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치고 내던지고…교도관 6명이 임신부 집단폭행

MiDoRi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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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724n02135?mid=n0402

 

기사를 보다 기막힌 사건이 있어서 올려요....

 

 

<앵커>

술을 마신 교도소 교도관들이 길거리에서 일가족과 시비를 벌이다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임신부가 다쳤습니다.

TBC 권준범 기자입니다.

<기자>

김천의 한 병원 응급실.

한 임신부와 아이를 품에 안은 친정 어머니가 들어옵니다.

임신부인 28살 신 모씨와 신 씨의 어머니는 지난 20일 밤 10시쯤 김천시 부곡동 길가에서 낯선 남자 3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신 씨는 남편과 헤어지고 자신의 부모와 아이가 탄 승용차가 막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술에 취한 남성들이 차를 가로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말다툼이 벌어져 임신 9주째인 신씨가 고막이 찢어지고 신씨 어머니는 치아가 부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모 씨 : (남자들이)밀치고, 땅바닥에 내던져서 구르고… 임신부라고, 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안되더라고요.]

당시 사건 현장에는 집단 폭행에 가담한 남성 3명 외에 3명이 더 있었습니다.

이들 6명은 모두 교도소 교도관들입니다.

이들은 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나오는데 어린이가 심하게 울어, 납치당하는 줄 알고 일가족을 제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교도관 : 술을 조금 마시긴 했습니다. (폭행한 적이) 없다니까요. 그래서 경찰에 와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해당 교도관들은 오히려, 말다툼 과정에서 신 씨 일가족에게 집단 폭행당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 일가족들이 교도관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위는 기사 원문이고요...동영상도 같이 올라와 있는데 방법을 몰라서.....

 

<인테넷 뉴스에 나왔다고 들어와보니 이렇게 네티즌 여러분에 글에 너무 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라도 믿어줘서..저는 사건당한 동생의 친오빠 입니다..
아직까지 찾아와서 사과한번 없고 법을 모르니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
차를 세워놓고 서있는데 취객들이 차를 막고 다가와서 어디서 개 돼지가 우냐면서 창문에다 고개를 집어넣고 애기 하길래 임산부의 여동생이 내려서 당신들 뭐라했어 라고 애기하니 여동생을 밀치고 때려 차안에 계시던 아버지가 내려서 멱살을 잡았더니 6명이 달라들어 밀치고 때리고 실갱이가 벌어져서 놀란 어머니가 근처에있던 매제에게 달려가 데려왔는데도 교도관6명이 달라드는데 어떡해 당하겠습니까...
동영상을 보셨둣이 매제양팔에 피멍든거 보이시죠 죄수다루듯이 양쪽팔을 꽉잡고 있었는데 무슨 폭행을 하겠습니까.!
교도관 폭행이요? 참나... 술이췌서 실갱이하다 매제하고 넘어져서 코가 다쳐 코피가 난다고 무슨 영화처럼 자기 코를 막 때리고,. 차에 피 묻히고 옆에 차에도 피묻히고.. 자해해서 다쳐놓고 폭행 당했다고 하네요 .
5살짜리 조카녀석도 때리고.. 어린이집 갔다가 계속울어 선생님이 데려와서 입원해 있습니다..
저의 어머님도 지금맞어 이빨에 금이가서 입원해있는데.. 그럼 누가 우릴때린겁니까? 우린가 자해 했다고요?지들은 때린적이 없다하니.. 답답합니다..
6명이 폭행하고선 112에 신고해서 경찰차가 오니 3명은 도망가고 없습니다.. 그래놓고 납치라고?
혹시 이글을 보신 법조계 계신분들 도와 주십시오!! 변호사 선임비도 만만치않고 어떡해 대처해야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라도 믿어주길 바랍니다..>

 

이건 피해자 오빠라고 댓글이 올라 왔더라구요.....

 

지금 인질법 사건으로 이 사건이 묻히면 제대로 조사는 커녕 피해보상 받기도 어려워질 것 같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기사를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