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네이트 톡을 즐겨보고 있는 저는 20대 중반인 여자로, 아직 학생입니다. 사회생활을 경험한 적이 거의 없어 제 나이에 비해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이 미숙합니다. 오늘은 제가 오래된 친구에게 배신당한 일에 위로를 받고 싶고, 많은 사람들의 넓은 생각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만, 우울한 기분에 쓴 글이라, 분명 재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ㅜㅜ 그럼에도 마음에 여유를 가지신 분들께서는 제 글을 읽고 조언을 해주실 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혹시 악플을 남기시더라도 오늘 제가 큰 상처를 받았다는 점을 고려해주셔서 조금만 상처를 덜받게 남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저는 저의친구와 10년간의 친구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남다른 우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친구를 편의상 A라고 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학교를 다니던 A는 고등학교를 졸업 한 뒤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흥주점에서 일을 하게 되어 20대 중반인 지금까지 오랜기간 동안 일을 하였습니다. A는 빚을 다 갚게 되어도 다시 빚을 지는 반복되는 상황으로 결국 빚만 늘어 가게를 그만두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에게 더 이상 속이 아파 술을 먹으면서 일을 하지 못하겠다 하여 이때까지 친구가 그 가게를 하루 빨리 벗어나길 바래왔던 저로써는 친구의 딱한 사정을 외면할 수 가 없어, 1년 안에 갚겠다는 친구의 말만 믿고 선뜻 가지고 있던 전 재산을 빌려주었습니다. 그 뒤로 돌아온 것이라고는 초기에 노력하고 있다는 말과 항상 고맙다는 사탕발린 말 뿐, 그러나 변제기가 지나여도 , 자신이 힘든 처지라며 곧 갚을 테니 믿고 무작정 기다려달란 말이 전부 였습니다. 저 역시 친구가 힘들어 하는 상황에 저 때문에 부담을 느낄까 싶어 돈을 갚아달라는 말을 더이상 하지 않았고 본래 돈이 있어도 남의 빌린 돈을 갚기는 힘들다는 이야기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주위 친구들의 우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친구를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이 믿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후 제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어 친구에게 빌려준 제 돈으로면 해결하기에 충분한 상황에 친구의 처지를 우선으로 생각하여 돈이 없어 해결하지 못하면서도 그로 인해 생긴 손해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저는 저의 상황을 애써 모른채 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친구를 도왔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이 힘든 상황을 외면하는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 때마다 솔직한 감정을 친구 싸이에 글을 남기는 식으로 더이상 이에 대하여 서운한 마음을 갖지 않겠다 다짐하며 제 자신을 달래왔습니다. 제 자신이 예수님같이 항상 베풀수 있는 심성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그 당시 서운한 감정을 털어 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제 덮어놓은 감정을 단지 묻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제 처신을 잘못한 저의 잘못이 크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구에 대한 믿음이 깨지는 계기가 된 결정적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저와 A가 술을 마시고 길을 걷던 중, 술에 취한 A가 지나가던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 A와 그 사람들의 일행과의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상대방의 남자 일행들이 너무 술에 취한 상태라 얻어 맞게 되었고, 제가 그 자리에서 폰을 흘려버리고 가는 바람에, 휴대폰 주인이라는 이유로 제가 고소당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상대방의 일행들은 서로 말을 맞추어 증인 진술을 해주는 바람에 저를 죄인으로 몰았습니다. 저는 물론 제가 폭행하지 아니한 사실을 주장하였으나 그것을 증언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증인이었던 제 친구 A는 그 당시 사람을 떄려 죄를 저질렀지만 그 사람에 대한 고소가 없는 상태라 증인진술을 하러 오더라도 A에 대한 처벌은 없을 것인데에도 이러한 저의 말을 믿지 못하여 증인조서를 써달라는 부탁을 무시하고 연락을 피해버려 자신이 시작하게 된 싸움에 곤경에 빠진 저를 외면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저는 그 상황을 본 제3자인 증인을 찾을 수 있었고 그래서 제가 폭행하지 아니하고 상대방과 그 일행에게 맞았던 상황을 증명하여 역으로 합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자, 이 사실을 알게 된 A는 그제서야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A는 이제와서 자신도 맞았으니 사건의 피해자라며, 증인이 필요할때에는 싸이에 쪽지를 남겨놓고 왜 연락을 해주지 않았냐는 등의 자신이 그때 서운 했던 점과 저에 대한 원망까지 늘어놓았습니다. 그 동안 연락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게으른 성격탓이라 변명을 하는 것이라 당연하게 얘기하는 것이 너무나도 괘씸하여 궁지에 몰린 친구를 외면한 채 자신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냐며 화를 내었지만 A는 그 사실을 부인하고 되려 제가 과대망상을 한 것 만으로 화를 낸다며 내가 생각하는 우정에 대하여 질책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친구의 말을 믿고 제가 과대망상을 하였다는 점을 반성하고 그로 인해 화낸 것을 사과까지 하며 서로 오해를 풀었다 생각하고 늦었지만 A가 증인진술을 해주어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몇일 전, 저보다 A와 평소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 B로부터 곤경에 처한 저의 연락을 A가 피하던 당시, 행여 경찰서에 잡혀 가게 되어 자신이 저지른 범행에 처벌을 받을까봐 여기저기에 전화를 하며 알아보았다는 사실을 대화중 자연스럽게 듣게 되었습니다. 처벌이 두려워 곤경에 처한 친구를 외면한 사실이 있었음에도 그것을 속이고 오히려 저의 과대망상이라며 사과까지 받아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워 저는 직접 사건기록을 열람하였습니다. B가 말한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사건기록에서 A가 증인으로서 하였던 증인진술은 당시의 상황과는 달리,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한 이유가 저에게 있었을 것이라는 애매모한 심문에 대한 답변 내용등 으로 그 당시를 증언한 것이라기 보다는 모른다는 식의 진술조서 내용 뿐이었습니다. 담당경찰관이 지나가며 저보고 친구와 싸운 것이 아니냐 물었던 것이 이러한 조사가 있었기 떄문이라는 것까지 생각나니, A의 행동은 친구로서 단순히 내가 바래온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아니라 A가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저에게 피해를 주고면서도 이를 속였다는 사실에 A에 대한 믿음이 깨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었다는 듯이 B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계속 하였고, A가 연하 남자친구를 거의 한달에 2~3번씩 만나오면서, A가 매번 30만원씩 돈을 써오던 것을 계속 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제 돈을 갚지 못한다는 친구의 말은 거짓이었습니다. 또한 아직도 술집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돈을 빌려주며 다시는 술집에서 일하지 않겠다고 서로 약속하였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술집이 아니라 한 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알게된 사실을 A에게 따져 A의 치부를 들춰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저는 원만히 채무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앞으로 처신만을 생각하려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저는 전에 A에게 빌렸었던 물건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에 대하여 A는 그 물건이 자신의 동생 것이라 하였고 저는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돈으로 변제 해주겠다고 하면서 지금은 사정상 어려워 기다려달라 부탁하는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결국 이런 자리에 끼어들게 되어 사실을 말한 것으로 A에게 원망을 듣고 있는 B에게 그 자리에서 사과하고, a에게 너무 서러워하지 말고 그 곳에서 일하지 않는 쪽으로 해라며 간단한 위로를 한 뒤 그 자리를 나왔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로 인해 그 친구와 나와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확실하게 끝을 보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A가 나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게 되면 아깝겠지만 처신을 못한 나의 잘못에 대한 뜻 깊은 경험을 샀다고 위안을 삼아 마음을 비우니 한결 편한 것 같습니다. 또 그 동안 사람들과의 관계가 서로 양보하여 둥글게 해결하려 한다면 좋은 결과만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던 것이. 모난 사람들에 치여서 벼랑 끝으로 가게 될 수 있다는 결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고 인생에 있어서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리석은 나의 행동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점, 그 또한 내가 크고 있는데 겪는 시행착오 일 뿐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내 자신을 더욱 사랑하며 내 자신을 지키고자 야무지게 행동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글이 난잡하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로 인해 내용상 이해가 가지 않으시다거나, 글에 오타가 있는 부분이 거슬린다고 생각되신다면 지적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써가면서 글쓰는 목적도 잃어 버렸지만;'' 제 감정이 정리된 것 같네요 ;;; 별 내용 없는 저의 글에 남겨주시는 댓글 하나하나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18
10년 된 친구에게 배신당하였습니다.
평소 네이트 톡을 즐겨보고 있는
저는 20대 중반인 여자로, 아직 학생입니다.
사회생활을 경험한 적이 거의 없어
제 나이에 비해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이 미숙합니다.
오늘은 제가 오래된 친구에게 배신당한 일에
위로를 받고 싶고, 많은 사람들의 넓은 생각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만,
우울한 기분에 쓴 글이라,
분명 재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ㅜㅜ
그럼에도 마음에 여유를 가지신 분들께서는
제 글을 읽고 조언을 해주실 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혹시 악플을 남기시더라도
오늘 제가 큰 상처를 받았다는 점을 고려해주셔서
조금만 상처를 덜받게 남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저는 저의친구와 10년간의 친구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남다른 우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친구를 편의상 A라고 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학교를 다니던 A는
고등학교를 졸업 한 뒤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흥주점에서 일을 하게 되어
20대 중반인 지금까지 오랜기간 동안 일을 하였습니다.
A는 빚을 다 갚게 되어도 다시 빚을 지는 반복되는 상황으로
결국 빚만 늘어 가게를 그만두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에게 더 이상 속이 아파 술을 먹으면서 일을 하지 못하겠다 하여
이때까지 친구가 그 가게를 하루 빨리 벗어나길 바래왔던 저로써는
친구의 딱한 사정을 외면할 수 가 없어,
1년 안에 갚겠다는 친구의 말만 믿고 선뜻 가지고 있던 전 재산을 빌려주었습니다.
그 뒤로 돌아온 것이라고는
초기에 노력하고 있다는 말과 항상 고맙다는 사탕발린 말 뿐,
그러나 변제기가 지나여도 ,
자신이 힘든 처지라며 곧 갚을 테니 믿고 무작정 기다려달란 말이 전부 였습니다.
저 역시 친구가 힘들어 하는 상황에 저 때문에 부담을 느낄까 싶어
돈을 갚아달라는 말을 더이상 하지 않았고
본래 돈이 있어도 남의 빌린 돈을 갚기는 힘들다는 이야기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주위 친구들의 우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친구를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이 믿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후 제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어
친구에게 빌려준 제 돈으로면 해결하기에 충분한 상황에
친구의 처지를 우선으로 생각하여 돈이 없어 해결하지 못하면서도
그로 인해 생긴 손해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저는
저의 상황을 애써 모른채 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친구를 도왔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이 힘든 상황을 외면하는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 때마다 솔직한 감정을 친구 싸이에 글을 남기는 식으로
더이상 이에 대하여 서운한 마음을 갖지 않겠다 다짐하며
제 자신을 달래왔습니다.
제 자신이
예수님같이 항상 베풀수 있는 심성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그 당시 서운한 감정을 털어 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제 덮어놓은 감정을 단지 묻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제 처신을 잘못한 저의 잘못이 크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구에 대한 믿음이 깨지는 계기가 된 결정적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저와 A가 술을 마시고 길을 걷던 중, 술에 취한
A가 지나가던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 A와 그 사람들의 일행과의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상대방의 남자 일행들이 너무 술에 취한 상태라
얻어 맞게 되었고, 제가 그 자리에서 폰을 흘려버리고 가는 바람에,
휴대폰 주인이라는 이유로 제가 고소당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상대방의 일행들은 서로 말을 맞추어 증인 진술을 해주는 바람에
저를 죄인으로 몰았습니다.
저는 물론 제가 폭행하지 아니한 사실을 주장하였으나
그것을 증언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증인이었던 제 친구 A는
그 당시 사람을 떄려 죄를 저질렀지만
그 사람에 대한 고소가 없는 상태라
증인진술을 하러 오더라도 A에 대한 처벌은 없을 것인데에도
이러한 저의 말을 믿지 못하여
증인조서를 써달라는 부탁을 무시하고 연락을 피해버려
자신이 시작하게 된 싸움에 곤경에 빠진 저를 외면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저는 그 상황을 본 제3자인 증인을 찾을 수 있었고
그래서 제가 폭행하지 아니하고 상대방과
그 일행에게 맞았던 상황을 증명하여
역으로 합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자,
이 사실을 알게 된 A는 그제서야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A는
이제와서 자신도 맞았으니 사건의 피해자라며,
증인이 필요할때에는 싸이에 쪽지를 남겨놓고
왜 연락을 해주지 않았냐는 등의
자신이 그때 서운 했던 점과 저에 대한 원망까지 늘어놓았습니다.
그 동안 연락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게으른 성격탓이라 변명을 하는 것이라 당연하게 얘기하는 것이
너무나도 괘씸하여
궁지에 몰린 친구를 외면한 채 자신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냐며
화를 내었지만 A는 그 사실을 부인하고 되려
제가 과대망상을 한 것 만으로
화를 낸다며 내가 생각하는 우정에 대하여 질책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친구의 말을 믿고 제가 과대망상을 하였다는 점을 반성하고
그로 인해 화낸 것을 사과까지 하며 서로 오해를 풀었다 생각하고
늦었지만 A가 증인진술을 해주어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몇일 전, 저보다
A와 평소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 B로부터
곤경에 처한 저의 연락을 A가 피하던 당시,
행여 경찰서에 잡혀 가게 되어 자신이 저지른 범행에 처벌을 받을까봐
여기저기에 전화를 하며 알아보았다는 사실을 대화중 자연스럽게 듣게 되었습니다.
처벌이 두려워 곤경에 처한 친구를 외면한 사실이 있었음에도
그것을 속이고 오히려 저의 과대망상이라며 사과까지 받아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워
저는 직접 사건기록을 열람하였습니다.
B가 말한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사건기록에서 A가 증인으로서 하였던 증인진술은 당시의 상황과는 달리,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한 이유가 저에게 있었을 것이라는
애매모한 심문에 대한 답변 내용등 으로
그 당시를 증언한 것이라기 보다는
모른다는 식의 진술조서 내용 뿐이었습니다.
담당경찰관이 지나가며 저보고 친구와 싸운 것이 아니냐 물었던 것이
이러한 조사가 있었기 떄문이라는 것까지 생각나니,
A의 행동은 친구로서 단순히 내가 바래온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아니라
A가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저에게 피해를 주고면서도 이를 속였다는 사실에 A에 대한 믿음이 깨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었다는 듯이 B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계속 하였고,
A가 연하 남자친구를 거의 한달에 2~3번씩 만나오면서,
A가 매번 30만원씩 돈을 써오던 것을
계속 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제 돈을 갚지 못한다는 친구의 말은 거짓이었습니다.
또한 아직도 술집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돈을 빌려주며 다시는 술집에서 일하지 않겠다고 서로 약속하였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술집이 아니라 한 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알게된 사실을 A에게 따져 A의 치부를 들춰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저는
원만히 채무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앞으로 처신만을 생각하려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저는 전에 A에게 빌렸었던 물건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에 대하여 A는 그 물건이 자신의 동생 것이라 하였고
저는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돈으로 변제 해주겠다고 하면서
지금은 사정상 어려워 기다려달라 부탁하는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결국 이런 자리에 끼어들게 되어 사실을 말한 것으로 A에게 원망을 듣고 있는 B에게
그 자리에서 사과하고,
a에게 너무 서러워하지 말고 그 곳에서 일하지 않는 쪽으로 해라며
간단한 위로를 한 뒤 그 자리를 나왔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로 인해 그 친구와 나와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확실하게 끝을 보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A가 나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게 되면 아깝겠지만
처신을 못한 나의 잘못에 대한 뜻 깊은 경험을 샀다고 위안을 삼아 마음을 비우니
한결 편한 것 같습니다.
또 그 동안 사람들과의 관계가 서로 양보하여 둥글게 해결하려 한다면 좋은 결과만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던 것이. 모난 사람들에 치여서 벼랑 끝으로 가게 될 수 있다는
결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고
인생에 있어서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리석은 나의 행동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점,
그 또한 내가 크고 있는데 겪는 시행착오 일 뿐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내 자신을 더욱 사랑하며 내 자신을 지키고자
야무지게 행동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글이 난잡하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로 인해 내용상 이해가 가지 않으시다거나,
글에 오타가 있는 부분이 거슬린다고 생각되신다면 지적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써가면서 글쓰는 목적도 잃어 버렸지만;'' 제 감정이 정리된 것 같네요 ;;;
별 내용 없는 저의 글에 남겨주시는 댓글 하나하나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