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여름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에 사는 20살 처자입니다.어릴적부터 막연한 세계일주가 저의 하나의 꿈이었습니다.얼마전에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후로 잠도 못자겠고 혼자 미래를 설계해봅니다.2학년 마치고 22살부터 1년간 알바를 해서 세계일주를 할 돈을 벌어 볼까 합니다.요즘엔 세계일주항공 패키지권이 꽤 저렴하거든요 ㅎ.ㅎ알바하면서 틈틈히 여행 루트 짜고 해야죠 ^^23살에는 훌쩍 떠나 흔히들 1년 계획 잡는 식으로 하시니 저도 1년을 잡아볼랍니다.세계일주 가보신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나이가 젊든 늙든 이곳저곳에서 반대가 만만치 않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해외여행 1년간 떠나는거 참 무모한 짓이라고들 생각하실거에요.직장 있으신분들이 휴직하시고 세계일주 떠나신거 보면 온갖 반대를 무릎쓰고 정말 대단하다고 봐요. 부모님은 걱정되서 그러신거 충분히 알고 그런데.... 내 삶의 주체는 나니까 누구든 나 대신 살아줄수 없다고 봅니다. 젊은 청춘 무엇이든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번 간 20대는 돌아오지 않으니까요.물론 나이들어서 가신 분들도 꽤 있고 한데, 그래도 젊고 건강할때 다녀오는게 낫지 않을까요?중동이나 후진국 쪽은 위험하시다고 하는 분들 꽤 계셔서 걱정되긴 하지만, 죽기라도 더하겠어요.2년간 휴학하고 이런 경험하면 괜찮겠죠? 졸업하고 취직하면 더욱 더 힘들어질테니까요.전 전공이 너무 좋고 재밌고 적성에 딱 맞지만요. 솔직히 과연 내가 이 직업을 원하는지 아니면 과목만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에요.세계일주를 떠나 내가 모르는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며, 온몸으로 체험하면 전 그래도 지금보단 달라져있을테고, 먼가 이루고 싶은 꿈이 생기지 않을까 해요.톡커 여러분들 비난보다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혹시 세계 일주 가보신분 계시면 경험담 들려주시면 감사해용>_<김동률 <출발>이란 곡이 이렇게 와닿을수가 없네요. ====================================================================-출발 김동률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촉촉한 땅바닥, 앞서 간 발자국처음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 길을 걸어가네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내가 자라고 정든 이 거리를 난 가끔 그리워하겠지만 이렇게 나는 떠나네, 더 넓은 세상으로 3
☆★세계일주를 꿈꾸는 20살 처자★☆
안녕하세요. 전 여름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에 사는 20살 처자입니다.
어릴적부터 막연한 세계일주가 저의 하나의 꿈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후로 잠도 못자겠고 혼자 미래를 설계해봅니다.
2학년 마치고 22살부터 1년간 알바를 해서 세계일주를 할 돈을 벌어 볼까 합니다.
요즘엔 세계일주항공 패키지권이 꽤 저렴하거든요 ㅎ.ㅎ
알바하면서 틈틈히 여행 루트 짜고 해야죠 ^^
23살에는 훌쩍 떠나 흔히들 1년 계획 잡는 식으로 하시니 저도 1년을 잡아볼랍니다.
세계일주 가보신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나이가 젊든 늙든 이곳저곳에서 반대가 만만치 않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해외여행 1년간 떠나는거 참 무모한 짓이라고들 생각하실거에요.
직장 있으신분들이 휴직하시고 세계일주 떠나신거 보면 온갖 반대를 무릎쓰고 정말 대단하다고 봐요. 부모님은 걱정되서 그러신거 충분히 알고 그런데....
내 삶의 주체는 나니까 누구든 나 대신 살아줄수 없다고 봅니다.
젊은 청춘 무엇이든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번 간 20대는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물론 나이들어서 가신 분들도 꽤 있고 한데, 그래도 젊고 건강할때 다녀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중동이나 후진국 쪽은 위험하시다고 하는 분들 꽤 계셔서 걱정되긴 하지만, 죽기라도 더하겠어요.
2년간 휴학하고 이런 경험하면 괜찮겠죠? 졸업하고 취직하면 더욱 더 힘들어질테니까요.
전 전공이 너무 좋고 재밌고 적성에 딱 맞지만요. 솔직히 과연 내가 이 직업을 원하는지 아니면 과목만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세계일주를 떠나 내가 모르는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며, 온몸으로 체험하면 전 그래도 지금보단 달라져있을테고, 먼가 이루고 싶은 꿈이 생기지 않을까 해요.
톡커 여러분들 비난보다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세계 일주 가보신분 계시면 경험담 들려주시면 감사해용>_<
김동률 <출발>이란 곡이 이렇게 와닿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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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김동률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 간 발자국
처음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 길을 걸어가네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내가 자라고 정든 이 거리를 난 가끔 그리워하겠지만
이렇게 나는 떠나네, 더 넓은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