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이분은 말도 안하고 무작정 팔부터 들이 밀고 가만히 서있는 날 갑자기 등지고 싶어졌나 봄...참고로 본인 키 큼...그래서 내 뒤에 있으면 사람들 불편함...그래서 이해하려고 노력함
근데 이분 분명 내 뒤에 있던 분 아닌가? 옆으로 오는것까진 뭐라 안한다.
그리하여 곡 끝나고 사람들 목소리 잘 들릴때 자꾸 제쪽으로 오셔서 제가 보기 불편하니 조금만 양해좀 해달라고 되려 내가 좋게좋게 말을 했음...그러나 이인간은 상당히 기분나쁘다는것처럼 '네'하며 얼굴도 안보고 점점 앞으로 또 옴...뒷통수 후려갈기려다가 옆에 나의 브라덜 께서 그냥 가만히 보라고 하심
그인간 옆에 친구가 있는데 이분은 눈치가 좀 보였는지...이 썬캡쓴 앞으로 나오는 인간이 앞으로 가든말든 뒤에서 조용히 있으심...이분은 그래도 사람이 된것 같음...이분 보면서 참았음...그러다 공연 중간에 사라짐...
사람이 공연보며 즐기는것도 좋지만 부딛히다보는 공간이다 보니 암만 사람들이 너그러워지는 공간일 것 같아도 기분나쁜 사람 분명 있음...양해구하는 말좀 하고 다녀주셨으면 함...
슬램도 하는데 그까이꺼 가지고 썡ㅈㄹ 한다고 떠드는 악플 달 것들 분명 있을것으로 봄...
근데 슬램은 내가 좋아서 서로 부딛히는거지, 가만히 지나가고 있는데 앞에서 어깨 툭 치고 지나가봐라...길거리에서 보통 건장한 남정네들은 눈싸움 시작하고 그 뒤는 알아서 하는거다...ㅋㅋ
3. 흡연자들에 대한 보고서
물론 본인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공연보면서 담배태우는 사람 있음
근데 그 무리안에는 비흡연자가 더 많을것으로 사료됨
굳이 공연보면서 담배태우면서 사람 피해줘가면서 담배 태워야 함? 그것도 무대 앞 근처에서?
본인도 흡연자이지만...담배냄새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음...비흡연자들 오죽하것음?
그리고 꽁초 막 버리는데...앵간하면 개인재떨이는 들고다녀주었으면 함...(종이컵 정도?)
본인 재작년 헬로윈 감마레이 합동공연 왔던날 무대 뒤 대기실에서 그분들 직접 눈앞에서도 봤었는데...그 공연하며 담배 태우는 뮤지션의 주머니에서 휴대용 재떨이가 나옵니더라...
공인이라서가 아니라...그건 기본 매너임...우리나라 사람들 기본매너좀 지켜주셨음 함...
담배는 지정구역안에서...(뭐...거기가 흡연구역 금연구역이 있진 않음)
(헬로윈이건 감마레이건 담배 무진장 피움...장난아님...그당시 앤디만 못봄...까비...)
그밖에 락 페스티발에서 나오는 쓰레기 장난아님...되도록이면 쓰레기는 지정구역으로...
본 공연이 미성년자 입장불가라고 알고있는데...(잘못아는거면 태클 ㄳ) 아이들이 보고있습니다...부모따라오는 아이들 상당한데...그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것습니까?
마지막으로...공연장 주변 봉사활동하는 관계자 분들께...
공연도 못보는데...감질나게 먼발치에서 소리만 들릴텐데...수고하신다고 인사라도 좀 해주시면 감사할 듯 합니다.
공연 다 보고 나가는데 빨간 티 입은 알바여학생들 인사하는데...안쓰러워 보임...
(아...저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공연 관계자 아니임...ㅋㅋ)
마물 어떻게 하는거냐?
감사...
여기까지...판 처음 써봤음...그동안 찌끄린건 있는데 이렇게 긴 글 써본거 처음임...ㅋ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갔다왔습니다.
톡 까진 아닌데...오늘의 판에 선정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ㅋㅋㅋ
그냥 감사합니다...ㅋㅋㅋ
집은...그냥 알아서 찾아오세요...ㅋㅋㅋ
닉넴 옆에 클릭...
짤방 인증하라는 님의 글에 힘입어...찌그러진 사진이라도 인증하겠습니다...ㅋㅋㅋ
인천에 거주중인 월급 밀려가며 사는 빚많은 생계형 잉여 직장인입니다...
출근하면 네이트온 키고 톡부터 쫙 클릭해서 보는 나이 20대 끝자락인 남자입니다.
어제 펜타포트 락 페스타발을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락(ROCK) 의 시즌이 왔습니다.
곧 있다가 다시 구경을 갈까 고민중입니다...현재도 공연중이지만...더워서...ㅋㅋㅋ
어제의 밤은 간만에 참 즐거운 공연관람이었습니다.
어제 메인무대였던 후바스탱크는 생각보다 라이브를 잘 하더군요
LCD SOUNDSYSTEM 역시도 영상으로 보았던 무대보다 훨씬 신나고 즐겁더군요.
그동안 올라온 후바스탱크의 영상들을 보면 참...라이브 힘들게 하네 했었는데
어제 직접 보니깐...사운드는 시간이 갈수록 잘 빠져나왔지만...
작년 데프톤스 터지는 만큼 우와~! ...하게 온 몸이 떨리게 터지는 맛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내눈앞에 후바스탱크가...어우...ㅋㅋㅋ
그러나
막상 공연을 본것은 좋았지만...
참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은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전 캠핑을 하진 않았습니다. 집이 인천이고...
작년까지 송도에서 할땐 그냥 집에서 천천히 왔다갔다 했는데
이번엔 서구에서 한 지라...차로 이동을...불편해서...그냥 갔다가 구경만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보면서 즐겁고 신나는건 많았지만 가끔씩 나타나는 개념상실한 인간들, 또는 분위기 파악못하고 생각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정리해보았습니다.
그냥 음체 쓰겠음...딴말 하기 싫고...ㅋ
1. 공연중 물뿌리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
이분들...공연볼때 더워 죽것는데 가끔 물을 하늘위로 뿌려주면 비 맞는것처럼 시원해지는 경우가 자주 있음...감사한 존재임
근데 이분들 역시나 가끔 초보자이거나 생각없이 물 뿌리는 사람이 있는데...
공연중 누가 하늘로 물 뿌리는거 보기좋고 나도 해보고싶고 해서 시작하다가 한번 손을 위로 흔드는데...그냥 하늘로 뿌리질 못해서...뭉탱이 물이 뒷사람 얼굴에 정통으로 뿌려짐...
그분도 공연보는거니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긴 하는데...본인이 죄송해질 짓은 삼가해주셨음 합니다...저도 공연보다 갑자기 물 날아오는데 눈에 맞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그리고 물 하늘위로 뿌리는것도 좋지만...물병도 하늘로 던지진 맙시다.
그거맞고 다친사람 여럿 봤음...눈맞으면 치명상임...돈주고 공연보러와서 다치기나하고...완전 서러워짐...
2. 공연중 사진찍는다고 앞으로 와서 가만히 서있는 사람 밀치는 행위에 대한 보고서
본인은 공연을 보는것을 좋아하기에 앞쪽으로 가서 공연을 흔들며 볼 때도 있지만
주로 가만히 서서 연주 어떻게 하는지, 또는 음향기기 뭐 쓰는지, 악기는 뭐 쓰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임.(취미,및 직업 특성상 그런게 있음)
그래서인지 공연을 볼때 진지하게 보는 모드로 돌입하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장비를 보기위해 무대 앞쪽으로 가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난 가만히 서있음.
앞뒤로 몸 흔들며 부딛히는 정도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그러다가 나도 흔들때 생기니까...그런데...
흔들다가 부딛히는 정도까진 이해하는 너그러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나이지만...
사진기들고...가만히 서있는 내 옆으로 오더니...어정쩡한 팔을 들이밀고 사진을 찍기 시작...
사진좀 찍자고 양해멘트를 날려주면 나도 이해하겠음...어느누가 세계적인 뮤지션이 왔는데 기념하고싶지 않겠는가?
근데...이분은 말도 안하고 무작정 팔부터 들이 밀고 가만히 서있는 날 갑자기 등지고 싶어졌나 봄...참고로 본인 키 큼...그래서 내 뒤에 있으면 사람들 불편함...그래서 이해하려고 노력함
근데 이분 분명 내 뒤에 있던 분 아닌가? 옆으로 오는것까진 뭐라 안한다.
그리하여 곡 끝나고 사람들 목소리 잘 들릴때 자꾸 제쪽으로 오셔서 제가 보기 불편하니 조금만 양해좀 해달라고 되려 내가 좋게좋게 말을 했음...그러나 이인간은 상당히 기분나쁘다는것처럼 '네'하며 얼굴도 안보고 점점 앞으로 또 옴...뒷통수 후려갈기려다가 옆에 나의 브라덜 께서 그냥 가만히 보라고 하심
그인간 옆에 친구가 있는데 이분은 눈치가 좀 보였는지...이 썬캡쓴 앞으로 나오는 인간이 앞으로 가든말든 뒤에서 조용히 있으심...이분은 그래도 사람이 된것 같음...이분 보면서 참았음...그러다 공연 중간에 사라짐...
사람이 공연보며 즐기는것도 좋지만 부딛히다보는 공간이다 보니 암만 사람들이 너그러워지는 공간일 것 같아도 기분나쁜 사람 분명 있음...양해구하는 말좀 하고 다녀주셨으면 함...
슬램도 하는데 그까이꺼 가지고 썡ㅈㄹ 한다고 떠드는 악플 달 것들 분명 있을것으로 봄...
근데 슬램은 내가 좋아서 서로 부딛히는거지, 가만히 지나가고 있는데 앞에서 어깨 툭 치고 지나가봐라...길거리에서 보통 건장한 남정네들은 눈싸움 시작하고 그 뒤는 알아서 하는거다...ㅋㅋ
3. 흡연자들에 대한 보고서
물론 본인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공연보면서 담배태우는 사람 있음
근데 그 무리안에는 비흡연자가 더 많을것으로 사료됨
굳이 공연보면서 담배태우면서 사람 피해줘가면서 담배 태워야 함? 그것도 무대 앞 근처에서?
본인도 흡연자이지만...담배냄새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음...비흡연자들 오죽하것음?
그리고 꽁초 막 버리는데...앵간하면 개인재떨이는 들고다녀주었으면 함...(종이컵 정도?)
본인 재작년 헬로윈 감마레이 합동공연 왔던날 무대 뒤 대기실에서 그분들 직접 눈앞에서도 봤었는데...그 공연하며 담배 태우는 뮤지션의 주머니에서 휴대용 재떨이가 나옵니더라...
공인이라서가 아니라...그건 기본 매너임...우리나라 사람들 기본매너좀 지켜주셨음 함...
담배는 지정구역안에서...(뭐...거기가 흡연구역 금연구역이 있진 않음)
(헬로윈이건 감마레이건 담배 무진장 피움...장난아님...그당시 앤디만 못봄...까비...)
그밖에 락 페스티발에서 나오는 쓰레기 장난아님...되도록이면 쓰레기는 지정구역으로...
본 공연이 미성년자 입장불가라고 알고있는데...(잘못아는거면 태클 ㄳ) 아이들이 보고있습니다...부모따라오는 아이들 상당한데...그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것습니까?
마지막으로...공연장 주변 봉사활동하는 관계자 분들께...
공연도 못보는데...감질나게 먼발치에서 소리만 들릴텐데...수고하신다고 인사라도 좀 해주시면 감사할 듯 합니다.
공연 다 보고 나가는데 빨간 티 입은 알바여학생들 인사하는데...안쓰러워 보임...
(아...저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공연 관계자 아니임...ㅋㅋ)
마물 어떻게 하는거냐?
감사...
여기까지...판 처음 써봤음...그동안 찌끄린건 있는데 이렇게 긴 글 써본거 처음임...ㅋ
내가 썼지만 톡 되기 힘들듯...ㅋㅋㅋ
톡되면 싸이공개함이라고들 하는데...하는거 봐서 공개하든말든 하겠음...ㅋㅋㅋ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