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히고 싶지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 둘째러서 서럽다는 톡을 보고 저도 한번끄적여봅니다 ㅠㅠ나이는 20女입니당 이야기는 밑에서 부터ㄱㄱ 일단 제 위로는 3살위 오빠님이 하나 있습니다.. 군필자이구요 얼마전 제대해서 집에서 놀구있습니다 그래서 더짜증납니다1!!ㅠㅠ 하,,일단 진정하구ㅠ 어린 시절....까막득한 저~~~~~~~19년전 1991년 9월로 돌아가봅니다! 오빠님는 3살 , 난 정말 갓태어난 때묻지 않은 순순한 베이비 이때는 정말 기억이 안나므로..;부모님 말씀을 인용해봅니다 내가 태어난 그날은 하필 일요일이여서 어느작은 한 보건소;;에서 태어났고 암튼 그 신비로운 광경을 본 저희 오빠님은 (아직그때까진) 순순한 눈망울로 아빠에게 "아빠 나 이제 동생 생긴거야 ?? " 하며 무지 좋아했답니다 이말을 쓰는 저조차도 지금 절대 상상히 안가지만...아니다 아... 그때부터 절 노예로 쓸 생각이였나봅니다 그래서 신났나 봅니다.. 그날이 아마 제가 울집 식모&노예 탄생일 쯤 되었을 겁니다 그걸 모르는 그 순수한 아이의 어린시절은 비교적 밝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더 슬퍼지는군요... 암튼 아빠가 오빠만 있을때 그렇게~~~그렇게~~~!! 딸은 원했던터라.... (잠깐..!!!이걸 쓰는데 갑자기 의구심이 듭니다........왜그렇게 원했을까요.. 왜그렇게 딸을 원했던걸까요... 제발 아빠만은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아니였길 바래봅 니다 ㅜ) 아빠의 이쁨은 물론 엄마의 사랑 오빠의 귀여움까지!! 받아가면 자랐습니다 완전 공주였습니다 전공주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저로선 상상이 안되네요 정말. 암튼 그 시절 갖고싶은거 말만하면 그냥 아주 눈앞에 바로 대령되고 오빠랑 같이 뛰어가다 내가 헛디뎌서 넘어지면 그날은 아주 오빠가 엄청 혼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동생이 왜 따라 뛰게 그렇게 뛰어다니냐고 그래도 오빠는 절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7살때쯤인가?? 한살 많았던 앞집오빠가 절 놀렸나??암튼 그랬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집와서 막 우는데 이때 오빠님은 앞집 오빠님을 밑에 깔아놓고 주먹으로 얼굴 퍽퍽 ㅠㅠ콧피 줄줄 ㅠㅠㅠㅠㅠ 그때 오빠님 나이 10세 이건 나중에 노예신분이 확고해졌을때 안일이지만 감동스럽더군요 ㅠㅠ 그런데 ........ ........................ ..............................2010년 7월...... 지금 전 무슨상황???????/난 누구????//// 7살이 넘어가고 한살 한살 더 먹어가며 ..팔에 힘도 좀 생기고 키도 자라남에 따라..(자란게 159..ㅠㅠ)엄마 아빠가 하나씩 시키기 시작하데요??? 휴지좀 가져올래??? 저는 그때막 스스로 모든걸 하고싶던 욕구 가 막자랄때였습니다 그때 있잖아요 맨날 엄마가 머리 묶어줬는데 혼자 묶고 싶고 엄마랑 목욕탕가면 혼자 때밀고싶고!(솔직이 이건 엄마가 미는게 넘 아파서라는 이유가 더큼ㅜ 온몸다빨게짐 엄마가 이태리 때수건 한번 잡았다 하면 ㅠㅠ) 암튼 그러다가 .. 식탁에 수저 좀 놓을래? 반찬좀 넣어놀래? 밥좀 퍼 볼까? 국도 좀 끓여 놓을 수 있지~? 빨래도 널어야겠지? 청소기도 좀 밀으렴 걸래질 좀 .. 설거지도.. 지금 집가니깐 밥해놔 잡곡으로... 물 잘맞춰놔라 저번처럼 또 떡을만들지말고. ...........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씨 가문의 독보적사랑 귀염둥이는 어디간거죠??/???????(ㅈㅅ;;;;;) 이래서 인기는 거품이라고 하나 봅니다........하...... 아진짜 ㅜㅜ어떻게 하다 이렇게 된거죠????? 전 나름 막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아무도 없으니깐..근데 이게 뭐냐구요 ㅠ 제가 하루는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오빠한테 좀 하라니깐 내가 미쳤냐?? 내가그걸 왜해?? 이런식 입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엔 엄마한테 오빠한테도 좀시키라구 했더니 엄마왈 오빠는 남자잖아 여자인 너가 더 꼼꼼히 하니깐 너가해 그냥 ................................................하.......ㅠㅠ아니 엄마도 여자면서 어떻게 이런식으로 남녀차별을 정당화 할 수 있는거죠??????????/ㅠㅠ 전 이말 들을때마다 내딸한테는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제가 이말은 안할려고했는데......저 중2때 남녀평등으로글짓기에서 입상도 해본 뇨자 입니다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남녀차별에 한과 아픔이 있었으면 애들이 다 선생님 눈 피하고 있 을때 손들고 남녀평등 글짓기, 제가하겟습니다!! 했겠습니까.ㅠㅠ 후.........상받아와도 엄마님은 속뜻을 모르십니다 이 상이 무얼 의미하 시는지........... 요즘은 부보님의 다 일나가시고 오빠님과 저만 집에 있는데 하 ....ㅠㅠ 저 라면 셔틀이고요 인간 선풍기 리모콘 입니다 .. 더워도 꼼짝도 안하고 누어서 입만 선풍기 켜 에어컨 켜 티비켜 ㅡㅡ 나 잘테니깐 1시간 후에 깨워 이젠 인간 알람시계입니다............ㅠㅠ 왜 이렇게 오빠가 시키는대로 다하냐구요??? 싫다고!! 내가 왜 하냐고 !!!!해도 귓구멍으로 듣는 채도 안합니다 ㅡㅡ 아 ㅜㅜㅜㅜㅜㅜ 제인생 왜이러죠??? 아직 20살인데 인생에 회의감마저 느껴지네요 인생무상 ...ㅠㅠ 전국의 아주 건방지고 시크한 척쩌는 오빠님을 주인으로 가진 가엽은 둘째님들 힘내자구 요 ㅠㅠ힝(재미도없이 긴글 읽어 주신분덜 감합니당 꾸벅-_- _ _ -_-) ps.오빠님들 젭알 여동생 무시하지 말아 주시길 집에서 맨날 생얼에다 뿔태쓰고 츄리닝 입고 있다고 밖에서도 그런거아님밖에서는 나름 화장빨좀 스는 여자인간임 !!11
ㅠㅠ오빠개나주고싶어요ㅠㅠ
묻히고 싶지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 둘째러서 서럽다는 톡을 보고 저도 한번끄적여봅니다 ㅠㅠ
나이는 20女입니당 이야기는 밑에서 부터ㄱㄱ
일단 제 위로는 3살위 오빠님이 하나 있습니다.. 군필자이구요
얼마전 제대해서 집에서 놀구있습니다 그래서 더짜증납니다1!!ㅠㅠ
하,,일단 진정하구ㅠ
어린 시절....까막득한 저~~~~~~~19년전 1991년 9월로 돌아가봅니다!
오빠님는 3살 , 난 정말 갓태어난 때묻지 않은 순순한 베이비
이때는 정말 기억이 안나므로..;부모님 말씀을 인용해봅니다
내가 태어난 그날은 하필 일요일이여서 어느작은 한 보건소;;에서 태어났고 암튼
그 신비로운 광경을 본 저희 오빠님은 (아직그때까진) 순순한 눈망울로 아빠에게
"아빠 나 이제 동생 생긴거야 ?? " 하며 무지 좋아했답니다 이말을 쓰는 저조차도
지금 절대 상상히 안가지만...아니다 아... 그때부터 절 노예로 쓸 생각이였나봅니다
그래서 신났나 봅니다..
그날이 아마 제가 울집 식모&노예 탄생일
쯤 되었을 겁니다
그걸 모르는 그 순수한 아이의 어린시절은 비교적 밝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더 슬퍼지는
군요...
암튼 아빠가 오빠만 있을때 그렇게~~~그렇게~~~!!
딸은 원했던터라....
(잠깐..!!!이걸 쓰는데 갑자기 의구심이 듭니다........왜그렇게 원했을까요..
왜그렇게 딸을 원했던걸까요... 제발 아빠만은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아니였길 바래봅
니다
ㅜ)
아빠의 이쁨은 물론 엄마의 사랑 오빠의 귀여움까지!! 받아가면 자랐습
니다
완전 공주였습니다 전공주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저로선 상상이 안되네요 정말.
암튼 그 시절 갖고싶은거 말만하면 그냥 아주 눈앞에 바로 대령되고
오빠랑 같이 뛰어가다 내가 헛디뎌서 넘어지면 그날은 아주 오빠가 엄청 혼났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동생이 왜 따라 뛰게 그렇게 뛰어다니냐고
그래도 오빠는 절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7살때쯤인가??
한살 많았던 앞집오빠가 절 놀렸나??암튼 그랬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집와서 막 우는데 이때 오빠님은 앞집 오빠님을 밑에 깔아놓고
주먹으로 얼굴 퍽퍽 ㅠㅠ콧피 줄줄 ㅠㅠㅠㅠㅠ
그때 오빠님 나이 10세
이건 나중에 노예신분이 확고해졌을때 안일이지만 감동스럽더군요 ㅠㅠ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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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지금 전 무슨상황???????/난 누구????////
7살이 넘어가고 한살 한살 더 먹어가며 ..팔에 힘도 좀 생기고 키도 자라남에 따라..(자란
게 159..ㅠㅠ)엄마 아빠가 하나씩 시키기 시작하데요???
휴지좀 가져올래???
저는 그때막 스스로 모든걸 하고싶던 욕구 가 막자랄때였습니다
그때 있잖아요 맨날 엄마가 머리 묶어줬는데 혼자 묶고 싶고
엄마랑 목욕탕가면 혼자 때밀고싶고!(솔직이 이건 엄마가 미는게 넘 아파서라는 이유가
더큼ㅜ 온몸다빨게짐 엄마가 이태리 때수건 한번 잡았다 하면 ㅠㅠ)
암튼 그러다가 ..
식탁에 수저 좀 놓을래?
반찬좀 넣어놀래?
밥좀 퍼 볼까?
국도 좀 끓여 놓을 수 있지~?
빨래도 널어야겠지?
청소기도 좀 밀으렴
걸래질 좀 .. 설거지도..
지금 집가니깐 밥해놔 잡곡으로...
물 잘맞춰놔라 저번처럼 또 떡을만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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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 가문의 독보적사랑 귀염둥이는 어디간거죠??/???????(ㅈㅅ;;;;;)
이래서 인기는 거품이라고 하나 봅니다........하......
아진짜 ㅜㅜ어떻게 하다 이렇게 된거죠?????
전 나름 막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아무도 없으니깐..근데 이게 뭐냐구요 ㅠ
제가 하루는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오빠한테 좀 하라니깐
내가 미쳤냐?? 내가그걸 왜해??
이런식 입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엔 엄마한테 오빠한테도 좀시키라구 했더니
엄마왈 오빠는 남자잖아 여자인 너가 더 꼼꼼히 하니깐 너가해 그냥
................................................하.......ㅠㅠ아니 엄마도 여자면서 어떻게
이런식으로 남녀차별을 정당화 할 수 있는거죠??????????/ㅠㅠ
전 이말 들을때마다 내딸한테는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제가 이말은 안할려고했는데......저 중2때 남녀평등으로글짓기
에서
입상도 해본 뇨자 입니다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남녀차별에 한과 아픔이 있었으면 애들이 다 선생님 눈 피하고 있
을때 손들고 남녀평등 글짓기, 제가하겟습니다!!
했겠습니까.ㅠㅠ 후.........상받아와도 엄마님은 속뜻을 모르십니다 이 상이 무얼 의미하
시는지...........
요즘은 부보님의 다 일나가시고 오빠님과 저만 집에 있는데 하 ....ㅠㅠ
저 라면 셔틀이고요 인간 선풍기 리모콘 입니다 ..
더워도 꼼짝도 안하고 누어서 입만 선풍기 켜 에어컨 켜 티비켜 ㅡㅡ
나 잘테니깐 1시간 후에 깨워 이젠 인간 알람시계
입니다............ㅠㅠ
왜 이렇게 오빠가 시키는대로 다하냐구요???
싫다고!! 내가 왜 하냐고 !!!!해도 귓구멍으로 듣는 채도 안합니다 ㅡㅡ
아 ㅜㅜㅜㅜㅜㅜ 제인생 왜이러죠???
아직 20살인데 인생에 회의감마저 느껴지네요
인생무상 ...ㅠㅠ
전국의 아주 건방지고 시크한 척쩌는 오빠님을 주인으로 가진 가엽은 둘째님들 힘내자구
요 ㅠㅠ힝
(재미도없이 긴글 읽어 주신분덜 감합니당 꾸벅-_- _ _ -_-)
ps.오빠님들 젭알 여동생 무시하지 말아 주시길
집에서 맨날 생얼에다 뿔태쓰고 츄리닝 입고 있다고 밖에서도 그런거아님
밖에서는 나름 화장빨좀 스는 여자인간임 !!