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 처음써보네요 . 제가 지금 쓴글은 실화 100%이구요 울진 ~고성 ~춘천~ 양평 ~부천~인천~천안~제주도 가게됬었습니다 값진 여행이였구요 ! 엄청 재미난 이야기 많습니다 !^^ ------------------------------------------------------------------------------------ 안녕하세요 공고나와서 남들 다가는 대학보단 빠른 취업으로 눈길을 돌려 엄청난 회사 텃세에 힘겨워 하던중! 고민끝에 회사를 그만 두고 제 자신을 돌아돌겸 배낭여행을결심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배낭여행하던 15일쯤 이였을겁니다.... 울진→고성 으로 가던중 어느지역에서 일어난 아주 독특한 경험이였습니다.ㅋㅋㅋㅋ(말씀하시면 알거같아서 지역은 비밀로) 저는 배낭여행하면 교회나 경찰서에서 잠을 해결하려고 했어요 ㅋㅋㅋ 그런데 제가 아직 젊고 좀 못믿게? 생기셧나 봅니다.ㅋ. ........교회에 잠구걸을 하던중 제일 서러웠던 기억은 문도 안열어보시고 문을 놔두고 애기할때 솔직히 요즘같이 흉흉한 사회에 이해도 갔지만 한편으론 서운하더군요( 팅기는 날이면 찜질방을 갔습니다) 그렇게 3곳이나 팅겼습니다........마지막희망으로 기도원??이라는 작은 곳에갔엇는데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남아요ㅋ 20km정도 걸어서 지칠때로 지쳐서 무척 피곤하던중 마지막 기도원으로 잠구걸을 하러갔습니다 빌라?식으로된 기도원 이더군요 띵동~띵동~~ 아주머니:누구세요~? 나:아..저기 배낭여행중인 사람인데요 하룻밤 신세질수있을까요~? 아주머니:.......................... 저는 속으로 제발제발 된다고 말해주세요 를 미치듯이 외쳤습니다.... 한동안 정적이 흐른후.. 아주머니께서 문을 여시더니 아주머니:젊은 분이시네? 마땅히 잘곳없는데 들어와요~~ 하나님아버지!!!환호에 가득차서 감사합니다를 연발한후에 들어섯습니다. 아줌마 아저씨 부부와 머리가 헝클어진채다니는 딸아이가 살고있는곳이더군요 집?이랑 구조가 비슷해요 다른점이있다면 중간에 넒은 기도하는곳이있다는 정도였습니다. 저는 기도하는곳에서 짐을풀고 있던중~아주머니 부부께서 저녁예배해야되는데 괜찬으시냐고 하시더군요 전 흔쾌히 괜찬다고하고 같이 교회책에있는 노래를 따라불렀습니다... 피곤했습니다....1절부터 4절까지 가사가 엄청난곳을 몇십곡씩부르더군요 ㅜㅜ.. 또 안따라부르시면 쳐다 보시는겁니다 ...그래서 끝까지 따라불렀어요... 할레루야...이제 기도만 드리면 끝이나는 겁니다...기도 길어봣자 얼마나 길겠습니까.. 아주머니는 왼쪽에 아주버니는오른쪽 앞에서 기도를하시고 저는 뒤쪽에서 기도를했습니다 평범한 기도를 이어가던중.............충격적인 기도로 이어졌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슬슬 리듬을 타시더니!! 아웃사이더 형보다 말이빨라지더군요!!!!!순간잠에서 꺳어요 점점 목소리도 커지시고..24비트의 렙을 구사하는것 마냥 엄청난 말을 하고계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공포에 떨게한 이상한소리!!! 아주머니:무엇무엇 이런저런을 하여 주시옵시오!!!!!!끼에엑아아악!!!!!끼에아아악!! 하여주시옵서서!!또 무엇무엇을 끼에에엑우우우악! ㅜㅜ.....순간 등골이 서늘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아주머니께서 기도와 이상한소리를 번갈아서 내시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 그리고 충격에 휩싸인채 아주버니를 쳐다보았죠... 아주버니는 작은 목소리로 기도와 쉬~~~쉬~~~뱀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시더군요... 아....제인생이 뭐그렇죠....순간 엄청나게 무서웠습니다 ㅜㅜ..잘못될까 두려웠습니다 괜히 왔다는 생각이들고 도망칠까라는 생각이 수십번 들던중 충격적인 기도가 끝나고 아주머니 부부께서 무슨 하나님을 받으면 방언이나와서 그런것이다라고 하시더군요...그리고 한시간정도...조언을 듣고 아주머니 아주버니가 자라고 나가시더군요...전 잠생각 하나도 안들었습니다 교회꼬박꼬박다니는 사촌누나에게 전화를걸었습니다 사촌누나에게 애기를 몽땅다했죠..... 누나가 엄청웃더니 사이비같아라고 하더군요..........전 내일 연락없으면 실종신고하라고 부탁한후 전화를끈었습니다.. 그리고 몇분후 아주머니가 기도실로 들어오시더니 저와 좀 떨어진곳에 누워서 잘자라고 하시는겁니다ㅜㅜ..오마이갓...같이 잔다니 ㅜㅜ.. 무서워서 아주아주 얇은잠이들었습니다.. 한시간정고 흐른후 아주머니 코골이 엄청심하시더군요...엄청 황당한건 아주머니가 자기 코골이에 깨서 벌떡일어나 하나님 아버지...하시며 다시 주무시고 몇번을 그렇게 반복하시는 겁니다... 제가 잠이 오겟어요?ㅋㅋㅋㅋ그러던중 살짝 잠이들었습니다 기도실 문여는 소리를 듣고 잠이꺳습니다 누가 들어오더군요 .. 기도원 중간에 큰십자가 에서 불이나왔기때문에 그림자로 볼수있었어요 전..주머니에있는 맥가이버칼을 꼭쥐고 진땀흘리며 누워있었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났습니다....고기잡이배에 팔려는걸까 살인자가족??등 정말 혼자 여행다니면서 낮선곳에서 낮선사람들과 특이한 경험을 한후 잘려니 오만가지 생각이 날수밖에요...그당시엔 엄청무서웠어요 머리헝클어진 딸이 기도실 주위를 몇바퀴 돌다가 아주머니와 애기하곤 나가더군요.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휴대폰 시계를보니 6시더군요.... 2시간정도 예민하게 잠이든후에 눈을 떠보니 아침이더군요...ㅜㅜ..기뻣습니다...다시태어날 기분이랄까? 살아남았다는 기쁨이랄까 아무튼 엄청 기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쏟살같이일어나 짐챙기고 여행준비를하고있었습니다 아침기도를 할까바 무서웠거든요ㅋㅋㅋㅋ 씻지도않고 준비한후 일어나신 아주머니 부부께 인사를 드리는데 그분들께서 아침밥먹고 가지...가져가라고 옥수수 삶고있었는데 가져가지...라고하시면서 말씁해주시는데 괜찬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못난놈이더군요.... 좋은신분을 오해한거같아서 죄송하였습니다 다른 방식이지만 기도열심히 하시는 아주머니 아주버니건강하시구요!! 꼭 천국가실꺼예요!! 화이팅!!ㅋㅋ 그렇게 나와서 또..걷고걷고걸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썻는데 잘썻는지 모르겠어요 ㅋㅋ그때일 생각하면서 써내려가니 지금은 엄청 소중한추억이 되었습니다!ㅋㅋ여행중 재밌는일많아요! 인기좋으면 계속 글올리겠습니다! 무늬만 전국여행이지 안가본곳 엄청많아요~
배낭여행중에 생긴일!
네이트판에 글 처음써보네요 . 제가 지금 쓴글은 실화 100%이구요
울진 ~고성 ~춘천~ 양평 ~부천~인천~천안~제주도 가게됬었습니다
값진 여행이였구요 ! 엄청 재미난 이야기 많습니다 !^^
------------------------------------------------------------------------------------
안녕하세요
공고나와서 남들 다가는 대학보단 빠른 취업으로
눈길을 돌려 엄청난 회사 텃세에 힘겨워 하던중!
고민끝에 회사를 그만 두고 제 자신을 돌아돌겸 배낭여행을결심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배낭여행하던 15일쯤 이였을겁니다.... 울진→고성 으로 가던중
어느지역에서 일어난 아주 독특한 경험이였습니다.ㅋㅋㅋㅋ(말씀하시면 알거같아서 지역은 비밀로)
저는 배낭여행하면
교회나 경찰서에서 잠을 해결하려고 했어요 ㅋㅋㅋ 그런데 제가 아직 젊고 좀 못믿게? 생기셧나
봅니다.ㅋ. ........교회에 잠구걸을 하던중 제일 서러웠던 기억은 문도 안열어보시고
문을 놔두고 애기할때 솔직히 요즘같이 흉흉한 사회에 이해도 갔지만
한편으론 서운하더군요( 팅기는 날이면 찜질방을 갔습니다)
그렇게 3곳이나 팅겼습니다........마지막희망으로 기도원??이라는 작은 곳에갔엇는데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남아요ㅋ 20km정도 걸어서 지칠때로 지쳐서 무척 피곤하던중
마지막 기도원으로 잠구걸을 하러갔습니다 빌라?식으로된 기도원 이더군요
띵동~띵동~~
아주머니:누구세요~?
나:아..저기 배낭여행중인 사람인데요 하룻밤 신세질수있을까요~?
아주머니:..........................
저는 속으로 제발제발 된다고 말해주세요 를 미치듯이 외쳤습니다....
한동안 정적이 흐른후..
아주머니께서 문을 여시더니
아주머니:젊은 분이시네? 마땅히 잘곳없는데 들어와요~~
하나님아버지!!!환호에 가득차서 감사합니다를 연발한후에 들어섯습니다.
아줌마 아저씨 부부와 머리가 헝클어진채다니는 딸아이가 살고있는곳이더군요
집?이랑 구조가 비슷해요 다른점이있다면 중간에 넒은 기도하는곳이있다는 정도였습니다.
저는 기도하는곳에서 짐을풀고 있던중~아주머니 부부께서 저녁예배해야되는데 괜찬으시냐고
하시더군요 전 흔쾌히 괜찬다고하고 같이 교회책에있는 노래를 따라불렀습니다...
피곤했습니다....1절부터 4절까지 가사가 엄청난곳을 몇십곡씩부르더군요 ㅜㅜ..
또 안따라부르시면 쳐다 보시는겁니다 ...그래서 끝까지 따라불렀어요...
할레루야...이제 기도만 드리면 끝이나는 겁니다...기도 길어봣자 얼마나 길겠습니까..
아주머니는 왼쪽에 아주버니는오른쪽 앞에서 기도를하시고 저는 뒤쪽에서 기도를했습니다
평범한 기도를 이어가던중.............충격적인 기도로 이어졌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슬슬 리듬을 타시더니!! 아웃사이더 형보다 말이빨라지더군요!!!!!순간잠에서 꺳어요
점점 목소리도 커지시고..24비트의 렙을 구사하는것 마냥 엄청난 말을 하고계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공포에 떨게한 이상한소리!!!
아주머니:무엇무엇 이런저런을 하여 주시옵시오!!!!!!끼에엑아아악!!!!!끼에아아악!!
하여주시옵서서!!또 무엇무엇을 끼에에엑우우우악!
ㅜㅜ.....순간 등골이 서늘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아주머니께서 기도와 이상한소리를
번갈아서 내시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 그리고 충격에 휩싸인채 아주버니를 쳐다보았죠...
아주버니는 작은 목소리로 기도와 쉬~~~쉬~~~뱀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시더군요...
아....제인생이 뭐그렇죠....순간 엄청나게 무서웠습니다 ㅜㅜ..잘못될까 두려웠습니다
괜히 왔다는 생각이들고 도망칠까라는 생각이 수십번 들던중
충격적인 기도가 끝나고 아주머니 부부께서 무슨 하나님을 받으면 방언이나와서
그런것이다라고 하시더군요...그리고 한시간정도...조언을 듣고 아주머니 아주버니가 자라고
나가시더군요...전 잠생각 하나도 안들었습니다 교회꼬박꼬박다니는 사촌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촌누나에게 애기를 몽땅다했죠.....
누나가 엄청웃더니 사이비같아라고 하더군요..........전 내일 연락없으면 실종신고하라고 부탁한후
전화를끈었습니다..
그리고 몇분후 아주머니가 기도실로 들어오시더니 저와 좀 떨어진곳에 누워서 잘자라고 하시는겁니다
ㅜㅜ..오마이갓...같이 잔다니 ㅜㅜ..
무서워서 아주아주 얇은잠이들었습니다..
한시간정고 흐른후 아주머니 코골이 엄청심하시더군요...엄청 황당한건 아주머니가 자기 코골이에 깨서
벌떡일어나 하나님 아버지...하시며 다시 주무시고 몇번을 그렇게 반복하시는 겁니다...
제가 잠이 오겟어요?ㅋㅋㅋㅋ그러던중 살짝 잠이들었습니다
기도실 문여는 소리를 듣고 잠이꺳습니다 누가 들어오더군요 ..
기도원 중간에 큰십자가 에서 불이나왔기때문에 그림자로 볼수있었어요
전..주머니에있는 맥가이버칼을 꼭쥐고 진땀흘리며 누워있었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났습니다....고기잡이배에 팔려는걸까 살인자가족??등
정말 혼자 여행다니면서 낮선곳에서 낮선사람들과 특이한 경험을 한후
잘려니 오만가지 생각이 날수밖에요...그당시엔 엄청무서웠어요
머리헝클어진 딸이 기도실 주위를 몇바퀴 돌다가 아주머니와 애기하곤 나가더군요.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휴대폰 시계를보니 6시더군요....
2시간정도 예민하게 잠이든후에 눈을 떠보니
아침이더군요...ㅜㅜ..기뻣습니다...다시태어날 기분이랄까? 살아남았다는 기쁨이랄까
아무튼 엄청 기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쏟살같이일어나 짐챙기고 여행준비를하고있었습니다
아침기도를 할까바 무서웠거든요ㅋㅋㅋㅋ
씻지도않고 준비한후 일어나신 아주머니 부부께 인사를 드리는데 그분들께서
아침밥먹고 가지...가져가라고 옥수수 삶고있었는데 가져가지...라고하시면서 말씁해주시는데
괜찬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못난놈이더군요....
좋은신분을 오해한거같아서 죄송하였습니다
다른 방식이지만 기도열심히 하시는 아주머니 아주버니
건강하시구요!! 꼭 천국가실꺼예요!! 화이팅!!ㅋㅋ
그렇게 나와서 또..걷고걷고걸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썻는데 잘썻는지 모르겠어요 ㅋㅋ그때일 생각하면서 써내려가니 지금은 엄청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ㅋㅋ
여행중 재밌는일많아요! 인기좋으면 계속 글올리겠습니다! 무늬만 전국여행이지
안가본곳 엄청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