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람을 핍니다..

생활남2010.07.26
조회4,537

실시간 리플 보구 있어여...

말씀들 감사합니다.........좋은 말씀들이라 그런지 아님 맞는 말씀 들이라 그런지...

쓰군여,,,

 

 

 

 

 

 

 

29 경기 고양시 사는 남입니다.

저 아는 사람 누군 가가 이글을 볼까 겁은 나지만 이젠 될대루 되라 네여..

긴글이 될지도 모르고 혹 철자나 제 잘난척이라 느껴지는 말들이 있더래도 전혀 고의는 아니니..부디 아량을 ...저를 욕하셔두 상관 없어여..이젠..

군대를 제대하고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하고나니 그동안 친구들과 게임에 당구.바둑 술만 좋아하던 제가 친구들이 슬슬 자기짝을 찾는걸 보니 슬슬 외롭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 약혼식장에서 친구와이프될 여자(저랑은 정말 잘알고 친해요..오랜전 부터제친구랑 사겨서 그동안 자주만났고 제친구가 저랑 제일 친한 베프고...)후배3명과 술한잔 하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모두에게 제 명함을 줬는데....

얼마후에  그 모두에게 연락이 왔네여...

그중.솔직히 나이두 저랑 어느정도 맞고 얼굴이나 몸매나 젤 괜찮은 여자(a)와

서로 연락하면서(저두 남자잖아여) 가끔 식사와 술한잔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여자2명(b,c) 과는 그냥 연락만 하는 사이로요,,

그러다가 제친구 와이프와 후배들 모임이 있는 자리에..제가 a와 참석하게 되었고 그자리에서 b[지금의 여친]가 어찌 저와a가 같이 다니냐구 약간 난리?치다가 그자리를 뜨더군여,,,

 

그러다가 한 몇달후에 .b[지금의여친]한테 연락이 와서 그냥 나이차가  많이 나니(7살) 좋은 동생으로 알고 지낼려는 마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살을 무진장 빼서 왔더라구여,,,두달 동안 정말 밥한끼두 제대루 안먹었다면서 한 20킬로 이상 뺐다하네여...솔직히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나때문에..죽기 살기로 다이어트 했다는 정성에.감복해서 그냥 사귀기로 했습니다...

물론 친구 와이프 모임은 저때문에..그모임은 깨졌구여 친구 와이프는 더 이상 더 저 안 본다면서 난리난리 치구...저한테 지금 저와 만나는 b[지금의여친]가 안좋은 애다 분명 후회할거다 소릴 하더군여.... 차라리 a가 싫으면 c도 너 좋다 하던데 차라리 c를 사겨라 하더군여...

 

친구 와이프랑 저랑은 서로 집안 까지도 왕래하며 정말 친한사이예요

저희 집에 친구랑 같이와서 제 부모님과도 같이 식사도 몇번햇어여

 

그래도 전 그냥 나이어린 친구가 저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에..저도 너무 고맙고 해서 계속 만나는 중에...싸우는 일이 잦아지는 일이 생기네여..

저흰 장거리 커플인데 차로 왕복 4시간거리...그래도 일주일에 그녀가 원하니 항상 제가 운전해서 2~3번은 만났네여...

그녀가 술만 먹으면 전화 와서 난리를 치네여...

전 회사 진급에 중요한 시점이라 회사일도 바쁘고 한데.정말 미치겠더라고요,,그다음날 회사에서 구벅꾸벅 졸고 있는 저를 보면서...친구들만 술만 먹으면,,,아무리 늦은 시간이래고 잠깐 10분이라도 와서 자기 보구 가라하고 안오면 자기 집에 안들어간다,,올때까지 여기 이자리 에서 계속 서있겠따 어쩐다...그러다 전 결국 내일 회사 출근 해야 되지만,,,갑니다,,저를 그리 친구들 한테 자랑 하고 싶다네요..그 다음날 되면 항상 전화로 미안하다 사과하고,,,또 이런일이 반복되고...이러길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여..

솔직히. 살은 처음 봤을때 예전 그대로 돌아가 버려서.....

제가 항상 친구들 모임때 여건이 되면 같이 데리구 갔거든여...

이젠 친구들이같이 다니기 쫌 그러지 않냐 하는식까지 와버렸고(그녀는163에 몸무게는 모르겠네여..몸무게 얘기만 나오면 정말 화 많이 내여..ㅜㅜ전....친구들을 좋아해서 연애를 늦게 시작...ㅜㅜㅈㅅ합니다)....니가 좀 나있는 곳으로 와서 데이트 좀 하면 안되?.하니..옵니다 오면 뭐하나여?..갈때..왕복 4시간 데려다 줘야하는데....오히려 제가 만나러 가는게...시간이 더 줄어여,,

그러던 가운데,,,한여자를 알게 됬고...

지금의 여자친구와 지쳐가는 상황에서 여자친구와 너무나 다른 얌전하고 착하고 지적이고 몸매도 평범한 저랑 사는곳이 가까운 다른여자와 가까워 지게 되었습니다..(제가 식사 하면서 반주를 즐기는데..그것도 하구 싶었구여..집어먹는 맛난 음식에 소주 한잔 먹는것도 즐기는데 여자친구와 그런것두 하구 싶었어여..하지만 장거리 커플이고

항상 여자친구가 제차 타는걸 좋아하고 데이트 때는 항상 집앞으로 데릴러 갔다가 집앞으로 데려다 줘야 하기때문에..술한잔 제대로 못했네여..저도 여자친구랑..맛난음식에 맘편히 술한잔 하구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제 전화로여친어머니가 전화를 하셔서는 난리를 치시네여(심지어 협박까지 여친아버지 친구분이 고위 공직자인데 저 가만 안나두겠느니.회사에 망신을 준다느니..)...바람을 피니 어쩌니..여친어머니 한번 뵌적이 있거든여....제차가,어머니가 타시던 차인데...어머니가 큰차는 싫타 하셔서 작은 차 새로 구입 했구여 ...전 제차가 제 회사 임원들 차랑 같은 차기 때문에출퇴근은 하지 않아여,,,

 

암튼...여친이 자기 어머니랑 시골 친척집에왓는데...집에 갈때,,저랑 제차를.자랑 하고 싶다면서..저보구 데려 달라 해서 한번 뵈었네여...여친어머니 께선 여친이 나이도 어리니 조심해서 만나러 하셨구여,,

암튼 새로만난 친구 한테도 여친과 여친어머니가 번갈아 가며 전화로 심한소리 한것도 알게 되었구여,,다신 만나지 말라느니...몇년후에 결혼시킬사이라르니..

여친어머니까지 새로만난 여자한테 전화해 난리친건 좀 오바다 싶네여

제가 바람 피운 사실은..제 전화기 통화 목록을 봅아 봤데네여..

제가 두여자 동시에 만나거 잘못된거 저두 잘알어여..

죄송 합니다

전 제 전화기.여친 명의로 되어있는지 꿈에도 몰랐네여...언젠가...부터 제 전화기 안뒤지는

그녀 보면서 얘가 왜이러지 의문은 들었는데...

지금와 생각해 보니

제 전화기 저 잠깐 없는 틈에..뿌려트려 놓고는 실수로 만지다 그리 됬다며 저 바쁘니 제 주민 등록증이랑 통장 달라하면서 전화기 오래되 바꿀때 됬느네..겸사겸사 잘됬다 하면서,,

그다음날 보니 똑같은 전화 2개 내 보이면서 커플이야 이러길래 전화기가 똑같으니 커플이러는줄 알았구여,,,

커플요금은 언제 부턴가 평소 한달 요금 6만원 정도 내던 내가 언젠가 부터15만원 정도 통장에서 빠져 나가길래...그때 부턴 알았는데(솔직히 제 철학중 하나가 여자 와 남자의 만남의 사이에 있어서 돈이 누가누가 더쓰니..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다..차라리 연애를 말던가라는 생각에..알고나니.기분은 좀 나쁘던군여) ..명의는 여친앞으로 되있는지는 꿈에도 몰랐네여(이게 가능한건가여?..요금은 제 명의의 통장에서 빠져나가는데...전화기명의는 여친명의 라니...)

새로만난 친구 한테 이리이리 해서 너한테 연락이 갔다 이얘길 했더니.그 다음날.자기명의로 전화기 한대 마련해 주네여.

그러다 전화기 2대 가지구 다니는걸 제 어머니두 알게 되셨고 뭔짓을 하구 다니길래...

당신께서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이번일은 그냥 간과 못한다고 아버지한테도 말씀 드린다 하셔서 전 할수 없이..모든여태 일들을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저희 어머니 역시 난리 치시네여...

결혼 한것도 아니구 특히여친어머니가새로 알게된 여자친구 한테까지 난리치신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신다고,,,

저 여태 어머니 화내신 모습 본적없고 그저 고상한 분인지 알고 있었어여.,

자랑은 아니고여 절대...집이 솔직히 크게 돈 걱정은 안하구 살았어여.. 그런진 모르지만 항상 여유가 있으시고 남 주기 좋아하시구 뭐 욕심 내는 거 한번 본적 없는 어머니인데..

 제 어머님이 이리 난리 치시는 거 처음 봤구요,,

곧 아버님 한테도 말씀 드린다 하네여...

제 아버지..그 집안에 대해서 어디한번 들이델테면 들이대봐라 한번 해보자는 거냐 이런식으로 나가실거 불보듯 뻔하고

새로 만난 여자친구는 집에 가 봤더니 술을 원래 잘 못먹는아인데(소주..쓰다고 잘 안마심..제가 소주만 좋아해서 저랑 술 마실때는 두세잔 정도는 합니다)...매일 와인 이랑 포도주 사서 술에 중독되 사는 거 같아여 아무일도 안하고

다행히 학교 교사인데 출근은 하는 것 같고  저한테,,,,매일 보구 싶다...울고...밥은 라면 반개로 하루 사는 거 같고,,,,

여자친구도 식음 전폐하고 들어 누었다 하고 새친구도 저러고 있고 곧 여친집안과 집안 싸움은 날거 같고 회사는  곧 진급시기인데..회사일 신경쓰기에두 머리 아프고..

지금 마산 친구집에 회사 휴가 내고 머리 식힐겸 내려와 있는데...

저랑 젤 친한 친구.지 와이프한테 제 지금 얘기 하구 일부러 그와이프가 저 욕하게 만들고 그거 꼬트리 잡아서 일부러 대판싸우고 저랑 술먹고 놀자고 저있는 마산으로 딴친구들과 신나서 한팀으로 내려 오는 중이라 하고 ........ 난 자꾸 담배만 입에물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