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식구가 30여년을 남의 도움없이 어렵지만 행복하게 살아온가족입니다 부모님께서도 두분다 60여 평생을 젊을때부터 없는 집안에서 시작해서 두분다 힘든 결혼생활로 시작해서 정말 드시고싶은거 안드시고 입을거 안입으며 어린 저희 자매도 넉넉지않는 어린시절을 보내며 남의집 셋방살이로 그렇게 15여년을 살다가 겨우 지금의 집을 은행 대출받아 장만을 했습니다 집이 당장 급했던건 아니지만 아버지께서 정밀공장을 하시는지라 매달 30만원의 가게세가 부담인지라 그래도 마당이 넉넉한 지금의 집을 개조해서 공장겸 안집을 이용하시고자 지금의 집을 구매하셨고 그래도 우리는 매번 남의 집살이를 하였던지라 작지만 그집에 매우 행복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커가면서 저희자매는 회사일때문에 따로 자취를 하며 두분만 가게일을 하며 30년이 넘은 허름한그집에 사시면서 어머니는 그래도 매일 딱고 치우면서 당신의 집이라고 깔끔하게 딱아두시고 결혼생활30년만에 일년전에는 오래된 주방을 리모델링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
7.24일 새벽 3시경,,,,, 급하게 엄마가 저희를 찾았습니다...저희는 꿈인줄알았습니다.. 집에 불났다,,,집에 불났어,,,,,,,,,,,,,,,,,,,,,,,,,,,,,,, 파자마바람에 맨발로 그렇게 정신이 나가 뛰어오신 어머니 모습을 보고 어안이 벙벙해서 무슨소리인지 저희도 그렇게 뛰어나가보니 정신없는 소방차소리에 정말,,저희집이 화염에 둘러싸여있었습니다,. 동네사람들은 모두나와계셨고 정말 전쟁터같았습니다.. 정말 정신이 나간거 같았습니다. 텔레비젼에서만 보던일이 내눈앞에서 벌어진것이였습니다. 정말 몇십년동안 살았던 우리집이,,내눈앞에서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위험한줄도 모르고 뛰어갔습니다. 바로앞에 가니 아버지께서 소방호스를 잡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더군요,, 망연자실 그자리에 주저않아 집을 보고있자니 그래도 그상황에서 두분이 몸성하니 나오신것만 해도 너무 다행이다,하늘에 감사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집을 개조한터라 대문이 너무 좁아 조금만 늦었으면 못나왔다는 말을 듣고 더욱 아찔했습니다 그래 돈은 아깝지않았습니다. 두분살아계시니 그것만해도 괜찮다 괜찮다 너무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불은 5시가 넘어서 해가뜨고 겨우 소각되었습니다. 집은 전소되고 지붕은 모두 뜯겨있었습니다.. 정말 눈뜨고 못볼정도였습니다. 엄마는 충격받고 병원으로 바로 진정제를 맞으러 가셨고 아버지도 도저히 눈뜨고 못보시겠는지 동네분들과 자리를 뜨시고 맥주를 드시러갔습니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이였던건 그날저녁 저희집은 방화범에 의한 화재였던거였습니다 집앞에 있던 어머니가 몰고다니시던 오토바이에 방화범이 불을 지른거였습니다 그오토바이도 작년생일에 10년넘게 몰고다니던 중고오토바이를 아버지께서 30년결혼 기념겸 엄마생일선물로 그동안모으신 아빠용돈으로 선물해드린거였는데 그..방화범이 ...거기에 무슨 원한으로 불을 지른건지.... 그방화범은 저희집말고도 그날새벽에 그동네에 4군데에 불을 지르고 다녔다는군요 차빽밀리와 자전거와 오토바이2대 하지만 저희집만 불이 났습니다....
그것도 소방서의 어이없는 과실로 인해서입니다 저희집과 불과 100m떨어진 곳에서 그 방화범이 다른 오토바이에 불을 지르고 나서 다시 우리집근처로와서 불을 지르게 된것입니다 소방차가 이미 먼저 불이 나서 타고있던 오토바이를 진압하기 위해 3대가 출동해서 불을 진압하고 있었다고합니다 그쯤 앞집 아저씨가 무슨소리가 나길래 옥상에 올라가서 보니 소방차가 지나가고있고 또보니 집앞 오토바이에도 불이 붙어서 소방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나가 급하게 호스로 불을 잡기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휘발성 불은 쉽게 잡히지않았고 소방차를 또 불렀지만 이미 갔다는 대답뿐이였다고 합니다 이미 다른동네주민들도 나오고 다른분들고 바가지며 호스며 물을 끼얹였지만 이미 크게 붙어간 불은 사그라들지않았습니다 그때 공장으로 불은 붙어갔고 새벽경 늦게 주무신 부모님들이 깨어나지않아 사람들은 밖에서 소리를 지르며 부르셨지만 나오지않아 한참을 발을 동동 구르셨다고 하십니다 그때 상황을 정말 아비귀환이였다고 하십니다 다행이 구사일생을 두분다 맨날로 엄마는 파자마바람으로 아버지는 팬티차림으로 뛰어나오셔서 동네분들의 도움으로 겉에 옷만 걸친게 계속 불을 꺼나가셨습니다 그러면서 소방서에 계속 전화를 해댔지만 이미 출동했다는 대답만할뿐 이였고 그때 불은 집까지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때사 소방서에서 전화가 와서 주소가 어디냐고,,,전화가 왔습니다.. 이런,,,어이없는 경우가 어디있습니다 그러고 바로 소방차가 왔고 이미 집은 불로 싸여있고 온동네가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여러대의 소방차가 왔으나 불은 쉽싸리 잡히기가 않았습니다 몇시간만에 불은 잡혔고,,공장내에 있던 가스통과 산소통은 다행히 주민분들의 처음진압 덕분에 터지지않고 무사했습니다 정말 산소통과 가스통이 터졌다면 무시무시한 결과가 있었을겁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우리집은 전소되었지만 붙어있던 옆건물과 옆집은 아무런 피해가 없이 화재는 끝이 났습니다..
정말 집을 보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울면 안됐습니다. 두분을 지킬수 있는 사람은 지금 저뿐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우셨습니다. 평생을 강하게 사신분이 자신이 이루어놓을걸 모든걸 이루었다고 다시시작을 못하겠다고 늘 가진건 없으셔도 자신만만하시던분이 그렇게 우셨습니다.. 소방차가 제때만 왔어도... 같은동네에서 불이나서 정확한 주소확인만 했더라도,, 경찰차도 저희집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랬다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했을텐데 왜이런 과실을 저질렀을까요.. 그렇게 여러번 접수가 들어왔다면 다시한번 확인을 해주셨어야죠., 정신없는상황에 다시한번 확인해주셨다면 작게 끝났을사고가 이렇게 저희4식구가 모든걸 잃게 되었을까요... 저희부모님 평생 남한테 피해안주고 도움안바라고 사시는분입니다 저랑 제동생도 지금까지 벌어놓은 적금통장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소방차가 제때왔으면하면서 눈물지으십니다 엄마는 그래도 불꺼줘서 고맙다고 옆집 피해안가게 해줘서 얼마나 고맙냐고 이런말씀 하시는 그런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런글을 제가 올리게 되었던 결정적인건 그날 오전에 현장조사오신분중에 한분이 왜 바로 옆에 동부소방서에서 오지않고 북부소방서에서 왔냐 여기는 북구라 관할서가 아니다라고 하시며 왜이렇게 30분정도 있다가 늦장출동했냐고 하니까 좀 늦을수도 있다 라고 하십니다....그게 화재당해서 넋나가있는사람한테 할소리입니다!!
방화범이 잡혔다고 북부서로 조서쓰러갔더니 그놈은 히죽히죽 웃고있더랍니다
아버지는 그날 나도 불타 죽었어야한다고 하십니다
전 너무나도 억울하고 억울해서 모든걸 할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안쓰러워살수가 없고 그렇게 저희한테 말한 소방서 관계자한테도 참을수없고 관할소방서그런 정책운운하면서 불끄러 다니시는것도 참을수 없습니다 사람죽고나서도 그런말씀하실겁니다까!
너무나도 억울해서 이런곳에 이런두서없는 글까지올립니다 새로시작하기에는 너무나도 막막하여 재산적피해와 정신적피해를 보상받을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홧김에 길거리에 세워둔 오토바이 등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로 이모(2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광주 북구 유동 '자동차 엔진의 거리'에 세워진 오토바이와 자전거에 불을 지르고 1시간 뒤 기계 공장 앞에 세워진 오토바이 2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2번째 불은 공장까지 번져 공장 내부 112㎡와 기계 등 1억원(경찰 추산)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화재 현장 부근에서 배회하는 이씨를 수상히 여겨 추궁 끝에 붙잡았다.
이씨는 경찰에서 "집에서도 나가라고 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말다툼이 벌어져 헤어지고 난 뒤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친방화범로 인한 주택화재사건으로 억울함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4식구가 30여년을 남의 도움없이 어렵지만 행복하게 살아온가족입니다
부모님께서도 두분다 60여 평생을 젊을때부터 없는 집안에서 시작해서 두분다 힘든
결혼생활로 시작해서 정말 드시고싶은거 안드시고 입을거 안입으며 어린 저희 자매도
넉넉지않는 어린시절을 보내며 남의집 셋방살이로 그렇게 15여년을 살다가 겨우
지금의 집을 은행 대출받아 장만을 했습니다
집이 당장 급했던건 아니지만 아버지께서 정밀공장을 하시는지라 매달 30만원의
가게세가 부담인지라 그래도 마당이 넉넉한 지금의 집을 개조해서 공장겸 안집을
이용하시고자 지금의 집을 구매하셨고 그래도 우리는 매번 남의 집살이를 하였던지라
작지만 그집에 매우 행복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커가면서 저희자매는 회사일때문에 따로 자취를 하며 두분만 가게일을 하며 30년이 넘은
허름한그집에 사시면서 어머니는 그래도 매일 딱고 치우면서 당신의 집이라고 깔끔하게
딱아두시고 결혼생활30년만에 일년전에는 오래된 주방을 리모델링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
7.24일 새벽 3시경,,,,,
급하게 엄마가 저희를 찾았습니다...저희는 꿈인줄알았습니다..
집에 불났다,,,집에 불났어,,,,,,,,,,,,,,,,,,,,,,,,,,,,,,,
파자마바람에 맨발로 그렇게 정신이 나가 뛰어오신 어머니 모습을 보고 어안이 벙벙해서
무슨소리인지 저희도 그렇게 뛰어나가보니
정신없는 소방차소리에 정말,,저희집이 화염에 둘러싸여있었습니다,.
동네사람들은 모두나와계셨고 정말 전쟁터같았습니다..
정말 정신이 나간거 같았습니다.
텔레비젼에서만 보던일이 내눈앞에서 벌어진것이였습니다.
정말 몇십년동안 살았던 우리집이,,내눈앞에서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위험한줄도 모르고 뛰어갔습니다.
바로앞에 가니 아버지께서 소방호스를 잡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더군요,,
망연자실 그자리에 주저않아 집을 보고있자니 그래도 그상황에서 두분이 몸성하니
나오신것만 해도 너무 다행이다,하늘에 감사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집을 개조한터라 대문이 너무 좁아 조금만 늦었으면 못나왔다는 말을 듣고 더욱
아찔했습니다
그래 돈은 아깝지않았습니다.
두분살아계시니 그것만해도 괜찮다 괜찮다 너무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불은 5시가 넘어서 해가뜨고 겨우 소각되었습니다.
집은 전소되고 지붕은 모두 뜯겨있었습니다..
정말 눈뜨고 못볼정도였습니다.
엄마는 충격받고 병원으로 바로 진정제를 맞으러 가셨고 아버지도 도저히 눈뜨고
못보시겠는지 동네분들과 자리를 뜨시고 맥주를 드시러갔습니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이였던건 그날저녁 저희집은 방화범에 의한 화재였던거였습니다
집앞에 있던 어머니가 몰고다니시던 오토바이에 방화범이 불을 지른거였습니다
그오토바이도 작년생일에 10년넘게 몰고다니던 중고오토바이를 아버지께서 30년결혼
기념겸 엄마생일선물로 그동안모으신 아빠용돈으로 선물해드린거였는데 그..방화범이
...거기에 무슨 원한으로 불을 지른건지....
그방화범은 저희집말고도 그날새벽에 그동네에 4군데에 불을 지르고 다녔다는군요
차빽밀리와 자전거와 오토바이2대
하지만 저희집만 불이 났습니다....
그것도 소방서의 어이없는 과실로 인해서입니다
저희집과 불과 100m떨어진 곳에서 그 방화범이 다른 오토바이에 불을 지르고 나서
다시 우리집근처로와서 불을 지르게 된것입니다
소방차가 이미 먼저 불이 나서 타고있던 오토바이를 진압하기 위해 3대가 출동해서
불을 진압하고 있었다고합니다
그쯤 앞집 아저씨가 무슨소리가 나길래 옥상에 올라가서 보니 소방차가 지나가고있고
또보니 집앞 오토바이에도 불이 붙어서 소방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나가 급하게 호스로 불을 잡기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휘발성 불은 쉽게 잡히지않았고 소방차를 또 불렀지만 이미 갔다는 대답뿐이였다고
합니다
이미 다른동네주민들도 나오고 다른분들고 바가지며 호스며 물을 끼얹였지만 이미
크게 붙어간 불은 사그라들지않았습니다
그때 공장으로 불은 붙어갔고 새벽경 늦게 주무신 부모님들이 깨어나지않아 사람들은
밖에서 소리를 지르며 부르셨지만 나오지않아 한참을 발을 동동 구르셨다고 하십니다
그때 상황을 정말 아비귀환이였다고 하십니다
다행이 구사일생을 두분다 맨날로 엄마는 파자마바람으로 아버지는 팬티차림으로
뛰어나오셔서 동네분들의 도움으로 겉에 옷만 걸친게 계속 불을 꺼나가셨습니다
그러면서 소방서에 계속 전화를 해댔지만 이미 출동했다는 대답만할뿐 이였고
그때 불은 집까지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때사 소방서에서 전화가 와서 주소가 어디냐고,,,전화가 왔습니다..
이런,,,어이없는 경우가 어디있습니다
그러고 바로 소방차가 왔고 이미 집은 불로 싸여있고 온동네가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여러대의 소방차가 왔으나 불은 쉽싸리 잡히기가 않았습니다
몇시간만에 불은 잡혔고,,공장내에 있던 가스통과 산소통은 다행히 주민분들의 처음진압
덕분에 터지지않고 무사했습니다
정말 산소통과 가스통이 터졌다면 무시무시한 결과가 있었을겁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우리집은 전소되었지만 붙어있던 옆건물과 옆집은 아무런 피해가 없이
화재는 끝이 났습니다..
정말 집을 보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울면 안됐습니다.
두분을 지킬수 있는 사람은 지금 저뿐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우셨습니다.
평생을 강하게 사신분이 자신이 이루어놓을걸 모든걸 이루었다고 다시시작을 못하겠다고
늘 가진건 없으셔도 자신만만하시던분이 그렇게 우셨습니다..
소방차가 제때만 왔어도...
같은동네에서 불이나서 정확한 주소확인만 했더라도,,
경찰차도 저희집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랬다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했을텐데 왜이런 과실을 저질렀을까요..
그렇게 여러번 접수가 들어왔다면 다시한번 확인을 해주셨어야죠.,
정신없는상황에 다시한번 확인해주셨다면 작게 끝났을사고가 이렇게 저희4식구가
모든걸 잃게 되었을까요...
저희부모님 평생 남한테 피해안주고 도움안바라고 사시는분입니다
저랑 제동생도 지금까지 벌어놓은 적금통장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소방차가 제때왔으면하면서 눈물지으십니다
엄마는 그래도 불꺼줘서 고맙다고 옆집 피해안가게 해줘서 얼마나 고맙냐고 이런말씀
하시는 그런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런글을 제가 올리게 되었던 결정적인건 그날 오전에 현장조사오신분중에
한분이 왜 바로 옆에 동부소방서에서 오지않고 북부소방서에서 왔냐 여기는 북구라 관할서가 아니다라고 하시며 왜이렇게 30분정도 있다가 늦장출동했냐고 하니까 좀 늦을수도 있다 라고 하십니다....그게 화재당해서 넋나가있는사람한테 할소리입니다!!
방화범이 잡혔다고 북부서로 조서쓰러갔더니 그놈은 히죽히죽 웃고있더랍니다
아버지는 그날 나도 불타 죽었어야한다고 하십니다
전 너무나도 억울하고 억울해서 모든걸 할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안쓰러워살수가 없고 그렇게 저희한테 말한 소방서 관계자한테도 참을수없고
관할소방서그런 정책운운하면서 불끄러 다니시는것도 참을수 없습니다
사람죽고나서도 그런말씀하실겁니다까!
너무나도 억울해서 이런곳에 이런두서없는 글까지올립니다
새로시작하기에는 너무나도 막막하여 재산적피해와 정신적피해를 보상받을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홧김에 길거리에 세워둔 오토바이 등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로 이모(2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광주 북구 유동 '자동차 엔진의 거리'에 세워진 오토바이와 자전거에 불을 지르고 1시간 뒤 기계 공장 앞에 세워진 오토바이 2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2번째 불은 공장까지 번져 공장 내부 112㎡와 기계 등 1억원(경찰 추산)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화재 현장 부근에서 배회하는 이씨를 수상히 여겨 추궁 끝에 붙잡았다.
이씨는 경찰에서 "집에서도 나가라고 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말다툼이 벌어져 헤어지고 난 뒤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아니라 이날 YTN,MBC,KBC등 많은 방송매체와 인터넷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다가 이제서야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그것도 SBS에서 인터넷을 보고 전화가 왔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제서야 올린글이
생각나서 다시들어와봤습니다
그동안 사고 뒷수습때문에 정신없어 도저히 인터넷을 볼 시간조차없었습니다
사건후 어떻게든 두분께 힘을 드리고자 저희 두딸이 그동안 직장생활하며 꾸준히
벌어두었던 적금통장을 모두 두분께 드렸고 두분은 어떻게 그걸쓰냐며 그래도 포기했었는데 힘이 난다고 지금은 많이 나아지신상태입니다
주변 동네분들이며 친척분들이며 많이 도와주셔서 그나마 위로가 많이 되셨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적은 화재보험이 들어있어 설마설마해서 큰금액은 아니지만 2000만원가량화재보험을 넣어두어 어떻게든 보험금이라도 타보고자 동분서주하고있는데
보험금이라는게 결코 또 쉽지가 않더군요.,,,
직장까지 휴가를 빼서 하고 증거사진이다 머다 준비하고 있고 집을 치우면 나중에 보상까지 못받는다고 하여 이렇다한 대처도 못하고 있습니다
방화범그놈은 합의할 생각이 전혀없는 모양인지 부모라는 사람은 이렇게 해놓고도 사과한마디없습니다.
크게보상을 그사람들에게 바랬던것도 아닌데 한가정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더군요..
소방서에서도 그때는 그렇게 대대하게 조사만하고 가놓고는 제가 사이버신문고에 글을
올려서그랬는지 어제사 아버지께 전화와서 그때는 따님이 너무 몰아붙여서 그냥왔다면서 이제서야 뭐 도울일있으면 말하라고 했답니다....
정말 점점 지쳐가고 모든걸 손놓아 버리고 싶어져버립니다
왜 포기라는걸 하는지 이제서 알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말한마디에 기운을 얻고 오늘도 다시 사고현장으로 가볼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