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일천구백구십사년, 중학교 1학년 때 일입니다.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마치 어른이라도 된 듯, 국민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살짝 무시해주던 그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순수하고 때 묻지 않았던 아이였습니다.( 오직 내 생각)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40분.! 버스가 두번 들어오는 동네였기에 버스타고 등교하는 건, 난 지각하겠으니 <내 엉덩이는 선생님에게 바치겠습니다>라고 언포하는거나 다름없었지요 적어도 6시 40분에는 출발해야 7시 30분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수업준비도 하고는 무슨... 친구들과 수다 떨고, 다른친구 흉보고 어제 본 드라마 감상문도 돌아가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지요. 어김없이 6시 40분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산과 산 사이에 뚫려 있는 시멘트 길을 지나서, 아스팔트 쫙 깔린 직선 도로를 걸을 때 였습니다. 이른 시간이고 농촌의 도로라서 지나가는 차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날 오전에 사회 쪽지 시험이 있어서 뭔가를 달달달 외우고 책만 보고 걸어가던 그 때.. 반대편에 세워져 있던 용달차에서 어떤 아저씨가 절 부르십니다 어이 ~학상~~~~ 학상(학생)~~~~학상!!~~~ 저는 뭔가하고 절 부르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어요. 제 시선이 간 곳엔, 파아란 용달차가 있었고 그 안에서 창문을 반쯤 내리고 절 다급하게 부르는 아저씨 한분이 계십니다. 늘 봐 왔던 것처럼 아저씨의 목소리는 거름냄새처럼 익숙했고, 막거리 같은 구수한 아저씨의 미소에서 나쁜 아저씨는 아니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 이봐 학상~ 역서 벌교쪼까 갈라고한디 이쪽질이 맞당가?"( 이보게 학생 여기서 벌교 좀 갈려고 하는데 이 길이 맞아?") 저는 순수하고 맑은 두 눈을 깜박이며 친절하게 말해드렸어요 " 어 아닌디~.( 반대편으로 손가락을 가르키며) 쩔로 가야하는디?" " 시방 뭐라고 했당가? 한나도 못알아묵겄네~"(방금 뭐라고 했지? 하나도 알아 먹을 수가 없어.) 전 크게 말한다고 말했는데 아저씬 들리지 않았나봐요. 전 순수했으니까.. 아저씨의 말을 의심없이 믿었고.. " 일로 가지말고 쩔로 가랑께요!" (그쪽으로 가지말고 저쪽으로 가라구요) 전 기차화통 삶아먹고 내뱉는것처럼 아주 크게 말했어요. 아놔~ 그런데 이 아저씨 그래도 안 들린대요.. 그리고는 건너와서 내게 말해주지 않겠나하시며.. 건너오라는 손짓을 다정하게 하십니다.. 전 또 친절한 남복동이니까 해맑은 웃음을 띄우며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드릴려고 하는데 이 아저씨 갑자기 문을 확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막거리 같은 미소는 던져버리시고 치즈녹는듯한 미소를 띄우며 뭔가를 연신 흔드십니다.. 전 그 아저씨가 문을 열자마자 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 아 이게 바로 납치라는건가? 난 납치되는건가? > 그 짧은 시간에 그 생각을 하고 아저씨의 눈빛을 보고.. 점점 아래로 시선이 옮기면서 도망칠 생각을 하는데.. 내 눈에 들어 온... 난생 처음보는은 아니고.. 코흘리개 꼬마애들껀 많이 봤지만 다 큰 어른의 그것을 본 건 처음이라 놀랍고 역겹고 또 시발스러워서 사회책을 냅다 아저씨 얼굴에 던져버리고 조오호호홀라~ 뛰기 시작했습니다 뛰면서도 생각했습니다 . <내가 도망치자마자 아저씨는 차문을 닫고 시동을 걸어 날 잡으로 올 것이다! 그러니 나는 숨도 쉬지말고 뛰어야한다. 아저씨한테 잡히면 나는 성폭행을 당하거나, 혹은 납치되어 섬에 팔려갈지도 몰라!! 그러니 복동아!! 있는 힘껏 뛰자!!> 그렇게 전 정말 한마리의 새가 하늘을 날듯 있는 힘껏 도망쳐서 교실에 왔습니다. 아저씨는 다행히 오지 않았지만.. 예쁜자연과, 좋은 사람들만 보고 자랐던 내게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어쩌면 나의 초롱한 안구의 감춰둔 순결을 뺏어 간 아저씨죠.. 그렇게 그 사건이 뇌리에 박히고.. 중학교 2학년 때, <빨간앵두>라는 성인 비디오를 접하면서 순수한 복동이는 하악하악 스럽게 키도 크고 나이도 먹고 고등학생이 됩니다. 오전에 점심을 까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참 먹고 살찔 나이였던 17살 풋풋했던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군것질을 학교 밖까지 나와서 하고 있던 그 때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었던 청년이 우리들 앞으로 스윽 오더니 갑자기 바지를 내려 자신의 것을 보여줍니다. 아직까지도 순수했던 내 친구들은 비명을 지르고 손가락벌려서(호기심 짱) 눈을 가리고 그랬지만, 이미 중학교때 안구의 순결을 뺏겼던 전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에게.. 남자는 당황해 했고.. 그 남자도 뛰기 시작했습니다. 훗,..남자는 잽싸게 제 시야에서 사라졌고..전 친구들을 불러모아놓고 교육을 시키죠.. <절헌 색히들은 말이제, 느그들이 비명지르는 소리에 흥분을 하여 쾌감을 느낀단 말이제. 긍께.. 소리지르지말고 잡을 생각을 해라!> 이야~~ 멋지다..남복동 짱~( 내 생각) 그렇게 전 또 무럭무럭 맨날 나이만 커진 벌써 서른살.. 동네 떠도는 커다란 두마리의 똥개가 서로 좋아 애정 행각을 하다가, 지나가던 나를 보고 달려들어 내 엉덩이를 핥고 가는 야릇한 성추행을 당했을 그 무렵!!!(지금생각해도 분하다!!!!!!!!!!) 늘 지나던 길을 지나고 있었지요.. 어디서 꺅하는 여자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려요.. 초등학교와 가까웠던 길이라서.. 혹시 무슨일인가 하고 소리나는 쪽으로 가보니.. 어떤 여자 아이가 울면서 뛰어오고 있어요. 그 아이를 붙잡고 이유를 물었어요.. 그랬더니.. 변태 색히가 또 그 지달을 하고 있었대요.. 어디서 그랬냐고 했더니 바로 뒤를 가리키면서 울먹여요.. 아이가 가르키는 쪽을 보았으나..개미새끼 한마리도 안 보이던 조용한 거리..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걸까 찾아보는데.. 그 아이가 차안에 있다고 살며시 알려주네요. 오호라.. 찾아보니 정차되어 있는 차중에 사람이 들어있는 차가 딱 한대 밖에 없었어요. 그랜저엑스지를 타고 있던 아저씨.. 아닌 척 전화통화를 하고 있네요. 전 가까이 다가가 창문을 두들겼지요. 아저씨는 굉장히 당당하게 창문을 열더니 주위를 살펴요..아무도 없다 이거죠. 저랑 꼬마 여자아이밖에 없다 이거네요.. 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이 그 순간을 틈 타 또 바지를 내리고 바퀴벌레 새끼낳는 짓을 하고 있어요. 훗.. 아저씬 제가 놀라서 도망칠 줄 알았겠죠? 설마요.. 미리 준비해 둔 휴대폰으로 빨리 112에 신고를 했지요.. 아저씨는 뭐 이런 남자스런 여자가 다 있어 하고 냅다 시동을 걸어 도망가네요.. 이런젠장.. 이미 전 번호판을 외우고 말았고.. 신고도 했고 놀란 여자아이를 달래서 집까지 바래다주고.. 여자 아이 어머니께 샤뱌샤뱌 이러쿵 저러쿵 있었던 일을 말씀 드린후에 집에 돌아왔죠.. 그날밤에 그 아저씨는 잡혔다고 하지만, 벌금내고 풀려났다고 해요. 아 저 순수하지 못한 거 맞죠? ㅎ 왜 있잖아요.. 막 태어난 갓난아기의 눈이요.. 너무 투명하고 맑고, 예뻐요.. 그런데 성인이 되 버린 사람들의 눈을 보면.. 그 맑고 투명한 눈동자를 보긴 힘들거든요.. 저도 그렇고.. 성인이 된 여러분들도 그렇고 모두들 어릴 땐 그렇게 투명하고 맑은 눈동자를 지녔을텐데.. 자라면서.. 보지 말아야 할 것들도 보고.. 그렇게 조금씩.. 눈동자도 어른이 되고 순수함을 잃어가나봐요. 흣.. 지금까지 제가 만난 변태들의 이야기였습니다!! 15
내가 만난 변태들~
때는 바야흐로 일천구백구십사년, 중학교 1학년 때 일입니다.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마치 어른이라도 된 듯, 국민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살짝 무시해주던 그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순수하고 때 묻지 않았던 아이였습니다.( 오직 내 생각)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40분.! 버스가 두번 들어오는
동네였기에 버스타고 등교하는 건, 난 지각하겠으니 <내 엉덩이는
선생님에게 바치겠습니다>라고 언포하는거나 다름없었지요
적어도 6시 40분에는 출발해야 7시 30분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수업준비도 하고는 무슨... 친구들과 수다 떨고, 다른친구 흉보고
어제 본 드라마 감상문도 돌아가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지요. 어김없이 6시 40분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산과 산 사이에 뚫려 있는 시멘트 길을 지나서, 아스팔트 쫙 깔린
직선 도로를 걸을 때 였습니다. 이른 시간이고 농촌의 도로라서
지나가는 차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날 오전에 사회 쪽지 시험이
있어서 뭔가를 달달달 외우고 책만 보고 걸어가던 그 때..
반대편에 세워져 있던 용달차에서 어떤 아저씨가 절 부르십니다
어이 ~학상~~~~ 학상(학생)~~~~학상!!~~~
저는 뭔가하고 절 부르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어요.
제 시선이 간 곳엔, 파아란 용달차가 있었고 그 안에서
창문을 반쯤 내리고 절 다급하게 부르는 아저씨 한분이
계십니다. 늘 봐 왔던 것처럼 아저씨의 목소리는
거름냄새처럼 익숙했고, 막거리 같은 구수한 아저씨의
미소에서 나쁜 아저씨는 아니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 이봐 학상~ 역서 벌교쪼까 갈라고한디 이쪽질이 맞당가?"
( 이보게 학생 여기서 벌교 좀 갈려고 하는데 이 길이 맞아?")
저는 순수하고 맑은 두 눈을 깜박이며 친절하게 말해드렸어요
" 어 아닌디~
.( 반대편으로 손가락을 가르키며) 쩔로 가야하는디?"
" 시방 뭐라고 했당가? 한나도 못알아묵겄네~"
(방금 뭐라고 했지? 하나도 알아 먹을 수가 없어.)
전 크게 말한다고 말했는데 아저씬 들리지 않았나봐요.
전 순수했으니까.. 아저씨의 말을 의심없이 믿었고..
" 일로 가지말고 쩔로 가랑께요!"
(그쪽으로 가지말고 저쪽으로 가라구요)
전 기차화통 삶아먹고 내뱉는것처럼 아주 크게 말했어요.
아놔~ 그런데 이 아저씨 그래도 안 들린대요.. 그리고는
건너와서 내게 말해주지 않겠나하시며.. 건너오라는
손짓을 다정하게 하십니다..
전 또 친절한 남복동이니까 해맑은 웃음을 띄우며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드릴려고 하는데
이 아저씨 갑자기 문을 확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막거리 같은 미소는 던져버리시고 치즈녹는듯한
미소를 띄우며 뭔가를 연신 흔드십니다..
전 그 아저씨가 문을 열자마자 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 아 이게 바로 납치라는건가? 난 납치되는건가? > 그 짧은
시간에 그 생각을 하고 아저씨의 눈빛을 보고.. 점점 아래로
시선이 옮기면서 도망칠 생각을 하는데..
내 눈에 들어 온... 난생 처음보는은 아니고.. 코흘리개
꼬마애들껀 많이 봤지만 다 큰 어른의 그것을 본 건 처음이라
놀랍고 역겹고 또 시발스러워서 사회책을 냅다 아저씨
얼굴에 던져버리고 조오호호홀라~ 뛰기 시작했습니다
뛰면서도 생각했습니다 . <내가 도망치자마자 아저씨는
차문을 닫고 시동을 걸어 날 잡으로 올 것이다! 그러니
나는 숨도 쉬지말고 뛰어야한다. 아저씨한테 잡히면
나는 성폭행을 당하거나, 혹은 납치되어 섬에 팔려갈지도
몰라!! 그러니 복동아!! 있는 힘껏 뛰자!!> 그렇게 전
정말 한마리의 새가 하늘을 날듯 있는 힘껏 도망쳐서
교실에 왔습니다. 아저씨는 다행히 오지 않았지만..
예쁜자연과, 좋은 사람들만 보고 자랐던 내게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어쩌면 나의 초롱한 안구의 감춰둔 순결을
뺏어 간 아저씨죠.. 그렇게 그 사건이 뇌리에 박히고..
중학교 2학년 때, <빨간앵두>라는 성인 비디오를 접하면서
순수한 복동이는 하악하악 스럽게 키도 크고 나이도 먹고
고등학생이 됩니다. 오전에 점심을 까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참 먹고 살찔 나이였던 17살 풋풋했던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군것질을 학교 밖까지 나와서 하고 있던 그 때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었던 청년이 우리들 앞으로 스윽
오더니 갑자기 바지를 내려 자신의 것을 보여줍니다.
아직까지도 순수했던 내 친구들은 비명을 지르고
손가락벌려서(호기심 짱)
눈을 가리고 그랬지만, 이미 중학교때 안구의
순결을 뺏겼던 전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에게..
남자는 당황해 했고.. 그 남자도 뛰기 시작했습니다.
훗,..남자는 잽싸게 제 시야에서 사라졌고..전 친구들을
불러모아놓고 교육을 시키죠..
<절헌 색히들은 말이제, 느그들이 비명지르는 소리에 흥분을
하여 쾌감을 느낀단 말이제. 긍께.. 소리지르지말고
잡을 생각을 해라!> 이야~~ 멋지다..남복동 짱~( 내 생각)
그렇게 전 또 무럭무럭 맨날 나이만 커진 벌써 서른살..
동네 떠도는 커다란 두마리의 똥개가 서로 좋아 애정
행각을 하다가, 지나가던 나를 보고 달려들어 내 엉덩이를
핥고 가는 야릇한 성추행을 당했을 그 무렵!!!(지금생각해도 분하다!!!!!!!!!!)
늘 지나던 길을 지나고 있었지요.. 어디서 꺅하는 여자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려요.. 초등학교와 가까웠던 길이라서..
혹시 무슨일인가 하고 소리나는 쪽으로 가보니.. 어떤 여자
아이가 울면서 뛰어오고 있어요. 그 아이를 붙잡고 이유를
물었어요.. 그랬더니.. 변태 색히가 또 그 지달을 하고
있었대요.. 어디서 그랬냐고 했더니 바로 뒤를 가리키면서
울먹여요.. 아이가 가르키는 쪽을 보았으나..개미새끼
한마리도 안 보이던 조용한 거리..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걸까
찾아보는데.. 그 아이가 차안에 있다고 살며시 알려주네요.
오호라.. 찾아보니 정차되어 있는 차중에 사람이 들어있는
차가 딱 한대 밖에 없었어요. 그랜저엑스지를 타고 있던
아저씨.. 아닌 척 전화통화를 하고 있네요. 전 가까이 다가가
창문을 두들겼지요. 아저씨는 굉장히 당당하게 창문을 열더니
주위를 살펴요..아무도 없다 이거죠. 저랑 꼬마 여자아이밖에
없다 이거네요.. 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이 그 순간을 틈 타
또 바지를 내리고 바퀴벌레 새끼낳는 짓을 하고 있어요.
훗.. 아저씬 제가 놀라서 도망칠 줄 알았겠죠? 설마요..
미리 준비해 둔 휴대폰으로 빨리 112에 신고를 했지요..
아저씨는 뭐 이런 남자스런 여자가 다 있어 하고 냅다 시동을
걸어 도망가네요..
이런젠장.. 이미 전 번호판을 외우고 말았고.. 신고도 했고
놀란 여자아이를 달래서 집까지 바래다주고..
여자 아이 어머니께 샤뱌샤뱌 이러쿵 저러쿵 있었던 일을
말씀 드린후에 집에 돌아왔죠.. 그날밤에 그 아저씨는
잡혔다고 하지만, 벌금내고 풀려났다고 해요.
아 저 순수하지 못한 거 맞죠? ㅎ
왜 있잖아요.. 막 태어난 갓난아기의 눈이요..
너무 투명하고 맑고, 예뻐요.. 그런데 성인이 되 버린
사람들의 눈을 보면.. 그 맑고 투명한 눈동자를
보긴 힘들거든요.. 저도 그렇고.. 성인이 된 여러분들도 그렇고
모두들 어릴 땐 그렇게 투명하고 맑은 눈동자를 지녔을텐데..
자라면서.. 보지 말아야 할 것들도 보고.. 그렇게 조금씩..
눈동자도 어른이 되고 순수함을 잃어가나봐요.
흣..
지금까지 제가 만난 변태들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