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공포를 두려워 하면서도 좋아하는 녀자입니다. 바로 본론, <<진짜 100%실화에요 사진만빼고 믿어주십쌉싸와요>>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제 사진의 대부분이 교회에서 놀고 있는 사진일 정도로 교회는 제 어린시절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 했습니다.처음에 어떻게 그 교회를 다니게 됐는지는 어렸을때라 당연히 기억은 안나지만제가 2-3살때쯤부터 교회에 다녔다고 하더라구요실제로 엄마 등에 업혀서 교회에서 찍은 사진도 있구제 사진의 대부분이 교회에서 놀고 있는 사진일 정도로 교회는 제 어린시절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 했습니다. 저는 그 교회를 2-3살 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고등학교2학년때까지 다녔습니다.저희 어머니께서 그 곳에서 기도받고 아픈곳에 사라졌다고 해서엄마는 정말 그 교회를 열심히 다니셨죠, 지금은 아니지만.. -_- 저 역시도 커가면서 장래희망이 교회 피아노 반주자 일정도로 교회생활에 열심이었고학교끝나면 교회에서 놀다가 집에가고엄마를 따라다니면서 어두운 골목을 다니면서새벽기도를 다닐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 저희 교회는 지금 유명한 교회들처럼 본당, 예배실, 유아실, 청소년실, 또 무슨실 이런거 없고지하에 예배실 하나있는 그냥 작은 교회였습니다. 일요일에 예배드릴땐 괜찮은데 불 다끄면 음침하고.. 습하기도했고 대낮에도 불끄면 매우 깜깜했습니다.사실, 교회에서 귀신을 봤다는 분이 있어서 더군다나 목사님 아들이 귀신을 본 적이 있어서 더욱 무서워했던 곳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그나마 비슷한 사진을 찾았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께요잉 나 이런거 무셔무셔) 아무튼.. 제가 15살? 16살 될 때쯤그 날도 어김없이 학교끝나고 교회와서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그러면 안되지만1개에 500원하는 가요악보 2-3개 사와서 막 가요악보연습도 하구 ㅋㅋㅋ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처음엔 노란색 종이에 팔았는데 나중엔 흰색종이로 바뀌었음.. 신나게 가요연습하다가 정신차리고 찬송가 연습을 하기 시작했죠..복음성가를 연습했는데 그 중에서도 좀 슬픈 (?) 곡을 연주할때 쯤이었습니다. '............. 흐흐흐흐흐흐 으으으으으으으으으' !!!!!!!!!!!!!!!!!!!! ← 딱 이렇게 놀란상태로 뒤를 휙 돌아봤죠. (엄뭐 씨앙 나 지금 뭐들은겨 !!!! ) 아니나 다를까..맨 뒤에서 좀 날씬하시고 머리는 파마한지 오래되서 많이 풀린듯한 긴 머리를 하신분이고개를 숙이고 서럽다는 듯이 울고 계셨습니다. 심장소리는 아직도 엄청 쿵쿵 거리고 있었습니다.제가 이 교회를 1-2년 다닌 것도 아니고 이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왠만한 생활패턴도 알 정도로이 교회에 빠삭한 제가 처음 본 사람이 울고 있었으니까요. 절대 귀신일 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교회에 가끔 남편하고 싸우고 서러워서 오시는 분... 엄마랑 다퉈서 오시는 20대 언니들도 왔으니까요..전, 뭔가 슬픈일이 있는 분인가 싶어서 그냥 다시 조용히 반주를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슬프게 울고 계셨으니 나도 좀 조용하고 잔잔한 곡으로 반주해드려야지! 하고 말이죠 반주한지 1분쯤 됐나? 울음소리가 정말 뚝! 하고 멈추는 겁니다. 신기할 정도 소리가 뚝 끊겨서어?? 하고 다시 뒤를 돌아봤죠여전히 고개는 숙이고 있었지만 분명히 울음은 그친 것 같았고 대신 몸을 좀 흔들고 있는겁니다;; 소름끼칠정도로;;교회 좀 다녀보신분들은 알겁니다 찬양하다가 은혜롭거나 찬양에 심취하면상체 몸을 앞 뒤로 흔들어나 좌우로 리듬을 타듯 살짝 살짝 흔드는거요.그런데 그 흔드는 정도가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기분이 좀 괜찮아 지셨나?그럼 좀 신나는 곡을 연주해볼까나? 하고좀 빠른템포의 찬송가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연주를 하면서도 뒤를 힐끗힐끗봤죠 사실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거든요..몸을 더욱 심하게 흔들거리고 있었고 별 다른 행동은 없길래 저는 그냥 반주에만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 꺄하하하하하!! 꺄꺄꺄꺄꺄 꺄르르르르르르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놀래서 심장이 살을 뚫고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바로 뒤를 돌아봤죠 여전히 고개는 안들었지만 몸을 심하게 흔들면서 미친듯이 웃는 겁니다. 그때도 귀신일거라고는 생각못했지만 최소한 정신이상자일꺼라고 생각을 하고서둘러 집에 가려고 준비하고있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빨리 준비를 못하겠더라구요제가 빨리 준비하면서 뭔가 확!! 하고 반응을 보일 것 같아서;; 최대한 괜찮은척하면서 작지만 콧노래도 살짝 불러주는 센스를 발휘하면서갈 준비를 하고있었죠 (마음속으로는 지금이 아아... 집이었으면 했습니다) 아 근데 맨 뒤에 있던 그 여자가 제가 안 본사이에 맨 앞자리에 와서 몸을 미친듯이 흔들흔들하면서다시 울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는 피아노 뚜껑도 안닫고 그냥 내일 학교 갈 수 있는 가방만 들고 그냥 교회 나가문 쪽으로종종걸음으로 서둘러 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런데 출구로 나가려면 위에 사진에 나오는 것 같은 의자들을 지나쳐야합니다. 그 여자 옆에만 지나가면 미친듯이 달려나가야지... 정말 빨리 달려야지...그 여자 옆에 지나갈때만 그냥 괜찮은 척 천천히 지나가자....미친여자 건들여봐야 좋을꺼없으니깐.... 드디어 맨 앞자리의 여자 쪽을 지나가려는 순간 라ㅓ하ㅓㅗ쟈ㅕ도ㅑ러ㅗㅓ하흐ㅓㅗㅑㅕㅗ냐여ㅗㅓㅎ좌ㅓㅗ녀ㅓㅏㅓㅎ흐허흐허흐허ㅏㅓ하허ㅏ흐허흐허ㅡ 확! 하고 그 여자가 일어나는 겁니다!!!!!!! 전 엄청 놀래서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다행히 귀신은 아닌지 평범한 30대 같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귀신이 아닌줄알았음)엄청 놀랬지만 다시 일어나서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일어났습니다.그러고 다시 그 여자를 봤는데평범해 보이던 얼굴이.... 막 일그러지면서 얼굴이 화상입어서 다 붙어버린 것 처럼 변하더라구요;;저는 문을 향해 넘어졌다가 일어났다가 기어서 갔다가 어떻게 해서든 그 곳과 멀어지려고 했습니다마음속으로 주기도문을 엄청 외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제가 어려서 기도가 술술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달달 외우고 있던 그나마 주기도문을 막 외면서 문을 나가려는 순간 제 오른쪽 귀에 쉰 목소리반 하이소프라노가 말하는 것 같은 하이톤의 여자목소리 반 의 목소리가저를 따라서 똑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이러고 있는 겁니다!!!! 그러고 저는 아마 쓰러졌었나 봅니다그때가 수요일인데 수요예배 차량봉사해주시는 집사님께서 일찍 교회에 나오시는데 저를 발견해주셨고저는 교회 출구나오면 바로 신발장이 있는데 거기에 쓰러져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그 교회가 좀 쎈(?) 곳이라고 해야하나...저는 엄마따라 기도원 이런 곳에 다니면서 섬뜩하고 소름돋는 일들을 참 많이 겪었습니다. 다음엔 기도원에서 겪은 귀신빙의들린사람이야기 해드릴께요 5
(실화) 지하실교회에서의 섬뜩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공포를 두려워 하면서도 좋아하는 녀자입니다.
바로 본론, <<진짜 100%실화에요 사진만빼고 믿어주십쌉싸와요>>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제 사진의 대부분이 교회에서 놀고 있는 사진일 정도로 교회는 제 어린시절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 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그 교회를 다니게 됐는지는 어렸을때라 당연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2-3살때쯤부터 교회에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엄마 등에 업혀서 교회에서 찍은 사진도 있구
제 사진의 대부분이 교회에서 놀고 있는 사진일 정도로 교회는 제 어린시절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 했습니다.
저는 그 교회를 2-3살 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고등학교2학년때까지 다녔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그 곳에서 기도받고 아픈곳에 사라졌다고 해서
엄마는 정말 그 교회를 열심히 다니셨죠, 지금은 아니지만.. -_-
저 역시도 커가면서 장래희망이 교회 피아노 반주자 일정도로 교회생활에 열심이었고
학교끝나면 교회에서 놀다가 집에가고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어두운 골목을 다니면서
새벽기도를 다닐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 저희 교회는 지금 유명한 교회들처럼 본당, 예배실, 유아실, 청소년실, 또 무슨실 이런거 없고
지하에 예배실 하나있는 그냥 작은 교회였습니다.
일요일에 예배드릴땐 괜찮은데 불 다끄면 음침하고.. 습하기도했고 대낮에도 불끄면 매우 깜깜했습니다.
사실, 교회에서 귀신을 봤다는 분이 있어서
더군다나 목사님 아들이 귀신을 본 적이 있어서 더욱 무서워했던 곳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그나마 비슷한 사진을 찾았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께요잉 나 이런거 무셔무셔
)
아무튼..
제가 15살? 16살 될 때쯤
그 날도 어김없이 학교끝나고 교회와서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그러면 안되지만
1개에 500원하는 가요악보 2-3개 사와서 막 가요악보연습도 하구 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처음엔 노란색 종이에 팔았는데 나중엔 흰색종이로 바뀌었음..
신나게 가요연습하다가 정신차리고 찬송가 연습을 하기 시작했죠..
복음성가를 연습했는데 그 중에서도 좀 슬픈 (?) 곡을 연주할때 쯤이었습니다.
'............. 흐흐흐흐흐흐 으으으으으으으으으'
!!!!!!!!!!!!!!!!!!!! ← 딱 이렇게 놀란상태로 뒤를 휙 돌아봤죠. (엄뭐 씨앙 나 지금 뭐들은겨 !!!! )
아니나 다를까..
맨 뒤에서 좀 날씬하시고 머리는 파마한지 오래되서 많이 풀린듯한 긴 머리를 하신분이
고개를 숙이고 서럽다는 듯이 울고 계셨습니다.
심장소리는 아직도 엄청 쿵쿵 거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 교회를 1-2년 다닌 것도 아니고 이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왠만한 생활패턴도 알 정도로
이 교회에 빠삭한 제가 처음 본 사람이 울고 있었으니까요.
절대 귀신일 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교회에 가끔 남편하고 싸우고 서러워서 오시는 분... 엄마랑 다퉈서 오시는 20대 언니들도 왔으니까요..
전, 뭔가 슬픈일이 있는 분인가 싶어서
그냥 다시 조용히 반주를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슬프게 울고 계셨으니 나도 좀 조용하고 잔잔한 곡으로 반주해드려야지! 하고 말이죠
반주한지 1분쯤 됐나? 울음소리가 정말 뚝! 하고 멈추는 겁니다. 신기할 정도 소리가 뚝 끊겨서
어?? 하고 다시 뒤를 돌아봤죠
여전히 고개는 숙이고 있었지만 분명히 울음은 그친 것 같았고 대신 몸을 좀 흔들고 있는겁니다;; 소름끼칠정도로;;
교회 좀 다녀보신분들은 알겁니다
찬양하다가 은혜롭거나 찬양에 심취하면
상체 몸을 앞 뒤로 흔들어나 좌우로 리듬을 타듯 살짝 살짝 흔드는거요.
그런데 그 흔드는 정도가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기분이 좀 괜찮아 지셨나?
그럼 좀 신나는 곡을 연주해볼까나? 하고
좀 빠른템포의 찬송가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주를 하면서도 뒤를 힐끗힐끗봤죠 사실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거든요..
몸을 더욱 심하게 흔들거리고 있었고 별 다른 행동은 없길래
저는 그냥 반주에만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 꺄하하하하하!! 꺄꺄꺄꺄꺄 꺄르르르르르르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놀래서 심장이 살을 뚫고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바로 뒤를 돌아봤죠
여전히 고개는 안들었지만 몸을 심하게 흔들면서 미친듯이 웃는 겁니다.
그때도 귀신일거라고는 생각못했지만 최소한 정신이상자일꺼라고 생각을 하고
서둘러 집에 가려고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빨리 준비를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빨리 준비하면서 뭔가 확!! 하고 반응을 보일 것 같아서;;
최대한 괜찮은척하면서 작지만 콧노래도 살짝 불러주는 센스를 발휘하면서
갈 준비를 하고있었죠 (마음속으로는 지금이 아아... 집이었으면 했습니다)
아 근데 맨 뒤에 있던 그 여자가 제가 안 본사이에 맨 앞자리에 와서 몸을 미친듯이 흔들흔들하면서
다시 울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는 피아노 뚜껑도 안닫고 그냥 내일 학교 갈 수 있는 가방만 들고 그냥 교회 나가문 쪽으로
종종걸음으로 서둘러 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런데 출구로 나가려면 위에 사진에 나오는 것 같은 의자들을 지나쳐야합니다.
그 여자 옆에만 지나가면 미친듯이 달려나가야지... 정말 빨리 달려야지...
그 여자 옆에 지나갈때만 그냥 괜찮은 척 천천히 지나가자....
미친여자 건들여봐야 좋을꺼없으니깐....
드디어 맨 앞자리의 여자 쪽을 지나가려는 순간
라ㅓ하ㅓㅗ쟈ㅕ도ㅑ러ㅗㅓ하흐ㅓㅗㅑㅕㅗ냐여ㅗㅓㅎ좌ㅓㅗ녀ㅓㅏㅓㅎ흐허흐허흐허ㅏㅓ하허ㅏ흐허흐허ㅡ
확! 하고 그 여자가 일어나는 겁니다!!!!!!!
전 엄청 놀래서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다행히 귀신은 아닌지 평범한 30대 같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귀신이 아닌줄알았음)
엄청 놀랬지만 다시 일어나서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러고 다시 그 여자를 봤는데
평범해 보이던 얼굴이.... 막 일그러지면서 얼굴이 화상입어서 다 붙어버린 것 처럼 변하더라구요;;
저는 문을 향해 넘어졌다가 일어났다가 기어서 갔다가 어떻게 해서든 그 곳과 멀어지려고 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주기도문을 엄청 외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제가 어려서 기도가 술술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달달 외우고 있던 그나마 주기도문을
막 외면서 문을 나가려는 순간
제 오른쪽 귀에 쉰 목소리반 하이소프라노가 말하는 것 같은 하이톤의 여자목소리 반 의 목소리가
저를 따라서 똑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이러고 있는 겁니다!!!!
그러고 저는 아마 쓰러졌었나 봅니다
그때가 수요일인데 수요예배 차량봉사해주시는 집사님께서 일찍 교회에 나오시는데 저를 발견해주셨고
저는 교회 출구나오면 바로 신발장이 있는데 거기에 쓰러져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
그때 그 교회가 좀 쎈(?) 곳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엄마따라 기도원 이런 곳에 다니면서 섬뜩하고 소름돋는 일들을 참 많이 겪었습니다.
다음엔 기도원에서 겪은 귀신빙의들린사람이야기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