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착같이 19kg 뺏던 나의 다이어트 도전기~~!!^^

미숙성쉐프ø2010.07.26
조회11,048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은 왜 그러 더운지 폭염에 장마에 진국인 여름이네요^^

모두들 더위와 혹여나 모르는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전라도 광주에 23살 평범한 훈남남자이구요..파안  키는 179cm...........입니다~ㅎㅎ

(판 읽다보면 이렇게 쓰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지금은 공익근무로 소방서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잇습니다~ㅋ 꿈은 요리사이구요....^^

 

일단 제 말의 첫부분에 있는 공익 이라는 단어가 남자분들 군복무라는 거에 대해 논란이 안일엇으면 좋겟네요.. 부탁드릴게요 ㅠㅠ 그렇다고 제가 찔리거나 그런게 아니라 병무청에 정확한 검진에 의해 판정을 받은거이니 질타는 안해주셧으면 좋겟어요 ㅠㅠ

 

제가 지금 작성하는 판은 순전히 저의 다이어트 이야기 이고 다만 제 소개가 공익인거뿐이니깐요.......^^;;;

 

약 1년 정도의 기간동안 감량+유지를 했던 제 다이어트 도전기를 쓰며 지금 다이어트에 도전..혹은 생각중이신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판을 적습니다~~

 

저는 작년여름.. 8월정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요요현상없이 꾸준히 유지중이구요^^ 습관이 된 운동하는것에 대해 날마다 몸도가볍고 기분좋게 지내고잇답니다^^

 

 

먼저 저의 이유없는 미친자신감으로 밖에 나다녓던 예전사진을 올립니다...냉랭

 

작년 여름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직전에 친구들과 명사십리로 놀러갔던사진이네요^^

(같이갔던 친구들은 그당시 군인이기도하고 안습이여서 미안하게도 해골을먹이네요~ㅋ )

 하아..둥글둥글...ㅋㅋ이랬었군요^^;;

 아주 배나오고.,엉덩이에..ㅎㅎ 

지금봐도 가관이엿네요..^^;; 이때까지 허리가 편한옷찾아입던 청바지가 36이엿습니다..ㅋ

이때 몸무게.... 대략 86.2kg 라고 기억이 나네요... 잊지 못할 숫자이죠~~엉엉

 

 

지금부터는 제 뼈아프고도 고통스러웟던 감량기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전 여러가지 방법을 많이 해봣습니다~~~

원푸드다이어트 . 절(소)식다이어트 .  물다이어트 . 채식다이어트 등등등..

제가 해봣던 방법중 제일 좋은방법은 뭐니뭐니해도 다들 알고계신 공식인..

'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자 ' 더군요... 제일 힘든것이기도 하고...

 

 

제일먼저 초기에 했던 방법이 원푸드 + 채식 다이어트 엿죠~

제가 선택했던 원푸드는 '두부' 엿습니다..

아침밥을 두부로 먹고 점심땐 간단한 셀러드와 파프리카 고추같은 비타민이 많은

야채들을 챙겨 먹엇습니다^^ 제 전공이 호텔조리쪽이고 꿈이꿈이다 보니 저열량식단같은건 어느정도 떠오르더라구요~~~부끄

그리고 제일중요한게 요방법을 쓸땐 절대 간식을 먹으면 안되요~~~~!!!

막상 먹을것들을 포기하며 다이어트 하는데 간식같은걸 먹어버리면 다 부질없는짓이 되어

버리거든요.... ^^;;;

 

그리도 두번째로 제가 했던 방법이 바로 '물'다이어트....ㅋ

저는 제가 대학 기숙사 생활을할때 배고픔을 해결하던 방법으로 저에게 맞춰 물다이어트를 햇죠~ㅎ 밥의 양은 3끼모두 반으로 줄이고 배가 고플때마다 물을 들이켯습니다~

일단 물을 먹으면 답답한맘같은게 해결되는거같기도 하고 위벽쓰라린거하고 허기진게

사라지는 느낌이 들엇죠~~ㅎ

그리고 물을마실땐 꼭 속이 환하게 보이는 유리컵을 썻습니다~ㅎ

기분상으로 괜히 더 효과가 있는거같더라구요...^^

그러다가 물다이어트와 밥양을 줄이는게 어느정도 적응이 되엇을때 운동과 저칼로리 간식을 선택했습니다...ㅋ 일단 간식을 먹기로 선택한만큼 저녁밥은 무조건 굶었구요^^

물은 아무리 먹어도 0kal 이니 많이많이 사랑해줫구요.. 간식으로 정한건 볶거나 뻥튀기한

'검은콩' 이엿습니다~ㅎ 참다가참다가 뭔가 먹고싶으면.. (특히 주말에 빈둥댈때..)

검은콩 10개정도를 물없이 한번에 넣고 계속 우물우물 씹습니다....

그러면 씹는느낌에 먹다보면 빡빡한 느낌을 물없이 없에려고 하다보면 뭐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어 버리더라구요^^ㅎㅎㅎ

딱 그렇게 하루에 한두번정도만 검은콩 10개를 먹엇습니다...

살안찌는 간식이든 무슨음식이든 많이 먹으면 당연히 살이 찌니깐요^^

운동은 날마다 대략 1~2km 를 뛰엇구요~깔깔

 

또 세번째로 도전해본 다이어트 방법... 제가 정말 지옥이라고 느낄만큼 고통스러웟던

'절(소)식 다이어트' 이름부터 부담이 느껴지지 않으세요??ㅠㅠ

하지만 그만큼 효과도 좋지만 긴장을 안하고잇으면 요요현상이 빨리 와버리기때문에

신중히 해야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괜히 힘들게 했는데 요요와버리면 다이어트고 머고

다 때려치우고 싶지 않을까요??? ^^;;;;;;

이 방법을 시작한 계기는 음식을 밥+간식 포함해서 잘 안먹고 덜먹고에 적응이 되엇기때문에 해본건데요.. 일단 아침은 전 굶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여기가 힘든데요... 밥을 먹게될때 먹을 밥의 양을 절반이나 1/3으로 줄여서 덜어낸다음에 최대한 천천히 먹습니다~

그 쬐끔 먹는데 20분이 걸릴정도요???ㅎ 음식은 먹기 시작해서 20분정도가 지나야 포만감이 들기 시작한다네요... ^^;;;;ㅎ

근데 전 20분은 너무 질질끄는거같고 안맞아 10분~15분만에 먹은것같네요^^;;

저녁은 당연히 굶었습니다.... 잘먹던 검은콩도 과감히 끊었구요^^;;

퇴근후에는 해오던 달리기를 하고 출퇴근길을 버스대신 걷기를 시작햇구요~~~ㅎ

전 이 다이어트가 가장 효과가 나오더라구요~~ㅋㅋ 정신줄만 잡고 잇으면요..

요렇게 해서 대략 15kg 를 뺏습니다... 절식다이어트가 아닌 다른방법에선 찔끔찔끔 빠지고 절식다이어트가 급속도의 감량을 보여주더군요~~윙크

 

 

그리고 마지막으로 3~4kg 를 빼며 현재까지 꾸준한 몸무게 유지를 하고 있는 방법이

그냥 일반적인 덜먹 or 안먹으면서 많이 움직이는 방법인데요^^

저는 운동을 등록해서 다니는 방법을 썻죠~ㅋㅋㅋㅋ 안그래도 없는 돈에 제돈주며 등록하면 안다니지 않을거같기도 해서요...ㅎ

남자들이라면 꼭 한번씩은 해보고 싶기도 하고 승부근성에 불을 지피게 하는 '복싱'을 선택햇습니다..ㅎㅎ 남자들이라면 '더 파이팅' 이라는 유명한 만화를 보며 주먹을 불끈~!!쥐기도 하셧겟죠..^^ 물론 저도 그랫습니다~~~~ㅎ

이왕이면 지루한 헬스보다는 해보고싶던 운동을 해보자는 생각이엿거든요 짱

 

복싱다이어트...과격한 유산소 운동에 폐활량의 한계를 보기도 하니 아주 날마다 제 체지방에 불에 타 없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ㅎㅎ

하지만 힘든것보단 나날이 배워가고 늘어가는 제 모습에 재미들여 꾸준히 다녓고 현재까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대략 이렇게 해서 저의 나름데로 공들인..그리고 성공적인 다이어트 스토리엿고

현재까지 꾸준한 몸무게 유지를 하며 지내고 잇습니다..ㅎ

 이건 인증이라고 해야하나요??^^

 1주일전에 찍은거같네요ㅎㅎ 현재는 정확히 67.6kg 이구요^^ㅎㅎ

이렇게 해서 179cm 에 67kg 됫네요^^ㅎㅎ 파안

 

 

 

 

 

 

이건 복싱다이어트 시작하기 전에 친구들과 담양에 1박2일로 놀러갔을때사진이구요^^ㅎ

10년넘은 사랑스런 제 친구들입니다^^ 모임이름은 실타래구요^^ 일부멤버입니다ㅋ

실타래가 얽혀잇는거처럼 절대 떨어지지 말고 평생가자라는 의미입니다~~ㅎ

(마지막사진에 애인급구는 저희가 쓴게 아니에요;;;ㅠ)

 

 이건 가장 최근에 여름휴가를 역시 실타래 친구들과 변산반도로 가서찍은거구요^^;;

올리다보니 실타래 전원 멤버 사진이 없네요;; 각자 지갑엔 멋진 사진이 떡~~!!하게잇는데;

(애들아 미안하다;;;ㅠ)

이때가 복싱을 시작하면서 군살까지 다 빠져 가장 피크인것같네요^^;;;

이제는 36사이즈를 입던 허리가 28~30을 입고잇네요~엉엉엉엉엉엉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이왕 읽으신김에 사진구경이나 더 하다가 가세요^^

담양여행때 한옥마을에서 사진놀이~^^

 

 

 

 

제 변화뒤 사진들이에요^^ 확실히 살을 빼니 자신감이 많이 생기는거같네요~ㅎ

살뺀뒤 찍은 사진들이 더 많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요즘 기르는 저희집의 고슴도치 "깜이" 사진 올리고 이만 줄일게요~ㅎ

태어난지 7주정도밖에 안되서 되게 작고 손바닥위에도 올라오고 애교도 많아요 파안파안

 

하찮은 내용이지만 길고도 긴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전 제가 이렇게 살이 빠질줄몰랏어요... 일단 악착같이 해보자는 생각으로 햇거든요^^;;

그저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 저도 이렇게 딱~! 하니 살을 뺏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중이시거나 지금 하고 계신분들도 절대 포기 마시고 만족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꾸준하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할수있어요~~~ㅎㅎ

더운여름에 기분빠지시지 마시고 다들 힘내세요!!! 짱짱짱

 

이렇게 다이어트 성공할수있게 도와주신 가족들 그리고 사랑하는 내친구들 실타래..

그리고 격려많이 해주신 우리 119안전센터 반장님들께 다이어트 성공의 영광을 돌립니다! 

 

 

※ 이렇게 살쭉~ 빼고 훈남됫는데 예쁜여자친구 안생기나요??ㅎ

    이마예쁘고 올백잘어울리고 애교좀 있으시면 되는데..ㅎㅎ 저 다른건 안봐요^^

    ( 사심 99.9%.......음흉   사실 요즘 외로와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