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초상날 ,가위? 귀신씌임?

으엄엄어어엉2010.07.25
조회421

운전중 귀신씌인이야기, http://pann.nate.com/b202308292

 

안녕하세요~  21살 男 입니다~

어제도  이야기 읽다가~ 글한번올려봤는데요~

어제이야긴 불과1~2달가량전이지만~

이번엔 제가 6학년때 이야기를 하려해요~

 

 

어릴때였습니다~

6학년떄였죠, 점심시간 열심히 축구중에

담임선생님께서 급하게 집으로가라하셧고

집으로가니 어머니는우시고 외할아버지께서.. 상을당하신겁니다..

어린나이에 잘알지못했고 그땐 자주 뵈지못했던 외할아버지..

무튼 저희시골 전라남도 장성으로 달렸답니다,

들어서자마자 마루엔 병풍이 있었구요 그시절? 뭐 제나이에 그시절이라면..

웃기지만.. 그시절 저희시골은 아직도 명칭을모르겟네요.,. 무튼 되게 토속적이였어요,

병풍뒤로 시신을 두고 3일엿나.. 제를지내고

뭐지 .. 꽃상여라하나요?.. (정말.. 무서워요.. 아실분은아실텐데..ㅠㅠ저만그런지 아직도 소름이..)

그떈 그게얼마나 무서웠던지.. 뭔가 섬뜩했어요전,

3일내내 분주한 저희시골집서 지내다보니 어릴땐 제가 무서움을 많이 탓답니다

그러다 시신안치 1일전이었습니다 삼촌들과 어르신분들은 전날밤 예행연습을 하셧습니다.

아시나요?  워~어 워~어 이제가면 언제오나~ 이런식으로 불렀던거같은데..

전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자겠다고 바로 방으로들어가 홀로 누웠는데요,

이상하게도 잠이잘오지않는겁니다.. 식은땀만 줄줄흐르고...

어찌시간보내다 잠이들었는데 금새 불이다 꺼져있고 조용한겁니다..

곡소리는 들리지않고, 이상하다싶어 나왔는데 정말 하나도 안보이는겁니다

밝은곳에 있다가 어두운곳들어간기분? 바로?

그래서 전등스위치를 더듬으며 찾는데 이게 생각하던위치에 아무리 더듬고찾아도 없는겁니다..

벽도 물컹한기분?... 그러다 울고말았죠 엄마!!엄마!!하며 ..

그런데 그병풍쪽 뒤에 큰 테라스 유리가있습니다 유리창인데요 그창밖으로 하얀물체가보이는겁니다

그리로 조심히 다가가는데 둥둥떠있는듯한? 점점다가갈수록 가까워져야하는데 크기는그대로구요..

그러다 마치 여고괴담 3단 퉁 ! 퉁! 퉁! 하고 오는 것처럼 한방에 쓱하고 가까워지며 쓱돌아서더라구요

달걀귀신이라하나요? 낫을들고 저를 따라오는겁니다;; 저는 울고불고 난리가나서 뒤도 안돌아보고 엄청뛰었습니다

저희시골이 그마을 제일꼭대기에 위치했는데요 내리막으로 신발도안신고 뛰어내려가는데

누군가 제팔뚝을 팍하고 잡는겁니다..; 저도 모르게 뒤를  슥 하고 돌아보는데 눈코입도없는게 뭐랄까요 ㅠㅠ..

바로 코앞에 마주치는데..  순간 초인적힘인지.. 뿌리치고 거의 내동댕이치는식으로 뿌리치고 도망가는길에

저도모르게 힘이 바로 쭉빠져버리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넘어져 온몸에 상처 투성이가되었는데요

그리곤 눈을감아버리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시간이지났을까요

가족목소리 사촌목소리가 들려오며 아 ! 하고 바로일어나니 가족들이 제주변을 쫘악..

아.. 어릴때여서그랬는지 전이제알았답니다 그땐 외할머니도 사내놈이라그런지

힘이 거시기하구만~ 이러시고웃으시며 넘어가셧고 막내삼촌은 다치셧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중학교들어가고 고등학교들어가서 부모님이 말씀해주셧는데요,

그떄너 귀신씌였던것같다며 그나이에 185의 삼촌을 내동댕이치고 눈이거의 흰자였으며,

도무지 따라갈수가없었다고 ... 

 

뭐였을까요... 전분명히 본것은 낫들고 따라온 검은옷에 하얀 계란형귀신이었는데..

 

 

시골가다 귀신씌인것은아니고 , 본! 이야기 !! 나중에 다시올리겟습니다!!

수고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