 지금 우체국 앞인데 여기서 찾아가도 돼요? 라고 말함남자분이 그러니깐 풋 하고 아 예 그러세요 라고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아 사기를 치려면 제대로 치길바람 ㅋㅋㅋㅋㅋㅋ늙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어물쩡 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휴대폰으로 자꾸 인터넷 연결해라고객님은 하루에 몇천이 무담보로 대출 가능하다고 스팸문자오는데이거 어떻게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일로는 자꾸 비아그라 사라고 ㅡㅡ 영어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하는지 모르겠음끗
어설픈 우체국사기전화
안녕하세요
저는 꽃띠.....?
슴살 처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음슴체가 유행이라니깐 저도 한번 처음 판 쓰는거니깐 써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처음 받은 스팸전화는 19살때 집으로온 스팸전화였음
나는 고3이라 모의고사의 충격을 받고 집으로 오답정리를 하러 일찍왔음
나 혼자 집에 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임
그 스팸 특유의 기계음으로
고객님의 우편이 3번이나 방문했는데 니가 없어서 못주니깐 ㅁ니아러ㅏㄴㅁㄹ
이런 대충 내용이었음
어린마음에 뭐지? 엄마가 가정주부인데......
(우리엄마 가정주부인데 집에 붙어있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임...)
상담원 연결 9번을 눌렀음
그러자 남자분이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왜 우편이라고 말했음
그런데 평소에 내 목소리가 초금 어리게 들리나봄
몇살이세요 라고 물어보는 거임 그래서 내가 19살인데요
뚝
뚝
뚝
끊고나서야 아 이 시키들이 스팸전화라는 거구나 라고 깨닫고
엄마 아빠 친구들 모두에게 나 스팸전화받았다고
조심하라고 말해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우체국사기전화 조심하라고 붙어있었음
그런데 그후 1년이 지나고
내 휴대폰(썩을 어떻게 알아낸건지 모름...) 으로 전화가 온거임
나는 마침 우리학교 학생회관 1층에 있었음..... 옆에 바로 우체국임....
뻔한레파토리가 이어지고 나는 자신있게 9번을 눌렀음
여성분이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라고 했음
그래서 내가 어디우체국인데요? 라고 물어봤음
여성분 당황하시면서 서울을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헐 저는 전주사는데요 라고 말했고 여성분 쟌니 당황하시면서
아....아.... 전주...전주...우체국으로 전화 돌린다고했음........
무슨 같은 건물안에 회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돌림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남자분인거 같은분이 전화를 받음
네 전주 우체국입니다라고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받을 우편이 없는데 왜 우편이 우리집으로 오냐고
왜 경비실에 안맡겼냐고 따짐
그러니깐 또 당황하면서 고객님께 정말 소중한 우편이라 직접 줘야겠다고 말함
정말 씨도 안먹히는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 저 지금 우체국 앞인데 여기서 찾아가도 돼요? 라고 말함
남자분이 그러니깐 풋 하고 아 예 그러세요 라고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아 사기를 치려면 제대로 치길바람 ㅋㅋㅋㅋㅋㅋ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어물쩡 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휴대폰으로 자꾸 인터넷 연결해라
고객님은 하루에 몇천이 무담보로 대출 가능하다고 스팸문자오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로는 자꾸 비아그라 사라고 ㅡㅡ 영어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