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어쩌다가 이새벽에 문득 절 힘들게 한 여자가 생각나서 글을 적어봅니다아... 긴말은 안하고 바로 시작 할께용..ㅋㅋ ---------------------------------------------------------------------------------안녕 하세요. 부산에 사는 24세 남자입니다.. 전 제가 1년반 동안 짝사랑 해오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중학교때 부터 친구였는데.. 22살때 갑자기 눈이 희번떡.. 콩깍지가 씌여서. 1년 반을 좋아했더래요..ㅎ 그 여자 주변에 남자가 좀 많았어요.. 후배..선배.. 동갑..등등... 친구들은 하나같이.. 그여자는 아니다~ 좋아하면 힘들꺼다.. 라고 말을 했는데.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데 그게 들어오나요..ㅎㅎㅎ 무튼! 1년 반을 좋아하면서 정말...기뻤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거 같네요.. 제가 원래 누굴 좋아하면 간 쓸개 다주는 성격이라.. 저는 주는거 밖에 하질 않았거든요.. 다른 남자와. 술을 마시고 속이 아프다그러면 그 여자가 좋아하는 전복죽을 사주고.. 새벽에 돈이없다고 택시 타고 가는데 나오라그러면.. 병삼이 같이 헐레벌떡 나가서. 돈주고... 참..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련해요..(지금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그럴지도...-_-) 참 많은걸 알려준 여자였습니다.. 얼마나 좋아하면 그게 사랑이 되는지.. 얼마나 마음이 아파야 그게 눈물로 나오는지... 얼마나 내가 참아야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두요... 제가 짝사랑을 포기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여자가 알바를 할때인데요... 제가 오전에 전화를 했거든요.. ""oo아 내가 오늘 마중나갈께~ " 라고 하니 "알겠디~ 시간맞춰 온나~" 이래서.. 11시까지 집에도 안가고.. 물론 피씨방에 있따가.... 너무 보고 싶은마음에 1시간 정도 밖에서 벌벌떨며 기다렸죠..(이 당시는 겨울이였습니다..-_-) 그런데.. 헉..!! 제가 마중을 나오니까 놀래더군요.."왠일이야.. 연락도 없이..." 이러는거 있죠.. 연락을 했는데.. 근데.. 그때..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남자도.. 그여자를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그러더니.. "미안해.. 나 갈께"라고 하면서.. 갔습니다 .. 그 남자한테.. 그 여자가 저한테 맨날 말하던게.. "아~ 남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다" 누가 나 사랑해주는 사람 없나~ 이거 였습니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미치는 말이지요.. 바로 앞에 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널 보고 있고 니 모든 말에 귀기울이고 있는 제가 있는데.. 그여자는 버릇 처럼 말했어요... 근데.. 그때 둘이서 손을 잡고 가더군요.. 그여잔 저를 의식했는지.. 자꾸 손을 뺴려고 하구요..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ㅋㅋ 그때는요..ㅎㅎ 그다음날인가..? 친구들이 말해주더군요.. 그 여자 그 사람(제가 기다리면서 봤던남자)랑 사귄지 1주일이 넘었다구요.. 그런데 저한텐 문자로..(아는 오빠가 술이 취해서 잡아준거야..) 라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제가 이 여자를 사랑하기 이전에.. 저흰 친구였습니다.. 친구.. 그런데 이런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이 떨어지는게 이런거구나.. 보기도 싫어지는게 이런말이구나.. 여자는 다 어장관리를 하나요? 저같은 남자는 당하는 수 밖에 없는건가..ㄷㄷㄷ;; 가슴이 아프네요... 만약 저같은 짝사랑하시는 분 있다면... 언능 콩깍지 떼어내버리세요.. 그러다 홧병나요.. 유경험자의 말이에용..ㅋㅋ 요즘 제가 알바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누나도 그래요~ 요새 어장관리 안하는 여자는 없다면서.. 한 두명은 기본이라구.. 물론.. 남자라고 다.. 저같이 찐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장관리 안하는 여자 만나보고 싶은게 꿈이에요..ㅎㅎ 아.. 글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여기 저기 튀네요.ㅋㅋㅋ 하소연이라 생각해주시구..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구용. 아니신분은..악플만 달아주지 마세요..ㅠㅠㄷㄷ;;
여자의 어장관리..
안녕하세요..ㅋㅋㅋ
어쩌다가 이새벽에 문득 절 힘들게 한 여자가 생각나서 글을 적어봅니다아...
긴말은 안하고 바로 시작 할께용..ㅋㅋ
---------------------------------------------------------------------------------
안녕 하세요.
부산에 사는 24세 남자입니다..
전 제가 1년반 동안 짝사랑 해오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중학교때 부터 친구였는데.. 22살때 갑자기 눈이 희번떡.. 콩깍지가 씌여서.
1년 반을 좋아했더래요..ㅎ
그 여자 주변에 남자가 좀 많았어요.. 후배..선배.. 동갑..등등...
친구들은 하나같이.. 그여자는 아니다~ 좋아하면 힘들꺼다.. 라고 말을 했는데.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데 그게 들어오나요..ㅎㅎㅎ
무튼! 1년 반을 좋아하면서 정말...기뻤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거 같네요..
제가 원래 누굴 좋아하면 간 쓸개 다주는 성격이라.. 저는 주는거 밖에 하질 않았거든요..
다른 남자와. 술을 마시고 속이 아프다그러면 그 여자가 좋아하는 전복죽을 사주고..
새벽에 돈이없다고 택시 타고 가는데 나오라그러면.. 병삼이 같이 헐레벌떡 나가서.
돈주고... 참..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련해요..(지금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그럴지도...-_-)
참 많은걸 알려준 여자였습니다.. 얼마나 좋아하면 그게 사랑이 되는지..
얼마나 마음이 아파야 그게 눈물로 나오는지... 얼마나 내가 참아야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두요...
제가 짝사랑을 포기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여자가 알바를 할때인데요... 제가 오전에 전화를 했거든요..
""oo아 내가 오늘 마중나갈께~ " 라고 하니 "알겠디~ 시간맞춰 온나~"
이래서.. 11시까지 집에도 안가고.. 물론 피씨방에 있따가....
너무 보고 싶은마음에 1시간 정도 밖에서 벌벌떨며 기다렸죠..(이 당시는 겨울이였습니다..-_-)
그런데.. 헉..!! 제가 마중을 나오니까 놀래더군요.."왠일이야.. 연락도 없이..."
이러는거 있죠.. 연락을 했는데.. 근데.. 그때..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남자도..
그여자를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그러더니.. "미안해.. 나 갈께"라고 하면서..
갔습니다 .. 그 남자한테.. 그 여자가 저한테 맨날 말하던게.. "아~ 남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다"
누가 나 사랑해주는 사람 없나~ 이거 였습니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미치는 말이지요.. 바로 앞에 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널 보고 있고 니 모든 말에 귀기울이고 있는 제가 있는데.. 그여자는 버릇 처럼 말했어요...
근데.. 그때 둘이서 손을 잡고 가더군요.. 그여잔 저를 의식했는지.. 자꾸 손을 뺴려고 하구요..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ㅋㅋ 그때는요..ㅎㅎ
그다음날인가..? 친구들이 말해주더군요.. 그 여자 그 사람(제가 기다리면서 봤던남자)랑
사귄지 1주일이 넘었다구요.. 그런데 저한텐 문자로..(아는 오빠가 술이 취해서 잡아준거야..)
라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제가 이 여자를 사랑하기 이전에..
저흰 친구였습니다.. 친구.. 그런데 이런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이 떨어지는게 이런거구나.. 보기도 싫어지는게 이런말이구나..
여자는 다 어장관리를 하나요? 저같은 남자는 당하는 수 밖에 없는건가..ㄷㄷㄷ;;
가슴이 아프네요... 만약 저같은 짝사랑하시는 분 있다면... 언능 콩깍지 떼어내버리세요..
그러다 홧병나요.. 유경험자의 말이에용..ㅋㅋ
요즘 제가 알바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누나도 그래요~
요새 어장관리 안하는 여자는 없다면서.. 한 두명은 기본이라구..
물론.. 남자라고 다.. 저같이 찐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장관리 안하는 여자 만나보고 싶은게 꿈이에요..ㅎㅎ
아.. 글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여기 저기 튀네요.ㅋㅋㅋ
하소연이라 생각해주시구..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구용.
아니신분은..악플만 달아주지 마세요..ㅠ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