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처음 써봄일단 음체가 대세니 음체를 쓰겠음 나님은 21살임 황금같은 방학에할 짓 없이 빈둥거리고 놈그러다가 친구한테 전화가 왔음오빠 소개받을래 물어봤음내친구의 아는오빠의 아는형이었음 난 심심하고 외로웠으니 바로 ㅇㅇ했음 근데 연락도 안하고 바로 만나자 했음오빠들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린 연락하나도 없이 내친구랑 나랑 내친구아는오빠랑 그 소개남이랑 만나기로 했음25살에 차있고 사람 괜찮고 잘생겼다고 했음 그리고 만나기 전에 내친구 아는 오빠가 자꾸 내사진 보여달라고 했음난 사람 얼굴보고 판단하려고 하나 했음.. 별로 기분안좋았음근데 내 친구 쫌 멋짐그 쪽이 사진보고 싶으면 그 쪽사진 먼저 보여주세요 이럼그래서 안보여줬음 ㅋㅋ 그리고 소개팅 하는 당일임난 4일전 알바하고 월급받은걸로 머리 붙이는데 돈을 다 처부었음(원래 머리가 좀 짧았음)근데 돈이 모자라서 월급받은 돈보다 더 썻음 ..얘들이 머리긴게 낫다고 하도 궁시렁궁시렁 거려서 나님은 위축됐음 9시에 약속있는데6시부터 미용실가서 머리도 염색하고 머리 붙였음 실리콘으로 하나하나옷도 원피스입고 떨렸음 그리고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영문학과에 알바도하고 학원도 다니고착실한것 같았음 말도 별로 없고 착한것 같고 그랬음 그렇게 만남 가지고 데려다 주고 연락이 왔음한 4일동안 계속 연락하고 주말에 둘이 보자고 했음 만나서 닭집에 갔음 가서 얘기했음막 얘기하는데 나님은 술 잘 못먹음근데 아 술 못먹냐면서 술마셔야 좀 친해지는데 이랬음나님 술약함 초면부터 취해서 망가지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걍 사와 먹음이게 술이냐면서 그랬음 그래도 이미지를 유지해야함 정면을 마주보면서 얘기하고 있는데생리적으로 뱃속에서 올라오는 이루 말할수 없는 가스가 입으로 나왔음나님 완전 당황했음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모르는 척 했음못들엇을꺼야 하면서 최면 걸었음솔직히 소리는 귀기울이지 않는 이상 안들릴 소리임그렇게 믿고 있음 그리고 밖에 나옴어디 갈래? 이럼 딱히 생각나는데는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잇음그니까 dvd방 가자고 그럼그 소개남이 그냥 편하게 영화보자고 그럼 근데 사심이 없다고 해도.. 쫌 아닌것 같았음그래서 그냥 아무말도 안했음 내가 계속 아무말 없으니까 그 오빠가 주점갈래 이랬음단 둘이 주점가면 돈 많이 나올텐데..게다가 주말이라서 근데 그 오빠가 간다니까 그냥 할 것도 없고 해서 갔음가서 안주하나 시키고 소주하나 시킴 그오빠 한곡 부르고 나시킴그냥 잼잇게 놀라고 왔으니 부름 그러다 2-3곡 부르고 화장실 가겠다고 함폰을 들고 갔음 한 오분 지났음 그래서 전화하고 오겠다 싶었음 친구한테 문자함장난으로 나 아까 닭묵다가 트X 해서 그 오빠 나감ㅋㅋㅋ 이랬음ㅋㅋㅋ 친구가 닌 맨날 트X에 설X나면서 그럼(사하시기 전중후 사람한테 미안함) 전에 소개팅 때 칵테일 먹고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을 다녀왔음술이 안맞는것 같음 안습임 나도 화장실 가고 싶어서 화장실 갖다옴근데도 그 오빠 안 와있음15분이 지났음 왜케 안오지 이랬음 나중에 멀티메일이 왔음XX야 미안해 오빠 친구가 급한일 생겨서 먼저갈께 다음에 보자 이럼..난 5초간 멍때렸음그 오빠 먹튀했음(먹고튀기) 인생에 이렇게 뒤통수 맞은거 처음임바로 나왔음 계산도 안되있었음내가 다 했음... 아무리 급한 일 있어도 말은 하고 갈 수 있는 거 아님?말 하는데 시간 많이 걸림? 진짜 너무 열받아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열변토함욕 잘 안하는데 욕봇물 다 터짐내가 이렇게 욕 잘하는지 몰랐음 집에바로 가면 화병나서 죽을 것 같아서 친구부름같이 밤새도록 놈 그래도 몇일간 휴우증에 시달림 여자분들 조심하세요화장실 간다하면서 지갑이랑 폰 다챙기고 가는 분들많다네요.. 일명 먹튀 나만 이런일 겪나..ㅠ이 일 겪은지 몇주 됬는데 그 땐 너무 화가 나서 올릴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조심하세요~!!ㅠ --------------------------------------------------머리 붙인 사진임27만원 짜리임 내가 그 먹튀를 만나기위해 이 머리햇다는거 아직도 열받음꼭 그 먹튀때문은 아니지만 %$#@#! 2
여자분들!! 소개팅할 때 조심하세요
판처음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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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랑 나랑 내친구아는오빠랑 그 소개남이랑 만나기로 했음
25살에 차있고 사람 괜찮고 잘생겼다고 했음
그리고 만나기 전에 내친구 아는 오빠가 자꾸 내사진 보여달라고 했음
난 사람 얼굴보고 판단하려고 하나 했음.. 별로 기분안좋았음
근데 내 친구 쫌 멋짐
그 쪽이 사진보고 싶으면 그 쪽사진 먼저 보여주세요 이럼
그래서 안보여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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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일전 알바하고 월급받은걸로
머리 붙이는데 돈을 다 처부었음(원래 머리가 좀 짧았음)
근데 돈이 모자라서 월급받은 돈보다 더 썻음 ..
얘들이 머리긴게 낫다고 하도 궁시렁궁시렁 거려서 나님은 위축됐음
9시에 약속있는데
6시부터 미용실가서 머리도 염색하고 머리 붙였음 실리콘으로 하나하나
옷도 원피스입고 떨렸음
그리고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영문학과에 알바도하고 학원도 다니고
착실한것 같았음
말도 별로 없고 착한것 같고 그랬음
그렇게 만남 가지고 데려다 주고 연락이 왔음
한 4일동안 계속 연락하고 주말에 둘이 보자고 했음
만나서 닭집에 갔음 가서 얘기했음
막 얘기하는데 나님은 술 잘 못먹음
근데 아 술 못먹냐면서 술마셔야 좀 친해지는데 이랬음
나님 술약함 초면부터 취해서 망가지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걍 사와 먹음
이게 술이냐면서 그랬음 그래도 이미지를 유지해야함
정면을 마주보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생리적으로 뱃속에서 올라오는 이루 말할수 없는 가스가 입으로 나왔음
나님 완전 당황했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모르는 척 했음
못들엇을꺼야 하면서 최면 걸었음
솔직히 소리는 귀기울이지 않는 이상 안들릴 소리임
그렇게 믿고 있음
그리고 밖에 나옴
어디 갈래? 이럼
딱히 생각나는데는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잇음
그니까 dvd방 가자고 그럼
그 소개남이 그냥 편하게 영화보자고 그럼
근데 사심이 없다고 해도.. 쫌 아닌것 같았음
그래서 그냥 아무말도 안했음
내가 계속 아무말 없으니까 그 오빠가 주점갈래 이랬음
단 둘이 주점가면 돈 많이 나올텐데..
게다가 주말이라서
근데 그 오빠가 간다니까 그냥 할 것도 없고 해서 갔음
가서 안주하나 시키고 소주하나 시킴
그오빠 한곡 부르고 나시킴
그냥 잼잇게 놀라고 왔으니 부름
그러다 2-3곡 부르고 화장실 가겠다고 함
폰을 들고 갔음
한 오분 지났음 그래서 전화하고 오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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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나 아까 닭묵다가 트X 해서 그 오빠 나감ㅋㅋㅋ
이랬음ㅋㅋㅋ
친구가 닌 맨날 트X에 설X나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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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안맞는것 같음 안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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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그 오빠 안 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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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멀티메일이 왔음
XX야 미안해 오빠 친구가 급한일 생겨서 먼저갈께 다음에 보자
이럼..
난 5초간 멍때렸음
그 오빠 먹튀했음(먹고튀기)
인생에 이렇게 뒤통수 맞은거 처음임
바로 나왔음
계산도 안되있었음
내가 다 했음...
아무리 급한 일 있어도 말은 하고 갈 수 있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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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열받아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열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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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욕 잘하는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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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붙인 사진임
27만원 짜리임
내가 그 먹튀를 만나기위해 이 머리햇다는거 아직도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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