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휘청 그렇게라도 살아가고 있어

김예지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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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휘청 그렇게라도 살아가고 있어

살아지는게 아니라 살아가야 하는거야.

이 고단함을..

 

가끔 모든걸 뒤로 하고 도망치고 싶기도 하지만

그런 용기도 나지않아.

 

그 고단함을 가지고 있는 끊임없는 문제와

걱정거리들이 나를 무겁게 만들지만

쓰러질 것 같은 나를 어쩔 수 없이 버티게도하지.

 

'휘청휘청'

그렇게라도 살아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